혼다 사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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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多 更紗(ほんだ さらさ)
7월 14일생, B형, 167cm(93/60/87)

라임색 전기담의 히로인. 성우는 오토미야 츠바사.

자존심이 강하며 외국 문물을 좋아하는데 본인은 베트남의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즐겨 입는다. 외모처럼 강인한 성격이지만 그 성격이 화가 되기도 한다. 라임의 속성은 물(水), 성씨의 유래는 혼다 타다카츠에게서 따왔으며 이름은 인물이나 꽃과 새, 기하학적 무늬 등을 색으로 염색한 면직물 사라사에서 따왔다.[1] 사용하는 라임의 이름은 타다카츠(タダカツ)다.
  1. 한자로는 경사이며 사라사는 포르투갈어에서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