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의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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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의 데몬방황하는 데몬소머리 데몬헬카이트종의 가고일
산양머리 데몬탐식의 드래곤혼돈의 마녀 쿠라그
아이언 골렘용사냥꾼 온슈타인 & 처형자 스모우
히드라월광 나비잿빛의 늑대 시프 4인의 공왕
짓무른 자화염의 사제지네 데몬 혼돈의 못자리
삼인귀 묘왕 니토
검은 태양 그윈돌린반룡 프리실라 백룡 시스
장작의 왕 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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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묘의 성수흑룡 카라미트기사 아르토리우스 심연의 주인, 마누스
화염의 사제
일어명デーモンの炎司祭
영문명Demon Firesage
BGM - Taurus Demon[1]

1 개요

다크 소울의 지역인 데몬 유적에서 등장하는 보스로 이자리스의 마녀의 딸 중 하나가 혼돈의 마녀화할 때 혼돈의 불에 잡아먹혀 변이하여 탄생한 악마.

이제는 아주 지긋지긋해졌을 수용소의 데몬 - 방황하는 데몬 시리즈의 완결편이자 수용소 데몬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보스이다. 물론 정점을 찍는다 쳐도 어차피 원판이 원판이라 상당히 허망하게 잡힌다. 이름답게 생김새는 그냥 수용소 데몬 & 방황하는 데몬이 몸 곳곳에서 불이 타오르는 모양새. 강렬하게 불타는 겉모습과 이름만 보면 불 속성의 공격을 사용하고 불에도 내성을 가졌을 것 같지만, 의외로 불 공격은 매우 잘 먹힐 뿐만 아니라 범위 공격도 불 데미지가 아니라 마법 데미지를 준다. 한마디로 말해 겉모습만 빼면 방황하는 데몬과 아무 차이가 없다.

2 공략

패턴은 방황하는 데몬과 완전히 동일하지만[2] 체력, 공격력이 더더욱 상승한 정도이다. 하지만 지형 자체가 은근히 협소해서(길다란 직사각형 공간에서 붙게 되는데 세로로는 길지만 가로로는 상당히 비좁은 편이다) 뒤로 돌아가려다가 못 가고 맞아죽을 가능성이 있긴 하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나무가지들이 길막을 시전하기 때문에 제대로 가다가 가지에 걸려서 비명횡사하는 수도 있다. 산양머리 데몬처럼 보스가 지형빨을 받는 셈. 그래도 그렇게 어려운 보스는 아니다. 그래도 혹시 정 어렵다면 원거리캐 두명이 보스를 사이에 끼고 주문만 쓰면 보스가 와리가리 하다 죽는다.

솔로 근접일 경우 아예 정면으로 붙는 방법도 있다. 곤봉을 길게 내려찍는 패턴과 바닥을 쓰는 패턴은 데몬 바로 이래가 사각이므로 씹을수 있고 문제가 되는 것은 폭발을 동반하는 내려찍기와 휘두르기인데

여기쯤 온 사람이면 문장의 방패에 다양한 방어구를 모은 상황일 것이다. 이 방어구를 적절히 조합해 1화차 기준 마방 200정도 맞추고 문장의 방패로 폭발을 넉백없이 최소데미지로 가드가 가능하다. 옆으로 휘두르기 폭발은 가드할때는 데몬에게 붙어 있다 뒤로 돌아서서 가드하면 된다. 내려찍기 폭발은 최대한 멀리 떨어지자 모션이 길기때문에 시작할때 뛰어도 폭발 범위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

또한 Ai 문제인지 데몬에게 붙으면 데몬이 공격을 하지 않고 뒤로 점프 혹은 제자리 뛰기 엉덩방아 패턴을 반복한다 이때 적절해 붙거나 떨어지면서 한발씩 공격을 먹이면 간단하게 깰 수 있다

3 기타

쓰러트리고 진행하면 쿠라그의 소굴과 데몬의 유적지를 잇는 숏컷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또한 혼돈의 종자 계약을 2단계까지 올렸다면 화염의 사제가 있는 안개지역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오른쪽으로 꺾어보자. 벽이 무너진 통로가 보일텐데 주욱 나아가면 혼돈의 종자 2단계일때만 열 수 있는 지름길과 태양충들이 돌아다니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양의 전사 솔라를 살리기 위한 핵심 루트이며, 지름길을 이용하지 않고 지네 데몬을 쓰러뜨린 뒤 이자리스에서 이쪽으로 들어오면 태양충을 뒤집어 쓴 채 플레이어에게 덤비는 솔라를 만날 수 있다. 쓰러뜨리는 것 외에 달리 방도가 없으니 솔라를 살릴 예정이라면 혼돈의 종자 계약은 필수로 이용하도록 하자.

  1.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는 소머리 데몬의 BGM이다. 또한, 수용소의 데몬도 같은 BGM을 공유한다.
  2. 사실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고 상당히 긴거리를 이동하는 백점프패턴이 추가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