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게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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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의 게임 시스템을 기술한 문서.

1 무기의 다양성

총기별로 개조가 가능하여 성능을 바꿀 수 있다. 다만 오퍼레이션7처럼 외형도 갈아 엎는 본격적인 개조는 아니고, 컴뱃암즈처럼 그냥 성능만을 조금 바꾸는 개조이다. 전체적으로 개조 폭이 꽤 넓은 편이지만 원래 총의 성능 자체를 갈아 엎을수는 없다. 예를 들면 FA-MAS의 연사력을 AK-47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그런 행위 같은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초기에는 무기의 다양성과 무기마다 각자 개성이 있고 밸런스도 적절해 아바의 최고 개념 요소로 꼽혔으나, 지금은 무기의 개성은 남아있긴 해도 밸런스는 개판. 캐쥬얼화가 되어가며서 개조가능한 파츠 수 자체도 점점 줄어드는 분위기다.

그리고 가끔 누가봐도 정말 뜬금없는 개그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불량감자, 선임의 식판, 오리 몽둥이 등… 왠지 근접무기만 있는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어! 진지한 게임속에서 가끔가끔 피식하게 해주는 제작진의 센스를 느낄 수 있다.[1] 물론 지금은 게임의 진지한 분위기는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이 아이템들이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결국 운영진들이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2 티켓 무기

해당 문서 참조.

3 병과

근접전투에 특화된 포인트맨, 방어력이 높고 팀의 기둥이 되는 라이플맨, 후방에서 분대를 지원해주는 스나이퍼 이 3가지로 나뉜다.

병과는 단순히 다루는 무기의 차이도 존재하지만, 특정 계열에 특화된 스킬이 있어서 습득시 스킬이 없는 게이머에 비해 더 나은 전투 효율을 보여줄 수 있다. 이 스킬은 일종의 도전과제처럼 특정 행동을 특정 수준 이상 구사하면 얻을 수 있다.

2011년 11월 패치로 일부 스킬이 바뀌었고, 또 스킬 습득 조건도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습득 조건이 쉬워졌고, 전보다 조금 더 효율적인 스킬이 생겨났다.

3.1 포인트맨

포인트맨산탄총, 기관단총, 단축형 돌격소총을 다루며 산탄총을 이용한 강력한 근접전 화력이나, 혹은 기관단총을 이용한 빠른 기동성으로 주요 거점 확보, 혹은 중단거리 데미지 딜링에 특화된 단축형 돌격소총을 이용한 전선 돌파 등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병과이다. 즉 스나이퍼나 라이플맨같은 정석적인 전투보다는 변칙적인 전투를 구사해야 하는 병과. 당연히 중-장거리 이상의 전투 수행 능력은 시궁창.

습득 가능한 스킬은 샷건 강화[2], 기관단총 강화, 이동속도 강화, 착지 데미지 감소, 레이더 확장 등이 있다.

일반전에서는 라이플맨에 비해 떨어지는 범용성 때문에 인기가 많은 병과가 아니지만[3], AI전에서 효율적인 산탄총 등의 무기[4]를 포인트맨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염전이나 AI전에서는 90% 이상이 포인트맨이다. 또한 기관단총도 AI전에서는 많은 장탄수 덕에 선호받으며, 결정적으로 스피드가 빨라서 각종 돌발상황에 대한 회피 및 대처가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전이라고 포인트맨이 천대받는 것은 아니다. 포인트맨은 근접전투 및 기동성에 특화된 병과이므로 이런 특징을 잘 살린다면, 다른 병과들 상대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게다가 아바는 넓은 맵이 그리 많지 않으며, 대부분의 맵들이 엄폐물이나 우회로가 많기 때문에, 게릴라 및 기습이 용이하기도 하다. 특히, 좁다란 코너나 문 앞에서 샷건을 들고 있는 포인트맨은 공포 그 자체다.

하지만 여전히 대중의 이미지는 최약체… 오죽하면 혹자는 포인트(점수) + 맨이라서 포인트맨이라고 하기도… 힘내자, 포인트맨. 그리고 최초의 여캐도 포인트맨이지 않나. 덤으로 스킬 중 나이프 강화가 있어 질럿들에게는 사랑받는다.

3.2 라이플맨

라이플맨돌격소총, 그리고 기관총을 다루며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올 라운더 형 병과로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중거리에서 돌격가는 아군을 엄호한다던지, 강력한 중단거리 화력을 앞세워 포인트맨과 함께 돌격하거나, 정확도가 높은 소총으로 장거리에서 준 스나이퍼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즉, 타 병과의 역할을 대신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병과다.

습득 가능한 스킬은 방탄복/헬멧 내구도 강화, 수류탄 투척속도/거리증가, 돌격소총 강화 등이 있다.

일반전에서는 총기류들이 모든 상황에서 충분히 제몫을 해내는데다가 방어력이 좋아서 사실상 일반전의 90%는 라이플맨이 차지한다. 또한, 알게 모르게 제작사에서 라이플맨을 밀어주고 있기라도 한 것인지, 2012년 5월 기준,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은 주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타 병과의 영역에까지 손을 뻗을 정도로 높은 범용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플레이 난이도가 낮고, 초보자들을 위해 준비된 무기가 가장 많은 병과이다보니, AVA를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도 잘 맞는 병과다.

그러나, AI와 감염전에서는 스나이퍼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환영받는 대상이 아니다. DPS는 훌륭하지만, 기관총을 제외한 모든 총기류들이 장탄수가 적기 때문에, 벌떼 같이 밀려드는 AI들 앞에서 탄창만 바꾸다 죽기 일쑤이기 때문. 또한, 포인트맨에게 만능 해결사(?)인 산탄총이 있기 때문에, 포인트맨보다 비중이 낮다. 기관총을 장비할 경우엔 많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기관총은 너무 둔하다보니 역시나 한계가 있다. 그렇지만, 포인트맨이 일반전에서도 강하듯, 일부 숙련된 라이플맨 유저들은 AI/감염전에서도 그 진가를 드러낸다.

3.3 스나이퍼

스나이퍼는 저격소총 및 일부 특수목적 소총들을 다루며 장거리에서만 강하고 그 이외의 거리에서는 불리하다. 물론, 숙련된 유저들은 거리 상관 없이 다 잡아 먹기야 하지만, 여전히 중거리 이하는 불리하다[5]. 주로 정밀 저격소총들을 이용한 중장거리 저격 플레이가 주를 이루며, 배율이 낮은 소총이나 사격속도가 빠른 몇몇 특수목적 소총들을 들고 중단거리 저격지원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종종 안정성도 높은 주제에 한방률도 높거나 연사력이 혁명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빠른 저격총도 등장하는 경우가 있기에 스나이퍼도 가끔 유저들의 집중 포화를 받기도 한다.

스킬은 저격소총 정확도 상승, 무기 교체 속도 상승, 보조무기 강화 등이 있다. 무기 교체 속도는 당연히 원활한 스왑을 위해 존재하는 스킬이며 보조무기 강화는 숙달된 사수일지라도 반샷 처리나 예기치 못한 급습에 대처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권총 실력은 요구되기 때문에 나름 좋은 스킬.

다른 스나이퍼들도 그렇지만 AVA의 스나이퍼 역시 섬세하고 빠른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아무나 도전할만한 만만한 병과가 아니다. 대신 컨트롤이 받혀준다는 전제하에, 원거리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상대를 제압할 수 있으며, 숙련된 플레이어의 경우는 혼자서 길목을 지킬 수도 있기 때문에[6], 주로 숙련된 고급 유저들이 선호하는 병과다. 하지만, 물량빨을 상대해야 하는 AI전에서는 라이플맨과 마찬가지로 인기 없는 병과이며, 또한, 체력이 높고 근접전 전문인 감염체에 대한 저지력도 좋은 편이 아니여서, 감염전에서도 인기가 없다. 설령, 스나이퍼가 되더라도 단독 전투 수행은 불가능하며, 주변의 다른 병과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프리즌 브레이크 - 탈출 등과 같이, 일부 구간에서는 스나이퍼가 필요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마냥 버림받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AI/감염전에서는 매드갈릴[7] 같이 장탄수가 많고, 사격속도가 빠른 반자동 소총들을 자주 사용한다.

스나이퍼 라이플에는 한 발 쏘고서 노리쇠를 조작하는 볼트액션 소총과 일일히 쏘고, 제끼고 할 거 없이 방아쇠만 당겨서 쏘는 반자동 소총이 있다. 볼트액션 소총은 위력이 강하고, 사거리가 길어서 적군을 거의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그러나, 연사력이 느려, 한 발이라도 놓쳤다간 역관광을 당할 수도 있다.메로나 제외. 하지만 하향을 먹었지. 반자동 소총은 볼트액션보다 더 빠른 사격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조준(zoom)한 상태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초탄이 빗나가더라도 바로 다음 탄을 때려 박을 수가 있다. 그러나, 위력과 정확도가 볼트액션에 비해 떨어져, 장거리 사격에는 적합하지 않다.갈릴 스나는 뭘해도 부적합하다

한편, 아바에는 서로 쏜 총알에 서로가 맞고 동시에 죽는 '러브샷' 개념이 없다. 수류탄이면 모를까 이 때문에, 분명히 동시에 맞췄는데, 상대방은 죽지 않거나, 피만 적당히 깎여 나간채로 멀쩡히 살아있고, 자신만 죽는 경우가 종종 생겨난다. 이경우 죽은유저가 상당히 빡쳐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4 라디오 메시지

보이스 채팅이 지원 안되는 반면, 라디오 퀵챗 메시지가 상당히 많고 세분화 되어있다. 최우선 목표지시, 정찰 요청, 저격 지원 등등. 거기에 게임 모드별로 사용할 수 있는 라디오가 달라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호위 모드에서는 '탱크를 수리하라!' 혹은 '탱크를 파괴하라!'라는 라디오 메시지를 구사할 수 있는 반면 다른 모드에서는 구사할 수 없고, 마찬가지로 감염 모드에서는 다른 모드에서는 구사할 수 없는 '방어선을 구축하라!' 혹은 '인간들의 방어선을 집중 공격하라!'라는 라디오 메세지를 구사할 수 있다. 심지어는 방금 상대방에게 피격 당했거나, 피가 거의 바닥일 경우에만 나오는 보통때와 틀린 특수 메시지도 있다.

또한 영어만 나오는 여타 한국산 FPS 게임과는 달리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보이스가 나온다. 결국 게임내에서 3개 국어(한국어, 영어, 러시아어)를 들을 수 있다. 도발을 쓰면 심지어 도 한다! 다만 한국어는 상당히 약하지만… "나와봐! 나와봐 이 자식들아!")[8]

그리고 언제나 논란의 소지가 되는 도발… 베타때는 진짜 욕이 나왔다. 예를 들자면, "나와봐 이 개자식들아!"[9] 혹은 "Come out, Show yourself you bastard!" 같은 대사.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중에 순화 되었다그래도 레드덕 측에서는 이 욕설이 많이 아쉬웠었는지(?) 감염전에서 기어코 부활시켜 놓았다. 아쉽게도(?) 베타 당시의 그 욕이 아니고 새로 녹음해놓은 욕이지만.

한국어 음성 성우진[10]

  • EU(남성) : 권혁수
  • NRF(남성) : 최석필
  • EU(여성) : 미상
  • NRF(여성) : 미상[11]
  • 에바 마리아 보렐, 에바 리디아 보렐 : 서혜정
  • NRF 죄수 : 미상 어차피 비명 소리밖에 없으니까 아무래도 상관없다

해외판에서는 당연히 영어와 러시아어는 유지하고 한국어 대신 해당국의 자국어 버전으로 새로 만들어서 내놓았다.

도발은 내 시야로 적을 유인하여 연속으로 킬을 낼수도 있고 적의 방어 체제나 심리를 교란시킬수도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몇몇 개념없는 무한 도발러들이 돌아다녔기에 도발만 들었다하면 그 트라우마에 열폭하는 유저들도 있으니 쓸 때와 안쓸 때를 구별하여 사용하자. 좀 심한 경우에는 캐삭빵까지도 뜰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하자. 추가로 매칭에서는 암묵적으로 싸움 같은 것을 애초에 방지하기 위해서 도발을 금하는 룰이 있으니 특별한 경우(예를 들어 1:5 세이브를 했다거나)가 아니면 그냥 x+9 키를 건드릴 생각을 하질 말자. 만약 시도때도 없이 도발을 하는 상대가 있다면 십중팔구로 트롤러일 확률이 높으니 알아서 묵묵히 이겨주거나 나가거나 중 하나를 하자. 쓸데없이 싸웠다가 기분 망치고 게임하는 나머지 시간도 컨디션이 그닥 좋을리가 없다.

5 분대장 시스템

한국 FPS 게임에서 존재감이 없는 '분대장'이라는 개념을 구현해냈다. 분대장은 그냥 쌍안경을 가진 멤버이며 언제든 교체 가능하다. 분대장은 쌍안경을 통해 바라본 적군의 위치를 UAV와 연동시킬 수 있으며, 이 때 찍힌 적은 그 위치와 병과가 낱낱이 표시된다. 건물이나 지하에 있는 적도 찍는 UAV의 위엄 이렇게 적이 찍힌 상태에서 아군 멤버가 찍힌 적을 사살하면 분대장도 지휘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이 것을 쌓으면 유로를 지급하는 훈장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찍고 살아있어야 한다. 찰칵 소리가나도 바로 죽어버리면
효과가없다!

분대장은 추가 점수라는 점에서도 유용하지만, 적의 위치를 파악시켜줌으로서 좀 더 게임을 쉽고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 존재 의의가 있다. 적의 위치를 미리 알고 가면 싸우기 한결 편해진다. 참고로 AI는 찍어주고 사살해도 점수가 들어오지 않으니 요주의(때문에 AI전에서는 분대장 노릇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적의 입장에서 분대장에 의해 위치가 들통난 멤버는 이동에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어지므로 적의 전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낳게 된다. 중요 지점을 지키고 있는데 찍혀버리면 공격이 몰려올테니 계속 지킬수도 없고 그렇다고 빠질수도 없는…

분대장은 c+1을 눌러서 최우선 획득 목표지점을 설정해 아군의 미션 진행에 도움을 줄수도 있다. 그러나 폭미가 아닐 경우엔 팀원들이 말을 안듣는다! 좀 심한 경우에는 팀원들이 '알았다'만 치고 아예 행동을 안 취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 위치가 표시되는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고 다시 찍을 수 있을 때까지의 쿨타임이 꽤 길어졌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자. 쓸데없이 찍었다가 피만 깎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6 정조준 시스템

AVA가 개발될 당시에만 해도 한국 FPS에서는 별로 써먹지는 않던 '정조준 시스템'이 존재한다. 다만 모든 총기에 적용되는 사안은 아니고, 총별로 정조준을 해야 더 나은 경우와 하지 않는 편이 100배 나은 경우로 나뉜다. 정조준 시스템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기 짝이 없겠지만 적응만 되고 정조준샷 성능이 좋은 총으로 사용한다면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기능. 이 정조준용 라이플에는 대표적으로 AK- 107Bis나 AK-200같은 총기들이 존재하며 이런 총기들의 경우 조준을 하지 않으면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정조준 총기가 아니라면 정조준시에는 정확도나 사거리가 증가하나, 페널티로 연사력이 떨어진다. 병신고증이라고 까인다. 개발자 인터뷰에 따르면 애초부터 조준사격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하다가 갑작스럽게 넣게 된 것이라 억지성이 있다고 한다. 몇몇 총기는 연사력 하락이 없거나 연사력 하락을 없애주는 개조가 가능하며 실제로 이 개조파츠에 대한 게임상 설정도 조준사격시의 반동제어를 도와준다는 설정이다.

뱀발로, 정조준 사용시 모션이 달라지므로 3인칭에서도 정조준을 사용하는 중임을 볼 수 있다.

이게 생각보다 멋지다…!
  1. 다만 이것들이 처음 나올땐 갈수록 산으로가는 게임을 보고 민감해진 유저들의 반발을 많이 받았었다.
  2. 11년 11월 패치로 나이프 숙련 스킬이 샷건 숙련 스킬로 변경되었다.
  3. 중거리 이상 교전이 불가피한 지형에서는 라이플맨, 스나에게 대항도 못하고 끔살당하기 십상. 물론 대부분의 경우 우회로가 있기야 하다마는 상대편도 바보가 아니라 나름대로 방비를 하기 때문에, 그냥 'A에 적있으니 뒤로 돌아가야지?' 식의 정석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물론, AI전이 아닌 이상 상대편은 사람이기 때문에, 100% 대책이 마련되어있다고는 할 수 없다.
  4. 이는 최대 장탄수 때문으로 같은 200발을 들고 있어도 한 탄창에 30발이 들어가는 라이플과 7발이 들어가는 산탄총은 전투 지속력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 AI전에서는 탄약을 확보할 기회가 제한적인 경우가 꽤 되기 때문에 산탄총이 많이 선호된다.
  5. 다만 진짜 실력자를 만나면 정말로 해킹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의심이 들긴 한다. 특히 공방에서 2~3명 정도 이런 저격수가 상대팀이라면 20킬 정도는 쉽게 찍는 광경을 볼 수 있다
  6. 그냥 거의 샷건 수준이다
  7. 갈릴은 하지 마라. 갈릴로는 AI도 상대하기 힘들다.
  8. 하지만 카르마2가 나오고나서 부터는 이것마저도 별거 아니다. 스팅은 6개언어가 나왔… 지만 망했으니 아무래도 상관 없고…
  9. 아직 채팅으로 검열이 되지 않고 그대로 나온다.어?
  10. 감염전 모드의 감염체들은 오직 영어 음성만 있다.
  11. 최초의 여캐인 레이 캐릭터의 성우 정보는 개발사 내에서도 정보가 없다고 한다. 개발사가 모르면 누가 압니까. 이로써 영원한 미스터리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