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L: Faster Than Light

FTL:Faster Than Light
개발Subset Games
유통스팀, 앱스토어, 이 외에도 개발자 웹사이트를 포함한 여러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플랫폼Microsoft Windows, MAC OS X, Linux, iOS
출시일2012년 9월 14일
확장팩 출시일2014년 4월 3일(iOS), 2014년 4월 4일(스팀)
장르인디 로그라이크
전략 시뮬레이션
홈페이지

Faster Than Light, 초광속. SF계열에서는 기본으로 통용되는 용어.

1 개요


짤방 하나로 FTL 설명 1[1]

800px
5분 후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10분 후
함장님 기분
15분 후
배를 버려라!

짤방 하나로 FTL 설명 2

선장님! 끝난... 겁니까? 그렇다네... 영원한 전함이란 없는 법이지..[2][3][4]
먼 미래, 우주연합군은 반란군의 공세에 패퇴하여 거의 모든 세력권을 잃고 쇠퇴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합군 소속의 함선 한 척은 반란군의 기지에 잠입하여 이 공세를 역전시킬 치명적인 '기밀'을 입수한다.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거대한 약점인 '기밀'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병력을 동원하여 함선을 추격하는 반란군, 그리고 이를 연합군 최후병참기지로 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연합군의 유일한 희망. 연합군의 희망을 짊어진 그들의 목숨을 건 항해가 막 시작되었다….

게임하고 싶어지는 만화리뷰 FTL조차도 모에선을 피할 수 없었다. 반군 때려잡는 우리의 함장님도 이건 못 막는다.
또다른 만화 리뷰
제로 펑츄에이션 리뷰
앵그리죠 리뷰
FTL: Faster Than Light. Subset Games가 개발한 로그라이크인디 게임. 자사 홈페이지의 게임 소개에서도 spaceship simulation roguelike-like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로그라이크적 요소를 따온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로그라이크류는 던전 크롤같이 던전 탐험 류가 많았지만,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우주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그에 따라 기존의 로그라이크와는 상당히 차별적인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로그라이크의 특성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게임답게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독특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많은 게임이다.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과는 달리 난이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나, 그 차이는 스크랩량과 적의 무장 수준 정도고 함선 관리나 이벤트는 변화가 없다. 그 때문에 이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면 쉬움이나 어려움이나 제대로 된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그렇기에 필사적인 게임의 분위기에 적응하기 위해 처음부터 보통이나 어려움에서 우주먼지가 되는 결말로부터 발버둥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실 초보 난이도는 막 우주사관학교 졸업한 초보함장을 위한거고 일반인용 난이도는 없다 카더라

여러 SF 드라마, 영화들의 오마쥬가 가득한데 이길수 없는 적으로 부터 도망치기 위해 FTL 드라이브로 추격을 피해 도망가는 컨셉은 스타워즈[5], 몇몇 종족의 컨셉에서는 스타게이트 시리즈, 기밀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세계관은 스타워즈, 무기와 전투 장면 및 함선 컨텐츠는 스타 트렉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듯 하다. 승무원들이 함선 내를 이리저리 오가며 각각의 역할이 있고, 고장을 고치거나 적 승무원을 퇴치하는 부분등은 거의 완벽한 스타 트렉의 재현.

잘 만든 인디 게임 정도로 알려져서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킥스타터 성공 신화의 선조격 되는 게임이다. 최초의 킥스타터 성공 사례로 알려진 더블 파인 프로덕션의 브로큰 에이지보다도 먼저 크라우드 펀딩 모델로 돈을 모아서 게임을 완성하고 성공시켰는데, 무분별한 킥스타터 기획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아직까지도 크라우드 펀딩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정가 10달러 정도인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적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아직 틀만 잡아놓은 게임이니 발전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 일단은 개발자가 달랑 두명이라 만들고 나서 쉬고 있다 카더라. 게다가 이번엔 무료로 확장팩을 발매해서 볼륨이 더 커졌다.

2013년 11월 12일에 Advanced Edition에 대해 발표했다. 확장팩에 추가되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새로운 종족 라니우스(Lanius)와 그 함선 및 오리지널 8함선의 타입C 레이아웃 추가.
  • 마인드 컨트롤: 적 승무원 하나를 조종한다. 함내에 침투한 적 승무원을 마컨해서 내분을 조장하거나 적 함선내의 승무원끼리 싸우게 하거나 수리를 방해하는 등 입맛대로 사용가능. 적이 아군을 마컨할 경우 이쪽에서 다시 마컨을 걸어 무효화 할 수도 있다.
  • 해킹 시스템: 적의 시스템을 해킹해서 악영향을 미친다. 텔레포터가 강제적으로 침입한 병사들을 되돌리게 하거나, 의무실이 오히려 데미지를 주게 된다!
  • 섹터와 이벤트, 무기, 졸탄 실드 드론, 해킹 드론, 강화장치, 적함선의 종류등이 추가될 예정
  • 게임중에 승무원 이름을 변경가능.
  • (+) iOS로 포팅될 예정. 아이패드로만 가능. 애플 앱스토어의 한계상 기존에 PC버전 FTL이 있더라도 할인은 불가능하다.

무료 확장팩이 앱스토어에 한국기준 2014년 4월 3일, 스팀에 2014년 4월 4일 출시되었다. 게임 내에서, 시작 전에 확장팩 기능을 사용할지 선택 가능하다. 추가되는 요소가 많고 전략성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FTL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들에겐 확장팩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는듯.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위에 언급되지 않았던 추가 변경점도 있다. 승무원 옆에 경험치 증가 아이콘이 보이고, 승무원 위치를 저장했다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 위치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인터페이스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여러 부가기능이 추가되어 직관적이고 알아보기 편해졌다. iOS 포팅도 Advanced Edition 발매와 동시에 앱스토어에 등록되었다. 북미 앱스토어에서는 발매 하루만에 아이패드 앱 1위를 차지하였으며, 300여개의 리뷰가 있지만 1점을 준 리뷰어는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기존의 앱스토어 리뷰의 경우, 아무리 전체 평점이 높다고 하여도 1점을 주는 리뷰어는 1~2%의 비율로 항상 존재하는것이 일반적이었다. 당연히 전체 평점은 5점이다.

기본적으로 임무는 스타워즈를 크게 오마주했다. 최종병기에 대한 정보와 그를 추적하는 반군함대, 최후에 단독으로 상대해 기함을 파괴하는것. 그리고 이온무기를 맞으면 함선이 무력화되는것 등등.

참고로 등장 종족들에게 랜덤하게 주어지는 이름들은 킥스타터에서 후원한 사람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다. 이중엔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자 놋치도 껴있다.

게스트 작가로 크리스 아벨론이 참여했다. 이 사람이 쓴 인카운터는 딱 보면 알 수 있는게, 무엇을 선택하든 꿀꿀한 기분을 가져다준다. 구호품을 나눠주는 반란군 함선을 털어먹고 주민들의 구호품까지 털면 주민들이 "그러니까 우리가 반란군에게 붙지" 하고 욕을 한다던가(...).이보세요. 여기는 우주입니다. 이름없는 자는 없어요.

한패팀 팀 왈도에 의해 확장팩까지 포함하여 한글패치가 제작되었다. #
혹시 원문이 궁금하거나 번역이 자연스럽지 않아 원문을 보고 싶다면 오리지날에 한해서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2 공략 및 하위 문서

  • 기본 정보 - 인터페이스, 함선 내부 및 선원과 종족에 대한 설명 등 FTL 입문자를 위한 기초적인 안내
  • 가이드 - 첫 클리어를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성된 핵심 전략전술
  • 함선별 공략 - FTL에서 조종가능한 함선들의 운용법
  • 장비 - 함선에 장착하는 무기와 강화장치에 대한 설명
  • 항해 - 우주를 누비면서 만나게될 전투 이외의 상황에 대한 대비
  • 전투 - FTL의 꽃인 전투에서 구사해야할 용병술 개괄
  • 모드 - 본편에 적용할 수 있는 MOD들 모음

3 세부적 스토리

사실 스토리가 존재하긴 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로그라이크답게 게임을 새로 할 때마다 분위기가 새롭게 느껴져야하므로 다크 소울마냥 게임 내에선 전혀 직접적으로 스토리를 제시하지 않는다. 즉, 굳이 스토리를 원한다면 인카운터들을 보고 상상하라는 것인데 대부분의 스토리는 함선 언락 퀘스트나 각종 인카운터에서 짐작해볼 수 있다.

  • 반군의 실체 - 반군은 반외계인주의 세력이다.인류제국이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좋아해? 탈탈 털리는데? 이것은 모든 반군 소속함선들의 선원들이 인간과 로봇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짐작 할 수 있다. 반군 함대 배경 이미지에는 2가지 종류의 함선이 보이는데, 정작 인게임에선 나오지 않는다. 분명히 오스프리 혹은 오스프리의 전신에 해당되는 함선을 포함하는 연방 함대 배경 이미지와는 확실히 다른 점이다. 그래서 이 FTL 세계관에 전함급 혹은 전투순양합급이 있는지는 불확실하다. 반군 기함이 유일한 전함급일 수도 있다. 하지만 확장팩 트레일러에 나온 반군 함대 이미지를 고려할때, 아무래도 반군 함대는 전함에 준하는 함선들을 포함하는 듯하다. 즉, 플레이어의 항해 실력이 뛰어나서 위험한 전함급에게 따라잡히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빠른, 중순양함인지, 경순양함인지, 아니면 구축함급인지 알 수 없는 Rebel Fighter 함선을 끌고 나오는 듯 하다. 아무래도 이 함선은 순찰과 플레이어 추격에 특화된 순양함급에 프리깃 스타일 장비를 달아서 추격 성능을 개량한 함선으로 보인다. 반군의 파이터급 함선들은 연방의 오스프리와 못지 않게 정도로 독특한 함선으로 연방이나 여타 외계 종족들이 다 구축함급에 해당되는 파이터/봄버급 함선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반군만 구축함도, 순양함도, 프리깃도 아닌 기묘한 형태를 한 파이터 함선을 쓴다. 게임상 반군의 전함 혹은 전투순양함급은 나오지 않는다. 배경으로 나오는 반군 함대의 전함급 함선을 모드로 구현한 것은 있다. AE 트레일러를 보면 가로로 널찍한 함선과 세로로 기다란 함선으로 구성된 듯 한데, 모드로도 가로로 넓은 종류의 반군 전함만 구현되었다. Last Stand 섹터의 일부 빈 비컨에서 연방 순양함과 드레드노트급이 근처 식민지의 시민을 대피시킨다는 언급은 있다. 이 반군들은 인류 세력에서 큰 지지를 받고 연방의 군수시설을 대거 점령해버린 모양인지, 연방 함대는 반군에게 탈탈 털렸으며, 인류가 보유하고 있는 함선 AI 등 중요 기술들을 탈취하여 연방군에는 없는 AI 스카웃들을 운용하며, 결정적으로 연방군의 최후 기지를 날려버릴 만큼 강력한 기함까지 건조했다. 반군 근거지 섹터에 있는 반군 비밀 조선소에서 나오는 인카운터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반군 세력들은 이곳에서 비밀리에 함선들, 특히 반군 기함을 건조해서 연방을 찍어누를 정도의 전력을 갖춘 모양이다. 참고로, 반군의 정규 병력 엘리트 파이터와 반군 기함들은 일반 반군 함선들과 달리 훨씬 진하고 선명한 반군 도색에 MFK란 문구가 적힌 UNSC 엠블럼을 연상케하는 독수리 모양 엠블럼을 달고 나온다. MFK가 무슨 뜻인지는 아무도 밝혀낸 바가 없다.
  • 연방의 상황 - 게임의 맵을 살펴보면, 항상 우호 섹터로 나오는 엔지 섹터와 졸탄 섹터들, 그리고 연방의 영향이 남아있는 시민 구역들을 제외하면 죄다 빨간 적대 섹터 아니면 성운지대다. 록맨, 맨티스, 슬러그는 당연하지만 연방에 거의 협력하지 않고 있으며, 이들 종족 중에서는 극소수의 인원들만이 연방에 충성하고 있다. 록맨의 경우 아무래도 종특상 성격이 군대에 어울려서 연방군에 매료되어 일하고 있는 것 같다. 게임 함선 선택을 할때 록맨이 폭탄 상자를 옮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엔지의 경우 초장부터 연방의 일원으로 지낸 것으로 보인다. 네사시오같은 쓰레기를 던져주기도 했지만 오스프리등 오히려 반군보다 우수한 함선들의 건조에는 이들의 공이 꽤나 컸을 것이다. 졸탄의 경우 정신적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 딱히 연방에 적대적으로 굴지도 않지만 연방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지도 않다. 락맨의 경우 종족이 워낙 거칠어서 연방을 쓸모없는 것 정도로 취급하는 모양새고, 성운지대에서 플레이어를 락맨들이 도망자라고 까는 인카운터가 락맨 선원이 있으면 사실 우리좀 구해주삼.이란 소리인걸 살펴볼때 우리좀 누가 구해주면 좋겠는데, 니들은 도망이나 다니고 있으니 나약해보여서 못 믿겠단 것이다! 이때 락맨 선원이 성운지대에서 구출해주는 걸 제안하는 건 아무래도 락맨 선원이 플레이어가 원수인 반군에 대항하여 영웅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말투가 오해를 부르는 말투니 더욱 연합이 되지 않는 모습이다. 맨티스야 이곳 저곳에서 해적질을 벌이고 있으니 연합이 될리가 없다.
연방이란 것도 인류 주도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많은 반군 함대가 순수 인류만으로 충당될리가 없다. 애초에 맨티스는 연방과 제일 친한 엔지와 불구대천의 원수. 버려진 구역에서 갑툭튀한 종족인 라니우스는 연방과 연계점이 없다. 고대(?)종족인 크리스탈 역시 관계가 없다. 상황이 이러하니, 인류와 타종족간의 불신이 매우 깊을 것은 불보듯 뻔하고, 결국 타종족간의 충돌에 빡친 인류주의자들의 반란으로 이어진 것이다. 하지만 연방이 마냥 털릴 정도로 약한건 아니며, 그 증거로 오스프리급 순양함이 있다. 다만, 오스프리급 순양함이 최신예 함선이고, 플레이어가 역나포한 오스프리급이 프로토타입이었던 것을 보면 연방 함대에 오스프리가 진짜로 있는 지는 미스터리. 배경 이미지로 볼 수 있는 연방 함대는 확실히 반군과는 전혀 다른 함선을 가지고 있으며, 두 종류의 함선 모두 오스프리를 닮았다. 뭣보다, 배경에 보이는 연방 함대 함선들의 도색 패턴은 오스프리의 도색 패턴과 다르기 때문에 오스프리랑 닮은 전함급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오스프리급의 레고 모델을 살펴보면 연방 함대의 함선 모델중 하나와 굉장히 비슷하므로 오스프리가 있는 것일 수도 있다.
  • 반군이 봉기한 이유 - 게임상에서 직접적으로 설명되진 않았지만, 인카운터들을 주의깊게 살폈다면 반군도 이유가 있어서 반란을 일으킨 것임을 알 수 있다. 인카운터들을 잘 살펴보았다면 반군이 더 안전한 우주를 위해 반란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반군은 각종 광산 식민지등에 함대를 배치해 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각종 조난 신호를 찾아서 도움을 주고 있다. 반군은 외계종족들의 행동들에 의해 누적된 피해가 만들어낸 것이다. 인카운터들을 주의깊게 읽으며 게임을 하다보면, 진짜 인류가 얼마나 깊은 빡침을 느끼고 살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엔지를 제외하면 모든 외계종족이 인류에게 발암유발을 하고 있다.
당장 엔지와 동맹이라서 인류와도 친하고 우호적인 졸탄만 해도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졸탄의 사회는 극단적으로 권위주의적이며 아주 꽉 막혀서 대화의 여지조차 없다. 당장 졸탄 섹터에 들어가면 반군 막으려고 기밀을 운송중인 플레이어가 우연히 소행성 지대에 왔는데 졸탄 경찰이 묻지마 공격을 가하며, 전 외계종족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고갈 반군을 막을 플레이어의 함선을 융통성 없이 강제 검문해서 조금이라도 전과가 있는 선원 잡아 가두려 들고 있고, 이로도 모자라 연방의 영역에 멋대로 들어와서 범죄자 잡겠다고 깽판을 부린다! 이건 명백히 연방 영토에 대한 무단침입이자 연방의 공권력을 무시하는 주권침해 행위다! 그나마 대놓고 적대적은 아닌 졸탄조차도 이러고 앉았으니 타 종족은 불보듯 뻔한 셈. 폐쇄적인 락맨은 자기들 영역에만 처박혀 대화를 거부하며 대화를 한다해도 그게 타 종족 입장에선 모욕이라는 것이 함정. 락맨 함선 조난 인카운터에 가보면 락맨 함선이 이래저래 욕을 해대는데 락맨 승무원이 있으면 그게 사실은 도와달라는 말임을 알 수 있다. 타 종족들에게 선빵을 치는 건 기본이다. 라니우스는 종족 자체는 딱히 호전적이거나 하진 않지만 음성언어를 쓰지 않는데다 버려진 구역에서 갑툭튀한 신생종족인 탓에 교역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더군다나 금속이 주식인 종족이라 툭하면 아무 정거장이나 함선을 뜯어먹으려 달려든다. 타 종족 입장에선 이유없는 적대행위지만 정작 자기들 입장에선 걍 식사(...)라서 문제가 더욱 심화된다. 슬러그와 맨티스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엔지조차도 졸탄 만큼은 아니라지만 파괴된 함선 주변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통신을 거부하고 달려드는 등 너무 기계적이고 좀 꽉막힌 면모가 있다. 감정또한 없는건 아니지만 공포를 느끼진 못한다. 또한 인카운터중에 스스로를 인간이라 생각하는 맨티스가 엔지 기지에서 설치는 인카운터가 있는데, 이 상황에서 엔지 기지에서 보내는 메세지가 가관이다. "멘티스, 소프트웨어적 결함있음"이라 대화에 애로사항이 많으며, 더 나아가 맨티스에게 하도 두들겨 맞아서 연방이 시도 때도없이 맨티스 잡으려 병력을 투입해야하는 상황이다. 이렇듯 탈많은 외계종족과의 관계를 참다 못해 외계종족 다 몰아내고 인류만의 안전한 나라를 만들자고 들고 일어난게 반군이다. 물론 이런 류의 집단이 흔히 그렇듯히 빛좋은 개살구에 가까운 이상으로, 게임내 여러 인카운터에서 그 한계점과 문제점이 드러난다.
  • 전함의 존재 여부 - 반군 기함을 고려하면 전함은 반군 기함이 유일한 모델이고, 나머지 전함급으로 보이는, 즉 배경 이미지로 볼 수 있는 연방 함대와 반군 함대의 함선들은 전투순양함급일 수도 있다.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설정은 알 수 없다.
그리고 함선 언락 퀘스트들을 살펴보면, 플레이어의 우주판 무쌍 스토리로 가득차있다. 연방에 썩 협조적이지 않던 비인류 종족들이 플레이어의 행보에 의해 하나 둘씩 연방에 가담하여 진정한 The United Federation으로 변모하는 것이 이 게임의 스토리인 것. 슬러그만 문단 내용이 긴것 같다면 그건 슬러그의 텔레파시로 인한 착각이다. 역시 갓슬러그
  • 엔지 - 엔지야 원래 인류와 친하던 종족이라서 엔지 함선 언락은 케스트럴로 5섹터만 가도 열린다. 그리고 특별히 퀘스트로 엔지가 주는 함선은 하필 네사시오(...) 물론 사용하기엔 괴랄하지만 이래뵈도 극비기술로 제작되어 미끼함선까지 사용하여 정보를 운송할 정도로 중요한 함선이다.
  • 졸탄 - 반군 봉기 이후 연방에 중립적인 태도를 취하는 종족이다. 졸탄은 '보호'와 '사상'을 중시하는 종족인데, 이는 졸탄 지구에서 미개한 행성을 점령하려는 반군에 맞서는 졸탄 함선을 보고 알 수 있다. 이 이벤트에서 반군을 격파하면 '연방의 몰락과 함께 그 사상도 죽은 줄 알았다'고 하며 감사의 표시로 물자를 나눠준다. 졸탄 함선 언락 퀘스트를 보면, 졸탄인이 플레이어의 사상을 시험한다. 플레이어의 주적인 반군 함선의 환상을 보여주며 플레이어의 대처를 시험하는데, 우리의 연방 함장님은 단순히 반외계인 세력인 반군을 용납못할 존재로 취급하는 것이 아닌, 반군과 연방의 사상간의 충돌을 치유하려는 의지를 대충 보임으로써, 더 나아가 그 원인인 인류와 비인류간의 충돌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플레이어의 행동이 비효율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어쨌든 사절 말을 마음에 담아두긴 한 것을 칭찬한다. 그런 행동에 감명받은 졸탄인들은 이것이 연방의 의지라면 돕겠다며 연방에 가담한다. 이 인카운터에서 연방의 사상을 정신적 존재인 졸탄인들이 인정한 것을 보면, 온갖 함선 언락 인카운터 중에서도 제일 의미가 큰 인카운터라 할 수 있다. 이 인카운터에서 주의깊게 살펴야하는건, 이 졸탄 사절들의 융통성이다! 분명 플레이어는 졸탄인들이 자신을 시험하는 것을 눈치까고 건성으로 반군을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졸탄 사절들은 그걸 비효율적이고 대충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플레이어가 졸탄 평화 사절말을 듣고 그런 행동을 건성으로나마 보인 것을 높게 평가해서 가담하는데, 이것은 융통성 없이 철저함을 추구하는 여타 졸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 록맨 - 록맨들은 플레이어의 굳건한 의지에 감명받아 연방에 가담한다. 인카운터 중에, 어떤 록맨 함선이 플레이어의 무모한 행동에 관심을 가져 무얼 하려 하는 것인지 묻는데, 플레이어의 답변은 죽을 각오로 임무를 수행한다는 것. 이런 플레이어의 용기에 감명받은 록맨은 플레이어의 용기와 인내력을 시험한다. 항성인접지대로 이동한 후 자신들이 떠날때까지 버텨내는 것. 플레이어가 이 수난을 견뎌내고 나면 연방에 가담한다. 즉, 플레이어의 용기는 강인함을 중요시 여기는 록맨에게 인정 받을 만한 수준이었다는 것. 역으로 생각하면 록맨들의 관심을 끌 정도의 자살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기도 하다.
  • 크리스탈 -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플레이어의 운빨위업으로 인해 연방에 가담한다. 플레이어는 엄청난 운빨이긴 하지만 잊힌 록맨의 자매 종족 크리스탈의 존재를 발견하여 이들의 협력을 받아냈으며, 록맨 C 타입 함선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록맨과 크리스탈의 연합까지 성사시켰다.
  • 맨티스 - 원래부터 호전적인 종족으로, 연방-맨티스 전쟁이라는 큰 접전을 벌일 정도로 적대적이다. 대부분의 맨티스들은 부족제로 살아가므로, 우두머리를 굴복시키지 않는 이상 이들을 연방에 들어오게 하는 일은 불가능 그 자체. 연방에 편입된 Gila monster함은 '결투'에서 패배하고 목숨값을 빚진 맨티스의 전설적인 해적 KazaaakplethKilik이 자신의 숨겨진 함선을 이끌고 KazaaakplethKilik을 따르는 추종자들과 함께 연방에 귀의한 것이다. KazaaakplethKilik을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이있는데 맨티스 크루 선택지 (3번) 으로 이긴후 업그레이드된 의무실 (한 번만이라도 업그레이드 했으면 된다.)인 2번 선택지를 고르면 아군이되며 능력치가 엔지지구 바이러스와같이 올마스터상태다. 그리고 퀘스트를 하나받고 해당지역으로 가면 스크랩과 함께 랜덤으로 무기를 하나준다.
  • 슬러그 - 슬러그 함의 편입은 의외로 운이 따라준 경우다. 함선을 덮친 슬러그를 요격하여 무기를 바치겠다는 것을 보고 그것을 더 협박하여 무기를 공급하는 곳을 알아냈는데, 그곳이 마침 막 제작된 순양함이 있는 이동식 건조장이었던 것. 후미를 따르는 호위함을 피해 센서를 과작동시켜(혹은 슬러그 선원의 도움을 받아) 순양함의 위치를 발견했는데 운이 좋게도 인도함은 소형함 딱 한척. 이를 격파 후, 순양함을 전송시킨 것이다. 제멋대로 놀던 슬러그는 이렇게 강제로 연방에 협력하게 되었다. 참고로, 슬러그는 작중에서 유일하게 순양함급을 가지고 있는 외계종족이다. 경순양함이긴 해도 딱 봐도 부담스럽게 강하게 생겼고 실제로도 강해서 상대하기 아주 어려운 적이다. 케스트럴급과 크기가 비슷한 수준의 대형함이다. 케스트럴 자체가 우주왕복선을 전투함으로 개조한듯한 외형에 경순양함 정도 사이즈에 중순양함급으로 마개조한 노인학대 함선인지라 케스트럴로 하다가 슬러그 경순양함을 만나면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에서 반군 엘리트와 반군 기함을 제외하면 슬러그의 경순양함급보다 더 강한 적이 없다. 이보다 더 강한 적을 만나려면 반군에게 따라 잡히거나, 크리스탈 섹터에서 크리스탈 봄버를 만나야하는데, 종종 슬러그가 그것보다도 더 쌘 경우가 있다. 역시 슬러그 타 종족들은 유력 인사들을 제외하면 순양함급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고 끽해야 구축함 수준 함선을 끌고 다니는데, 오직 슬러그만이 경순양함을 끌고다니며, 물량도 무진장 많다. 심지어, 슬러그는 중순양함도 양산할 목적으로 개발중이었다. 물론 플레이 가능한 타 종족 함선들도 중순양함급이지만, 이것들은 유력 인사들이 가진 희귀 함종이다. 하지만 우리의 위엄돋는 연방 함장님은 이것들을 전부 수집했다. 반면, 슬러그는 양산을 목적으로 중순양함을 건조중이었으니...
  • 라니우스 - 신생 종족인 만큼, 아무래도 플레이어의 영웅담을 듣고 연방에 자연스럽게 합류한 듯하다. 실제로 함선 4대를 언락(케스트랄 포함이니 정확히는 3대)하면 참가하는 것을 보니 은하의 여러 종족들이 연합에 가담/도움을 주는 것을 보고 손익을 따져본 후 대세를 따라 합류한듯.사실 반군이 승리하면 다른 종족들은 더 머리아파질테니 옳은 선택이다
  • 오스프리급 - 도대체 반군 기함 하나 박살냈다고 반군이 무너진 이유가 대관절 무엇인지가 오스프리급 언락 인카운터에서 드러난다. 플레이어는 반군이 연방의 속을 태운 원인인 기밀 조선소를 색출해내었을 뿐만 아니라, 이곳을 탈탈 털어서 반군의 기함 2번함의 건조를 막아내고, 연방의 최신예 함선인 오스프리의 함포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막아내었다! 이 반군 기함 2번함은 바로 하드모드에 나오는 기함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비록 양 날개의 함포 관제실의 설계 불량은 못 고첬어도, 3연장 레이저포와 3연장 미사일 발사대의 관제실의 설계 불량을 해결한, 1번 함보다 훨씬 강력한 함선이다. 플레이어는 연방 몰래 기함과 함대를 건조해 연방을 괴롭힌 반군의 본산이라 할만한 조선소를 찾아내 박살내는 것은 물론, 추가 함선의 건조까지 막아내었다. 또한, 제일 중요한건 오스프리급의 함포 기술이 반군에 넘어가는 것을 막았다는 것이다! 반군은 오스프리를 리버스엔지니어링을 통해 배끼고 있었는데, 이것을 구출함으로써 연방의 비장의 카드이자 최신 기술인 '실드 관통 빔포'가 반군에게 넘어가지 않았다. 즉 연방은 이 빔포를 개발함으로써 AI 함선이 있는 등 이전까진 연방보다 우위에 있던 반군의 기술력을 단숨에 뛰어넘었으며, 플레이어는 이 기술을 사수했다. 연방이 개발중이었던 오스프리가 구출됨으로써 연방은 빠르게 이 함선을 양산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연방 기지를 통체로 포격해서 박살낼 수 있었던 반군 기함의 영원한 취약점인 '기함이 너무 거대해서 반군의 주변함선이 지원 포격을 할 수 없으므로 1대1을 강요받는다' 는 것을 바탕으로 무모한 돌격을 감행, 기어코 기함을 박살내자 반군은 당나라 군대가 되어버렸다. 흠좀무.
  • 반군 기함 - 대규모 함대전에서 압도적인 거대 함선으로 연방군을 개발살내온 모양. 하지만 이 함선은 반군 함대 한가운데에 FTL로 들어온 우리의 연합 함장님께 1대1 맞다이를 당해서 패배했다.사실 연합 베이스에 짱박혀있으면 알아서 기어 들어온다 거대 기함이지만 근거리에서의 1대1 교전에는 매우 취약한 모양이며, 이 기함에는 반군 함선들을 통제하는 여러 지휘 시스템들이 몰려있었던 모양이다. 그야말로 반군의 모든것이 바로 이 기함 인것. 일단 하드 모드가 아니라면 이 기함의 약점은 함포 관제실이 주요 선실과 연결되어있지 않다는 점과, 바로 플레이어의 존재다. 이 게임에선 순양함급의 대형함도 인원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을 만큼 크기가 작은데, 반군은 이런 군함들을 거함주의로 찍어누르려 했으나 플레이어의 순양함에 탈탈 털리고 만다. 참 재미있는 아이러니인데, 로그라이크 게임들과 달리 FTL에서 플레이어는 작은 인간이 거대한 몹을 잡는 것이 아니라, 대형 순양함을 몰고 잡다한 해적단, 반군 함선들을 털고 다닌다. 그리고 진짜로 거대한 적은 보스말곤 없다. 보스만이 로그라이크한 적이다. 또한 연방이 실드를 관통하는 빔포와의외지만 잠수함 역할을 해줄 스텔스 기체를 투입함으로서 FTL 세계관에서 거함주의는 한물간 유행으로 전락할 것 같다. 하드난이도로 싸워보면 덩치값을 하는 강력한 기함을 볼 수 있다.

4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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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트럴의 극초기 디자인

연방에 적대적인 종족, 즉 플레이어에게 적대 섹터를 띄워주는 모든 종족들의 테마곡의 후반부에 Last Stand 테마가 등장하며, 연방에 적대적이던 종족들도 결국 플레이어를 따라 연방에 가담하여 반군에 대항하게 됨을 암시하고 있다. 라니우스의 테마곡은 자체가 Space Cruise 테마의 편곡이 들어가기 때문에 연방의 존재를 몰라서 적대적으로 굴었음을 암시하고 있기도 하다. 여하튼 이쪽도 라스트 스탠드 테마가 후반부는 물론 초반부 부터 나오는 걸 보면 결국 연방에 가담하는 듯.

FTL의 모든 사운드 트렉을 통틀어 총 3가지의 주제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스페이스 크루즈, 반군/전쟁/혼란 테마인 갈등,(Conflict), 그리고 제 2의 메인 테마이자 플레이어와 연방과 게임의 배경인 우주의 테마인 밀키웨이가 있다.

평소에 나오는 BGM은 부드럽게 흐르는 반변 BGM이 나오는 중에 전투에 돌입하게 되면 비트가 강해지면서 전투의 긴장감을 더해준다.

  1. Space Cruise (타이틀) - FTL의 타이틀 곡으로 오직 타이틀 스크린과 격납고, 그리고 엔딩에서만 들을 수 있다. 이름 그대로 반군을 피해 우주를 항해하는 플레이어의 여정을 상징하는 곡이다. 메인 테마인 Milky Way와 달리 시작과 끝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곡이지만, 이 Space Crusie 는 메인 테마가 아닌 타이틀 곡으로, 문자 그대로 제목 역할을 하는 곡이다. 제목이 내용을 지배하는 기본 법칙을 충실히 따르는 곡으로, 문자 그대로 타이틀이다. 게임의 플레이 내용을 상징하는 곡이 Milky Way라면, 게임을 상징하는 곡은 바로 Space Cruise다. Civil, Colonial, Cosmos, Lanius 테마, 그리고 한 곳에서 더 나온다. 바로 이 OST 문단 끝 부분을 참조해 보자.
  2. Milky Way - FTL의 메인테마. 곡명과 분위기가 상당히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곡으로, 좁게는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연방 세력을 상징하면서 넓게는 이 게임의 배경인 우주 전체를 상징한다. 또한 이 곡은 반군을 피해 도망다니는 플레이어의 연방 소속 순양함들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 개중에 마개조 함선들이 넘치는데..? 막장 종족 슬러그 함선에, 연방에 별로 호의적일것 같지 않은 멘티스 함선에, 락맨 조상님과 관련있는 크리스탈 함선인 브라베이, 한 술 더 떠 해적선에, 그 것도 모자라 반군 도색 함선인 레드 테일도 있지만 어쨌든 연방 순양함이다. 스페이스 크루즈가 제목이라면 밀키웨이는 내용이다. 참고로 밀키웨이는 작곡가 Bun Prunty가 2008년에 작곡한 습작 칩튠의 후반부에서 유래한 것이다. FTL의 상징과 같은 곡 답게 꽤 많이 다듬어진 곡이다. 작곡가 본인은 FTL의 망망대해 우주를 떠도는 분위기에 맞춰 조용한 분위기로 편곡되어 탄생한 밀키웨이보다 뿅뿅거리는 칩튠버전을 마음에 들어하한다고. 그래서인지 확장팩에서 밀키웨이를 편곡해서 내놓았다. 2:03 까지 같은 멜로디와 코드가 조금씩 변주되며 반복되다가 이후 주제가 바뀌는 곡이다. FTL의 3대 메인 테마중 하나로써, 기본적으로 스텐드 얼론이지만, 아예 밀키웨이의 변곡인 Federation 테마와, 연방 테마가 후반부에 등장하는 Last Stand에서도 등장한다.
  3. Civil - 민간 섹터를 항행할때 들을 수 있는 곡. 평화로운 반군이 넘치는 도시 구역들을 상징하는 곡. 중간에 Space Cruise 의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 첫 섹터는 무조건 민간 섹터이므로 이곡은 FTL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기도 하다. 사실, 이 곡의 끝 부분에서 conflict 테마가 알아듣기 어렵게 변곡된 상태로 등장하는데, Civil은 무조건 스타트때 듣게 되는 곡이다. 즉,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숙지시키면서 플레이어의 목표인 반군 기밀정보 전달을 독촉하는 것이다.
  4. Cosmos - 아무 생각없이 항해하다보면 랜덤하게 나오는 곡. 보통 민간 구역에서 자주 나오며, 당연히 첫 섹터에선 무조건 들을 수 있다. 밀키웨이가 이것저것 차있는 우주같은 느낌이라면 코스모스는 비어있는 세상 같은 느낌이다. 코스모스와 밀키웨이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곡으로, 이 곡은 각 사운드트렉 사이에 등장하며, 곡이 끝나면 바로 밀키웨이가 이어서 재생되도록 트리거가 구성되어있다. 단 밀키웨이가 시작되기전에 FTL 항행을 할 경우, 다른 사운드트랙이 나올 수 있다. 코스모스는 배틀 버전과 항해 버전이 전혀 다르다. 배틀 버전에선 후반부에 타이틀 곡이 편곡되어서 나온다. 문자 그대로 코스모스, 곧 세상을 의미하는 곡. 그래서 메인 테마인 밀키웨이와 타이틀인 스페이스 크루즈 모두와 이어진다.
  5. Deep Space - 성운 지대의 테마다. 어두컴컴하고 위험천만한 성운지대를 상징하는 곡. 성운 지대에 반군 난입, 해적, 이온 폭풍, 뭣보다 악랄한 슬러그(...) 등 온갖 위협히 득실거리는 것을 생각하면 딱 어울린다.
  6. Debris - 역시 성운 지대를 돌아다니다보면 들을 수 있는 곡이다.
  7. Mantis - 멘티스 종족의 테마로 멘티스 구역에 진입하면 들을 수 있다. 사마귀 같은 느낌을 잘 살린 곡. 사실 반전이 있는 곡인데, 후반부에 Last Stand에서 듣는 conflict 테마가 등장한다. 이 테마는 멘티스와 연방의 갈등을 그리며, 그와 함꼐 멘티스 섹터를 항행중인 플레이어에게 FTL의 배경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다시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FTL 진행 내내 전쟁이 진행중인데, 항해중에 듣는 테마들이 너무 신나서(...) 이점을 깜빡 잊고 있다가 적대 섹터들에서 이 테마를 들으면서 플레이어의 임무를 다시 상기하게된다. 사실 갈등 테마는 멘티스 테마를 구성하던 중에 나온 곡이라고하며, 이후 해적을 제외한 모든 적대 섹터 테마에 등장하며 Civil 테마에도 나오고, 결정적으로 Last Stand의 반군 테마의 비트에 많은 영향을 준것으로 보인다.
  8. Engi - 엔지 종족의 테마.
  9. Colonial - 반군 섹터에 들어가면 나오는 테마로 반군에에 점령되어서 개막장이된 섹터들의 테마다. 딱 초반에 듣자마자 위험한 동네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곡. 다만 마냥 위협적 느낌을 주는 멜로디는 아니고, 여기도 한때는 평화로웠단 암시를 준다. 음악 중간에 타이틀 곡이 슬쩍 등장한다.
  10. Wasteland - 역시 성운지대를 떠돌다보면 나오는 곡이다.
  11. Rockmen - 락맨의 테마. 강인하고 험한 종족인 락맨 분위기를 내는 강한 비트들로 구성된 곡이다. 곡 중반부에 군홧발 소리 겸 돌을 내리찍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리가 섞여있다. 멘티스와 마찮가지로 후반부에 반군 테마를 들을 수 있다.
  12. Void - 성운지대에서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유독 성운지대 곡들이 많은데, 그도 그럴게 성운지대에선 오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곡도 여러개야하는 것. 이건 작곡가 Ben Prunty가 언더월드 컨셉을 좋아하는 것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13. Zoltan - 졸탄의 테마.
  14. Last Stand - 보스전 테마이자 반군의 테마이면서, 동시에 반군을 상대로 반격하는 플레이어의 테마다. 이름 그대로 최후의 결전다운 느낌이 잘 살아있는 곡이다. 처음에는 어두운 비트에 Cosmos를 섞은 멜로디가 흐르고, 중반부에 Cosmos에 반군 테마 흡사한 어둡고 무거운 멜로디가 등장하고, 중반에 잠시 조용한 멜로디가 흐르다가 Conflict의 멜로디가 흐른다. 그후 다시 본격적으로 반군 테마의 비트가 Cosmos 없이 흐르면서 밀고 당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비트가 훨씬 무거워진다. 반군 테마와 플레이어 반격 주제가 교차하다가 Federation 테마가 등장한다. 이후 트랜지션은 마치 플레이어의 케스트럴과 반군의 기함이 서로 마주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즉, 초반부는 코스모스 테마처럼 광활한 우주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는 모습을 묘사하며, 좀다 가까이 다가가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우주임을 보여주고, 반군 테마가 나오면서 반군과의 전쟁으로 인해 전운이 감도는 은하를 보여주며, 트랜지션으로 Conflict 테마를 폭풍전야를 그리는 의미로 틀어주며, 그후 본격적으로 반군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연방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후 등장하는 Federation 테마 후반부는 연방의 희망을 가지고 반군의 기함을 향하여 홀로 날아가는 플레이어의 케스트렐을 보여주며, 이 부분이 끝난 직후 반군 기함과 플레이어의 조우가 묘사된다. 맨 끝 부분은 기함과 플레이어가 서로 무기를 겨누고 전투에 돌입하는 장면을 그린다. 플레이어와 반군의 격돌을 잘 묘사한 곡이자 불가능한 플레이어, 즉 연방의 승리를 상징하는 곡이다.
  15. Victory - 보스를 깨부쉈을때 나오는 16초간의 영광스러운 배경음. 두구두구 두구두구 빠↗바→밤↘ 휘우웅- 아마 하드 모드 첫클리어시 듣고 눈물이 나올지도. 사실 이 배경음의 정체는.... 바로 타이틀 테마인 Space Cruise다! 플레이어의 항해의 끝을 알리는 멜로디다. 이 영광의 배경음을 듣고나서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듣게 되는 타이틀 곡은 플레이어의 2시간 동안의 여정을 다시 되돌아보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6. Federation - DLC를 통해 엘범을 구입하면 보너스로 딸려오는 곡으로, 연방의 테마다. 밀키웨이의 어레인지로, 원래는 이게 보스전 곡으로 구상되었으니 너무 밝고 희망차서(...) 폐기되고 Last Stand의 후반부에 삽입되었다. 확실히 이 곡의 분위기는 보스전이라기 보다는 반군이 격파당하고 난 이후 전쟁을 회상하는 분위기다. 초반부는 연방의 설립과 발전을 묘사하는 듯한 조용한 분위기로 흐르다가 트랜지션을 거처 conflict 테마가 등장하여 연방이 겪은 전쟁을 묘사한다. 이후 Last Stand의 후반부서 들을 수 있는 멜로디로 곡이 끝난다. 곡의 초반부는 밀키웨이와 멜로디는 같지만 코드가 다르며, 후반부는 밀키웨이와 비슷한 코드로 구성되어있으나 멜로디 구조가 바뀐다.
  17. Horror - 원래 성운지대 테마로 구상된 곡으로 문자 그대로 호러(...) 분위기가 팍팍 나는 곡이다. 역시 보너스로 엘범에 딸려오는 곡이다.
  18. Conflict 테마 - 사운드트랙 목록에 직접 들어가있지는 않으나, 많은 곡들에서 들을 수 있는 코드다. Last Stand를 포함하여 이곳 저곳에서 등장하는 테마로써,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를 낸다. 전쟁과 갈등, 그리고 반군의 상징인 테마로써, 적대 섹터를 지나갈 때마다(해적 점령 섹터는 제외) 끝부분에 등장한다. 플레이어에게 게임 내 인카운터 텍스트와 함께 게임 내내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그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는 암시와 적대적인 종족들과의 갈등도 상징하는 테마다. 어지간히 신경써서 듣지 않는 한 알아채리기 어렵지만, 사실 이미 무조건 게임 시작할때 듣게 되어있는 첫 섹터 Civil 테마에서 등장하여[6] 시작부터 복선을 깔고 있다. 다시 말해 격납고에서 나온 순간부터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상기시키기 위한 곡인 셈이다. 이 갈등 테마를 처음 들었을때 뭔가 익숙하단 생각이 들었다면 사실 이미 초장에 첫 색터에서부터 나온거라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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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테일 조타실 바로 뒤 에어락의 흔한 풍경. 라니우스 종족 함선인 크루오스에게 털리고 있다. 참고로 레드 테일은 조타실 주변에 에어록이 있는 유일무이한 함선이다.시모-H는 함선도 아닌건가 그건 함선이 아니고 방사능 폐기물 그래서 털리고 있는건가?

AE(Advanced Edition)이 나오면서 추가 곡들이 사운드 트랙에 추가되었다. 확장팩 사운드 트랙은 자주 나오지는 않고 바닐라 사운드 트랙 중간에 가끔 끼어서 나온다. 바닐라 사운드 트랙이 망망대해인 우주의 느낌에 집중했다면, 확장팩 사운드 트랙은 사운드 트랙의 타이틀 이미지와 같은 느낌으로, 바닐라 사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요란한 느낌으로 작곡되어있다. 바닐라 곡이 우주를 떠돌며 항해하는 느낌에 너무 집중해서 좀 심심했던 것을 보완한다.

  1. Lanius - 라니우스 테마곡이자 AE 트레일러의 배경곡. 어둡고 신비한 느낌의 라니우스 주제와 Space Cruise의 주제, 그리고 Last Stand의 주제가 교차하는 곡이다. 곡의 첫 부분은 Colonial 같은 느낌으로 시작해서[7] 곡의 주제가 전환되어 라니우스 테마가 나오다가 갑자기 Last Stand가 등장한다. 이후 Space Cruise가 등장한다. 이후 다시 라니우스 주제로 돌아간후 하이라이트가 등장한후 선명하게 Last Stand 주제가 이어진 후 라니우스 주제로 마무리 되는 곡이다. 공통적으로 Last Stand가 등장하는 다른 적대 섹터 종족과 달리 곡의 끝 부분이 Last Stand가 지나간 후 종족 테마가 나와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곡 내내 Space Cruise와 Last Stand가 라니우스 테마와 교차하는 것은 라니우스 종족이 반군의 공격과, 플레이어의 무모한 항행이 일어나는 와중에 등장한 신생 종족이며, 아무래도 이 상황을 라니우스가 지켜보고 있음을 암시하는 듯 하다. 특이하게 곡의 마무리가 종족 테마인 것은, 라니우스가 스스로 연방에 귀의하기 때문인 듯.[8] Space Cruise가 매우 다크하게(...) 편곡되어서 등장하는데, Space Cruise를 듣다가 이 곡을 들으면 어떻게 저 곡이 이렇게 되었는지 의문이... 작곡가가 말하길 '라니우스는 다크한 종족일 것 같아서 그걸 반영하고 싶었음.'[9]
  2. Lost Ship - Milky Way의 어레인지 버젼. 정확히는 밀키웨이의 편곡판이 중반부에 삽입되어있다. 작가 말로는 자기 작곡 스타일과 FTL 배경음 전반에 영향을 끼친 언더월드에 영향을 받아 편곡한 것이며,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버젼이라고. 밀키 웨이가 FTL의 세상을 조용히 보여주는 곡이었다면, 이 곡은 그곳에서 벌여지는 사건 사고들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3. Slug - 본편에서 성운 배경음으로 때우고 빠졌던(...) 슬러그 종족의 배경음이다. 북처럼 사용된 비트에 상당히 음악이 소름끼치면서 어디 정글에서 원주민들이 치고 나올듯한 느낌이다. 작곡가 말로는, '1. 난 슬러그 종족 음악이 creepy하길 원했음. 2. 그리고 실제로 팬들도 FTL에서 소름끼치는 배경음좀 더 만들어 달랬음.' 맨날 사기나 치고 다니는 슬러그 종족에게 걸맞는(...) 노래다.[10]
  4. Hacking Malfunction - 작곡가가 AE에 나오는 해킹 장치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 글리치 계열에 가깝게(그리고 조금 덥스텝스럽게) 만들었다고 (Glitchy and maybe a little dubstep-y) 언급했다. 실제로 곡 중간에 덥스텝 특유의 투스텝 비트가 등장한다. 그리고 FTL 내에서 피아노소리를 쓴 유일한 곡이기도 하다. FTL의 거의 모든 테마들이 이 곡의 중간중간 모습을 비춘다.
  5. Colony ship 2008 - FTL의 메인 테마, Milky Way의 토대가 되는 원곡이다. 2008년에 벤이 개인 제작 스킬을 늘리기 위해 연습하다 만든 곡으로, 이 곡 자체가 게임에선 사용되지 않았으나, 메인 테마의 전신인만큼 리스펙트로써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갔다. 곡의 2:10초 이후부터 곡의 주제가 바뀌며 플레이어가 익히 듣던 Milky Way의 멜로디로 넘어간다. 이 게임을 즐기던 플레이어라면 갑자기 익숙한 멜로디가 들리는 부분에서 소름이 돋았을 터이다. 제작자가 말하길, '믿거나 말거나, 나는 이게 오래된 NES나 DOS 우주게임 종류쯤에 쓰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11]

5 기타

  • 라데온계열 그래픽 카드 사용시, CCC에서 AA 설정이 엣지 디텍트일 경우 일부 그래픽이 표시가 안되는 버그가 있다. 스탠다드로 바꾸면 해결.
  • 윈도우용은 터치스크린으로 전체 화면 플레이 할 때 터치가 제대로 인식이 안 되는 버그가 있다. 모드를 설치하면 해결된다.#
  • FTL의 상징과 같은 케스트렐을 3D 프린터로 뽑아낸 사람이 있다. FTL에서 함선의 아랫면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공식적으론 전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긴 케스트렐을 단순하면서도 멋진 3D 디자인으로 뽑아내는대 상당한 고민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 플라스틱 모델을 구입하고 싶다면 여기서 주문하면 된다. 어떻게 한국까지 배송받을지는 알아서 생각하자.(...) 가격 자체는 기본 플라스틱을 재료로 쓰면 30달러며, 좀더 고퀄리티 플라스틱을 쓰면 80불까지 올라간다. 아니 것보다 미니어처 게임이라도 하지 않는 한 도색은 어떻게 하려고?
  • 이곳에서 FTL 공식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멋진 케스트렐 셔츠와, 무려 케스트렐 모양 지퍼가 있는 집업 후드를 판다. 셔츠는 케스트렐 스티커를 주고, 후드는 옷에 붙일 수 있는 케스트렐 패치를 덤으로 준다. 배송은 배송대행 업체들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다.
  1. 최초 플레이라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이 게임의 통과의례를 적절히 나타낸 짤방이다. 아래의 짤방의 10분 부분(가운데)은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한 장면인데, 여기서도 "FTL Drive" 기술이 등장한다. FTL 스토리는 반란군의 추격을 피해서 연방군의 유일한 희망인 반란군의 기밀 정보를 전달하며 도망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배틀스타 갤럭티카와 흡사해서, 아주 적절한 짤방이다. 심지어 기본 함선인 케스트럴도 갤럭티카처럼 퇴역한지 오래인 함급이다. 또한 아이패드판 출시 이후엔 위의 5분 부분(왼쪽)을 아이패드를 멀뚱히 바라보는 개의 사진으로 교체한 버전도 나왔다.사실 까놓고말해서 처음 50시간동안은 쉬움난이도에서 레드테일 타고 마구 굴려지고 터지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2. 출입구 관제실은 불이 활활 나서 관제를 하던 슬러그 선원이 탈출했으며, 강화문도 전부 파손되어서 에어록을 열어 질식사시키려던 멘티스가 무기 관제실로 난입하는 것을 막지 못했고, 그 관제실엔 빈약한 엔지 혼자 있다. 만약 기적적으로 엔지가 멘티스들을 막거나 질식시키더라도 활활 타고 있는 강화문을 고치기전까지는 무기실에 선원을 배치하긴 힘들 것이다. 또한 엔진은 수리 중에, 의료실엔 보딩 드론과 졸탄(...) 선원의 맞다이가 벌어지고 있다. 실드는 이온 무기를 두들겨 맞았고, 이 와중에 밖에는 빔 드론이 함선을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 산소실이 박살 났으며 브리칭까지 발생했다. 하필 빈 선실에 날아온 것은 헐 미사일 혹은 브리칭 미사일이고, FTL 충전 때문에 조타실 쪽 선원이 엔진 쪽으로 지원을 갈 수 없다.
  3. 케스트럴의 취약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짤방이다. 케스트럴은 기본 함선 답게 모든 상황에 적절한 성능을 가지는 유연한 무장과 선실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구조 때문에 어느 한 곳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이 짤방처럼 답이 없는 상황에 빠진다. 특히 이온+텔레포터+미사일 조합에 정말 약하다. 그건 누구나 다 약하지 그래서 케스트럴 플레이 시엔 강화문과 산소실을 빨리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구조적 취약점도 제대로 보여주는데, 4칸 짜리 방이 많아 불이 나면 문 관제실 없이는 불을 끄질 못하고 보안 인력이 없으면 강화문도 순식간에 뚫린다. 한편, 핵심 시설인 무기 관제실과 기관실이 산소실이 근접해서, 방어가 뚫릴 경우 선실이 일기에 줄줄이 파손된다.
  4. 만약 여기서 락맨과 인간으로 구성된 수비대원이 있다면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또 케스트럴에서 드론을 쓸 일이 드물지만 수리 드론과 대인 드론의 막강한 방어 능력이면 이런 상황에 쉽게 안 빠진다. 이 때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FTL 탈출이 급선무다. 그 전에 전원 질식하거나 미사일 얻어맞다가 함선이 터져버릴 가능성이 더 크지만 엔진실은 완파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 티끌의 희망만은 남아있다.
  5. 밀레니엄 팔콘의 하이퍼 드라이브 도주씬을 느끼게 만드는 장면이 허다하다.
  6. 2분 3초경에 등장하는데 멜로디 사이사이에 여러 잡다한 코드를 넣어둬서 알아채리기 어렵다.
  7. 라니우스 섹터가 Abandoned Sector로, 사실상 해적 지배 섹터와 같은 곳이라서 그런 듯.
  8. 다른 종족들은 함선 언락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유력 인사가 연방에 귀의하고, 반군의 위협이 막대하게 증가한 결과로 일어난 일인 반면, 라니우스는 플레이어의 무쌍을 지켜보다가 스스로 가담한다.
  9. The concept for the Lanius seemed kind of dark, so I wanted to reflect that in the music. I took the melody from Space Cruise and rearranged it in a minor key and it turned out awesome.
  10. 그 후에 말하길, I liked to picture the slugs on their Deepdark homeworld, having these crazy huge drum circles where they're chanting and slamming their bodies against massive drums. So whenever you hear the Battle music, just imagine raging Slug parties.
  11. Believe it or not, I was actually imagining it accompanying some sort of old NES or DOS space game. 본문은 FTL 사운드트랙 구매시 딸려오는 텍스트에 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