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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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제이티친애저축은행주식회사
영문명칭JT Chinae Savings Bank
업종명상호저축은행
설립일2012년 8월 13일
결산월12월[1]
홈페이지

1 개요

일본계 금융그룹 J TRUST가 운영하는 상호저축은행. 본점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다.

2 역사

희대의 사기꾼 김찬경이 CEO를 맡고 있던 미래저축은행[2]2012년 저축은행 사태로 퇴출되었는데, 일본의 J TRUST 그룹이 이를 P&A(우량자산부채이전) 방식으로 매입하여 친애저축은행을 설립했다.

친애저축은행 시절에는 여느 저축은행처럼 간편대출, 햇살론 등을 내세워 영업했다. 가끔씩 파격적인 중금리 대출을 선보이기도 했으나 본질적으로는 여기도 다른 저축은행과 다를 바 없는 고리대를 위주로 영업한다.

이후 J트러스트가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시작하면서 폐업한 KJI대부금융의 원더풀론을 넘겨받고, 사명을 JT친애저축은행으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명변경 이후 모바일 대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J트러스트로 넘어가기 전에는(그냥 '친애저축은행'시절) 윤택이 광고 모델이었으나 J트러스트로 넘어가 JT친애저축은행이 되면서 이훈Pile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Pile은 이 광고 출연으로 인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해당 성우 문서 참고. 하지만 결국 아무런 것도 얻어간 것이 없는 걸로 끝났고, 그나마 국내에서 얼굴이 알려져 있던 이훈만 떴고, Pile은 지못미...

3 2016년 총파업

2016년 3월 31일부터 JT친애저축은행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사측의 열정페이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복리후생, 그리고 노골적인 노조 어용화 시도에 대한 반발로 인한 것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국내 저축은행 중 최악의 급여 수준과 복리후생을 자랑한다.[3] 경영진은 이것이 "시장가격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유능한 직원들은 타사로 빠져나가고 남은 직원들만 고생하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함정. 이 문제점을 높으신 분들만 모르나 보다.

롯데그룹의 짜디짠 직원 처우와 신한은행의 똥군기와 같은 일본계 기업의 특성이라고 하기에는 뭣한 것이, 같은 일본 자본인 SBI저축은행은 인트라넷을 통해 직원 불만을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한국인 경영 체제를 만드는 등 금융지주 수준의 직원대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결국은 JT 경영진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는 것.
  1. 참고로 상호저축은행은 대부분 6월 결산기업이다.
  2. 막장 운영으로 유명했으며, 망하기 직전에는 다이아몬드 게이트로 유명한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의 주식을 페이퍼 컴퍼니까지 세워서 매입하다가 걸리기도 했다(#). 미래저축은행의 역사 추가바람.
  3. 사람들은 금융권 종사자면 무조건 연봉이 높을 것이라고 알고 있으나, 재벌 계열사에 다닌다고 다 억대 연봉이 아니듯 금융권도 지하실부터 성층권까지 다양한 직원 처우를 보이고 있다. JT친애는 지하실 중에서도 독보적인 하위권이다. JT친애란 이름이 사실 이걸 비꼰 말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