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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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는 좋은 음악을 만든다. - 다프트 펑크[1]

1 개요

이름Justice
본명Gaspard Michel Andre Augé, Xavier de Rosnay
데뷔2003년 싱글 Hits Up To You
2007년 정규 앨범 †
소속Atlantic Records, Ed Banger Records, Because Music, Virgin/EMI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etjusticepourtous
Justice Discography
Audio, Video, Disco

프랑스 출신의 DJ/프로듀서. t는 십자가 모양으로, jus†ice라고 쓴다. 가스파르 미셸 앙드레 아우게(Gaspard Michel Andre Augé)와 그자비에 드로즈네(Xaviet de Rosnay), 두 명으로 이뤄져 있다. 주력 장르는 일렉트로 하우스로 음악 특성 때문에 그들의 음악 Genesis가 리바이스 광고에도 삽입된 적이 있다. 라이브 공연 때 앞에 설치하는 커다란 십자가 모양의 빛나는 장식물이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Coachella, UMF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섰다.

프랑스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프랑스 특유의 색채를 띄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저스티스 역시 기존의 일렉트로니카 음악 위에 프렌치 팝 특유의 감성을 얹는 방법으로 독특한 소리를 창조해냈다. 강렬한 락사운드와 인디 특유의 신스와 80,90년대 부터 현재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따온 매우 적절한 샘플링 결합된 음악으로도 유명한데 처음 듣는 사람이라도 몸을 들썩이게 만들 정도로 그루브감이 살아있는 비트와 그 위에 절묘하게 얹어진 신디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록까지 곁들여 락팬들까지도 많은 팬들이 있을 정도로 폭넓은 청자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국내 밴드로는 글렌 체크가 이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같은 프랑스 출신의 일렉 뮤지션이라는 이유 때문에 다프트 펑크와 종종 비교되지만 둘은 음악 스타일 자체가 다르다.

2 활동

2003년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퀄리티 높은 리믹스곡를 내놓으면서 이름을 알리다가 2007년 발매한 †(Cross) 앨범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메타크리틱 평균 81점으로 일렉트로니카에서는 드문 매우 높은 점수를 받을 정도로 리스너, 평론가 할 것 없이 호평이 쏟아진 앨범이다. D.A.N.C.E라든지, DVNO라든지,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이색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전자의 곡은 MTV 비디오 어워드에서 상도 받았고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일렉트로닉/댄스 부문에 후보로도 올랐다.

역시 같은 앨범의 수록곡이자 26세의 로맹 가브라(Romain Gavras)가 감독한 'Stress' 뮤직 비디오에이펙스 트윈의 Come to Daddy와 맞먹는 충격적인 영상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너무나도 리얼하고 강도 높게 프랑스의 인종 차별을 묘사했는데 Justice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십자가가 상당히 많은 것만 봐도 페이크 다큐 형식을 촬영된 사실을 알 수 있다. 후에 패러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2009 S/S 디올 옴므 런웨이용 음악 제작 의뢰를 받고 planisphere 라는 곡을 만들었다.[2] 여름 숲속에서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말라깽이 모델들이 워킹을 하는 모습이 이색적. #

2009년에도 그래미 어워드에서 MGMT의 Electric Feel 리믹스로 베스트 리믹스 부분 상을 수상했다. #

2010년 Global Gathering Korea 2010 1차 라인업에 포함되면서 2번째 내한이 확정되었다. 2008년과 마찬가지로 DJ set이지만, 이녀석들 이 공연이 올해 투어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앨범 작업중이라 공연을 안하고 있다가 특별히 출연하는 것이란다. 원래 Live set으로 데려올려 했으나 "도저히 불가능합니다."라는 통보를 했다는 풍문이 돈다.

글로벌 개더링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으며, 디시인사이드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 한 갤러가 '디씨 일갤 라드 젓티너무조와'라고 쓰여진 깔깔이를 선물했고 공연 도중에 입은걸 무대에서 인증한 걸로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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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1년 3월 11일, 그러니까 일본 도카이 대지진이 일어난 날 새 EP인 Civilization의 발매 소식을 공개했고, 3월 31일 10초짜리 티저를 공개했다. 정식 EP는 4월 4일 발매 예정이라고 하나 이미 음원은 유튜브를 통해 널리 퍼져있다(...) 이 곡은 아디다스의 2분짜리 CM에 BGM으로 쓰였다.

같은 해 10월 25일, 새 앨범인 2집 Audio, Video, Disco 가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은 전작과 다르게 락적인 요소가 아주 많이 첨가되었고 전과의 앨범과 다르게 앨범 커버처럼 색체도 굉장히 밝아졌다. 때문에 현재 평은 극과 극으로 나뉘는 듯하다. 전혀 저스티스답지 못하고 음악도 실망스럽다라는 평과 '역시 저스티스'라며 그들의 새 스타일도 좋다는 평. 메타크리틱 평가도 76점으로 살짝 떨어졌을 뿐, 역시나 평은 매우 좋다.

2012년 1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MF(Seoul Electronic Music Festival)'에서 3번째 내한공연을 가졌다. 내한공연 3번째만에 드디어 Full Live Set을 끌고와 앵콜곡까지 부르며 말 그대로 스테이지를 초토화,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다.

2013년에는 두번째 라이브 앨범인 All Access Arenas와 새로운 EP인 Helix를 내놓았다.

2015년 World DJ Festival의 1차 헤드라이너로 발표되면서 4번째 내한이 확정되었다.당해년도부터 WDJF의 행사장소가 양평군에서 춘천시로 변경된 관계로, 역시나 닭갈비집에 들렀다 갔다(...) [3] 라이브는 또다시 DJ Set이고, 바로 전의 헤드라이너 아티스트였던 Cash Cash의 호응이 의외로 엄청나서 상대적으로 가려진 측면이 없지 않으나 30분을 남기고 뒷심 제대로 작렬했다고 한다. 쿵짝쿵짝 빅룸을 기대한 여러 죽돌이 죽순이들이 저스티스의 곡을 듣다가 어리둥절해 하고 빠져나갔다. 젓티 너무조와

2016년 7월 3년만에 신곡 Safe And Sound를 발표했다. 듣기

이어서 2016년 8월 13일 신곡 'Randy'도 공개했다. 듣기
동시에 페이스북으로 새 앨범의 타이틀과 아트웍을 공개했다. 발매 예정일은 11월, 타이틀곡의 이름은 "WOMAN". 발매 된 후 대중의 반응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중이지만 저스티스만의 테이스트가 가득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듯하다.

그나저나 새로 나올 3집은 2011년 [Audio, Video, Disco] 이후 무려 5년만의 3번째 정규 앨범이다!
  1. 팬들과의 채팅에서 한 말
  2. 후에 이 곡은 2집 Audio, Video, Disco의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곡의 길이가 무려 17분 39초!
  3. WDJF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샷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