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f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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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fe Party의 로고
멤버롭 스와이어(Rob Swire)
개러스 맥그릴런(Gareth McGrillen)
출신오스트레일리아
장르일렉트로 하우스, 덥스텝, DnB, 뭄바톤 등등
소속Earstorm, Big Beat
공식 홈페이지
This is a Knife

-Resistance 中

1 개요

펜듈럼의 주축 멤버인 롭 스와이어와 DJ와 베이스 기타 담당이던 개러스 맥그릴런의 프로젝트 그룹.
주로 덥스텝하우스 장르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작곡한다. 기존 펜듈럼의 팬들과 특유의 공격적인 음악 스타일로 인해 연이은 통수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도 상당한 팬층을 보유중이며, 한국 리스너들의 애칭은 칼잔치

한창 펜듈럼으로 잘 활동하고 있었던 2011년 5월 25일에 뜬금없이 롭 스와이어의 사운드클라우드Not Pendulum이라는 제목으로 음원이 올라왔다.[1] 뒤이어 8월 5일에 이비자에 있는 클럽이자 가장 규모가 큰 Space에서 멕그릴런과 위와 같은 명의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2 사건/사고

2.1 2012년 롭스와이어 내한 불참

2012년 9월 쯤 내한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는 뉘앙스의 트윗이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의 트위터에 올라와 많은 일렉덕후들이 하악하악대는 사태도 벌여졌다. 아직 확정된 정보는 아니나 나이프 파티가 내한을 하고싶어하는건 맞는 듯.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롭 스와이어가 EP 작업으로 인해 개러스 맥그릴런 혼자만 내한하는 것으로 되었다. 뭐요? 주최측에서는 나이프 파티의 에이전시와 출연계약을 이미 체결하였는데 갑작스럽게 나이프 파티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던 아시아 투어 일정이 모두 삭제되었다. 물론 에이전시 측에서도 자세한 상황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말고 그냥 기다려달라고만 했다고 한다. 주최 측은 그냥 기다리고만 있다가 에이전시측에서 "롭 EP 때문에 바쁨ㅇㅇ 개러스만 감ㅋ" 라는 내용의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 이에 강하게 항의했으나 롭과 개러스 두명의 이름으로 계약한 것이 아닌 나이프 파티라는 팀의 이름으로 계약한 것이라 개러스만 출연하는 것으로 되었다고 한다. 결국, 주최측이 제대로 엿을 먹은 셈. [2]

주최측의 통보 전에 불참한다는 이유가 국내팬의 트위터 멘션의 답글로 먼저 통보되었다. 내용은 "공연보다 새 EP만드는 게 더 중요함 ㅇㅇ" 이런 내용. 덕분에 디시인사이드 일렉트로니카 갤러리 등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명불허전 배신의 상징, 롭개새끼, 염소새끼 온갖 욕을 바가지로 먹는 중. 또한 공연을 예매했던 사람들이 예매 취소 및 환불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2.2 2014년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내한 불참

2014년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의 메인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미 칼잔치라는 이름으로 한번 엿을 먹은 전례가 있었고 심지어 이번에는 정규 앨범 작업과 동시에 발매 직전에 내한을 올 예정이라서 또 롭이 안오는 게 아니냐는 평이 나왔지만 본인들도 잘 알고는 있었는지 꼭 무조건 참여하겠다고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왔다.

그런데 한국 공연이 열리기 딱 하루 전, 그리고 당일 날 마닐라에서 열리는 네버랜드 페스티벌 페이스북에 이들이 식중독으로 강제로 아시아 투어 계획을 취소한다는 글이 올라와 대판 난리가 났다. 글게는 다음 날 공연이라 그래도 약 하루 정도 시간이 있었지만[3] 네버랜드는 그냥 당일 날에 우리 아파서 오늘 못 옵니다. 아니 그냥 아시아를 못 갈듯ㅈㅅ라고 일방적으로 알려온 것. 주최를 담당하는 VU엔터테인먼트 측에서도 비슷한 시간에 같은 상황이 벌어져 어떻게든 건강이 회복 되면 데려오려고 했으나 칼잔치의 트위터를 포함한 SNS에 공식 취소 발표가 올라와 결국 캔슬 되고 말았다. 어떤 의미든 VU 쪽에서는 무려 2번이나 당한 셈. 거기에다 취소 위약금은 물론 없다.

무려 2번이나 일방적으로 취소를 당한[4] 나머지 일렉트로니카 갤러리를 동반한 여러 일렉 커뮤니티에서는 엄청난 비난과 쌍욕이 쏟아졌다. 특히나 기대를 많이 했던 DJ라서 더 그러기도 했다. 뮤지션이라면 공연 전에 몸 관리를 철저히 건강하게 유지해야 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문제는 롭이 성질이 더럽기로 유명해서 별 개의치 않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2.3 Mad Decent 보트파티 실종자 고인드립 논란

2015년 11월 13일 Mad Decent에서 개최한 크루즈 파티에서 한 24세 여성이 물에 빠져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를 두고 나이프 파티는 트위터 계정에 자신들의 EP 제목 "Abandon Ship"을 패러디하여 "Don't abandon ship."(배를 버리지 마라) 라는 글을 올렸고 이에 대해 질타를 받자 글을 지우는 일이 있었다. 관련 기사

3 펜듈럼은?

나이프 파티가 많은 성공을 거두자 많은 사람들이 롭 스와이어를 필두로 활동중이였던 펜듈럼의 거취가 궁금해져 펜듈럼은 이제 어찌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펜듈럼을 돌려내라며 화를 내는 한 트윗에 엿이나 먹으라는 트윗을 날려버려 롭 스와이어는 염소새끼 먹튀새끼라는 별명이 붙여버렸다. 특히 대한민국 한정으로 위에 서술된 내한사건 때문에 더욱 까였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펜듈럼은 완전히 끝장나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낚시였다는게 함정 트윗내용은 2014년도 쯤에 펜듈럼 앨범과 동시에 칼잔치의 새로운 앨범도 발표한다고. 롭 본인 성격부터 좀 2014년이 두 달 남았지만 아직 소식이 없다. 2014년이 한달 남았지만 아직도 소식이 없다. 2014년이 하루 남았지만 아직 소식이 없다 롭통수 비긴 어게인 이미 지났어 미친놈들아 이중 함정 12월 18일 펜듈럼 관련 Q&A에서 다음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앨범을 계약했기 때문에 앨범을 내긴 하겠지만 드럼앤베이스나 락과는 완전히 다른 곡이 될것이라고. 펜듈럼을 다시 시작할 의욕이 없으며 나이프 파티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한다...라고 했지만, 나이프 파티로서의 경력을 쌓고 시간이 지나면서 sns를 통해 펜듈럼 복귀에 대해 몇 차례 언급을 하다가 마침내 2016년 Ultra Music Festival 에서 나이프 파티와 펜듈럼의 공연을 할 것임을 알렸다. 그리고 공연 당일, 나이프 파티로서의 무대에서는 펜듈럼 시절 냈던 음원들을 리믹스하였으며 이어서 펜듈럼으로서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야말로 펜듈럼 컴백 선언.공식 홈페이지까지 등장했다.

4 디스코그래피

4.1 100% No Modern Talking (EP)/(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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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1일에 첫 번째 EP 앨범 100% No Modern Talking펜듈럼의 레이블인 Earstorm을 통해 beatport 등으로 온라인 다운로드 형태로 발매되었다. 수록 된 곡들중 Internet Friends라는 곡으로 순식간에 큰 인기를 끌게되었다. 물론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1. Internet Friends [5]
2. Destroy Them With Lazers
3. Tourniquet
4. Fire Hive

4.2 Rage Valley (EP)/(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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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EP 앨범 Rage Valley가 2012년 4월 말에 전 앨범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다운로드 형태로 발매되었어야 했으나 불발된 바람에 팬들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상태가 되어 EP 언제 나오나요?? 라며 아우성쳤다.[6] 몇 주 뒤, 페이스북에 5월 11일 금요일에 정식으로 나온다며 글이 올라왔으나 곡이 아직 다 완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시 한번 불발. 다행히도 금방 롭의 트위터에 3 Down 1 To Go (세 곡 끝, 한 곡 남음) 라는 글이 올라왔다. 5월 24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앨범 커버 디자인과 함께 올라오고 칼같이 유투브에 퍼져있던 유출된 곡들을 담은 비디오들을 차단시켜버렸다. 그리고 5월 27일 beatport, 6월 3일 iTunes에 정식으로 EP를 발매했다. 첫 번째 EP와 마찬가지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1. Rage Valley
2. Centipede
3. Bonfire
4. Sleaze (Feat. Mistajam)

4.3 Haunted House (EP)/(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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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6일에 EP Haunted House를 발매했다. 이번 EP는 특히나 호불호가 많이 갈렸는데 수록 된 곡들이 하나같이 조금이나마 하고 있던 덥스텝의 탈을 완전히 벗은 하우스음악 밖에 없었고 특히 LRAD라는 곡은 상당히 많이 놀랐을 정도로 칼잔치 특유의 느낌을 잃었다고 하는 의견이 많았다.[7]

1. Power Glove
2. LRAD
3. EDM Death Machine [8]
4. Internet Friends (VIP)

4.4 Abandon Ship/(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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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에 정규 앨범인 Abandon Ship을 발표할 것이라고 롭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고 그의 말대로 그 해 11월 정규 앨범이 발매됐다. 특이하게도 '배를 버려라퇴선하라' 라는 뜻의 앨범 제목을 썼다.
하도 통수쳐서 팬들이 빡치니까 후퇴 하는거 같다.
초기앨범에는 우블베이스를 간간히 사용했지만 점점 줄어들더니 정규앨범에선 아예 쓰지 않고 오로지 신스 리듬만을 사용한다. 펜듈럼시절의 영향인듯. 기존에 시도해왔던 장르들과는 다른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지만 나이프 파티 특유의 스타일을 잃지 않고 완성도 높은 곡을 선보인것에 대해서 큰 호평을 받는듯 하다

2014년 11월 7일 아이튠즈측의 실수로 첫 정규 앨범 Abandon Ship이 3주나 일찍 공개되어버린 해프닝도 있었다.

01. Reconnect
02. Resistance
03. Boss Mode
04. EDM Trend Machine [9]
05. 404
06. Begin Again
07. Give It Up
08. D.I.M.H.
09. Micropenis소형존슨
10. Superstar
11. Red Dawn
12. Kaleidoscope

4.5 Trigger Warning (EP)/(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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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0일 발매한 EP앨범. UMF에서 깜짝공개했던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3달의 기간동안 달라진 것 하나 없이 그대로 내는 바람에 좋지 않은 평을 듣고있다. 수록곡 자체는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미니멀해졌는데, 몇몇곡[10]을 제외하면 항상 풍성한 사운드를 귀에 때려넣던 본래의 스타일에서 조금 달라졌다. 빅 룸 스타일도 많이 차용했다. 아티스트의 스타일이 바뀌었을때 으레 그렇듯 호평과 악평이 대립하는 중인데 이번엔 악평이 조금 더 우세한듯. 유튜브 등지에서 의문의 Jauz 1승이라고..

01. PLUR Police
02. Parliament Funk
03. Kraken
04. PLUR Police (Jauz Remix)

4.6 Battle Sirens (Single)/(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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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Morello와 콜라보한 곡. UMF 2016때 함께 선보였으며, 라이브 버전도 발매했다.

5 여담

2014년 11월 7일 아이튠즈측의 실수로 첫 정규 앨범 Abandon Ship이 3주나 일찍 공개되어버렸다.애플의 트롤링은 EDM씬에서도 계속된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10월 27일 예정이었다가, 11월 10일로 미룬다고 했다가, 11월 24일로 다시 미룬다고 했다가 11월 7일에 아이튠즈에서 판매를 시작한것. 통수를 몇번이나 치는거야? 나이프 파티 본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

2015년 UMF Korea Day 2 서브 헤드라이너로 낙점. 메르스 악재로 인해 알레소, 니키 로메로까지 불참하는 와중에 '이번에도 통수치지 않을까' 라는 세간의 우려를 불식통수칠 것이라 예상했던 사람들의 통수를 치는데 성공하고, 기존 리스너들과 대중들 모두에게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매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클래스 인증했다'는 것이 주된 평이며, 주최측에서 사운드 출력을 키워 준 것도 관중들 열광에 한몫 한 듯.

2015년 DJ MAG TOP 100순위에서 100위(!!)에 랭크되는 굴욕을 맛봤다. 100위 안에 드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긴 하지만 덥스텝을 논할때 스크릴렉스와 함께 거의 빠지지않고 언급되는 작자들에겐 굴욕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25위, 53위에 랭크됐던걸 생각하면 2015년에 음반활동이 없었단걸 감안하더라도 심한편.
  1. 업로드된 곡은 스웨덴집깡패의 Save the World 를 리믹스한 음원이였다. 당시에 올라왔던 음원
  2. 다만 2014년에도 정규앨범 작업으로 롭이 빠지고 개러스만 공연을 하고 있다.
  3. 말이 하루였지 거의 스무 시간 정도 남은 상황이였다.
  4. 펜듈럼 시절까지 합하면 무려 4번이나 달한다. 첫 번째는 2010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때, 그리고 2012년 옥타곤 때.
  5. 문 두드리는 소리, 아이폰 벨소리, 특히 기계음 같은 여성 스토커의 목소리가 압권이다. "Now, you are going to die"라는 말 직후에 조용하던 분위기가 거칠고 찌르는 음색으로 바뀐다. 이 덕에 엄청난 인기를 끌게 해줬다. 왠지 이분이 생각난다.
  6. 사실 롭과 개러스가 달의 마지막 주 즈음 이라고 했지 4월 말이라고는 안 했었다.
  7. 하지만 LRAD 트랙 자체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DJ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많이 틀었다.
  8. 예언하는 듯한 인트로 가사가 특징이다. 드랍 더 베이스를 쓰지 않을 것이다. 할렘쉐이크를 틀지 않는다.근데 요즘 진짜 잘 안 튼다.
  9. EDM Death Machine의 후속작으로 보인다. Disclosure를 연상시키는 투스텝, 딥 하우스 넘버로 2014년을 전후로 급격히 유행중인 장르를 겨냥한 제목 선정이다. 1절 드랍의 한 마디는 2013년을 강타한 빅룸을, 2절 드랍의 앞 부분은 2011년에 대중화된 브로스텝을 대변하는 위트로 보인다.
  10. LRAD, Boss Mode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