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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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R.O.D인 Read Or Die와는 전혀 상관없다(...)

작곡가 NieN이 작곡한 5곡의 하드코어근본없는 뉴메탈 리프만 바르면 다 하드코어곡이다.
왜 R.O.D 시리즈인고 하니, 모든 곡의 이니셜이 R.O.D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왠지 4번째 곡 이후로는 하드코어 장르가 아니어도 R.O.D 시리즈로 들어가려는 듯.

아래에는 각 곡들에 대한 간략히 서술.


나온 순서대로 서술된다.

1. Rock Or Die - 느린 박자 가운데 강렬한 기타와 스크래치음이 귀를 자극하는 곡이다. M2U도 작곡에 서포트를 했다. B.S가 제작한 좀비 비주얼과 조화를 이루어 그 하드코어함을 표현했다.

2. Road Of Death - Rock Or Die와는 대조적으로, 그 스피디함이 극에 달한 곡이다. 기타와 드럼의 속주로 질주감은 가히 최상. 폐허에서의 전쟁 비주얼이 스피디함을 표현했다. 비주얼은 Necobus. 트릴로지의 6키 SC패턴은 드럼속주가 강조되어있고 탭소닉 에서 스피디한 이곡의 정체를 볼수 있다. 본격 드럼매니아패턴(...) 이라는 평을 듣고있다.

3. Rolling On the Duck - 아무래도, 1과 2의 퓨전(...)이라는 느낌이 드는 곡. 스피디함을 유지한 채로, 어느정도의 전자음을 넣었다. 비주얼은 Jaywave로, 어두운 분위기에서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졌다. 여담으로, 이 곡의 제목은 의미불명으로,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루리웹의 DJMAX 게시판에 올라온 바로는 미국권 DJMAX 팬사이트에서도 이 제목의 의미를 모른다고(...). 참고.

4. Real Over Drive - 유일하게 전혀 가사가 없다.(Road Of Death에서는 기타에 묻혀 잘 들리지 않지만, 들리긴 들린다.) 아마 그 어두운 분위기로는 전 시리즈 최강. 어둡게 몰아치는 기타와 드럼의 속주를 주 무기로 삼는다. 수상한 교회를 배경으로 한 비극적인 비주얼이 Zett에 의해 표현되었다.

5. Rage Of Demon - DJMAX TECHNIKA 2의 수록곡인 뉴메탈 장르의 곡. R.O.D. 시리즈의 계보를 잇고있는 최신곡이다. 화끈하게 몰아치는 기타음이 일품. DJMAX Portable 3에서는 극악곡으로 자리하고 있다.


번외. Return Of the Dragon - DJMAX Portable 2의 미션 Return Of the Dragon으로 암시를 주고 있고, 영어 히어링 능력이 어느정도 된다면 알 수 있겠지만, 이 곡의 현재 이름은 항목을 참조.
본디 NieN은 장대한 판타지 풍의 비주얼을 기대하고, 이 곡을 비주얼팀에게 맡겼으나, 그들이 곡을 들으면서 생각한 것은 다름 아닌 모 커플 브레이커들의 후속 비주얼이었다. 그리하여, NieN이 돌아와 비주얼의 결과물을 보니 흠좀무한 비주얼이 나왔다는 말. 지금이야 웃고 넘어가는 일이라지만...

...알고보니 범인은 책임 프로듀서였다(...)
곡을 듣고나서 이 곡은 딱 얘내들 스타일이야!!!(...)라는 판단 하에 지시한 거라고...

이 일화는 DJMAX Portable 2 한정판 구성품 중 포함되어 있는 비주얼 일러스트 북 내에 간단한 만화로 밝혀져 있다.

이 중 Rock Or Die를 제외하고 TAP SONIC에서도 만날 수 있는데, 넷 다 고레벨이다... Rolling On the Duck은 9레벨 중반급, Real Over Drive는 8레벨 보스, Rage Of Demon은 10레벨인데다 저 유명한 Nightmare까지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Road Of Death는 줄 숫자가 없어서 10을 준거 같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현재 탭소닉의 끝판왕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