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 suicides

1 개요

둘을 엮어주는 이 빨간 실이 끊어진다면...

카가미네 렌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은 Nem.
가사가 매우 얀데레틱(...)하다.
노래의 제목은 소피아 코폴라의 영화 <The virgin suicides>에서 따왔다고 한다.[1]

2 영상

3 가사

嘘の数だけ黒ずんだ 肺が息苦しいんだ
우소노카즈다케쿠로즌다 하이가이키구루시인다
거짓말한만큼 검어진 폐로는 숨을 쉬기 힘들어

いっそ切り取っておくれ
잇소키리톳테오쿠레
차라리 떼어내줘

明日が楽しみだなんて ずいぶん幸せなんだね
아시타가타노시미다난테 즈이분시아와세난다네
내일이 기대된다니 꽤나 즐거운가보구나

そんな目で笑わないでよ
손나메데와라와나이데요
그런 눈으로 웃지 말아줘



その手をまだ その手をまだ
소노테오마다 소노테오마다
그 손을 아직 그 손을 아직

僕は離したくはないんだ...
보쿠와하나시타쿠와나인다...
나는 놓고 싶지 않아...



(キミヲ殺シテイイノ?)
(키미오코로시테이이노?)
(너를 죽여도 될까?)



ねぇ綺麗な君も いつか汚れてしまうなら
네에키레이나키미모 이츠카요고레테시마우나라
저기, 아름다운 너도 언젠가 더럽혀질거라면

ねぇ綺麗なままで 今終わらせてしまおうか
네에키레이나마마데 이마오와라세테시마오우카
저기, 아름다운 채로 지금을 끝내버릴까

まつ毛の先のガラス玉に 映る逆さの世界
마츠게노사키노가라스다마니 우츠루사카사노세카이
속눈썹 끝의 유리구슬에 거꾸로 비치는 세계

このままの二人を永遠に 閉じ込めておきたい
코노마마노후타리오에이엔니 토지코메테오키타이
이대로의 둘을 영원히 가두어 놓고 싶어



誰かに踏み潰されて 道端で枯れた花を
다레카니후미츠부사레테 미치바타데카레타하나오
누군가에게 밟혀 길가에 시든 꽃을

哀れむ暇なんてなくて
아와레무히마난테나쿠테
동정할 틈 따윈 없어서

街や人も変わってく 君も僕も変わってく
마치야히토모카왓테쿠 키미모보쿠모카왓테쿠
거리나 사람도 바뀌어가 너도 나도 바뀌어가

そんな未来が怖いんだ
손나미라이가코와인다
그런 미래가 무서운거야



君の声を もっとちょうだい
키미노코에오 못토쵸우다이
너의 목소리를 좀 더 들려줄래

酸素も水も要らないから...
산소모미즈모이라나이카라...
산소도 물도 필요없으니까...



(キミヲ殺シテイイノ?)
(키미오코로시테이이노?)
(너를 죽여도 될까?)



ねぇ綺麗な瞳 いつか濁ってしまうなら
네에키레이나히토미 이츠카니곳테시마우나라
저기, 아름다운 눈동자가 언젠가 탁해져버린다면

ねぇ綺麗なままで 今終わらせてしまいたい
네에키레이나마마데 이마오와라세테시마이타이
저기, 아름다운 채로 지금을 끝내버리고 싶어

その指先をきつく噛んで 滲むルビーの中
소노유비사키오키츠쿠칸데 니지무루비노나카
그 손 끝을 세게 깨물어서 번져가는 루비 속에

僕を愛してくれる君を 閉じ込めておきたい
보쿠오아이시테쿠레루키미오 토지코메테오키타이
나를 사랑해주는 너를 가두어 놓고 싶어



(キミヲ殺シテイイノ?)
(키미오코로시테이이노?)
(너를 죽여도 될까?)



ねぇ綺麗な君も いつか汚れてしまうなら
네에키레이나키미모 이츠카요고레테시마우나라
저기, 아름다운 너도 언젠가 더럽혀질거라면

ねぇ綺麗なままで 今終わらせてしまおうか
네에키레이나마마데 이마오와라세테시마오우카
저기, 아름다운 채로 지금을 끝내버릴까

ねぇ二人を結ぶ この赤い糸が切れたら
네에후타리오무스부 코노아카이이토가키레타라
저기, 둘을 엮어주는 이 빨간 실이 끊어진다면

ねぇ違う誰かと 君は恋に落ちるんだろう
네에치가우다레카토 키미와코이니오치룬다로우
저기, 다른 누군가와 너는 사랑에 빠지게 되겠지



僕の知らない君は全部 消して、消して、消して
보쿠노시라나이키미와젠부 케시테, 케시테, 케시테
내가 모르는 너를 전부 지우고, 지우고, 지워서

その瞳はたった一人を 映してくれればいい
소노히토미와탓타히토리오 우츠시테쿠레레바이이
그 눈동자는 오직 한명을 비추고 있으면 돼

鏡の破片が映し出す 二人だけの世界
카가미노하헨가우츠시다스 후타리다케노세카이
거울의 파편이 비추는 둘만의 세계

僕を愛してくれる君を 閉じ込めておきたい
보쿠오아이시테쿠레루키미오 토지코메테오키타이
나를 사랑해주는 너를 가두어 놓고 싶어
  1. 한국 내 제목은 "처녀 자살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