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오십음도)][[분류:가나(문자)]] [목차] == 개요 == * 가타카나: ノ (乃의 약자) * 히라가나: の (乃의 초서) *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법: 노 * 라틴 문자 표기: no * IPA: no̞ ([[치경음#s-2.1|유성치경비음]] + [[중모음#s-2.5|후설 원순 중모음]][* 정확히는 ɤ̞와 o̞의 중간이다.]) * 일본어 통화표: 野原のノ (노하라노 노) * 일본어 모스 부호:・・-- な행 お단 글자이다. == な행 전반에 해당되는 사항 == に를 제외한 な행은 [[치경음#s-2.1|유성치경비음]]이며, に는 [[구개음화]]되어 [[치경구개음#s-2.1|치경구개 비음]]이다. [[비음]]의 특성상 무성음은 없으므로(세계적으로도 드문 편) 탁음을 쓰지 않는다. == お단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 == 모음은 후설 원순 중고모음(/o/)으로 ㅗ(/o/)와 비슷하다. == 모양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9/90/%E3%81%AE-bw.png?width=150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d/%E3%83%8E-bw.png?width=150 두 글자 모두 乃의 음에서 유래했다. 지금도 가끔 [[음차]]의 용법으로 이름 등에 の 대신 乃를 쓸 때가 가끔 있다. ([[아야노|綾乃]]-あやの)다만 의미를 살려서 쓰는 경우엔 ない나 だい로 읽는다. 내지(乃至;ないし) 등. 히라가나 の는 눈 모양을 닮아서 [[헤노헤노모헤지]]에서도 눈 역할을 하고, [[아이돌 마스터]]의 [[아마미 하루카]]도 のヮの와 같은 표정을 지어서 [[노노와씨]]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회전하는 모양 같다고 루프 모양을 のの字(노 자)라고 하기도 한다. 가타카나 ノ는 모양이 간단한 가타카나 가운데에서도 가장 모양이 간단한 글자이다. 딱 한 획. == 한글 표기 == '노'로 적는다. == 쓰임 == === 소유격 の === 한국어의 '의'와 유사하게 'A의 B' 식으로 AのB라고 쓴다. 한국어에서 '의'를 중복해서 쓰지 않으려는 것과는 달리 일본어에서는 の를 꽤 애용하는 편이다. 이러한 의미의 の는 심지어 한자어에서도 종종 쓰이는데 한자로 쓸 때는 아예 생략하기도 하고(井上-いのうえ) 가타카나 ノ로 쓰기도 한다([[산노미야역|三ノ宮]]-さんのみや). 후자의 예시인 산노미야의 경우 JR은 三ノ宮로 적지만 다른 사철은 三宮로 적는 등 표기가 갈린다. 중간에 덜컥 가나가 나오고 '~의'라는 뜻이라는 면에서는 関ケ原(세키가하라)의 [[ケ]]와 비슷하다. 한자로는 위에 언급한 대로 보통 之로 적는다. 한국에서 之가 들어가는 사자성어들도 일본에선 히라가나로 の라고 쓸 때가 많다. 先見の明(선견지명), 管鮑の交わり(관포지교) 등. 홍콩 체인점 중 하나인 優之良品(아지 이치방)은 간판에 之 대신 の로 히라가나를 쓰기도 한다. 중화권에서 이런 식으로 쓰일 땐 중국어 的와 용법이 비슷해서, 병음으로 de로 입력해서 の을 입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의외로 이렇게 많이 쓰이는지, の가 당당히 등재된 중국어 사전이 간혹 보인다.) 일본의 옛 성씨는 과거 유럽 성씨와 유사하게 'OO의 OO' 같은 식으로 쓰여서 ~の가 붙는 성씨가 좀 있다. '후지와라노'나, '다이라노' 등. 아일랜드 이름의 o'(of의 생략)나 독일어의 [[폰]](von)과 비슷한 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런 의미의 の가 들어간 작품은 히트를 친다는 전설(?)이 있다나 보다. 또한 한국어 '의'와는 달리 '~의 것'이라는 의미도 있다. ex) これは私のだ 이것을 응용해 동사 뒤에 붙어서 だ와 함께 쓰이면 단정하는 의미의 표현이 되기도 한다. ex) 君が行くのだ 이 경우 한국어에서도 간혹 '네가 가는 거다' 식으로 말해도 비슷한 의미가 될 때도 있다. 형용동사의 [[な]]와 붙어 なのだ라고 쓰는 표현도 있다. 이래저래 일본어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일본어를 흉내낼 때 '노'를 넣는 경우가 많다.--[[일간베스트|그렇다고 아무 문장 뒤에나 붙이지 말자.]]-- 오죽하면 일본어 매체를 접할 때 '''가장 먼저 자동적으로 익히는''' 단어란 얘기까지 나올 정도. [[흠많무]]. === 동사구의 주격 の === '내가 쓴 편지' 같은 문장에서처럼, 동사가 수식형으로 계속 이어지면, 다시 말해 안긴문장의 주격 조사로는 私'''の'''書いた手紙와 같이 の를 쓴다. 한국어에서는 이 경우에 앞서 썼듯이 이/가를 쓴다. 한국어에서도 간혹 '[[고향의 봄|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처럼 '의'를 쓸 때가 가끔 있었다.[* 국문법상 '의'는 주격 조사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의 가 붙은 형태는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 때까지 흔히 쓰였는데 일본어 の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 종조사의 の === 어조를 드러낼 때 쓰이기도 한다. 여성어와 아어(兒語)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의문을 나타내거나 가벼운 단정 또는 상대를 설득할 때 쓰인다. 예를 들면 どこいくの?(어디 가니?), 知らないの。(몰라요), ピーマンもちゃんと食べるの。(피망도 제대로 먹는 거야.) === 훈독 === 의외로 많지 않은데, 之와 野 정도이다. 野는 の로 읽을 때가 굉장히 많아서 음으로 や라고 읽어야 할 것 같을 때도 훈으로 の라고 읽을 때가 가끔 있다. 野宿(のじゅく)라든가. '들 야' 자이다보니 일본인 성명에도 많이 쓰인다. '[[히라노]](平野)', '[[노다]](野田)', '[[노하라]](野原)', '[[노비#s-5]](野比)', '[[노구치]](野口)' 등. == [[중국어]]에서의 사용? == 주로 [[대만]]이나 [[홍콩]]에서, 중국어에서 '~의' 의미로 쓰이는 的이나 之를 の로 쓰는 경향이 있다. 공식적인 표기는 아니고 일종의 유행에 가깝다고 한다. 애초에 히라가나 자체가 한자를 단순화한 것이고 획수가 적어 훨씬 쓰기 쉬우니까 중화권에서도 별 거부감 없이 섞어쓰는 듯 하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오십음도 (원본 보기) の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