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욕설, rd1=병신)] [include(틀:한글자모)] [목차] == 개요 == 현대 [[한글]] 겹받침 중 하나. 중세 한국어에서는 초성에서도 쓰였으나, 지금은 받침에만 쓰인다. == 용례 == 용례는 지극히 적다. '값'과 '없다', '가엾다' 뿐. 정말 생각보다 적다. 심지어 5가지의 용례가 존재하는 [[ㄽ]][* '곬', '물곬', '옰', '외곬', '통곬'. 본래는 '돐'도 있어서 6개였으나 '돌'로 바뀌면서 5개로 줄었다.]보다도 적다. '읊다' 하나뿐인 [[ㄿ]]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다만 '값'도 상당히 자주 쓰이는 단어이고, '없다'는 하루에 살면서 안 쓰는 날이 더 적을 정도로 워낙에 많이 쓰이는 단어다 보니 용례가 적다는 게 잘 느껴지지 않는다. '가엾다'의 경우, 특이하게도 '가엾다'와 '가엽다'가 모두 복수 표준어로서 인정이 된다. 이 경우 '가엽다'는 어간이 ㅂ으로 끝나는 단어들이 많이들 그렇듯이 그렇듯이 순경음 비읍([[ㅸ]])의 흔적인 ㅂ불규칙 용언으로, 활용될 때 '가여운', '가여워' 등 ㅜ꼴로 바뀌어 활용된다. '가엾다'의 경우 '가엾은', '가엾어서' 등으로 '가엽다'에 비해서는 규칙적인 편.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의 발음은 /ㅂ/.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나 어미가 이어지면 /ㅂ/ 받침 후 /ㅆ/ 소리가 이어진다. '없다'가 워낙 자주 쓰이는 단어라서 '없을', '없이' 등을 설령 적기는 잘못 적더라도 /어블/, /어비/ 등으로 발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닭을'과 같은 경우는 /다글/이라고 읽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다.] 사실 그렇게 발음하면 '업다'하고 헷갈리는 탓도 있겠지만. 조선 초기에는 초성으로도 쓰였던 적이 있다. 어쩌면 그리스어의 프사이(Ψ)의 발음과 유사했을지도 모른다. ㅄ이 초성으로 쓰인 대표적인 예로는 [[쌀|ᄡᆞᆯ〔米〕]]. 현대에도 이러한 표기가 존재했다면 '(읍)썰'로 불렸을 가능성이 높다. '조+쌀', '찰-+쌀', '햇-+쌀'이 '조쌀', '찰쌀', '해쌀'이 아니라 '좁쌀', '찹쌀', '햅쌀'인 것도 '쌀'의 옛 형태가 'ᄡᆞᆯ'이었던 것의 잔재. 겹자음계에서는 좀 메이저했는지 ㅄ계 합용병서라는 것도 있다. 말 그대로 ㅄ을 끼고 여기에 자음이 하나 더 들어가는, 무려 세 자음이 합쳐서 쓰여지는 자음군으로 ㅴ·ㅵ·ᄤ·ᄥ·ᄦ·ꥲᅠ 등이 있다. 이들 ㅄ계 합용병서는 한국어에서 단 한 개도 쓰이고 있지 않다(...). [[된소리]]를 나타냈던 ㅅ계 합용병서[* '사나이'의 옛 형태 'ᄮᅡᄒᆡ'와 같이 어두자음군인 경우도 소수 있긴 하다.]와는 달리 ㅄ을 비롯한 ㅄ계 합용병서는 정말로 표기된 자음을 다 발음하는 어두자음군으로 보고 있다.--브스그-- --브스드-- [[http://s-space.snu.ac.kr/bitstream/10371/66727/1/%E8%AA%9E%E9%A0%AD%E5%AD%90%E9%9F%B3%E7%BE%A4%EC%9D%98%20%E7%A1%AC%E9%9F%B3%E5%8C%96%EC%99%80%20%E6%BF%80%E9%9F%B3%E5%8C%96.pdf|#]] 하지만 조선 중기를 거치면서 사라졌다고 한다. == 비슷한 겹자음 == 순서가 바뀐 [[ㅽ]]와는 다르다. ㅄ과 달리 위쪽에 적혀 있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글자는 초성으로 쓰이던 겹자음. [[ㅅㅂ]]를 동시에 읽었던 것은 아니고 지금은 [[ㅃ]]로 표기하는 ㅂ의 된소리를 적기 위한 표기로 근대 한국어에서 자주 쓰였다. [[분류:한글 자모]]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틀:한글자모 (원본 보기) 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