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한자]] || 魚 || 이체자 || 𤉯, 𤋳, 𩵋 등 || [[간화자|간체자]] || 鱼 || || 뜻 || [[물고기]] || 소리 || 어 || 魚부 0획 || 총획수 11획 || || [[유니코드]] || 9B5A || 급수 || 5급 || 중학교 교육용 || 인명용 한자 || || [[중국어]] [[병음]] || yú || [[주음부호]] || ㄩˊ || [[창힐수입법]] || NWF(弓田火) || || [[일본어]] 음독 || ギョ || 훈독 || うお, さかな[* 원래 うお는 살아 있는 물고기, さかな는 조리된 물고기나 술안주 등으로 쓰였으나 지금은 さかな로 거의 통일되어 쓰이고 있다.] || 일본어 상용 한자 || 2학년 || || [[베트남어]] || ngư || [[대만어]] || hî/hû || [[광동어]] || jyu4 || * [[한자/목록]] [[분류:한자]] [목차] == 개요 == 물고기 어. 물고기를 본떠 만든 상형 문자이다. 맨 위의 ク와 비슷하게 생긴 부분은 머리를, 가운데 田은 몸통을, 맨 아래의 灬는 꼬리를 나타낸다. 물고기와 관련된 거의 모든 글자는 魚를 포함하고 있으며, 魚 부수에 속한다. 성씨에도 쓰인다. [[중국]]의 간체자에서는 魚의 아랫부분 灬를 一로 바꿔 鱼로 쓰며, [[일본]]에서는 비공식적으로 魚의 아랫부분 灬를 大로 바꾼 형태인 𩵋를 쓰기도 한다. 참고로 '물고기를 잡는다'는 동사로 쓸 경우에는 삼수변(氵)을 더한 '漁(고기잡을 어)' 자를 쓰므로 혼동하지 말자(예: 어부(漁夫), 어선(漁船), 어획(漁獲), 어업(漁業) 등). == 한국어에서 魚 앞에 받침 ㅇ이 오는 현상 == 한국어에서 '-어'로 끝나는 대부분의 물고기 이름은 魚를 쓴다. 참고로 본래 魚의 [[한국 한자음]]은 그냥 '어'가 아니라 옛이응(ㆁ, /ŋ/)을 쓰는 'ᅌᅥ'이며,[* 현대 한국어에서 받침으로 쓰이는 ㅇ과 같은 음가이다. ᅌᅥ를 발음하려면 '응어'(/ɯŋ.ʌ/)에서 앞의 '으'(/ɯ/)를 빼서 ㅇ 받침만 남기고(/ŋ/) 이를 다시 한 음절로 축약해서 발음해 보면(/ŋʌ/) 'ᅌᅥ' 발음이 성립된다.] 이 잔재는 [[붕어]](鮒魚: 부ᅌᅥ → 붕어), [[상어]](鯊魚: 사ᅌᅥ → 상어), [[잉어]](鯉魚: 리ᅌᅥ → 잉어), [[뱅어]](白魚: 백ᅌᅥ → 뱅어)[* '백'의 ㄱ 받침이 뒤의 ㆁ과 충돌하면서 [[자음동화]]에 의해 /뱅/으로 바뀌어 '백ᅌᅥ'가 /뱅ᅌᅥ/로 발음되고 이것이 초성의 ㆁ 음가가 소멸한 뒤에도 그대로 남아 지금의 '뱅어'라는 표기가 굳어졌다.] 등에 남아 있다. 옛이응이 표기상으로는 소멸됐지만 그 발음은 그대로 남아서 저렇게 된 것[* 이와 비슷한 경우로 짐승의 새끼를 나타내는 '아지'가 있다. 원음이 'ᅌᅡ지'기 때문에 ㅇ이 덧나서 소+아지가 송아지로 발음된다.]([[http://www.korean.go.kr/nkview/onletter/20060901/02.html|참고 1]][[http://poohsi.blog.me/90007160342|참고 2]])[* 그래서 현대에는 붕어, 상어, 잉어, 뱅어 등은 한자어가 아니라 고유어로 취급된다. 따라서 잉어, 뱅어 뒤에 과(科)가 붙으면 [[사이시옷]]이 들어가 '잉엇과', '뱅엇과'가 되지만, 문어, 연어 뒤에 과(科)가 붙으면 사이시옷이 들어가지 않고 '문어과', '연어과'가 된다. ~~사이시옷을 죽입시다 사이시옷은 물고기 이름의 원수~~][* 모음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붕어, 상어, 잉어 등에 /ŋ/ 발음이 들어갔다는 말도 있지만 이는 근거가 없다. 만약 모음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ŋ/ 발음이 들어갔다면 다른 한자음에서도 그러한 예를 찾을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예가 없다. 게다가 모음 충돌이 발생할 여지가 없는 백어(白魚)가 뱅어로 바뀐 이유도 설명할 수 없게 된다.] 실제로 다른 언어에서도 /ŋ/ 발음의 잔재를 볼 수 있는데, 일본어 음독은 /ŋ/을 /ɡ/로 받아들여 ギョ가 됐고,[* 실제로 [[한국 한자음]]으로는 초성이 ㅇ인데 일본어 음독으로는 が행으로 읽히는 한자를 보면 대부분 원음의 초성이 /ŋ/이었다. 이에 해당하는 글자로는 이 항목에서 설명하는 魚(어/ギョ)를 포함하여 五(오/ゴ), 銀(은/ギン), 玉(옥/ギョク) 등이 있다. 그리고 탁음의 /g/음가는 중간 음절에 올 때 비탁음 현상을 일으켜 /ŋ/으로 발음된다.] 베트남어 독음은 /ŋ/을 그대로 보존한 ngư이며, [[http://www.eastling.org/OC/oldage.aspx|상고음 검색기]]가 제시하는 상고음도 모두 ŋ으로 시작한다. === 반론 === 중세국어 어휘 중에서 어두에 옛이응이 나오는 경우가 없는 상황에 한국 한자음이 어두 연구개 비음을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魚가 한국한자음에서 연구개 비음을 유지하고 있었더라면 같은 부류에 속하는 중고한어 疑母(http://ytenx.org/kyonh/cjeng/%E7%96%91/)의 한자음 역시 연구개 비음을 유지하고 있었어야 하고 마찬가지로 앞의 한자어에 /ŋ/을 덧붙일 수 있었어야 하지만 그런 예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한자어 魚만이 그러한 능력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더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한다. 魚 한국한자음의 연구개 비음의 잔재 증거로 예를 든 붕어, 상어, 잉어, 뱅어 중에서 붕어와 잉어, 뱅어는 받침 ㅇ이 없는 부어, 리어, 배(아래아+ㅣ)어 표기가 훈몽자회에 나타나고 있다. 마찬가지로 어두의 연구개 비음의 또다른 예로 제시한 '아지' 역시 두시언해에서 받침 ㅇ이 없는 마/매(아래아)아지, 쇼ㅣ야지가 나타나고 있다. 더 나아가 백(白)에서 ㄱ 탈락 현상은 연백군 배천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중세국어에서는 ㄱ 탈락은 꽤나 흔하게 나타난다. 한국한자어의 음가는 한국어의 음운현상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용례 == === 단어, [[고사성어]] === * 한국어에서 '-어'로 끝나는 대부분의 물고기 이름 * [[광어]](廣魚), [[문어]](文魚), [[방어]](魴魚), [[산천어]](山川魚), [[연어]](鰱魚), [[열목어]](熱目魚), [[은어]](銀魚), [[장어]](長魚), [[전어]](錢魚), [[청어]](靑魚), [[홍어]](洪魚) 등 * [[악어]](鰐魚), [[열대어]](熱帶魚), [[인어]](人魚) 등 * 건어물(乾魚物), 대어(大魚), [[어류]](魚類), [[어뢰]](魚雷), 어패류(魚貝類) 등 * [[수어지교]](水魚之交), 어동육서(魚東肉西), [[어두육미]](魚頭肉尾), 연목구어(緣木求魚) 등 * いさな(勇魚): 고래 * さかな(魚): 물고기 ===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 * [[범어사]](梵魚寺) * [[어윤중]](魚允中) * [[자산어보]](玆山魚譜) * [[어등역]](魚登驛) * [[우오즈미역]](魚住駅), [[산요우오즈미역]](山陽魚住駅) * [[니시조노 미오]](西園 美魚) * [[우오즈미 지로]](魚住 二郎) * [[타치바나 이사나]](橘 勇魚) * [[魚氷に上り 耀よひて]] 魚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