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珂里叶特 海兰 http://www.mftp.info/20151001/1449181045x1935249572.jpg [목차] == 소개 == 품계: 격격->해([[海]])상재->해귀인->유(愉)빈->유비 거주지: 함복궁->연희궁 [[후궁여의전]]의 등장인물. 유귀비 가리엽특씨이자 5황자 영기의 생모. 파직당한 전 원외랑의 딸이다. [[건륭제(후궁 시리즈)|홍력]]의 잠저 시절에 그의 수녀로 들어와서 몇 번 시침을 들고 그대로 잊혀진 여인이 되어 왕부의 비웃음 거리로 전락하던 중 그녀의 애매모호한 위치를 걱정해주던 [[오라나랍 여의|여의]]에 의해 뒤늦게나마 격격이 되어 이후에 해상재로 책봉되었다. 하마터면 자신의 남편에게 잊혀진 부인이 될 뻔한 것을 여의의 도움으로 간신히 홍력의 부인 노릇을 할 수 있게 된 덕분에 여의를 의지하고 살아간다. == 작중행적 == 평소에 [[오라나랍 여의|여의]]를 눈엣가시로 여기던 혜귀비 [[고희월]]에 의해 완전히 찍혀서 고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 고희월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훗날 말하길 그때 고생한 건 생각도 하기 싫다고.] 결국 혜귀비의 탄화를 훔친 누명을 뒤집어써서 모진 고문을 받아서 불구가 되기 직전에 여의의 도움을 받아서 가까스로 연희궁으로 처소를 옮긴 후에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 사건 이후에 심신이 피폐해진 해란을 여의가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면서 여의와 해란의 관계는 사실상 전작의 '''[[심미장]]과 [[견환]]처럼 [[워맨스|자매와 같이 지낸다.]]''' [* 황기운이 여의가 자신의 아이를 죽였다고 생각해 비녀를 뽑아 죽이려고 하자 팔을 내밀어 대신 찔렸을 정도.] 그렇게 여의가 영황의 어미가 된 이후에 여의와 함께 영황을 키우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되는 중,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대상인 여의가 궁중암투에 휘말려서 냉궁으로 쫓겨나게 되었지만 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겨우 냉궁 담벼락 사이로 여의와 얘기를 하는 것이 전부... 그 사실을 한탄한 해란은 '''여의를 도우려면 우선 자신이 먼저 변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상당히 비상한 머리를 이용하여 여의의 가장 든든한 아군이 된다. [[효성헌황후#s-2.3|태후]]의 탄신일에 맞춰서 선물을 한 것을 계기로 홍력의 눈길을 사로잡은 해란은 다시 총애를 얻기 시작하며 슬슬 모든 사건의 주역인 [[부찰 랑화|황후]]를 테러할 준비를 가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언니인 여의에게 눈물을 안겨줬으니 그 대가로 황후에게는 피눈물을 흘리게 할 작정을 하고 해란은 소록균과 모의를 하여[* 라기 보단 소록균을 속였다.] 황후의 소생인 2황자 영련을 사지로 인도하였다.[* 이 일을 빌미삼아 소록균을 협박하기도 한다.] 회임할 때 랑화가(사실은 [[김옥연|옥연]]이) 약에 손을 써 조산하게 하여 힘든 출산을 겪게 하였고 낳은 후에는 살이 쩌 [[임신선]]을 흉측하게 만들었고 해란은 총애를 잃었지만 영기가 총애를 받는 덕에 대우받고 있다. 자식이 없는 여의가 의지할 수 있도록 영기를 양자로 주며 성심을 다한다. 고희월의 시녀 말심이 주인의 복수를 위해 황후의 처소에 천연두를 옮기려고 하는 것을 방관하며 [[부찰 랑화]]가 죽은 후 양자 하나와 친자 둘이 있는 소록균이 야심을 드러내자 영황과 영장을 쌍으로 보내버리고 [[김옥연]]이 여의에게 사통 혐의를 뒤집어 씌우자 증거를 조작해 반박하여 역관광 시킨다. 영기가 준가르와의 전쟁을 앞두고 단숙장공주를 생각하라는 간언을 올렸다가 잠시 총애를 잃자 한동안 우울해 한다. [[위연완]]이 여의의 아이들을 죽이고 그 죄를 해란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해란의 조카를 매수하나 곧 풀려났다. == 실제 역사 == 원외랑 액이길도의 딸이다. 잠저 시절부터 격격이었으며 등극하고 24일 후엔 해상재, 건륭 원년엔 해귀인으로 책봉되었다. 건륭 6년 5황자 영순친왕 영기를 낳았다. 영기가 황자 중 처음으로 왕으로 봉해지는 등 건륭제의 총애를 받으면서 그녀 역시 대우 받았다. 그러나 영기가 죽은 후엔 총애를 잃고 건륭 57년 79세에 사망하였다. 사후 유귀비로 추존되었다. == 기타 == 티에바에서 서비 엽혁나랍 의환과 함께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로 뽑혔다. [* 대체로 인기는 해란>여의=의환 순이다.]다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독할 때가 있어 은근히 [[호불호]]가 갈린다. 팬들 사이에선 [[심미장]]+[[안릉용]]이나 심미장이 없었을 경우의 안릉용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주인공과 가장 친하다는 점은 미장과 비슷하지만 [[성격#s-1|성격]]은 그리 닮지 않았고 소심하고 총애를 받지 못해 치이고 사는 --[[안습]]한-- 초반부나 맹목적인 면모가 안릉용을 닮았기 때문이다. 또한 불우한 어린시절[* 해란의 아버지가 바람이 나자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했다.]을 보냈다는 점도 비슷하다. 그러나 여의와 처음부터 친했던 거의 유일한 인물이기 때문에 안릉용과는 달리 [[심미장]], [[완벽]], [[순상재]] 같이 자기보다 주인공과 더 친하다고 [[열등감]] 느낄 대상이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기는 [[자수#s-2|자수]]. 궁에서 따라 잡을 사람이 없다고 한다. 안릉용을 염두에 둔 캐릭터임이 느껴지는 대목. 작가가 6권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과 함께 [[위연완]]을 죽이는 데 일조한다고 한다. 장균녕이 이 역할에 캐스팅되었다. 무미랑(판빙빙)의 의자매였다가 뒤통수를 쳤던 캐릭터 서혜와 비교해보면 은근 재미있다. 가리엽특 해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