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문서: [[동음이의어·다의어/ㄱ]], [[생물학 관련 정보]]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음이의어, rd1=간(동음이의어))] --[include(틀:구별, rd1= RKS)]-- ||||<table align=right><bgcolor=#919191><:> '''{{{#FFFFFF 언어별 명칭}}}''' || ||<bgcolor=#DCDCDC>'''[[영어]]''' ||Liver || ||<bgcolor=#DCDCDC>'''[[한자]]([[중국어]])''' ||肝 || ||<bgcolor=#DCDCDC>'''[[프랑스어]]''' ||Foie || ||<bgcolor=#DCDCDC>'''[[스페인어]]''' ||Hígado || ||<bgcolor=#DCDCDC>'''[[일본어]]''' || 肝臓 / 肝|| ||<bgcolor=#DCDCDC>'''[[에스페란토]]''' ||Hepato || [[파일:attachment/liver_large_1.jpg|width=400]] [목차] == 개요 == [[동물]]의 [[장기]](腸器) 중 하나. [[순우리말]]로는 "애"라고 한다.--애간장 태운다-- 위 그림에서 간 아래에 주머니처럼 생긴 것은 [[쓸개]]이다. '''체내의 [[화학]]공장'''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각종 대사과정에 관여하며, 특히 몸 속에 들어온 모든 것을 해독하는 작용을 맡고 있다. 고로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과 그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것도 간이 하는 일. 간이 가지는 [[해독]]작용이란 [[독]]을 없는 물질로 바꾼다기 보다는 배출하기 쉬운 물질로 바꾸는 개념이다. [[물]]에 녹지않는 [[지용성]]물질은 몸에서 배출되기가 대단히 어려운데 반해 수용성 물질은 물에 녹아 [[소변]]과 [[땀]]을 통해 매우 쉽게 배출될 수 있다.[* 지용성 물질은 같은 지용성인 세포막을 뚫고 세포 안으로 들어가서 배출이 어려운 반면, 수용성 물질은 세포막을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독으로 작용도 못하고 배출하기 쉽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간에서는 산화를 통해 -OH를 붙여 물에 잘 녹는 수용성 형태로 물질을 바꾸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몇몇 물질은 산화가 되는 중간과정이 훨씬 유독한데 가장 대표적인것이 [[메탄올]]과 [[벤조피렌]]이다. [[메탄올]]은 두번의 산화를 거쳐 [[포름산]][* 개미산이라고도 한다.]이 되어 우리몸에서 빠져나가는데, 이때 중간단계의 물질이 그 위험한 [[포름알데히드|포름알데하이드]]인 것이다. 분해산물인 포름산도 몸에 해를 끼친다. 그래서 화학적으로 안정해서 쉽게 산화되지 않는 물질들[* 다이옥신은 Cl이 잔뜩 붙어있어 OH의 치환이 불가능하다.]은 우리 몸안에 잔존하여 해악을 끼치게 된다.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생각할 시점이다. 간은 어느 정도의 손실은 재생할 수도 있는 굉장한 기관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간을 매일 독수리에게 쪼이고 그게 또 재생되는 형벌을 받는데, 간의 강력한 재생력에서 모티브가 나온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물론 실제로 일반 사람이 간을 쪼이면 죽는다.] 그렇기에 일부를 떼어서 생체 이식수술을 할수있다, 간은 최대 60%를 떼어줘도 재생이 가능 하지만 이건 간 세포 수준의 이야기이지,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큰 혈관이나 담도는 결코 재생되지 않는다. 또한 너무 큰 손실은 회복할 수 없으니 평소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말자.] 기증자와 이식받는 사람의 [[혈액형]]이 달라도 가능하다.[[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704342&cid=55588&categoryId=55588|#]] 이는 간세포는 해독 작용을 하느라 손상되는 일이 많아서, 그만큼 재생 능력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간의 재생 능력은 인간의 장기 중 최고 수준이다. [[한국]]에는 주로 가족 사이에서 간을 기증하는 형태의 [[장기기증]]이 많으나[* 실제 사건으로, 가족 간 장기기증을 노리고 일부러 접근해 결혼 후, 폭행과 협박을 이용하여 강제로 생체 간이식을 했다 적발된 사례가 있었다. 다만, 간 이식 부분에 관해서는 처벌 가능한 조항이 없어 폭행 등의 혐의로만 처벌할 수 있었다. 조심하자.], [[미국]]에서는 주로 [[뇌사]]자의 간을 이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간은 통각신경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서 아파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만약 발달했다면 매일 매일 손상되는 간세포 때문에 우리는 매일매일 낫지도 않는 복통에 몸부림쳤을 것이다(...).] 이것이 간이 흔히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이유다. 따라서 간 관련 질환은 거의 다 '''알아챌 정도로 아프면 이미 늦은 것'''이다.[* 알아채는건 보통 다른 장기들의 통각신경을 건드리거나 혈액에 문제가 생길 경운데 이때면 이미 간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고 보아야한다.] 게다가 온갖 대사과정을 하는 기관이므로 간이 망가지면 신체 전체에 엄청난 부담을 불러오게 된다. 간에는 보통 지용성 [[비타민]]이 몹시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북극곰]]의 간은 그냥 덥썩 인간이 먹었다가는 [[비타민A]] 과잉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마비증세로 '''죽는다'''. 하지만 이건 북극곰이 환경 문제상 이걸 잘 버텨서 많이 쌓인 특이한 사례[* 지방축적이 체질화된 극지방 생태계의 최고위 포식자. 그러므로 물개, 북극늑대, 고래, 다랑어등의 간도 충분히 위험할 수 있다. [[시베리아]]나 [[알래스카]] 현지에서 키우는 썰매개의 간도 마찬가지.]고, 한국에 살면서 먹어볼만한 웬만한 동물의 간은 위험하지 않으니까 [[순대]] 먹으면서 긴장하지 말자. 더 정확히 말하자면 초식동물의 간은 생식을 해도 비타민 과다 문제로 위험하지는 않다. 육식동물의 간이 문제가 되는것. [[돗돔]]이 우리나라에서 치사량의 비타민 A를 가진 간으로 유명하다. 고소한 맛에 영양가도 풍부하고 피비린내만 제거하면 힘줄이나 뼈 같은 것을 손질할 필요가 없어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요리 재료로 애용되었다. 한국의 경우 [[전(한국 요리)|전]]이나 [[회]], [[순대]]등으로 먹었으며 [[독일]]에서는 이것을 넣은 [[소시지]]도 있다. 그외에도 빵에 발라먹는 용도로 갈은 것도 있다. 내장들이 모두 그렇지만, 신선하면 신선할 수록 맛있다. 핏기가 많은 만큼 적출하고나서부터 공기와 접촉하면 할 수록 맛이 떨어진다. 일반 고기인 근육과는 세포 조직 부터가 다르므로 숙성은 생각하지도 말고 빠르게 먹자.(이는 간 외에도 내장 부위 자체가 그렇다.) 간은 비타민A외에도 철이 풍부해서 [[빈혈]] 등에 도움이 되므로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 빨리 상하고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동네 정육점같은 곳에선 약간 구하기 힘든 편. 대형마트나 식육 전문매장에서는 구할 수 도 있으니 발품을 팔아보자. 서울 마장동 축산시장 등에서는 싼 값에 구할 수도 있는데, 의외로 양이 많기 때문에 주의할 것. [[https://www.facebook.com/zihadahl2/posts/863541253752624:0|잘못하면 1주일 내내 간만 먹어야 할 수도 있다.]] 세계 3대 진미중 하나라는 [[푸아그라]]는 먹이를 잔뜩 먹여 비대해진 [[거위]]의 간이다. 육식동물들은 사냥을 하면 일단 간부터 빼먹는다고 한다. 육식만으로는 섭취하기 어려운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대개 이런 내장 쪽에 많이 있기 때문. 역시 동물들도 자기 몸에 뭐가 좋은지 다 알고 있다. 하긴 지구상에 생물이 태어나고 몇십억년을 거쳤으니 이런 거 모르는 개체는 다 도태됐을듯. 그리고 간을 한 덩어리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덩어리로는 한덩어리가 맞으나 나뭇잎같이 나뉘어져 있어 인간은 2엽,돼지는 4엽,쥐는 6엽으로 이루어져 있다. == 문화적 상징으로서의 간 == 문학적 상징으로서 생명력을 뜻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잘 알려진 것으로 * [[프로메테우스]] 설화 * [[구토지설]] 이 있고, 이를 모티브로 나온 것이 * [[동방프로젝트]]에서 [[봉래의 약|봉래인]]의 간 * [[달묘전설]]에서의 [[세크레틴스테로이드클루코스키네틴톡소파로틴]] 등이 있다. [[서양]]에서도 쓰는 표현인지는 모르나, [[동양]]에서는 철천지 원수를 저주할 때 쓰는 말중에 “'''내 반드시 저놈의 간을 씹어먹겠다'''”는 말이 있다. 이것도 저런 유래일지 모르겠다.[* 실제로도 과거 호랑이 등 맹수를 사냥하던 사냥꾼들은 자신의 친지를 죽였거나 기타 여러가지 의미로 원수라고 생각하던 맹수를 잡았을 경우, 복수를 성공했다는 의미로 그 자리에서 사냥한 맹수의 배를 갈라 생간을 씹어먹었다고 한다. [[이영도]]의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키탈저 사냥꾼 역시 추적하던 사냥감에 의해 희생된 사냥꾼의 자식이 있는 사냥꾼에게 그 생간을 먼저 씹을 권리를 준다. 다만 맹수같은 육식동물의 간을 실제로 먹으면 비타민 과다로 죽을수도 있고, 설령 죽지 않더라도 건강에 매우 안좋기 때문에 웬만하면 먹지 않는게 좋다.] 또 간은 피를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 간은 몸 속에서 하는 일이 아주 많기 때문에, 자연히 피가 몰릴 수밖에 없다. 간의 기능상 특징으로 인해 피와 양분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쉽게 얘기해서 여기에는 피와 양분이 몰려 있을 수 밖에 없다. ]에, 생간을 씹으면 입안 가득 피가 고이게 되는데 이것이 유래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픽션에서는 총 같은 걸로 여기에 관통크리가 터지면 엄청난 출혈이 어쩌고 하는 묘사가 나오면서 극강의 주인공 보정 아니라면 과다출혈로 골로 가버린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 아버지도 여기 맞고 손도 못 써보고 돌아가셨고 또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등장하는 아이윈 웨이드도 총상을 입은 부위가 간이라는걸 알고 절망하며 죽어간다. == 이야깃거리 == [[2011년]] 초 [[차두리]]가 나온 [[우루사]] 광고로 인해 '''[[간때문이야]]'''라는 드립이 한때 흥했었다. 한국의 간이식 성공률은 무려 '''100%를 자랑한다.''' 이는 세계최초로 간이식을 성공한 미국을 뛰어넘는 수준. 우리나라는 이미 위와 대장의 암부분에 있어서 외국의 많은 의사들이 연수를 오고는 하는데 간이식에 있어서는 독보적으로 넘사벽의 성과를 보여 세계 각국에서 많은 의사들이 찾아오고있다. [[2011년]] [[12월 26일]] 가수 [[아이유]]는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서 '''생'''간과 [[천엽]]을 좋아한다고 하며 직접 시식[* 소속사 측에서는 이미지 망친다고 해당 음식들을 먹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하였다. 그런데 [[채식연합]]에서는 저런 장면을 방송한 [[KBS]]에게(아이유에게가 아니다!) 불쾌하다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oid=108&aid=0002117362|사과를 요구]]했다가 여론의 강한 역풍을 맞았다. 일본에서는 한국풍 [[야키니쿠]] 식당에서 생간을 취급한다. 식중독 사망사고의 여파로 2012년부터 생간 판매가 불법이 되었으나, 구이용이라는 편법으로 아직도 흔하게 판매하고 있다. 구이용으로 내주었으니 판매자에게 잘못이 없다는 식인듯. 진짜 구워먹어도 나름 맛은 있다.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중반부 22화에서 마지막 삼권마중 한 명인, [[대지의 권마 마크]]를 부활시키려는 생간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서, 부활을 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마크의 생간이 어째 [[보석]]처럼 생겼다(....). [[산들]]도 생간을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하도 많이 먹어 폐에 [[기생충]]이 생겼다고. 흠좀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8/2015062801340.html|#]] == 관련 항목 == * [[어린아이 간 빼먹기]] * [[쓸개]] * --[[카소다니 쿄코]]-- [[분류:제목이 한글 한 글자인 문서]][[분류:의학]]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구별 (원본 보기)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