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고구려/인물]] '''葛盧''' (? ~ ?) [목차] == 개요 == [[고구려]] [[장수왕]]대의 장수. [[북연]]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맹광]]과 함께 군사를 이끌고 북위군을 무찌른 후에 북연 황제 풍홍을 데리고 [[고구려]]로 돌아왔다. 다른 기록에는 그 이름이 '갈만로(葛蔓盧)' 또는 '갈거로(葛居盧)', '갈거(葛居)'라고 표기되어있다. 하지만 국내측 기록인 [[삼국사기]]에는 분명히 갈로라 되어있으므로 그것을 따르도록 한다. == 활약상 == 436년(장수왕 24), [[북연]]이 [[북위]]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게 되었을 때 고구려에 지원병을 청하자 [[맹광]]과 함게 군사를 이끌고 북연으로 가서 추격해오던 북위군을 무찔렀다. 그 해 4월에 북위가 또다시 북연을 공격해 백랑성을 빼앗자 장수왕의 명을 받고 수 만의 군사를 이끌고가서 북연의 도성으로 들어가 북연 황제 [[풍홍]]을 만났다. 그러나 북연의 도성에 들어가자 마자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성을 약탈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는 창고를 털어서 군사들에게 좋은 갑옷을 입히고 성안의 좋은 것을 취했다고 표현하였지만 사실상 약탈한 것이나 다름 없다.] 5월에는 더이상 북위의 맹공으로부터 북연을 회생시키기가 힘들다고 판단했는지 북연의 지배층과 자원을 완전히 흡수한 뒤 북위를 빠져 나갔다. 이때 성을 떠나면서 북연의 수도 화룡을 불태워버렸다.[* 일종의 [[청야전술]]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그런데 이건 좀 심하잖아(...).]~~지못미 북연~~ == 그 외에 == 한편 [[삼국사기]]의 기록에 '갈로맹광(葛盧孟光)'이라는 이름으로 묘사되기도 하기 때문에 사실 갈로와 [[맹광]](孟光)이 서로 다른 인물이였던게 아니라 갈로맹광이라는 하나의 인물이었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또한 갈로와 맹광이 별개의 인물이며 그저 함께 임무를 수행하러 갔을 것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이 쪽이 좀더 유력하다. 이러한 경우라면 갈로의 이름이 [[맹광]]보다 앞에 적혀있던 것으로 보아 맹광보다 높은 벼슬을 했던 것으로 보기도 한다. 한편 갈로, 맹광과 함께 [[고구려]]로 피신하였던 북연 황제 풍홍은 고구려인들이 자신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깽판을 치다가 [[장수왕]]의 분노를 사서 살해당하였다(...).~~[[지못미]]~~ [[곽재식]]의 소설 [[역적전]]에서는 백제와 고구려 국경지역을 지키는 장수로 나온다. 원래 [[맹광]]과 함께 지키고 있었는데, [[맹광]]은 다른 전투 때문에 차출되고 갈로만 끝까지 남는다. 맹광과 대비되는 신중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묘사되어 있다. 국산 [[RTS]] 게임인 [[천년의 신화]]에서는 고구려 측의 영웅 유닛으로 등장하는데, 본 게임의 시대 고증이 엉망인지라 왠지 유목민들이나 쓰고다닐 법한 털가죽 모자에 큰 도끼를 들고 다니는 등 해괴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이게 고구려인이냐 바바리안이냐~~ [각주] [[분류:고구려의 인물]] 갈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