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역사 관련 정보]] 綱目體 [목차] == 개요 == [[사서]](史書, [[역사]][[책]])의 서술 방식 중 하나. [[편년체]]에서 파생된 것으로 [[주희]]가 쓴 《[[자치통감|자치통감강목]]》에서 시작되었다. 편년체처럼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서술하는 것은 같으나 내용을 분류하여 일종의 제목 역할을 하는 강(綱)을 두고, 세부 사항은 목(目)으로 정리하여 서술하였다. 또한 역사적 사실을 서술할 때 정통성을 구별하고 포폄(褒貶, 칭찬하고 꾸짖음)을 밝히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이를 위해 상세한 범례를 작성하는 것도 특징. == 특징 == 강목체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할 때 강과 목을 구분하여 기록한다. 강은 기사의 큰 줄거리를 요약한 것이고, 목은 기사의 세부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편년체와 동일한 체제이지만 목을 통해 세부 내용을 정리 및 구성함으로써 편년체 특유의 단점인 전체 사건의 일관적인 파악이 어렵다는 점을 보완할 수 있다. 물론 모든 기록에 목이 있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일반적인 기사는 강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세부 사항이 필요한 기사에만 목이 작성된다. 또한 정통을 구분하고 포폄하는 것을 중시하였는데, 강목체의 창시자인 주자는 《[[춘추]]》의 법을 따르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정통인 국가 및 군주와 비정통 혹은 참국(僭國)을 철저하게 구분하였으며, 사용하는 용어를 통해서 포폄을 표현했다. 정통인 국가 및 군주는 시호/묘호 및 연호를 정확하게 기록하였으나 비정통인 경우 시호가 아닌 X국왕, X국군이라 썼으며 참국인 경우 아예 이름으로만 표기했다. 물론 기년을 세는 기준도 정통인 국가를 기준으로 한다. 강목체 사서의 포폄은 용어 및 표현으로 이루어졌는데, 예를 들어 인물의 죽음을 표현할 때도 정통성, 정당성 여부에 따라 崩, 薨, 拙, 死 등으로 구분하였다.[* 강목체의 전범이라 할 수 있는 《춘추》는 정도가 훨씬 심해서,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이나 그 행동 자체를 아예 기록하지 않음으로써(...) 비판하는 것을 나타내기도 했다.] == [[분류:역사]] 강목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