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ablealign=right><#ffffff>http://www.evertype.com/pics/blogpics/lookingglass-en-old.gif?width=300|| ||<:>'''거울 나라의 앨리스'''|| [목차] == 소개 == 원제는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보통은 줄여서 Through the Looking Glass라고 쓴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일본]]에서 제목을 "鏡の国のアリス"로 바꿔 번역했던 것을 가져온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첫 번역될 즈음에는 일본에서 먼저 외국 원서를 번역하고 그 번역된 것을 가져와 번역하는 일도 있었다.] [[영국]]의 작가이자 수학교수 [[루이스 캐럴]]의 동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작. 이상한 나라에 갔던 그 앨리스가 6개월 후 거울나라에 가서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1871년 12월 처음 출간) 이상한 나라가 [[트럼프]]의 세계였다면, 거울나라는 [[체스]]의 세계이다. 중요 등장인물은 체스의 말에 대입되며 소설의 후반부에 [[폰]](pawn)인 앨리스가 마지막 줄에 도달하여 [[퀸]](queen)이 된다. 이는 체스의 규칙과 같다. 마틴 가드너 주석본에는 작품 앞부분에 앨리스의 행보를 체스판에 대입한 그림을 실어놓았다. 묘하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붉은 여왕이나 [[재버워크]]가 어디 나오는지 헷갈려하는 경우가 상당한데, 거울 나라가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디즈니]]판 애니메이션에서 두 작품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합본되어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몇몇 에피소드가 등장해서 동일 작품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세계관이 합쳐져야 2차창작이 더 재밌지~~ 이렇듯 두 책의 내용이 합쳐진 다른 경우로는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영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나나리 인 원더랜드]]등이 있다. 특히 팀 버튼의 영화는 캐릭터마저 섞어버렸다. 원래는 있던 '가발을 쓴 말벌'장은 존 테니얼이 작품 전체적으로 논리성을 해치는 에피소드라고 지울 것을 건의하여 캐럴이 2쇄부터 삭제했으나, 루이스 캐럴 협회가 보관하고 있었다. 사실 논리성을 해치는 에피소드라는 것은 핑계이다. 존 테니얼은 이전부터 그림을 그릴 때 루이스 캐럴에게 수많은 관리를 받았으나, 잘 참고 그려왔다. 하지만 가발을 쓴 말벌을 그리라는 주문에 폭발한 모양. 관련 에피소드는 마틴 가드너가 쓴 주석달린 앨리스에 자세히 나와 있다. 마틴 가드너가 주석달린 앨리스를 쓸 때 가발을 쓴 말벌 장을 책에 넣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 최근에 나온 마틴 가드너 주석판에는 가발을 쓴 말벌이 실려 있다. '''단,''' 이 책에 실린 버전이 원본이 아닌 짝퉁이라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다. 결정적으론 '''평소 캐롤의 문체와 조금 다를 뿐만 아니라, 퀄리티 또한 현저하게 낮다는 점.'''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 부분에 실린 시는 부분적으로 박자나 라임이 잘 맞지 않는데, 평소에 이쪽으로 많이 신경을 쓰던 캐롤이 썼다고 보기엔 이상할 정도로 잘 쓰여지지 못한 시라고 보이기도 한다. 아직까지 이게 짝퉁이라는 결정적인 근거는 나오지 않아서 일단은 캐롤 본인의 작품이라고 믿고 있는 추세지만, 많은 의혹의 대상이다. 작중에 등장하는 넌센스 시 '[[재버워키]]'는 루이스 캐럴 최고의 시로 칭송받고 있다. 영문 작가 중 이 시가 흥미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 없다. 이걸 보지 않고 컸다는 사람도 드물고. 영문학이나 [[IB|TOK]]를 공부할 때면 심심찮게 튀어나온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 수많은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항목을 참조. 무한 경쟁에 관한 용어인 [[붉은 여왕 효과]]가 이 소설 등장인물에서 따온 것. == 챕터 == 참고로 챕터 10과 11은 엄청나게 짧다. 합쳐서 한 페이지도 안 된다. 특히 챕터 11은 '''단 한줄'''.[* "-and it really WAS a kitten, after all." 이게 이 챕터의 '''전 문장이다'''.] 이는 작가가 전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12 chapter 구성에 맞추어 이야기를 억지로 맞추려다 보니까 생긴 일이라는 게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 Chapter 1. Looking-Glass House * Chapter 2. The Garden of Live Flowers * Chapter 3. Looking-Glass Insects * Chapter 4. Tweedledum and Tweedledee * Chapter 5. Wool and Water * Chapter 6. Humpty Dumpty * Chapter 7. The Lion and the Unicorn * Chapter 8. "It's My Own Invention" * Chapter 9. Queen Alice : 이 챕터 맨 마지막 부분에 삭제된 부분인 The Wasp in a Wig (가발을 쓴 말벌)이 있었다 * Chapter 10. Shaking * Chapter 11. Waking : * Chapter 12. Which Dreamed It? == 등장인물(&동물) == 등장 순서대로 서술. * [[앨리스]] * [[재버워키]] * [[붉은 여왕]] * [[하얀 여왕]] * 트위들덤 & 트위들디 Chapter 4에 등장. 뚱뚱하고 땅딸막한 형제. 옷깃에 각각 Dum / Dee 라고 쓰여있었다. 시간이 되면 서로 싸워야 한다고 한다.[* 트위들덤과 트위들디는 원래 얘들이 나오는 동요(...)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다. 즉, 동요가 먼저고 작품 속 트위들덤 & 트위들디는 나중에 나온 것. 이 동요 내용이 딸랑이 때문에 두 형제가 싸우다가 까마귀가 나타나서 도망가느라 싸우는 걸 멈춘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워낙 뚱뚱해서(...) 갑옷을 못 입어 앨리스의 도움을 받았다. 앨리스에게 바다코끼리가 등장하는 굉장히 긴 시를 들려주었다. 마틴 가드너 주석판에 따르면 대응되는 체스말은 흰 여왕 측의 [[룩]]. * [[바다코끼리]] * [[험프티 덤프티]] chapter 6에 등장. 이 캐릭터도 트위들덤과 트위들디처럼 동요에서 따온 캐릭터이다. 작품 내에 나오는 재버워키 시를 가장 훌륭하게(...)풀이 해 낸 캐릭터이다. ~~그러나 문과라서 뺄셈을 못한다~~ * [[사자]] & [[유니콘]] Chapter 7에 등장. 서로 치고받고 싸우고 있다. 심판도 있고(...). 주석판에 따르면 대응되는 체스말은 사자는 붉은 여왕의 룩, 유니콘은 흰 측의 나이트. * 하타 & 헤이어 (Hatta & Haigha) 전작의 [[매드 해터]]와 [[마치 헤어]]와 동일인물. 여기서는 흰 여왕 사이드에 있으며 심부름꾼 (Messenger)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로 하타(=매드 해터)는 감옥에 갇혔다 막 나왔다는 말이 나오는데, 죄를 지을 '''예정이라서''' 들어갔다 나왔다고 한다(...).[* 거울나라라서 거꾸로인 것이다. 죄를 지으면 먼저 감옥에 들어간 다음에 재판이 열린다.] 주석판에 따르면 대응되는 말은 둘 다 흰 여왕 측의 [[폰]]. * 붉은 기사 & 하얀 기사 Chapter 8에 등장. 붉은 기사는 앨리스를 자신의 죄수라고 하며 붙잡고, 이에 흰 기사가 나타나 결투하여 이겨 앨리스에게 길을 안내한다. 마틴 가드너 주석판에 따르면 하얀 기사는 [[루이스 캐럴]]의 [[오너캐]]로 추정된다고 한다. 모티브는 체스의 [[나이트]]. == 영화 == '''[[거울 나라의 앨리스(영화)]]''' 항목 참조. [[분류:영국 소설]][[분류:영국 판타지 소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