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한국의 역사)] [include(틀:변한의 국가)] [include(틀:진한의 국가)] ||<-10> [[한국사 관련 정보|한국의 역사]] || ||<:><width=30%> [[진#s-1.1|진]] ||<:> {{{+1 ← }}}||<:><#fbc4c4><width=30%> [[변한]] [br]거칠산국 ||<:> {{{+1 →}}}||<:><width=30%><#fbc4c4> [[신라]]에 합병 || [목차] == 개요 == 居漆山國 [[원삼국시대]] [[경상도]] 지역의 소국들 중 하나. 지금의 [[부산광역시]] 일대이다. [[후한서]]와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독로국]](瀆盧國)이 나오는데 [[거제시]]라는 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부산광역시 일대에 있었다고 보며 삼국사기에 나오는 거칠산국의 중국식 표기로 보인다. 여기서 독로는 이후 지명 [[동래]]의 어원이 됐다. == 역사 == 신라가 거칠산국에 쳐들어간 내용은 [[삼국사기]] 본기가 아닌 [[석탈해]] 때의 장군 [[거도]](居道) 열전에만 나온다. 거칠산국과 그 옆의 [[우시산국]](지금의 [[울산광역시]])은 초창기 [[신라]]([[사로국]], 즉 [[경주시]]) 바로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국경지대에 위협이 되었는데 신라의 장군 [[거도]]가 변경의 지방관이 되어 두 나라를 병합할 계획을 짰다. 마침 이 당시 이 지역에는 매년 한 번씩 여러 말들을 들판에 모아놓고 군사들이 말을 타고 달리면서 노는 정기적 행사 마숙(馬叔)이라는 게 있었는데, 거도는 이 행사를 치르는 것으로 위장해 군사를 동원했고 우시산국과 거칠산국 두 나라 사람들도 마숙 행사를 자주 보아 왔으므로 신라가 평소 하던 대로라고만 생각해 별다른 대비를 하지 않았다. 이 틈을 타 거도는 두 나라를 기습 공격해 멸하였다. 삼국사기 기록상에서 신라가 경주 바깥의 다른 나라를 병합한 첫 사례고, 이 때쯤부터 신라가 진한 안에서 약간씩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음즙벌국]]과 [[실직곡국]]이 국경선 다툼이 해결되지 않자 신라에 중재를 요청한 것도 신라의 신장된 국격을 반영한 듯. 위는 사서의 내용대로인 얘기고 [[고고학]]적으로는 석탈해([[1세기]])는 커녕 한참 뒤에야 부산 지역에서 신라계 유물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삼국사기 초기 기록이 워낙 기년이 맞지 않는 문제는 이전부터 제기되어왔고 삼국사기 초기 기사들은 학계에서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 [[이주갑인상]]과 비슷하게 기준을 만들고 기록들을 거기다 끼워맞춘 것으로 보이는데 연도는 맞지 않지만 그래도 신라 쪽 기록들은 일어난 내용(사건)들은 신뢰도가 높다고 보고 있다.[* 삼국사기의 [[백제]] 부분 초기 기록들은 내용이 앞뒤가 안 맞는 게 훨씬 심하다. 신라 쪽은 양반.] [[분류:삼한]]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변한의 국가 (원본 보기) 틀:진한의 국가 (원본 보기) 틀:한국의 역사 (원본 보기) 거칠산국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