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이상(작가)|이상]]의 연작시. 건축무한육면각체는 연작시의 제목이고 흔히 이 제목으로 알려진 시의 진짜 제목은 AU MAGASIN DE NOUVEAUTES ([[프랑스어]]로 직역하면 '신상품의 가게에서'라는 뜻으로 Magasin de Nouveautés는 옛 프랑스어로 [[백화점]]을 뜻한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평론? 기사?에서는 저 '마가쟁 드 누보테스'가 실존하던 가게 이름이라고도 하니, 정확한 사실을 추가 바란다.) 이 시를 소재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라는 [[소설]]이 나온 바 있다. 소설의 작가는 이상이 아니다. 소설과 동명의 [[영화]]도 있다 == 시 목록 == 아래는 시집에 수록된 전체 시 목록. 문학평론가 [[권영민]] 교수의 저서 이상전집 참조. 자세히 보면 위 시와 다른 부분들이 보인다. === AU MAGASIN DE NOUVEAUTES === ||<#EEEEEE>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 의내부의사각형. 사각이난원운동의사각이난원운동 의 사각 이 난 원. 비누가통과하는혈관의비눗내를투시하는사람. 지구를모형으로만들어진지구의를모형으로만들어진지구. 거세된양말.(그여인의이름은워어즈였다) 빈혈면포. 당신의얼굴빛깔도참새다리같습네다. 평행사변형대각선방향을추진하는막대한중량. 마르세이유의봄을해람한코티의향수가맞이한동양의가을. 쾌청의하늘에붕유하는 Z 백호. 회충양약이라고씌어져있다. 옥상정원. 원후를흉내내이고있는마드무아젤. 만곡된직선을직선으로질주하는낙체공식. 시계문자반에Ⅻ에내리워진두개의젖은황혼. 도아의내부의도아의내부의조롱의내부의카나리아의내부의감살문호의내부의인사. 식당의문간에방금도착한자웅과같은붕우가헤어진다. 검정잉크가엎질러진각설탕이삼륜차에실린다. 명함을짓밟는군용장화.가구를질구하는조화금련. 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가고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간사람은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사람. 저여자의하반은저남자의상반에흡사하다.(나는애처로운해후에애처로워하는나) 사각이난케─스가걷기시작한다.(소름이끼치는일이다) 라지에─터의근방에서승천하는굳빠이. 바깥은비. 발광어류의군집이동. || ||<#EEEEEE>'''建築無限六面角體''' 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의내부의사각형 사각이난원운동의사각이난원운동의사각이난원 비누가통과하는혈관의비눗내를투시하는사람 지구를모형으로만들어진지구의를모형으로만들어진지구 거세된양말(그여인의이름은워어즈였다) 빈혈면포,당신의얼굴빛깔도참새다리같습네다 평행사변형대각선방향을추진하는막대한중량 마르세이유의봄을해람한코티의향수의맞이한동양의가을 쾌청의공중에붕유하는Z백호.회충양약이라고씌어져있다 옥상정원.원후를흉내내이고있는마드모아젤 만곡된직선을직선으로질주하는낙체공식 시계문자반에Ⅻ에내리워진일개의침수된황혼 도어-의내부의도어-의내부의조롱의내부의카나리아의내부의감살문호의내부의인사 식당의문깐에방금도달한자웅과같은붕우가헤어진다 파랑잉크가엎질러진각설탕이삼륜차에적하(積荷)된다 명함을짓밟는군용장화.가구를질구하는조화분연 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가고위에서내려오고밑에서올라간사람은 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밑에서올라가지아니한위에서내려오지아니한사람 저여자의하반은저남자의상반에흡사하다(나는애련한후에애련하는나) 사각이난케이스가걷기시작이다(소름이끼치는일이다) 라지에터의근방에서승천하는굳바이 바깥은우중.발광어류의군집이동 || ~~묘하게 [[게슈탈트 붕괴]]가 일어난다~~ 한국 [[다다이즘]], [[아방가르드]] 시의 대표작으로 [[자동기술법]]으로 쓴 시. 일제 강점기 당시 시대의 첨단이었던 [[에스컬레이터]]를 미쓰코시 [[백화점]]에서 보고 지은 게 이 시라는 [[속설]]이 있다. http://static.panoramio.com/photos/1920x1280/44075830.jpg?width=512px 실제로 [[동경]]에 위치한 [[미츠코시]] 백화점 니혼바시 본점은 본 시에서 묘사하는 바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가졌으며, 일본 최초의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스프링클러]] 설치 건물로 1914년 개관, 1935년 증축되어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 건물이다. 이 시 때문에 구 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건물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물이 [[이상]]이 설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괴담]]이 있다고 한다. ㅁ자에 중앙정원이 있는 건물인데, 고문수사관들이 [[고문]]당하는 사람의 눈을 가리고 건물을 몇 바퀴만 돌면 방향감각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꽤 그럴듯한 게... 왜 그런지 미술원 학생들도 가끔씩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고 헤맨다고 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인문대 건물(일명 학관)도 그 구조가 상당히 괴악하여 이상이 설계했다는 풍문이 나돌고 있는데, 설계자는 이상이 아니라 '''이상의 친구'''였다고 한다. --에이씨 끼리끼리 논다더니..-- === 열하약도 No.2(미정고) === ||<#EEEEEE>1931년의풍운을적적하게말하고있는탱크가이른아침짙은안개에붉게녹슬어있다. 객석의구들의내부.(실험용알콜램프가등불노릇을하고있다) 벨이울린다. 아이가20년전에사망한온천의재분출을알린다. || === 진단 0 : 1 === ||<#EEEEEE>어떤환자의용태에관한문제 1234567890ㆍ 123456789ㆍ0 12345678ㆍ90 1234567ㆍ890 123456ㆍ7890 12345ㆍ67890 1234ㆍ567890 123ㆍ4567890 12ㆍ34567890 1ㆍ234567890 ㆍ1234567890 진단 0 : 1 2 6ㆍ1 0ㆍ1 9 3 1 이상 책임의사 이상|| 눈치챘겠지만 [[오감도]] 시제4호와 상당히 비슷하다. 이상이 후에 이 시의 숫자를 뒤집고, '어떤'을 빼고, 0 : 1을 0ㆍ1로 바꿔 오감도에 재수록했다. 물론 저 ㆍ가 대체 무슨 의미인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소숫점이라는 설도 있다. === 22년[* [[권영민]] 교수는 22년이 아닌 二十二年라는 한자에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해석] === ||<#EEEEEE>전후좌우를제한유일한흔적에있어서 '''익단불서 목대부도''' 반왜소형의신의안전에서내가낙상한고사가있다 [[파일:attachment/건축무한육면각체/詩第五號.jpg]] (장부 그것은침수된축사와다를것인가) || 역시나 [[오감도]] 시제5호와 유사하다. 차이점은 '''익은불서 목대부도(翼殷不逝 目大不覩)'''. === 출판법 === ||<#EEEEEE><(> I 허위고발이라는죄목이나에게사형을언도했다. 자태를감춘증기속에서몸을가누고나는아스팔트가마를비예하였다. ─'''직에관한전고한구절'''─ 기부양양 기자직지 나는안다는것을알아가고있었던까닭에알수없었던나에대한집행이한창일때나는다시금새로운것을알아야만했다. 나는새하얗게드러난골편을주워모으기시작했다. '거죽과살은나중에라도붙을것이다' 말라떨어진고혈에대해나는단념하지아니하면아니되었다. II 어느경찰탐정의비밀신문실에서 혐의자로검거된남자가지도의인쇄된분뇨를배설하고다시금그걸삼킨것에대해경찰탐정은아는바가하나도있지않다. 발각될리없는급수성소화작용 사람들은이것이야말로요술이라고말할 것이다. '너는광부에다름이없다' 참고로부언하면남자의근육의단면은흑요석처럼빛나고있었다고한다. III 호외 '''자석수축하기시작하다''' 원인극히불문명하나대외경제파탄으로인한탈옥사건에관련되는바가크다고보임. 사계의요인들이머리를맞대고비밀리에연구조사중. 개방된시험관의열쇠는내손바닥에전등형의운하를굴착하고있다. 곧이어여과된고혈같은강물이왕양하게흘러들어왔다. IV 낙엽이창호를삼투하여내정장의자개단추를엄호한다. {{{+3 암살}}} 지형명세작업이아직도완료되지않은이궁벽한땅에불가사의한우체교통이벌써시행되었다. 나는불안을절망했다. 일력의반역적으로나는방향을잃었다. 내눈동자는냉각된액체를잘게잘라내며낙엽의분망을열심히방조하는수밖에없었다. (나의원후류에의진화) || === 且8씨의출발 === ||<#EEEEEE>균열이생긴장가이녕의땅에한대의곤봉을꽂음. 한대는한대대로커짐. 수목이자라남. {{{-1 이상 꽂는것과자라나는것과의원만한융합을가르침.}}} 사막에성한한대의산호나무곁에서돼지같은사람이생매장당하는일을당하는일은없고쓸쓸하게생매장하는것에의하여자살한다. 만월은비행기보다신선하게공기속을추진하는것의신선이란산호나무의음울함을더이상으로증대하는것의이전의일이다. '''윤부전지''' {{{-1 전개된지구의를앞에두고서의설문일제.}}} 곤봉은사람에게지면을떠나는아크로바티를가르치는데사람은해득하는것은불가능인가. '''지구를굴착하라.''' 동시에 '''생리작용이가져오는상식을포기하라.''' 열심으로질주하고 또 열심으로질주하고 또 열심으로질주하고 또 열심으로질주하는 사람 은 열심으로질주하는 일들을정지한다. 사막보다도정밀한절망은사람을불러세우는무표정한표정의 무지한한대의산호나무의사람의발경의배방인전방에상대하는자말적인공구때문이지만사람의절망은정밀한것을유지하는성격이다. '''지구를 굴착하라''' 동시에 '''사람의숙명적발광은곤봉을내어미는것이어라#''' {{{+1 *}}}사실차8씨는자발적으로발광하였다. 그리하여어느덧차8씨의온실에는은화식물이꽃을피우고있었다. 눈물에젖은감광지가태양에마주쳐서는히스므레하게빛을내었다. ## 엔하위키 태그에서 *는 보통 목록을 만들때 사용하므로, 원문 그대로 집어넣으면 태그가 걸려서 원문이 손상됩니다. 혹시 태그를 사용함으로써 생기는 부작용이 있다면 확인바랍니다. || ~~지구를 굴착해?~~ <차(且)8씨의 출발>은 [차(且)]자로써 남성의 페니스를, [8]자로써 남성의 고환을 상형문자화함으로써 성교 행위를 나타내고 있다.<꽃나무>는 남성의 자위행위를 그린 것이다. (마광수 에세이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에서) === 대낮 ─어떤ESQUISSE─ === ||<#EEEEEE>ELEVATER FOR AMERICA ○ 세마리의닭은사문석의계단이다. 룸펜과모포. ○ 삘딩이토해내는신문배달부의무리. 도시계획의암시. ○ 둘째번의정오싸이렌. ○ 비누거품에씻기우는닭. 개아미집에모여서콘크리트를먹고있다. ○ 남자를반나하는석두. 남자는석두를백정을싫어하듯싫어한다. ○ 얼룩고양이와같은꼴을하고서태양군의틈사구니를쏘다니는시인. 꼭끼요─. 순간 자기와 같은태양이다시또한개솟아올랐다. || [[분류:시]] 건축무한육면각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