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建築無限六面角體의 秘密 The Mystery of the Cube [[파일:attachment/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02.jpg|width=300]] [[이상(작가)|이상]](李箱)의 시에 얽힌 살인 사건을 추적하다가 일제의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 영화. 원작은 [[1997년]]과 [[1998년]] 장용민 著의 동명의 소설로 [[1999년]] [[5월 1일]]에 출시된 유상욱 감독의 작품이기도 하다. [[김태우(배우)|김태우]], [[신은경]], [[이민우(배우)|이민우]] 등이 출연했고 [[1996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당선작으로 [[이상(작가)|이상]]의 시 《[[건축무한육면각체]](建築無限六面角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영화화하였다. 이상에 대한 글을 [[PC 통신]]에 릴레이 연재하던 회원들이 차례로 살해되면서 나머지 회원들이 일련의 사건을 파헤치다 역사 속에 감춰진 일제의 엄청난 음모를 밝혀낸다는 역사 스릴러이다. 소재는 [[매트릭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절륜]]하지만 원작 소설이 지닌 세세한 묘사와 분석, 스토리를 영화에선 반도 못 따라간 아쉬운 작품이다. 영화에는 시의 일부 정도만 묘사하였지만 원작에는 시의 모든 과정이 자세하게 해석되어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원작 소설도 결국에는 [[김진명]] 류의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한 민족주의적인 색채가 강한 내용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예루살렘]], [[바티칸]], [[서울]]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등장 인물의 대사에서 그대로 나온다(...).] 흥행은 서울관객 17만 7729명으로 통계되어 있는데 아주 쫄딱 망했다는 수준은 아닌 그럭저럭 거둔 편. 흥행과는 별도로 영화 제목 자체가 워낙 특이한 관계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는 꽤 있는 편이라, 같은 '건축'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넣은 영화 [[건축학개론]]의 경우 개봉 직후 일부 관객들이 제목만 보고서 이 작품과 같은 스릴러물로 오해를 하기도 했다고(...) [[2007년]]에 소설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서울역]]의 신역사와 구역사가 등장한다던가, 홍대 클럽이 접선장소로 등장하는등 소설의 배경과 전개를 2000년대의 서울 사정에 맞게 바꾸고 [[구인회]]의 영화 등 새로운 단서를 추가해서 거의 다른 소설이라도 봐도 좋을 정도로 내용이 많이 바뀌었다. 그런데 이상의 연대기와 소설에서 제시하는 이상의 행보를 비교해보면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가령, 소설을 필두로 사람들이 이따금씩 펼치는 관련 음모론에는 '1931년부터 33년까지 2년 간 이상의 행적은 이상하리만치 깨끗하게 없어져있다. 어떠한 활동기록이 없다가 건축무한육면각체라는 시를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상은 서서히 죽어간다'고 하지만 실제 연대기를 찾아보면 그딴 거 없다. 물론 다른 년도에 비해 빈약하긴 하지만 소설에선 활동이 없었다고 묘사된 1931 ~ 1933년 사이에도 몇 군데의 잡지에다가 이상한 가역반응이나 삼차각설계도 같은 시가 발표되곤 했다. 아니 애초 소설을 현실에 대입해서 보려는 것 자체가 문제지만. 블리자드의 게임 디아블로3에 등장하는 수도사의 업적중 하나인 '전투무한칠면공격의 비밀'은 이 소설의 패러디이다 [[분류:한국 영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