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검사하여 결정한다는 뜻의 용어, rd1=검정)] ||<tablealign=right><:>'''{{{#black black(#000000)}}}'''|| ||[[파일:black-roses.jpg]]|| [include(틀:오방색)] [[한자]]: 黑(검을 흑), 玄(검을 현)[* 玄은 사실 黑과 완전히 같은 색이 아니다. 붉은 색이 은은히 도는 아득한 검은색을 말한다.] [[영어]]: [[블랙|black]] [[스페인어]]: negro [[일본어]]: 黒 [[독일어]]: schwarz[* 독일인 [[성씨]] 중에 이 슈바르츠가 존재한다. 한국인 성씨의 노(盧, 검을 노/로)씨와 일맥상통한다.] [[프랑스어]]: [[느와르|noir]] [[러시아어]]: чёрный [[이탈리아어]]: [[네로|nero]] [[덴마크어]]: sort [[이집트어]]: km[* 발음은 '케메' 정도였을 것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자신들의 땅을 검은 땅이라는 뜻인 케메트라고 지칭했는데, 이는 [[흑인 우월주의]]자들 말마따나 그들이 흑인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나일강이 범람하면 니타나는 비옥한 흙의 색이 검었기 때문이었다. 케메트는 더 나아가서 '문명'이라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검은색은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녔으나 고대 이집트에서는 풍요로운 이미지였다.] [[콥트어]]: kimi[* 고대 이집트 단어 케메에서 유래된 단어로 여겨진다. 실제로 콥트어는 이집트어의 마지막 형태로 인정받고 있다.] [[에스페란토]]: [[니그로|nigro]] [목차] ==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12px #FFFFFF;color:#000000"> 개요}}} == ||'''{{{#black black(#000000)}}}'''|| [[색]] 중 하나로 대부분 빛을 흡수해서 어둡게 보이는 색이다. 다양한 물감들을 섞을수록 검은색에 가까워진다. '검정색'은 틀린 말이며, '검정' 또는 '검은색'이 옳은 말이다.[* 마찬가지로 [[하얀색|하양색]](하양 or 하얀색), [[빨간색|빨강색]](빨강 or 빨간색), [[노란색|노랑색]](노랑 or 노란색), [[파란색|파랑색]](파랑 or 파란색) 등도 틀린 말이다(괄호 안이 옳은 말).] 검은색은 거의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죽음]]이나 공포의 감정을 나타내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색이다. 심지어는 피부빛이 검은 [[아프리카]]인들도 검은색을 죽음과 결부시키며 두려워한다.[* 다른 인종보다는 상대적으로 검을 뿐, 다른 인종과 교류하기 전에 흑인들은 자기들 피부가 새까맣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예로부터 세계 어디서든 검은 빛을 가진 동물을 두려워했으며 죽음과 관련된 존재는 거의 대부분 검은 옷을 입고 등장한다([[저승사자]]). 이 때문에 장례식 등에서는 반드시 검은색 정장을 입고 참여한다[* 결혼식에서 신부는 흰 웨딩드레스를 입는데 신랑이 검은 정장을 입는 것은 '''결혼은 남자에게 죽음과 같기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가톨릭]] [[신부(종교)|신부]]의 검은색 [[수단(의복)|수단]]도 세속에서의 죽음을 상징한다. 역으로 고요와 안정을 나타내는 색으로 쓰이기도 하며 고대 [[이집트인]]들에게는 긍정적인 색이었는데 이는 나일강이 범람한 후 나타나는 비옥한 흙이 시커먼 색이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스스로의 나라이름도 검은 땅을 뜻하는 케메트라 지칭했고[* 당연히 지금은 이집트어가 아닌 아랍어를 쓰므로 케메트라고 하지는 않고 '마스르'라고 부르는데 케메트와 그나마 관련이 있는 이름이다.] 더 나아가서 케메트라는 단어는 아예 '문명'이라는 의미 또한 내포하게 되었다. 이집트는 히브리어로는 미츠라임, 표준 아랍어로는 미스르, 이집트식 아랍어로는 마스르라고 하는데 이 단어들 역시 '문명'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확실히 검은색의 대우는 타 문명권에 비해 좋았던 편이라 할 수 있다. 반대로 대우가 안 좋았던 색은 [[빨간색]]이었는데 이는 [[사막|붉은 빛을 띈 땅]]이 척박했기 때문이었다. 때를 타도 왠만해서는 별 티가 나질 않고, 쉽게 질리지 않는 무난한 색상이라는 점이 장점. 대신 하얀 먼지나 얼룩은 당연히 티가 날 수밖에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비듬이 많은 사람들은 검은 옷을 꺼리기도. 검정은 빛을 잘 빨아들이므로, 다른 옷보다는 뜨겁다. 그래서 겨울 옷들은 대다수가 검정이며, 반대로 여름 옷들은 대부분 하양이다. 기품과 카리스마를 극한까지 끌어올려주는 색상이라서 고위층이 타는 자동차는 대부분 검정이다. 다만 장례식에서 쓰는 영구차도 검정이다. 사실 정장 색상으로도 자주 써먹지만, 실제로 우리가 보는 검은 정장들 대부분은 다크 네이비나 블랙 퍼플(보랏빛이 도는 검정)이다. 진정한 검은색 정장은 장례식장에서 격식을 차릴 때 입는다. 사상적으로는 아나키즘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중국 경극에서도 검은색 얼굴은 강직함, 직선적, 정직함, 공정함을 뜻한다[* 이전에는 협객도 적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협객은 민간의 인물이므로 청색으로 자주 등장하는 듯하다. 검은색이 협객으로 나오는 경우는 신분보다 성격을 더 중시하는 경우나 밤에 행동하는 의상으로서 야행의로 나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장비(삼국지)|장비]], [[포청천]], 수호전의 흑선풍 [[이규]] 등이 대표적인 인물[* 이들은 모두 경극의 영향으로 얼굴이 검은색이 된 경우이다. 장비는 얼굴이 검었다는 기록이 없고, 이규는 애초에 이런 데 쓰려고 만들어낸 창작 캐릭터. 원래 얼굴이 검어서 포흑이라고까지 불렸다고 알려진 포청천의 역사인물 포증 역시 얼굴이 특별히 검었다는 기록은 전하지 않는 듯하다. 단적으로 검은 얼굴, 이마의 달 모양 등은 경극의 포청천에 가깝다.]. 때문에 붉은색과 함께 주인공의 얼굴색으로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옷색이 검다면 흉폭함, 거침없음, 과도한 행동력의 상징 정도가 된다. 이 2가지를 고루 갖춘 것이 장비와 이규... 음양오행에서 물(水), 북쪽을 뜻한다. [[진]] 왕조가 수덕(水德)에 속한다 하여 검은색을 숭상하였으며,[* 이를 오행종시설이라고 한다. 특히 진시황 대에는 오행상극에 입각해서 북방에 있는 진나라는 수덕이고, 이에 맞춰서 앞선 주나라를 화덕이라고 해서 물이 불을 끄는 형태로 처리했다. 그런데 한나라는 또 화덕인데? 이는 한나라대에 오행상극설을 오행상생설로 뒤집어 엎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나라 말기에는 [[황건적]]이 일어나시고... 여튼 자세한 것은 [[http://blog.naver.com/yoneui?Redirect=Log&logNo=110037215040//|외부 링크]] 참고.] 그로 인해 진 나라 사람들은 검은 천으로 머리를 감싸고 다녔다. 그리고 [[진시황]]은 검은색을 통일 제국의 색깔로 정하고 의복, 깃발, 휘장에 전부 검은색을 사용할 것을 규정했다. 명도가 낮은, 즉 검은색에 가까울수록 물체는 작고 말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검은색 바둑돌은 흰색 바둑돌보다 약간 크게 만드는데, 완전히 같은 크기로 만들면 실제 보기로는 흰 바둑돌이 검은 바둑돌보다 더 커보이기 때문. 그래서 알까기를 할 때는 검은색 바둑돌이 유리하다. 돌을 고를 때 주의하자. 또한 지나치게 마른 사람에게 톤이 어두운 옷보다는 밝은 옷을 권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WWE]]에서는 [[프로레슬러]]가 어느 정도 입지에 오르면 검은 경기복을 입는다. 덕분에 메인 이벤터 간의 경기에는 두 선수가 모두 검은 경기복을 입는 경우가 허다하다. 트리플 H가 대표적이고, 더 락이나 스톤콜드 등등. 이전에는 앙드레 자이언트나 밀리언 달러맨 등도 상징색으로 사용하였다. 물론 예외도 많다.[* 단적으로 독보적 메인 이벤터였던 헐크호건의 상징색은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검은색을 입었던 것은 NWO 시절 악역의 의미였다. 그 외에도 커트 앵글, 크리스 벤와 등은 메인 이벤터 중의 메인 이벤터였지만 검은색 경기복을 입은 적은 거의 없다.] 근육질 타입의 빅맨 선수들이 메인 이벤터가 되면 주로 입는 듯.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는 [[검열삭제]]에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외곽선을 제외하고는 직접 사용하지는 않고 주로 [[남색]]으로 대체하는 편이다. 가족 애니메이션에서 이 특징이 두드러지는데, [[7인의 나나]]의 나나카(8번째 나나)나 [[타마마]]가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스포츠에서 심판이 꺼낼 수 있는 카드 중에서 가장 높은 카드이기도 하다. 연맹 심사 없이 즉결심판으로 잔여 경기 출장 정지 혹은 그 이상인 제명을 내릴 때 쓴다. 그야말로 선수 인생 끝장나는 카드며 실제 경기에서 잘 등장하지 않는다. 2014년 7월 14일 기존의 검은 색과는 차원이 다른 검은 물질이 개발된 것이 발표되었다. 빛의 99.965%를 흡수한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81&aid=0002442132|#]] 이것의 이름은 '''[[반타 블랙]]'''(VANTA Black; Vertically Aligned NanoTube Arrays Black)으로, 이름대로 [[탄소 나노튜브]]를 활용한 물건이다. 적어도 2016년 4월 현재까지는 '''세상에서 가장 검은 검은색'''이며, [[블랙홀]]의 색(?)에 가장 가깝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다른 색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목차 색이 검은색이다. 확인해보고 싶다면 어두운 버전으로 들어가보자. ==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12px #FFFFFF;color:#000000"> 검은색 관련 일람}}} == * [[검은색/이미지]] 문서 참조. [[분류:색깔]]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다른 뜻1 (원본 보기) 틀:오방색 (원본 보기) 검은색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