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www.fmd-muramasa.com/images/wp/murad_1024.jpg?width=600 劔冑([[츠루기|つるぎ]]) [[장갑악귀 무라마사]]에 등장하는 병기로, 일종의 [[강화복]]([[파워드 슈트]])이다. 디자인은 [[취성의 가르간티아]]와 [[혁명기 발브레이브]]의 [[체임버|주역]] [[영장병기 발브레이브|로봇들]]의 디자인을 맡았던 [[니트로 플러스]] 소속의 [[메카 디자이너]]인 이시와타 마코토(石渡マコト)가 담당했다. [목차] == 개요 == [[장갑악귀 무라마사]] 세계에 있어서의 '''검주'''(劔冑, [[츠루기]])[* 덧붙여 '검주(劔冑, [[츠루기]])'라는 명칭은 '[[검]]([[일본어]] 훈독으로는 '[[츠루기]]')'과 '[[갑주]](甲胄, [[투구]]와 [[갑옷]]을 의미하는 말이다)'를 합쳐 만든 조어이며, 이 명칭을 '[[츠루기]]'라 발음하는 것도 물론 '[[검]]'의 [[일본어]] 훈독인 '[[츠루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검주(劔冑)'라는 이름 자체의 의미는 '[[검]]+[[갑주]]'라는 듯.]란 이능의 힘을 이용하여 착용자의 신체능력(근력, 스피드, 민첩성, 순발력, 회복력, 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강화하고 더불어 착용자에게 비행능력을 부여하여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강화복]]([[파워드 슈트]])이다. 극중에서는 이러한 검주의 착용자를 '사수(仕手, 시테)'라 호칭하고 있다. 극중에서 등장하는 검주들은 원 오프 모델의 검주인 ''''진타검주'''(真打劔冑, 신우치츠루기. 서양식 명칭으로는 구식검주(旧式劔冑) 또는 '''블러드 크루스'''(Blood Cruz)라고 부른다.)'와 [[양산형]] 모델의 검주인 ''''수타검주'''(数打劔冑, 카즈우치츠루기. 서양식 명칭으로는 신식검주(新式劔冑) 또는 '''레드 크루스'''(Red Cruz)라고 부른다.)'로 구분되는데, 여기서 전자인 '진타검주(블러드 크루스)'는 극중 세계관 내에서의 어떠한 [[우주적 존재]]로 추정되는 존재인 [[금신]]과 연관되어 있는 일종의 [[마법]]과 [[오버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마술적인 제작방법으로 만들어지는 전통적인 방식의 검주를 지칭하고 반대로 후자인 '수타검주(레드 크루스)'는 [[근대]] 이후 개발된 근현대적인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제작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근현대적인 방식의 [[양산형]] 검주를 지칭한다. 진타검주나 수타검주가 지니는 강력한 [[장갑]]은 말 그대로 초월적인지라 극중 세계의 일반적인 병기로는 뚫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검주에 대항하는 것은 같은 검주일 수 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검주끼리의 대결은 '''쌍륜현'''(双輪懸, 후타와가카리)이라 불리는 공중전이 핵심이다. 비행을 통해 고도와 속도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서 얻은 높은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를 이용하여 회심의 일격을 주고 받아야 비로소 상대에게 치명타를 줄 수 있기 때문.[* 극중의 어지간한 등장인물들은 공중전에서뿐만 아니라 맨바닥에서의 지상전에서도 서로 잘 털어먹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런 설정을 무색케 하는 [[먼치킨]]적인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물론 공중에서 습격하는 쪽이 전술적으로 훨씬 유리하기는 하다. 또한 공중전이 아닌 지상전에서 상대에게 치명타를 주기 위해서는 비행을 통해 고도와 속도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상대에게 확실히 피해를 줄 만한 강력한 공격을 가해야만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사수의 높은 기량과 능력을 필요로 하게 되므로, 여러모로 지상전보다는 공중전 쪽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 높은 경지에 이른 검술의 [[고수]]가 아닌 한에는 지상전에서 검주를 입은 상대를 일도양단한다던가 하는 건 설령 본인 역시 검주를 입고 있는 상황이라 해도 좀 무리라는 얘기(…).] 육지에서의 지상전보다는 하늘에서의 공중전이 검주 간의 전투의 기본이 되다 보니 당연히 검주의 속도와 선회력이 중시된다.[* 검주끼리의 공중전의 핵심을 이루는 쌍륜현(후타와가카리)에 있어서 속도는 상대보다 높은 고도를 선점하기 위해, 선회력은 1합을 겨룬 후 방향을 틀어 다시 접근하기 위해 필요하다. 쌍륜현은 기본적으로 고도의 상승과 하강을 되풀이하는 에너지 파이팅을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충분한 고도와 속도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는 검주의 두꺼운 장갑을 베어낼 수 없다는 설정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쌍륜현을 쓸 수 있는 공중전에서라면 몰라도 최소한 지상전에서는, 딱딱한 [[장갑]]을 무리해서 노리기보다는 검주의 취약점인 [[관절]]을 노려 공격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까지 있었다.] 그리고 검주의 속도를 이용한 레이싱 경기인 ''''장갑경기'''(装甲競技. 서양식 명칭으로는 '''아머 레이스'''(Armor Race)라고 부른다.)'라는 일종의 [[모터스포츠]]도 극중 세계에서는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경기는 검주에서 공격기능과 무거운 장갑과 고고도 비행성능을 죄다 버리고 빠른 속도와 저고도 비행성능만을 추구하는 형태로 변형된 특수한 수타검주인 ''''경기용 검주'''(競技用劔冑. 서양식 명칭으로는 '''레이서 크루스'''(Racer Cruz)라고 부른다.)'로 속도를 겨룬다. 다만 이 경기에 쓰이는 '경기용 검주(레이서 크루스)'들은 속도를 위해 장갑을 극한까지 얇게 했기에 제대로 된 방어력을 기대할 수 없는 데다가 근본적인 강도와 내구력이 너무나도 약해 매우 쉽게 파괴된다. == 검주의 종류 == 검주는 앞서 말한 대로 원 오프 모델인 '진타검주(블러드 크루스)'와 [[양산형]]인 '수타검주(레드 크루스)'로 구분되는데, 여기서 전자인 '진타검주'는 후술하는 전통적인 제작방식으로 만들어지며 공업적인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전통적인 방식의 검주이고, 후자인 '수타검주'는 근대 이후 개발된 새로운 제작방식으로 만들어지며 공업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검주를 말한다. 일단 기본적인 성능에서 진타검주는 수타검주를 월등히 압도하고, 진타검주 특유의 일종의 [[오의]] 내지는 [[필살기]]인 '[[음의]](陰義, 시노기)'라고 불리는 특수능력의 유무는 그 차이를 한층 더 격하게 만들어준다. 허나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그러한 진타검주의 수타검주 간의 성능적인 차이를 점차 메꾸어가고 있기도 하다는 것이 극중의 묘사. === 진타검주(블러드 크루스) === http://www.fmd-muramasa.com/images/wp/wp2_1024.jpg?width=600 http://www.fmd-muramasa.com/images/wp/fig_gin_1024.jpg?width=600 '진타검주(블러드 크루스)'는 간단히 말하자면 원 오프 모델의 검주로서,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극중 세계관 내에서의 어떠한 [[우주적 존재]]로 추정되는 존재인 [[금신]]과 연관되어 있는 일종의 [[마법]]과 [[오버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마술적인 제작방법으로 만들어지며 공업적인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전통적인 방식의 검주이다. 진타검주는 주로 극중 세계의 소수민족인 에미시들에 의해 단조되며,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무라이|무자]](武者)' 혹은 '[[기사#s-2|기사]](騎士)'라 불리며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수타검주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전장의 절대적인 영웅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진타검주의 자세한 제작과정은 불명이나, 일단 그 제작과정은 대략적으로 검주 대장장이가 검주의 기본이 되는 형태를 만들고 대장장이 본인이 그것과 함께 [[금신]]의 영향 하에 있는 물속에 뛰어들고 자기 자신을 진타검주에 깃들이면서 완성되는 식으로 행해진다고 설정되어 있다. 대장장이의 생전 지식, 대를 거치며 쌓아내려온 제작의 노하우[* 어떤 형태의 지식인지는 알 수 없다. 여타 작품에서의 [[마법]]이나 [[오버 테크놀로지]]처럼 그냥 그런 게 있나보다 하는 그런 식으로 넘어간다.]에 따라 진타검주의 성능과 특징은 천차만별로 바뀐다. 진타검주들은 정신적인 타격으로 망가질 수도 있으나 이런 경우는 해당 진타검주에 대장장이의 생전의 의식이 강하게 남은 특수한 경우[* 작중에 등장하는 [[무라마사(장갑악귀 무라마사)|무라마사]]나 [[마사무네(장갑악귀 무라마사)|마사무네]], [[은성호]] 등] 뿐이다. 보통은 효율성을 이유로 대장장이의 정신은 마모되어 사수를 보조하고 검주의 능력을 제어하며 통제하는 [[OS]]로만 남게 되며 전투에 도움을 주는 [[AI]] 수준 밖에는 되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되므로[* 대장장이의 정신은 생전의 인격을 마모시키고 사수를 보조하는 [[OS]]로만 남아, 검주의 능력에 대한 제어 및 통제와 사수에 대한 서포트에 전념하면서 도구로서의 기계적인 반응만을 보이게 된다.] 일반적인 경우에 있어서는 진타검주가 정신적 충격으로 망가지는 경우는 아예 없다고 봐도 된다.[* 물론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대장장이의 생전의 의식이 강하게 남은 경우에는 예외. 예를 들어 영웅편의 [[마사무네(장갑악귀 무라마사)|마사무네]]는 [[유사 도우신]]의 시동과 죽은 누나를 보고 그의 입에서 진실을 듣고 정의의 추악함을 깨달아 멘붕할 뻔 했었다.] 진타검주는 수타검주와 달리 '대도(帯刀)의 의식'이라 불리는 특별한 의식에 의해 무자와 계약하며, 무자는 1인당 1체의 진타검주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다른 진타검주를 사용하려면 이전 진타검주와 맺었던 계약을 파기해야 한다. 진타검주는 어지간한 결손은 자력으로 복구하는 자가복원기능이 있는데, 무자와 계약할 경우 이 회복력은 무자에게도 미치며 따라서 무자의 회복력 또한 보통 사람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향상된다. 뼈가 보일 정도로 깊게 베인 상처가 하루도 안돼서 살이 올라와 상처를 덮을 정도.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한 수타검주의 성능향상과 대(對)검주용 병기의 등장[* 검주의 두꺼운 [[장갑]]조차 뚫을 수 있을 정도로 관통력이 강화된 [[철갑탄]]인 '[[경심철갑탄|대(對)검주용 고속철갑탄(HVAP)]]', 고주파 대역의 음파로 [[장갑]]을 진동시켜 가열, 폭발시키는 일종의 [[음파병기]]인 '진동포' 등. 그리고 '대(對)검주용 병기'로 보긴 좀 미묘하긴 하지만, 극중 세계에서는 '[[단조뢰탄]]'이라는 명칭으로 '''[[핵무기]]'''도 이미 개발되고 있다. 작중 최강의 진타검주인 [[은성호]]조차도 못 막는 [[충격과 공포]] 수준의 위력을 보여준다(…).~~이 무슨 [[핵 만능주의]]~~]에 따라 검주 간의 전투에 있어서의 [[백병전]]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진타검주 간의 [[백병전]]을 전제로 하여 연마되어 오고 있었던 전통적인 무자[[검술]]의 존재의의 역시 점차 사라져 가게 된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점차 진타검주를 사용하는 '[[사무라이|무자]]' 또는 '[[기사#s-2|기사]]'라는 이름의 [[영웅]]의 시대는 저물었고, 그 이후로 진타검주는 조금 강한 검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로 전락한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여전히 강한 무력이 될수 있으며 마왕편 에필로그(악귀편 후일담에 해당)에서는 이를 잘 활용한 [[용병]]부대 "무제"가 세계에 이름을 떨친다. 덧붙여 극중에서는 진타검주(블러드 크루스)의 기원에 관련해서 한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그 이야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랜 옛날, 한 [[성모 마리아|유데아 여성]](덧붙여 유데아는 극중 세계의 소수민족인 에미시의 일종으로 현실의 [[유대인]]에 해당되는 민족이다.)이 수수께끼의 물질을 사용해 검주를 단조했지만 그 때 나온 것은 검주가 아니라 [[예수|한 명의 아기]]였다고 한다. 그 [[예수|아기]]는 성장함에 따라 신비로운 힘을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이윽고 뭇 사람들로부터 '[[야훼|신]]의 아들'이라 추앙받게 되었다. 그는 그를 위험시한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되었고, 검주를 단조하여 태어난 [[예수|그]]를 '[[야훼|신]]'이라 [[삼위일체|한다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검주는 '[[야훼|신]]의 [[삼위일체|피를 이은]] [[예수|자식]]'이라 할 수 있다 여겨져 이후 서양에서는 진타검주를 '블러드 크루스(Blood Cruz)'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딱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하는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의 내용에 따르자면 진타검주는 단순한 병기가 아니라, [[인간]]의 기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야훼|신]]의 아들'로서의 권능을 모방하고 재현한 일종의 ''''[[성상]]''''이 되게 되는 것이다. 여러모로 [[흠좀무]]한 이야기. === 수타검주(레드 크루스) === http://www.fmd-muramasa.com/images/wp/kazuuchi_1024.jpg?width=600 http://www.fmd-muramasa.com/images/wp/wp2_1024k.jpg?width=600 http://www.fmd-muramasa.com/images/wp/teisatu_1024.jpg?width=600 [[로쿠하라 막부]]의 [[양산형]] 수타검주 http://www.fmd-muramasa.com/images/wp/kurusu_1024.jpg?width=600 [[GHQ]]의 [[양산형]] 수타검주 '수타검주(레드 크루스)'는 간단히 말하자면 [[양산형]] 모델의 검주로서,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근대]] 이후 개발된 근현대적인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제작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근현대적인 방식의 [[양산형]] 검주를 지칭한다. 수타검주는 [[근대]] 이후 개발된 새로운 제작방식으로 만들어지며 공업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검주로서, 기계적인 전자식 연산장치(간단히 말해 [[컴퓨터]])와 [[클론]] 기술에 의해 만들어지는 대장장이의 복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전투에 도움을 주는 [[AI]]로서 기능하면서 사수를 보조하며 검주의 능력을 제어하고 통제하는 [[OS]]의 역할을 맡는 대장장이의 정신은 [[컴퓨터]]에 의해 구현되는 기계적인 [[OS]]를 대장장이의 정신 대신 검주에 탑재하는 것으로 대체하고, 검주에 이능의 힘을 부여하기 위해서 일종의 제물로서 깃들여져야 하는 대장장이의 육신은 대장장이의 [[클론]]을 대장장이의 육신 대신 제물로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한다는 원리이다. 이러한 수타검주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군대]] 내에서 그들이 속하는 [[병과]]를 극중 세계에서는 [[기병]] [[병과]]의 일종으로 취급하여 ''''[[용기병]]'''(竜騎兵. 서양식 명칭으로는 '''[[드라군]]'''(Dragoon)이라고 부른다.)'이라고 부르고 있다. 덧붙여 극중 세계에서의 이 '[[용기병]]([[드라군]])'이라고 하는 명칭은 수타검주의 착용자와 수타검주 그 자체를 모두 통틀어서 일컫는 명칭으로서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모터사이클]] 경주의 세계에서 레이싱에 출전하는 경기용 바이크와 이것에 탑승하는 선수 양쪽 모두를 통틀어서 '레이서'라고 호칭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 보면 된다.] 일단 기본적인 성능에서부터 수타검주는 진타검주에 비해서 여러모로 열등한 편이며, 또한 진타검주와는 달리 [[음의]]도 지니지 않았기에 여러모로 진타검주와의 성능과 [[전투력|전투능력]]의 격차가 있다는 점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허나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그러한 진타검주의 수타검주 간의 성능적인 차이를 점차 메꾸어가고 있기도 하다는 것이 극중의 묘사로, 극중의 시점에서는 이미 사수의 실력과 기량에 따라서는 평범한 [[양산형]] 수타검주로도 충분히 진타검주와 대등한 호각 이상의 싸움을 펼칠 수 있는 수준에까지 수타검주의 성능향상이 이루어지게 되고 있다고 한다.[* 극중에서는 [[소리마치 이치조우]]와 [[나가사카 우쿄우]]가 진타검주와도 호각 이상의 대등한 승부를 펼치면서 이게 실제로 가능함을 증명해 보였다. 기체 성능의 부족함을 사수의 실력과 기량으로 메꾼 것에 가까운 지라 좀 미묘한 면이 있긴 하지만.] 뿐만 아니라 대(對)검주용 병기의 등장에 따라 검주 간의 전투에 있어서의 [[백병전]]의 필요성이 감소하게 되고 있는 극중 세계의 시대적 조류 역시 진타검주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했으나 반대로 수타검주에게는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도 한다. 이러한 수타검주는 비록 진타검주에 비해서는 성능적으로 열등하긴 하지만, 그렇긴 해도 극중 세계의 [[군대]]에서 운용되는 병기들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축에 속하는 병기로서 다루어지고 있다. 이미 극중의 시점에서도 중장갑과 중무장을 갖춘 [[전차]]부대 정도라면 또 모를까, 그냥 일반 [[보병]]부대가 [[전차]]부대 등 다른 부대들의 지원도 없이 맨몸으로 검주에 맞선다는 건 '''[[개미]]가 [[전차]]에 맞서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목숨은 내다 버리는 것|목숨을 내다 버리는]] [[사망 플래그]]로 취급될 정도. 그저 맨몸의 인간일 뿐인 일반 [[보병]]들과 검주를 입어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용기병]] 간의 기동력의 차이가 심한 데다가, 그걸 둘째 치고 본다 해도 애초에 화력과 방어력의 차이가 너무 나다보니 일반 [[보병]]부대가 검주를 입은 [[용기병]]에 맞서기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맨몸으로도 능히 검주를 압도해가며 상대해낼 수 있는 [[야규우 쥬우안사이]]와 [[나가쿠라 사요]]는 정말 대단한 양반들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덧붙여 디자인적인 면에 있어서 수타검주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주력으로 사용되었던 [[프로펠러]] [[전투기]]들이나 [[제2차 세계대전]] 말기~[[한국전쟁]] 무렵에 등장하기 시작한 초기형 [[제트전투기]]들을 모티브로 하여 [[일본 갑옷]]이나 [[서양 갑옷]]의 이미지와 융합시킨 듯한 디자인이 되고 있어 여러모로 [[디젤펑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로쿠하라 막부]]의 주력 [[양산형]] 수타검주들의 경우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프로펠러]] [[전투기]]들을 모티브로 하여 [[일본 갑옷]]의 이미지를 섞은 듯한 디자인이 되어 있고, 한편 [[GHQ]]의 주력 [[양산형]] 수타검주들의 경우에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한국전쟁]] 무렵에 등장하기 시작한 초기형 [[제트전투기]]들을 모티브로 하여 [[서양 갑옷]]의 이미지(특히 [[중세]] [[유럽]]의 [[플레이트 아머]]의 이미지)를 섞은 듯한 디자인이 되어 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전투기]]+[[갑옷]]'의 공식으로 만들어진 디자인들로, [[갑옷]]의 허리 뒤쪽에 [[양력]]을 얻기 위한 거대한 접이식 주익과 공기역학적인 자세제어를 실시하기 위한 작은 접이식 미익을 설치하고[* [[로쿠하라 막부]]와 [[GHQ]]의 주력 [[양산형]] 수타검주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육군 항공대]] 또는 [[해군]]에서 운용하는 군용 [[비행선]]이나 수상함 등의 [[함재기]]로서의 운용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덧붙여 장갑악귀 무라마사 세계에서는 왠지 [[항공모함]]이 없는 듯 하고, 그 대신 검주의 운용은 [[순양함]]이나 [[전함]] 등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항공전함#s-3|항공순양함]]이나 [[항공전함]]이 주류인 모양.), 이렇게 주익과 미익도 [[함재기]]다운 접이식의 것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주익과 미익은 아무래도 육지에서의 지상전에서는 좀 거추장스럽고 움직임을 방해할 때도 많기에, [[함재기]]로서 운용될 경우뿐만이 아니라 땅 위에서 지상전을 펼칠 때에도 역시 움직임에 대한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깔끔하게 주익과 미익을 접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갑옷]]의 등 뒤쪽에는 비행에 필요한 추진력을 얻기 위한 [[부스터]]를 설치한 구조가 되어 있다. 덧붙여 [[로쿠하라 막부]]의 주력 [[양산형]] 수타검주들의 경우 [[전진익]] 형식의 주익과 [[프로펠러]]식 [[부스터]]를 채용한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고, 반면 [[GHQ]]의 주력 [[양산형]] 수타검주들의 경우에는 후퇴익 형식의 주익과 [[제트엔진]]식 [[부스터]]를 채용한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무장 면에서도 [[타치]]·[[노다치]]·[[와키자시]]나 [[롱소드]] 등의 [[도검]]류나 검주용으로 만들어진 대형 [[쇠뇌]] 정도만을 갖추는 경우가 많은 진타검주들과는 달리, 수타검주들의 경우에는 [[백병전]]에 사용하기 위한 [[타치]]나 [[롱소드]] 등의 [[도검]]류[* [[로쿠하라 막부]]의 주력 [[양산형]] 수타검주들의 경우에는 [[타치]]를 백병전용 무장으로서 갖추는 경우가 많고, [[GHQ]]의 주력 [[양산형]] 수타검주들의 경우에는 [[롱소드]]를 백병전용 무장으로서 갖추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양쪽 모두 모두 공통적으로 [[단검]]([[나이프]]) 같은 것도 장검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예비용 부무장으로 갖추는 모양.] 외에도 구경 [[7.62mm]] 정도의 수냉식 [[기관총]]을 장비하는 등 사격전에 사용하기 위한 근현대적인 화약식 사격무장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기종들이 대부분이어서 역시 [[전투기]]에 한층 더 가까운 인상을 준다. [[기관총]]으로 먼 거리에서부터 견제를 위한 사격전을 행하면서 상대에게 접근한 뒤 [[타치]]나 [[롱소드]] 등의 [[도검]]류로 상대에게 치명타를 날리기 위한 [[백병전]]을 행하는 것이 [[로쿠하라 막부]]나 [[GHQ]]에서 운용하는 주력 [[양산형]] 수타검주들의 기본적인 전술이며, 이는 단순히 [[검술]]을 이용한 전투에 중점을 두어 온 진타검주들에 비해서 좀 더 합리적인 전법을 취하고 있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다만 수타검주의 [[기관총]]은 일반 [[보병]]들이나 [[차량]] 등의 이런저런 다양한 목표를 사격전으로 상대할 시에는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나, 같은 검주를 상대로 싸울 씨에는 큰 효과가 없어서 단순히 견제를 위한 사격전을 행하는 정도로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한편, [[로쿠하라 막부]]에서는 수타검주에 탑재 가능할 정도로 소형화된 대(對)검주용 [[음파병기]]의 실용화에 착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 음파병기를 장비한 최신예기인 00식 용기병이 본격적으로 데뷔함에 따라 마침내 전통적인 무자[[검술]]의 존재의의가 사라져 가고, 진타검주와 수타검주의 우열 역시 뒤집히게 된다. 00식 용기병은 검주 그 자체의 기본적인 성능의 향상은 그다지 크게 이루어지지 않았었지만, 장비하는 무장에 있어서 일반적인 진타검주들 이상의 파괴력을 달성하고 있었다. 또한 [[GHQ]]에서는 자그마치 '''[[스텔스]]''' 기능을 갖추어 [[레이더]]에 의한 탐지를 빠져나갈 수 있고 덤으로 부분적으로는 진타검주를 능가하는 성능까지도 갖추는 차세대 수타검주의 개발까지도 진행하고 있다. [[로쿠하라 막부]]가 무장의 강화를 통해 진타검주와 수타검주의 우열을 뒤집고자 했다면, [[GHQ]]에서는 검주 그 자체의 성능을 끌어올려서 진타검주와 수타검주의 우열을 뒤집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GHQ]]는 이러한 [[스텔스]] 수타검주를 '''[[핵무기]]''' 운용에 활용하려 한다던가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경기용 검주(레이서 크루스) === http://www.fmd-muramasa.com/images/wp/wasp_1024.jpg?width=600 http://www.fmd-muramasa.com/images/wp/wp3_1024k.jpg?width=600 검주의 속도를 이용한 일종의 [[모터스포츠]]인 '장갑경기(아머 레이스)'에서 사용되는 특수한 경기용의 수타검주. 수타검주에서 공격기능(+무장탑재능력)과 무거운 장갑과 고고도 비행성능을 죄다 버리고 빠른 속도와 저고도 비행성능만을 추구하는 형태로 변형된 특수한 수타검주이다. 경기용 검주(레이서 크루스)는 속도를 위해 장갑을 극한까지 얇게 했기에 제대로 된 방어력을 기대할 수 없는 데다가 근본적인 강도와 내구력이 너무나도 약해 매우 쉽게 파괴된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고속기동 중에 '''쓰다듬듯이 건드렸는데 장갑 일부분이 파괴'''될 정도. 아무리 고속으로 움직이는 상황이라고는 해도 강도와 내구력이 지나치게 약하다. 장갑경기의 선수들이 사고위험률과 사망률이 매우 높은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이러한 경기용 검주의 지나치게 취약한 강도와 내구력 때문일 정도. 허나 이렇게 강도와 내구력이 취약한 대신, 속도 하나만큼은 매우 빠른 수준으로서 군용 수타검주들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진타검주들보다도 훨씬 빠른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선회력에 있어서도 군용 수타검주들이나 평범한 진타검주들 정도는 능가하는 듯. 다만 고고도 비행성능을 버리고 경기에 필요한 저고도 비행성능만을 중요시했기에, 일정 수준 이상의 고도로는 상승할 수 없다는 것 같다. 덧붙여 디자인적인 면에 있어서 경기용 검주들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한국전쟁]] 무렵에 등장하기 시작한 초기형 [[제트전투기]]들을 모티브로 하여 [[F1]] 포뮬러카 내지는 [[스포츠카]]의 이미지와 융합시킨 듯한 디자인이 되고 있으며[* 또한 작중에서 언급되는 경기용 검주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런저런 설정이라던가, 내구력과 안전성이 영 별로여서 사고위험이 매우 큰 [[과부제조기]]라던가 하는 면들을 보면 [[모토 GP]] 같은 경기에서 쓰이는 경기용 [[모터사이클]]의 이미지도 함께 융합된 듯 하다. 결정적으로 '레이서 크루스'라는 명칭 자체에서도 이런 점이 어느 정도 암시되고 있는데, [[모터사이클]] 경주의 세계에서는 레이싱에 출전하는 경기용 바이크와 이것에 탑승하는 선수 양쪽 모두를 통틀어서 '레이서'라고 호칭하기 때문이다.], 그 전반적인 실루엣은 [[GHQ]]의 주력 [[양산형]] 수타검주들과 많이 닮아 있는 편이다. 후퇴익 형식의 주익과 [[제트엔진]]식 [[부스터]]를 채용한 경우가 많은 것도 특히 그렇다. 생긴 것만으로 따지면 작중의 검주들 중에서도 가장 현대적 또는 미래적으로 생긴 모양새인 것도 나름대로 특징이라면 특징으로서, 작중의 검주들 중에서는 [[디젤펑크]]적인 분위기가 가장 적은 편에 속하는 디자인들이다. == 검주의 기원 == 영웅편의 100년 후로 추정되는 평행세계를 그린 외전 소설 우주편에서 인류 최초의 진타검주 데카로그스(파사십계)[* 인류와는 다른 종족인 에지프샤(生械体)의 왕비 네페르티티가 박해받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남편인 파라오를 버리고 모세라고 이름을 바꾼 뒤 명왕성으로 도망친 남편 아쿠엔아텐이 지구로 돌아올 때를 위해 스스로를 단조한 검주.]와 아쿠엔아텐의 논쟁 중에 검주의 기원이 밝혀진다. 금성에서 날아온 인간이 아닌 존재인 시조(라)가 에지프샤에게 전수한 기술로 이윽고 시조는 지구를 버리고 우주 저편으로 떠나면서 자신들에게 도달할 단서로서 [[금신]]을 남겼다. 데카로그스가 자신들 에지프샤는 일그러진 진화의 끝에 달한 생명체[* 생체 반 기계 반으로 데카로그스는 에지프샤의 어중간함을 지적하기 위해 [[아시카가 챠챠마루|리빙아머]]를 예로 들었다.]이고 시조는 순수한 금속생명체라고 말한 것을 생각하면 검주는 단순한 병기가 아니라 '''생명체가 다음 단계로 도달하기 위한 진화의 수단'''으로 추정된다. 검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