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십이 기사 평전)] [[하얀 로냐프 강]]의 등장인물로 1부 마지막 외전과 2부 초반에 등장한다. 이나바뉴의 기사이자 기사대장. 아버지인 [[멜리피온 라벨]]의 뒤를 이어 기사가 되고 기사대장의 자리까지 오른다. 본래는 천민인 음유시인에게도 경어를 쓰고 하야덴보다는 시를 좋아한 소년이었으나 ~~만악의 근원~~ 멜리피온 라벨이 화병으로 죽어가며 유언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주겠지 게르드?''' 라고 부탁한 덕에 기사가 된다. 본인의 능력 자체도 출중한지 결국 기사대장이 되어 [[이쟈크 렉페르드]], 쥬 하이파나등과 함께 과거 아버지를 꺾었던 크실 기사대장 [[퀼리엄]]이 이끄는 기사단을 격파하고 수도인 자엘라딘을 함락시켜[* 크실의 험준한 산악지대를 넘기 위해 휴리어벨 위주의 군대를 편성했으며, 레페리온도 '젠다'라는 교배종을 만들어 산악 지형에 버틸 수 있게 지구력을 강화시켰다.] 이나바뉴의 대륙 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룩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외전이나 2부 초반의 독백을 보아도 그는 전혀 그런 삶을 바라지 않았던 것 같다. 참고로 2부 1권 외전에는 크실의 입장에서 다룬 퀼리엄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원래 연재를 할 때에는 게르드 라벨의 입장에서 쟈엘라딘을 함락시키는 순간을 다룬 외전이 있었다. 그곳에서 게르드는 크실 정복은 자신의 꿈이 아니라, 아버지의 꿈이었다면서 쥬 하이파나에게 쟈엘라딘 함락의 영광을 넘긴다. ''''왜 그렇게 일찍 돌아가셨습니까, 아버지. 왜 제게 이렇게 무거운 짐을 지워 주신 거지요.'''' 2부에서는 이미 칠순을 넘긴 노인으로 등장한다. 하야덴 연습도 하지 않고 인맥 쌓기나 하러 다니며 비뚤어져 가는 손자 [[젤라하 라벨]]을 꾸짖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부모의 초상화를 바라보며 자기 자신도 기사의 길을 원치 않았는데, 그런 자기가 과연 저 애를 꾸짖을 자격이 있겠느냐며 슬퍼한다.] 결국 바로 그날 저녁 아버지의 하야덴인 '정렬의 베락스'를 안고 조용히 숨을 거둔다. [[분류:하얀 로냐프 강]]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십이 기사 평전 (원본 보기) 게르드 라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