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Gelsenkirchen ||<table align=right>|| 겔젠키르헨[br]Gelsenkirchen ||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b/DEU_Gelsenkirchen_COA.svg/478px-DEU_Gelsenkirchen_COA.svg.png?width=150 || |||| 겔젠키르헨 시 문장 || || 국가 ||[[독일]] || || 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 || 시간대 ||UTC+1 ([[서머타임]] 준수) || || 서울까지 ||9시간 40분[br]8532킬로미터 || || 한국과의 시차 ||-8시간 || [목차] == 개요 ==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의 도시. 루어 지방 북부에 있는 공업 도시로 1847년까지만 해도 인구 600명의 작은 촌락이었으나 [[1850년대]] 이후 철도 개통과 탄전 개발에 따라 발전하여 19세기 후반에 이르면 유명한 광업 도시로 발전하였다. 시간이 흘러 1970년대에 접어들어 석탄과 일반 산업의 수요가 줄어들고 주요 산업이던 탄광,제철산업이 쇠락해가자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1970~80년대에 독일 내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도시가 바로 겔젠키르헨이었다.] 기존의 공업 시설을 재활용하여 태양열, 태양광 전지 생산 공장과 연구소들을 세웠는데 이는 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이 외에 많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이 발달하여 공업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다. == 역사 == 처음으로 겔젠키르헨이라는 지명이 역사서에 등장한 것은 11세기 무렵이지만 19세기까지만 하더라도 굉장히 조그만 규모의 도시도 아닌 촌락 수준이었다. 하지만 [[1840년]] 이 곳에서 [[석탄]]이 발견되고 곳이어 [[산업혁명]]의 물결이 독일에 퍼져나가면서 이 조그만 촌락의 운명은 급변하게 된다. 이 곳에서 채굴된 석탄을 [[쾰른]], [[에센]], [[도르트문트]]와 같은 주변의 공업도시들에 수송하기 위해 부설된 [[철도]]는 도시의 급성장을 가속시켰고 여기에 각종 중화학 공업 회사들이 건설되면서 1870년대에 이르면 겔젠키르헨은 [[독일 제국]] 내 중공업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러한 위치는 [[1차 대전]]을 거쳐 [[바이마르 공화국]]과 [[나치 독일]] 시기에도 변함이 없었고, [[2차 대전]] 기간에는 기존의 석탄 채굴과 더불어 정제를 비롯한 [[석유화학]] 시설이 겔젠키르헨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예상가능하겠지만, 그 덕분에 2차대전 내내 [[융단폭격|쑥을 재배하게 되고]] 종전 무렵에는 도시의 75%가 파괴된다. 종전 후 빠르게 재건된 겔젠키르헨은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서독의 경제 부흥과 더불어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간다.[* 그렇지만 애초에 주요 산업이 광업과 중공업이라서 '독일 내 최악의 공해도시'로도 악명을 떨쳤다고(...)] 하지만 도시의 핵심 근간 산업이었던 광업은 1960년대 이후로 접어들면서 빠르게 채산성이 떨어졌고 이에 따라 많은 탄광이 폐광되면서 시의 경제 역시 휘청휘청 거리기 시작한다.[* 얼마나 경제가 휘청거렸는지를 알 수 있는 단적인 자료로 인구수를 들 수 있는데 시가 한창 [[리즈시절]]이었던 1960년대에는 40만에 육박했던 주민들이 불과 20년이 지난 1980년대에는 20만 후반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응으로 시 측은 태양 에너자를 비롯한 각종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효과를 거두어서 예전만큼의 위용은 아니더라도 [[루르 공업 지대]]의 중요 도시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 여담 == * 많은 첨단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투자도 매우 활발한 도시이다. [[라이프치히]], [[칼스루에]], [[브레멘]]과 함께 독일 4대 시범 산업 단지의 모범도시로 선정되었다. 오늘날 독일 내 최대 규모의 태양 에너지 발전소가 있는 곳도 바로 이 곳. * 원래 독일 내에서 [[유대인]] 공동체가 꽤나 활발히 돌아가는 동네였는데, [[크리스탈의 밤]]과 [[홀로코스트]]를 거치면서 싸그리 박살났다. 그래도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몇몇 유대인들이 다시 정착하고, 나치에 의해 방화된 [[시나고그]]도 재건됐는데 2014년 무렵 시나고그에 [[반유대주의]] [[그래피티]]가 발견되어서 독일 전역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 흑역사로 2차 대전 당시 나치에 의하여 부헨발트 수용소의 일부[* 여성 수용자들을 수감하는 기능을 담당했다.]가 겔젠키르헨 근처에 설치되었다. * 축구팀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팀 [[FC 샬케 04]]가 있다. 탄광 도시였던 겔젠키르헨을 연고지로 하다보니, 팀의 애칭은 Knappen (광부들)이다. 게다가 샬케04의 선수들은 탄광체험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샬케04의 홈구장인 벨틴스 아레나의 터널은 광산 터널을 연상시키게 하는 모양이다. ~~광[[부심]]~~ * 은근히 이름난 축구선수들이 많이 난 도시인데 [[마누엘 노이어]],[[메수트 외질]],[[일카이 귄도간]],알틴톱 형제 등이 있다. 하다못해 독일의 차세대 에이스로 손꼽히는 [[율리안 드락슬러]]도 겔젠키르헨 바로 옆에있는 글라트벡 출신이다. 샬케의 우수한 유스 시스템을 감안하면 결코 우연은 아닌셈. [[분류: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겔젠키르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