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분류:2013년]] [[분류:박근혜 정부]] * 상위 문서: [[사건 사고 관련 정보]], [[철도 사건사고]] [[분류:철도 사건사고]] [include(틀:사건사고)] ||||<table align=right>||<:><#00529c> '''{{{#white 철도사고 요약도}}}''' || ||||<:> '''발생일''' |||| [[2013년]] [[8월 31일]] || ||<|2><:> '''발생시각''' || 1차 사고 || 7시 13분경 || || 2차 사고 || 7시 18분경 || ||||<:> '''유형''' |||| 추돌·충돌·탈선 || ||||<:> '''발생 위치''' |||| 경부선 [[대구역]] 1, 2, 3번선[br]서울기점 323.637km지점 || ||||<#fac832><:> '''탑승객''' |||| 1,366명 || ||<|4><#fa4b4b><:> '''피해''' ||<:> '''인명''' || 경상 21명 || ||<:> '''차량''' || KTX 8량, 기관차 1량 탈선[br]탈선차량 포함 13량 파손 || ||<:> '''시설''' || 선로전환기 1개 파손[br]전신주 굴곡 || ||<:> '''기타''' || 경부선, 경부고속선 불통[* 왜관 - 동대구 간 버스 연계수송] || ||||<:>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 ||<|5> '''사고열차A''' ||<:> '''열차번호''' |||| #1204 || ||<:> 종별 || 무궁화호 || ||<:> 출발역 || [[경부선]] [[부산역]] || ||<:> 종착역 || [[경부선]] [[서울역]] || ||<#fac832><:> 탑승객 || 275명 || ||<|5> '''사고열차B''' ||<:> '''열차번호''' |||| #4012 || ||<:> 종별 || KTX || ||<:> 출발역 || [[경부선]] [[부산역]] || ||<:> 종착역 || [[경부선]] [[서울역]] || ||<#fac832><:> 탑승객 || 464명 || ||<|5> '''사고열차C''' ||<:> '''열차번호''' |||| #101 || ||<:> 종별 || KTX || ||<:> 출발역 || [[경부선]] [[서울역]] || ||<:> 종착역 || [[경부선]] [[부산역]] || ||<#fac832><:> 탑승객 || 627명 || [목차] = 개요 = 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8/bf7e69df36452c0b9e35adffda50ca5d.jpg [[2013년]] [[8월 31일]] 벌어진 [[경부선]] [[대구역]]에서 발생한 [[열차]] 3중 추돌사고. [[KTX]] 2편성과 [[무궁화호]] 열차가 추돌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31/0200000000AKR20130831017051004.HTML|기사]] 이 사고가 더 컸다면 제2의 [[미카와시마 사고]]가 날 뻔했다. = 상세 = [[2013년]] [[8월 31일]] 오전 7시 14분, [[경부선]] [[대구역]] 상행선 역 내 선로와 본선이 만나는 지점(선로전환기)에서 [[대구역]] 1번 홈에 정차 중이던 [[무궁화호]] 1204열차([[8100, 8200호대 전기기관차|8263호 전기 기관차]] 견인)가 [[대구역]]을 출발하다가 대구시민회관 뒷편 지점에서 [[대구역]]을 통과 중이던 [[KTX]] 임시편 4012열차([[KTX-1]] 33호기)와 충돌했다. 이 충돌로 [[무궁화호]] 기관차와 KTX 2~9번 객차가 탈선했고 사고 직후 경부선 하행선을 달리던 KTX 101열차 ~~[[부산행|???]][*부산행_스포일러 실제로 [[부산행]]에서도 동대구역에서 비슷한 유형의 충돌사고가 일어난다. 게다가 나오는 열차도 101열차..]~~([[KTX-1]] 3호기)가 탈선한 KTX 4012열차와 다시 스치듯 충돌한 3중 충돌 사고. http://img.yonhapnews.co.kr/etc/graphic/YH/2013/08/31/GYH2013083100080004400_P2.jpg 자동차로 치자면 달리던 차가 끼어들던 차와 충돌하고 반대편에서 오던 차가 사고차에 다시 추돌한 셈. KBS 뉴스에서 내보낸 그래픽 재현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16605|기사]] ~~8200호대가 철도청 도색을 하고 있는 건 무시하자~~[* 8100, 8200호대 중 구 철도청 도색을 하고 있는 건 8101호가 유일하나, 해당 차량은 '''경부선을 운행하지 않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부상 4명으로 끝났다.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08/31/PYH2013083100560005300_P2.jpg [[디씨인사이드]] [[철도 갤러리]]에 의하면 [[대구역]]을 통과하던 KTX 4012열차의 옆을 무궁화호 1204의 기관차가 긁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KTX의 옆면이 마치 '''연필깎은듯한''' 모습이다. 추가로 4012편이 하행선쪽으로 기울면서 부산으로 향하던 KTX 101열차 또한 접촉사고(....) 사고로 인해 KTX-1 33호기의 서울 방면 동력차 및 1호차~10호차의 차체 외부가 손상을 입고 관절대차가 대파되었으며, 3호기 역시 부산방면 동력차 및 18호차의 차체 외부가 손상을 입고 대차 프레임에 균열이 발생했다. 무궁화호 역시 8263호 전기기관차의 전두부 및 내부 일부 기기와 바로 뒤 1호차 객차의 외부가 손상을 입었다. = 사고 원인 = 2013년 말에 발간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 보고서를 [[http://araib.molit.go.kr/USR/BORD0201/m_34513/DTL.jsp?id=araib0306&cate=&mode=view&idx=217588&key=&search=&search_regdate_s=&search_regdate_e=&order=&desc=asc&srch_prc_stts=&item_num=0&search_dept_id=&search_dept_nm=&srch_usr_nm=N&srch_usr_titl=N&srch_usr_ctnt=N&srch_mng_nm=N&old_dept_nm=&search_gbn=&search_section=&source=&search1=&lcmspage=1|보자]]. * 1차사고 주원인 - 무궁화호 열차 기관사가 정지신호에도 불구하고 열차를 출발시킴. * 2차사고 주원인 - 대구역 관제담당자가 1차사고 즉시 장내신호기에 정지신호를 현시하지 않음. = 사고 여파 = 이 사고의 여파로 각 지역 고속터미널에서는 2주 후의 추석 기분을 미리 맛보고 있다고 한다. [[대구고속버스터미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대전복합터미널]]등 각 지역의 터미널에는 뒤늦게 표를 구하러 온 열차 승객들로 인해 버스표가 금새 동이 났을 지경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us&no=257721&page=3|31일 오후 12시경의 대구 -> 서울간 고속버스 예매 상황.]] 당연히 관광버스 공동운수 협정 차량이 들어갔다. 열차 사고 당시에는 [[대구역]]을 거치는 상행선, 하행선 전부 운행이 중단되어 [[코레일]]에서 버스를 대절하여 임시적으로 [[대구역]]을 통과할 수 있도록 [[대구역]]을 통과한 다른 역까지 버스를 운행하였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35627|#]] 당시 대절버스는 지하철 출구와 매우 가까운 [[대구역]] 북부역(북편) 출구 근처에서 운행했다. 사고로 인해 [[KTX]] 2편성이 운행불가 상태가 되어 추석 연휴 기간에 [[헬게이트]]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9월 초순에 갑작스럽게 3호기가 운행에 복귀하였다. 졸속 수리같은 것이 아니라, 3호기가 동력차 1량과 동력객차 1량만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이 부분만 들어내고 사고 피해를 보지 않은 33호기 부산방면 동력차와 동력 객차로 갈아끼운 것이다. 이 때 열차 번호까지 다 3호기의 그것으로 바꾸었다. 물론 현재는 말끔히 복구되어 다시 33호기로 돌아갔다. [[http://blog.naver.com/korail5148/220094463258|관련 링크.]] 2013년 9월 1일 사고가 정상화된 후, 본부장급 2명과 [[대구역]]장 등 사고 관련자들이 직위해제되었다. 다음 날이 되어서야 [[대구역]]에 여객열차가 다시 정차하기 시작했다. = 경부선 복구 상황 = 이 사고로 [[2013년]] [[8월 31일]] 오전 [[경부선]] [[철도]] 운행은 상하행선 방면으로 전부 통제됐다. 다만 [[광명역 KTX 탈선사고]]랑 다른 점은, [[경부고속선]] 대구 도심 구간 공사로 인하여 중장비가 널려 있고, 사고 지점이 개방된 곳이므로 [[광명역]] 탈선 사고와 달리 [[경부선]] 운행이 빠르게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조차장역]]에서 빠르게 기중기가 출발했다고 한다. 이르면 점심 때부터 운행이 재개될 수도 있다고.[[http://m.dcinside.com/view.php?id=train&no=357439&page=1|#]] 오전 9시 55분, 2차 접촉사고를 당한 하행 KTX 열차를 빼내어 하행선으로 [[KTX]]를 우선 통과시킨다고 한다. 반쯤 운행이 재개된 셈. 다행히 인명 피해는 부상자 4명을 빼고는 없었고,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정오 쯤 단선 형태로 통행이 재개되기는 했지만 완전 복구에는 시간이 걸리는데, 이에 따라 [[2013년]] [[8월 31일]] 하루 동안 열차운행은 완전히 '''망했다'''. [[KTX]]가 [[서울역]]에서 기본으로 1시간 씩 지연을 먹었고 [[수원역]], [[영등포역]] 등에서는 일반 열차들이 줄줄이 운행 취소되면서 매표소가 혼돈의 카오스를 연출하였으며, [[서울역]]은 그 넓은 [[민자역사]] 구내가 열차 출발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이 메워졌다.(...) --광명 때는 그냥 개택시만 망했지 이번 건은 다른 열차들도 지나가는 곳이라 [[답이 없다]]-- 타 노선도 상황은 별반 다를 바 없었는데 대구 아래에 위치한 여행객들이 장항, 호남선으로 몰리면서 각 노선 상행선이 기본으로 15분 지연을 찍어 버리는 상황이 벌어졌고, 심지어는 [[수도권 전철]]에도 영향이 가지 않을까 두려워한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이 '''다산 콜센터로 레이드'''를 하는(...) 기묘한 상황까지 나왔다. 결국 다산 콜센터는 [[온양온천역]]에 직접 전화해서 수도권 전철 운행하고 있냐고 물어보는 굴욕을 시전했다. 직원 증언으로 확인된 황당한 일이다. [[코레일]] 측에서는 대규모로 열차들이 지연 운행하자 [[서울메트로]] 막차 시간 이후에도 [[수도권 전철]]을 증편 운행하였다. [[영등포역]]을 출발하여 [[서빙고역]]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라거나 [[서울역]]발 [[일산역]]행 열차라거나 기묘한 열차 운행 행태를 선보였다. [[서울역]] 방면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경우, [[코레일]] 측이 [[대구역(도시철도)|대구역]] 지하철 출구([[대구역]] 북편) 쪽에 [[전세버스]]를 동원해서 [[KTX]] 이용 승객은 [[김천(구미)역]]으로, 일반열차 승객은 [[왜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지만 이 마저도 전세버스가 제 때 도착하지 못해서 여러모로 열차승객의 불만이 컸다. [[2013년]] [[9월 1일]] 사고 복구가 늦어져 첫차들은 15~20분씩 지연 운행했지만, 오전 6시쯤 모든 열차의 운행이 정상화되었다. 그러나 사고 구간에서 휘어 버린 선로를 대체하여 새로 깐 선로가 안정될 때까지 2주에서 한 달 정도 [[대구역]] 부근에서 서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또한 [[대구역]] 상행선 선로 전환기도 망가졌기 때문에 복구한 후 다음 날 [[대구역]]에 열차 정차를 재개하였다. 이 사고는 1번 홈에 1번선 신호등(일반열차용)과 2번선 신호등([[KTX]] 통과선용)이 서로 붙어 있어서 여객전무와 기관사가 신호를 착각한 원인도 있기 때문에, 사고를 정리한 후 2번선 신호등을 1번 홈의 1번선 신호등 옆에서 이격시켜 [[KTX]]용 통과 선로 쪽으로 붙여 놨다(승강장 보면 안다). 이는 대구역이 도심에 위치하여 구내 부지가 협소하여 신호등 놓을 곳이 마땅치 않다 보니 벌어진 일로, 5년 전인 2008년 2월 22일에 반대 방향(하행)쪽에서 동일한 유형의 충돌 사고가 일어난 적도 있어 더욱 문제시되었다. 현재 [[대구역]]은 사고가 일어났던 1번 홈과 끄트머리의 6번 홈에만 여객열차가 정차하며, 나머지 홈으로는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즉, 중선을 포함하여 나머지 선로로는 그냥 열차들이 통과하는 용도로만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중선에 있는 섬형 승강장은 자연히 폐쇄됐다.~~안습~~ = 사고사진 = [[파일:attachment/2106291561_8dabded9.jpg]] [[파일:attachment/2106291561_bd90e84f.jpg]] 옆면의 연필깎은듯한 부분이 충돌한 부분이다. 창문 유리가 깨진 것은 사고 때문이 아니라, 탈출을 위해 창문을 깬 것이다. [[파일:attachment/2106291561_d6759c7d.jpg]] = 다른 사고들 = 대구역에서는 이 사고 외에도 열차 충돌 사고가 잦았다. 상술한 2008년 2월 22일 충돌 사고 외에 1963년 9월 13일, 1945년 9월 29일에도 열차 충돌 사고가 있었다. --본격 열차 충돌 사고의 집산지 대구역-- 2008년 사고는 부본선에 정차해 있던 화물 3113 열차가 본선의 진행 신호를 자기 신호로 오인하고 출발하여 정상 진행중이던 무궁화호 1203열차 측면을 들이받은 사고이다. 1963년 사고는 진입하던 열차에 대한 진로가 잘못 구성되어 구내에서 입환중이던 다른 열차를 충돌한 사고로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1945년 사고에 대해서는 상세한 기록이 없어 원인은 알 수 없으나 7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사건사고 (원본 보기) 경부선 대구역 열차 추돌사고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