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연관 항목: [[여왕]] [[분류:덴노]][[분류:여왕]] ||<-5><tablealign="center"><tablewidth=100%><#FFDD11><:> '''[[일본/왕사|{{{#000000 일본의 역대 덴노}}}]]''' || ||<-5><:>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7/Imperial_Seal_of_Japan.svg/800px-Imperial_Seal_of_Japan.svg.png?width=200|| ||<width=30%><:> 34대 ||<:><|2> {{{+1 → }}} ||<width=30%><:> 35대 ||<:><|2> {{{+1 → }}} ||<width=30%><:> 36대 || ||<:> [[조메이 덴노]] ||<:> '''고교쿠 덴노''' ||<:> [[코토쿠 덴노]] || ||<-5><#FFDD11>|| ||<width=30%><:> 36대 ||<:><|2> {{{+1 → }}} ||<width=30%><:> 37대 ||<:><|2> {{{+1 → }}} ||<width=30%><:> 38대 || ||<:> [[코토쿠 덴노]] ||<:> '''사이메이 덴노''' ||<:> [[덴지 덴노]]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3/Empress_Kogyoku-Saimei.jpg/300px-Empress_Kogyoku-Saimei.jpg?width=400 皇極天皇 594 ~ 661년 (재위 : 642~645년, 655~661년) [[비다츠 덴노]][* [[쇼토쿠 태자]]가 섭정했을 때의 덴노인 [[스이코 덴노]]의 남편]의 증손녀이자 [[조메이 덴노]]의 아내. [[일본]]의 2번째 [[여왕|여자 덴노]]다. 조메이 덴노가 죽은 후 고교쿠(皇極)라는 이름으로 즉위했다. 소가 일족과 함께 나라를 다스리던 도중 자신의 아들 [[덴지 덴노|나카노에 황자]]가 [[을사의 변]]으로 '''소가 일족을 멸문시켜버리자 이에 빡쳐서''' [[덴노]] 자리를 하시히토 황후의 남편, 즉 자신의 남동생이자 사위인 코토쿠 덴노에게 떠넘기고 탈출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나카노에 황자가 다시 어머니한테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빈 끝'''에 10년 후 어머니를 복위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 때 그녀는 사이메이(斉明)란 이름으로 즉위했다. [[백제]]와의 연관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편으로 백제계 세력가인 소가와의 긴밀한 관계도 그렇고 백제 멸망즈음에 보인 태도도 근거로 제시된다.[[김유신]]을 필두로 한 나당연합군이 [[백제]]와 맞붙어 백제가 패하고 더군다나 그렇게 믿었던 [[계백]]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은 그녀는 '''어떻게든 백제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일본 전국에서 병력을 싹싹 긁어 모아서 3만명을 만들고 신라로 출진시켰다.[* [[일본인]]들은 이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편인데, 한편에서는 [[일본]]과 [[백제]] 간에 서로를 동족이나 형제국처럼 여겨 도왔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반면에 일본이 백제를 중요 [[식민지]]로 두어서 관리했다는 [[임나일본부설]]과 비슷한 맥락의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그녀 자신이 백제 [[의자왕]]과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던 백제 여성왕족이라는 설이 있으며 일본으로 시집간 [[의자왕]]의 여동생이라는 말도 있다. 이 설에 의하면, 백제에 군대를 파병한 것은 친정을 되살리려는 노력이었다는 것. 이 가설을 차용한 것이 [[최인호]]의 역사소설 [[잃어버린 왕국]]과 90년대 KBS 대하드라마인 [[삼국기]]이다.] 그녀는 정말로 발벗고 나서서 백제 부흥군 지원을 준비했는데, 직접 노구를 이끌고 최전선인 츠쿠시(오늘날의 [[후쿠오카]])까지 나왔을 정도. 결국 무리를 했던 모양인지 병력이 한반도에 도착할 때 즈음 그녀는 츠쿠시의 아사쿠라 궁에서 사망했다. 그녀의 지극한 정성 속에 파병된 일본군은 백제 부흥군과 합세하여 서기 663년 8월, 나당연합군과 백강에서 전투를 벌였으나[* 일본에서는 '하쿠스키노에(白村江, 백촌강)의 전투'라고 부른다.] 대패하여 깡그리 몰살당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연기와 불꽃이 하늘로 오르고 바닷물도 붉은 빛을 띠었다"고 한다. 일본은 전국의 병력의 절반 이상 잃고 패닉 상태가 됐다. 결국 이 결과물로 백제는 완전히 '''[[망했어요]]''' 그녀가 죽은 후 장남 나카노에 황자가 그 뒤를 잇는다. [[진구황후]]의 실질적인 모델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즉, [[백강 전투]]에서 패배한 이후 일본이 신라와 당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을 가지게 되면서 큐슈에 대규모 축성을 하는등 신라와 당의 침공에 대응했는데 이 과정에서 진구황후라는 가공의 통치자의 프로파간다가 등장했다는것. 신라를 가상적국으로 삼으면서 내부적으로 '''진구황후가 삼한을 정벌했는데!'''라는 [[허언증]]을 퍼뜨리면서 신라에 대한 공포와 증오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이것이 대대적으로 발전해서 [[임나일본부설]]까지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작 백제를 살리기 위해 애쓰고 노력한 그녀의 생을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한 일이다. 한국 사극에서는 [[대왕의 꿈]]에서 등장한다. 배우는 [[김민경]]. 고교쿠 덴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