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고우영]] 화백하면 [[중국]]의 역사를 배경으로한 대하 드라마 만화를 떠올리게 마련인데, 화백은 [[한국]]의 [[고전]]을 바탕으로한 작품도 그리셨더랬다. 장편이 아닌 1~2권 분량정도의 단편들로, 이는 후에 애니북스에 의해 고우영 新고전열전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이 작품군들은 1970년도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긴시간에 걸쳐 연재되었다. 이하 新고전열전 순서대로 작품설명 시리즈 1권 [[놀부전]]은 우리가 아는 흥부놀부 이야기가 맞다. 웃긴 점은 흥부가 '브랜드 사장'이 되고(..) 놀부가 도깨비에게 얻어터진 건 사실 흥부를 한 대 쳤다가 빡친 조카들이 마구 달려와서 얻어 터진 것을 창피해서 그리 바꾼 거라고 한다(...) 시리즈 2, 3권 '통감투'는 [[수양대군]]이 [[단종]]을 아작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도깨비 감투라는 소재를 곁들어 권력에 대한 잔혹한 동화를 풀어낸 작품이다. 주로 서민 측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대놓고 도깨비를 출연시키는 등 풍자적 소재를 역사와 잘 버무려냈다. 시리즈 4권 '바니주생전'은 [[1988년]] [[일간스포츠]]에서 연재했던 작품으로 배경은 중국이나 조선에서 일어난 [[임진왜란]][* 임진왜란 때 명나라에서 온 병사에게 조선 선비인 권필이 술을 대접해 주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전체 이야기의 흐름이다.]이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기에 한국고전이라 해도 다름이 아닌 작품이다. 여자 두명의 남자 하나의 [[삼각관계]]가 작품의 포인트이며 제목의 [[바니]]는 의외로 중간에 사망하는 괴전개를 보여준다. 눈크고 야들야들한 여캐로 [[모에]]의 선구작격이란 생각이 드는 작품. 시리즈 5,6권은 '거북바위' 물,불,바람 속성이라는 전형적인 [[판타지]]스러운 능력자 배틀로 세 명의 형제가 국가의 황금 보물을 찾는 모험극. 물을 쓰는 큰형을 물호, 바람을 쓰는 둘째를 풍갈이, 막내를 화동이라고 이름짓는 묘한 네이밍 센스(각각의 능력과 이름이 일치한다!)를 볼 수 있다. 저연령층도 볼 수 있게 그려져있어 고우영 특유의 야한 장면이나 잔인함,욕설이 나오지 않는다. 시리즈 7,8권은 [[1986년]] 일간스포츠에서 연재된 '흑두건'. 조선시대의 [[노론]] [[소론]]의 지긋지긋한 당파싸움을 소재로 흑두건이라는 [[의적]]의 활약이 포인트인 작품. 시리즈 9,10권은 1976년 어문각에서 간행된 '아라노와 오가녀'를 복간한 작품. [[고구려]] 개국 이전의 헬게이트였던 옛 [[만주]] 지방을 배경으로 [[주몽]]이라는 인물이 [[고구려]]를 만들어 화평을 도모하는걸 부락민인 아라노와 오가녀의 시점으로 풍어낸 작품. 미묘하게 [[여동생 모에]]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다. 고우영 新고전열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