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s://www.marxists.org/archive/marx/works/1848/communist-manifesto/page.jpg 마르크스의 자필 초본 [[http://marxists.org/korean/marx/communist-manifesto/index.htm|전문 해석본]] ||<-3><tablebordercolor=#F39100><table align=right><bgcolor=#F39100><:> '''[[유네스코|{{{#FFFFFF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FFFFFF 세계기록유산}}}]]''' || ||<-3><bgcolor=#FFFFFF><:> [[파일:attachment/unesco-memoryoftheworld.gif]] || ||<|3><:> 이름 || 한글 ||[* 『공산당 선언』 친필 초안, 카를 마르크스의 주석이 있는 『자본론』 제1권 사본] || || 영어 || [* 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 draft manuscript page and Das Kapital. Erster Band, Karl Marx's personal annotated copy] || || 프랑스어 || [* 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 page brouillon manuscrite et Das Kapital. Erster Band, copie personnelle annotée de Karl Marx.] || ||<:>국가·위치 ||<-2>[[네덜란드]], [[독일]] || ||<:>소장·관리 ||<-2>네덜란드 국제사회역사연구소 || ||<:>등재유형 ||<-2>기록유산 || ||<:>등재연도 ||<-2>[[2013년]] || ||<:>제작시기 ||<-2>1848년, 1867년 || [목차] == 개요 == [[독일어]] : 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 [[프랑스어]] : Manifeste du parti communiste [[러시아어]] : Манифест коммунистической партии [[영어]] : Communist Manifesto[* 원래의 제목을 직역한 것은 Manifesto of the Communist Party 이다.] [[한자]] : 共産黨 宣言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공동집필한 선언문. 간지폭풍 문체의 결정체[* 공산당 선언 역시 멋진 글이지만, 수사적 측면에서 마르크스 최대 걸작은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이다. 이 저작은 미국 대학에서 수사학 보조교재로 사용할 정도로 표현들에서 간지가 철철 넘친다.] [[19세기]]와 [[20세기]] 세계 [[정치]]에 특히 큰 영향을 준 저작물들 중의 하나다. 1848년 2월 21일 [[런던]]에서 독일어로 처음 출간되었다. 마르크스 생전에 공산당이라는 조직이 존재한 적은 없으니[* 이 시기 당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당이 아니라, 일루미나티 같은 비밀결사 조직을 의미했다. 정확히는 der Bund der Kommunisten(공산주의자동맹)이라는 결사를 의미하는데 이들을 당(Partei)이라고 부른것 ] 공산'당' 선언이라는, 널리 알려진 제목은 오역이고 '[[공산주의 선언]]'이 맞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공산당 선언이 맞다'''. 원래 공산당 선언이라는 이름으로 출판 되었으나, 1872년 엥겔스가 [[공산주의 선언]]으로 이름을 바꾸어 출판했다. 점점 사회운동이 체계화 되고 단결된 집단에서 비롯되기 보다는, 다양한 부류의 임의의 사람들에 의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개혁이 요구되어 갔다. 때문에 당이라는 표현은 더 이상 현실을 반영하지 못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박종철 출판사에서 나온 번역본에선 '공산주의 선언'이라는 제목을 채택하고 있다.] == 선언의 내용 중 몇 문장 == >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옛 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차르]], [[메테르니히]]와 귀조[* Francois Pierre Guillaume Guizot (1787~1874년) 프랑스의 정치가, 역사가. 7월 왕정(1830~1848) 밑에서 총리를 지냈으며 부르주아의 이익을 옹호하는 보수적인 내정과 외교를 폈다.],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비밀경찰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서문의 가장 첫 멘트] > > >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다. > > > 지배계급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쇠사슬 뿐이요, 얻을 것은 세계 전체다. >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실로 간지폭풍의 구호이나, ~~무단복제의 화신답게~~ 쇠사슬 부분은 [[장 폴 마라]]를 인용했고,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도 그의 문장이 아니다. 항목 참조. ] 대단한 명문(名文)으로, 특히 앞의 대목에서 무엇보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라는 구절은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다 알 정도이다.[* 노회찬은 [[나는 꼼수다]]에 출연해서 이 말을 '''만국의 [[떨거지]]들이여, 단결하라!'''라고 패러디했다.] 주요 내용은 [[공산주의]]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계급 투쟁의 사회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를 그 답지 않게 쉽게 요약했으며 그 이후로는 공산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 당대의 다른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디스]], 공산주의의 원칙 등을 소개했다. 그의 저서 중 가장 얇다. 이 책은 노동자가 읽을 것을 전제로 하고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산주의에 흥미가 없거나 책 읽기와 담을 쌓았다면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특히 당대 다른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비판은 그들이 이제는 대부분 [[듣보잡]]이 되었기 때문에 읽어도 별로 재미가 없다. ~~원래 모르는 사람 뒷담화는 재미가 없는 법이다~~ 쉽다고 했지만 그건 [[자본론]]이나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등에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사실 번역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표적인 예로 '그들은 얻어야 할 세상이 있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라는 구절을 '그들은 온 세상을 얻을 것이다'라는 마치 성경구절 같은 말로 오역했다든지.] 마르크스가 읽기 피곤한 문체로 글을 쓴 것 같다.[* 마르크스 저서들 자체가 해당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멋지고 아름다운 문체지만 그 외 사람들이 보면 난해하기 짝이 없다는게 문제다. 그리고 마르크스 서적은 방대한 철학적 사유를 토대로 엄청난 서양의 인문학적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난점이 있다.] 참고로 이 선언은 당시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속해 있었던 공산주의자 동맹이라는 조직의 결의에 따라 1847년에 작성이 결정되었는데, 이듬해 유럽에서는 [[1848년 혁명|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선언에서 혁명이 머지 않았다고 전망한 것이 1년도 되지 않아 적중한 것. 특히 [[프랑스]]의 경우 새로 성장한 노동자 계급이 혁명에 큰 역할을 했다. 다만 틀린 점이 있다면 그것을 공산주의적으로 이끌어 갈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는 거. 1850년에 영어판이 출간되었으나 이 책의 행방은 묘연하다. 또한 1860년대 쯤 되면 [[독일]]에서 책으로 남아있는 것은 사라졌으며 [[1905년]] 재출간 전까지는 [[http://www.versobooks.com/blogs/1137|총 2000-3000권 만이 존재했다고 한다.]] [[2013년]] 6월 초판본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분류:세계유산]] [[분류:공산주의]] 공산당 선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