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狂炎[[소나타]] [[https://ko.wikisource.org/wiki/%EA%B4%91%EC%97%BC_%EC%86%8C%EB%82%98%ED%83%80|전문]] [[1930년]]에 [[김동인]]이 발표한 단편[[소설]]. 극단적인 유미주의, 예술주의에 입각했으며, 그 때문에 당대 [[조선]][[일제강점기|의 현실]]보다는 오히려 서설에서 말한대로 수십년 후의 조선, 즉 오늘날이라고 가정해도 별로 위화감이 들지 않는 구성이 특징이다. --봉대산 불다람쥐가 연상된다면 기분 탓이다.-- 두 차례 [[드라마]](구 [[TV 문학관]], HD TV 문학관)로 제작된 적도 있다. 그만큼 역사적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매드 아티스트]] 본연의 [[광기]]를 잘 묘사한 작품. [[정신병원]][* 작중에서 정신병원이라고 나오지만 살인죄로 형벌을 받아야 하는데 탄원에 의해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는 언급을 볼 때 [[치료감호소]]다.]에 갇히게 된 "백성수"라는 음악가의 이야기에 대해서 친구 사이인 자선가인 "나"와 [[작곡가]] "K"가 나누는 대화, 그리고 백성수의 수기와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액자식 구성]]. == 줄거리 == 백성수는 타고난[* 정말로 대대로 타고났다. 막장이지만 예술적 재능이 있는 흉포한 아버지와 모성적인 어머니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을 연상시킨다.] 예술적 재능과 함께 범죄의 광기를 타고난 인물이지만, 어머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와 [[종교]] 활동을 통해서 광기를 억누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병이 들자 백성수는 약값을 구하기 위해 [[담배]] 가게에서 돈을 훔치다가 붙잡혀서 결국 감옥에 갇히고 만다. 백성수가 출옥했을 때 어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묘지]]조차 찾을 수 없었다. 깊은 원한을 품게 된 백성수는 그 담배가게를 찾아가 [[방화]]를 저지렀으며 그 불길에 흥분하여 "광염소나타"를 작곡하게 되고 우연히 그 자리를 지나가던 K에게 발견되면서 음악계에 데뷔한다. 그리하여 백성수는 범죄를 저지르고 그 쾌감에 도취되어 창작욕을 불태우는 비정상적인 욕망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얼마동안 참고 있던 백성수는 또 다시 [[방화]]를 저지르고 "성난 파도"를 작곡했으며, 완전히 자신의 광기를 억제할 수 없게 된다. 백성수의 광기는 점점 심해져 밤중에 다리 밑에서 노인의 시신을 마구 던져 짓뭉갠 다음 "피의 선율"이라는 곡을 작곡한다. 심지어 사랑하던 여자가 세상을 떠나자 그녀의 [[무덤]]을 파헤치고 [[시간]]을 저지른 다음 사령(死靈)이라는 곡을 작곡하기도 했다.--그 곡들이 실존한다면 들어보고싶다-- 그 뒤로는 여러차례의 [[살인]]을 저지른 끝에 결국 범죄자로 붙잡히게 된다. 현재는 음악가들의 탄원으로 일단 제정신이 아니라고 판정받아 정신병원에 있으며 [[스피커]]가 '이 사람은 음악을 할 때 빼고는 지극히 정상인데 정신병원에 수감되는 게 맞는 건가' 라는 고민을 들려준다. '걸작을 낳는 예술가의 광기에서 비롯된 [[범죄]]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라는 주제에 대한 답변이 엇갈리며 나와 K의 대화는 끝난다. [[분류:한국 소설]] 광염소나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