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관련 항목 : [[동음이의어·다의어/ㄱ]] [목차] == 교류(鮫類) == [[상어]]의 무리. 들어가면 [[끔살]]당한다. == 교류(交流) == * 근원이 다른 물줄기가 서로 섞이어 흐름. 또는 그런 줄기. * 문화나 사상 따위가 서로 통함. * '''[[전기]]의 일종. 시간에 따라 크기와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어 흐름. 또는 그런 [[전류]].''' === [[전기]]로서의 교류 === * [[물리학 관련 정보]]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8/Types_of_current.svg/700px-Types_of_current.svg.png?width=570px {{{#44BB00 '''초록색'''}}} 선인 Alternating가 교류의 전압, 또는 전류 그래프이다. 한마디로 +-로 교번하는 전류를 말한다. 참고로 {{{#0000FF '''파란색'''}}} 선은 -로 내려오질 않으니 '''교류가 아니다.''' ~~오락가락하는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는 [[니콜라 테슬라]] 스러운 전류~~ --수많은 전기학도들의 머리를 과부하시키는 [[만악의 근원]]-- ==== 개요 ==== 교류(交流)란 전류 방식 중 하나로, 영어로는 Alternating current 줄여서 '''AC'''라고 부른다. ~~[[일본|어떤나라]]의 [[AC 재팬|공익광고회사]]와는 아무런 관계없다.~~ 교류 현상을 처음으로 발견한 것은 [[마이클 패러데이]]이며, 교류 발전기 고안자는 ~~희대의 [[괴짜]]이자 [[매드 사이언티스트]]~~ [[니콜라 테슬라]]가 아니라 그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의 과학자 루시앙 골라르드(Lucien Gaulard)와 영국의 존 기브스(John Gibbs). 테슬라는 [[조지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이걸 '''실용적인 목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공돌이들의 우상-- ==== 장점 ==== [[토머스 에디슨|에디슨]]이 고안한 [[직류]]방식의 [[전류]]와 함께 주로 사용되는 전류 주파수 방식이며, 가장 먼저 고안된 직류방식에 비해 '''[[변압기]]를 통해 쉽게 [[전압]]을 바꿀수 있고,''' 전기화학적 작용이 적어서 도선의 부식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덕분에 발전소에서 '''154,000볼트''' (좀 심한 데는 '''345,000볼트'''나 '''765,000볼트!''')의 초고압으로 [[송전]]해도 직류에 비해 쉽게 2번의 변전을 거쳐서 가정용인 220볼트로 송전할 수 있는 이점과, 많은 전기를 한꺼번에 송전해도 전선이 쉽게 부식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전기 공급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류 방식이다. 이렇게 초고압으로 송전되는 이유는 똑같은 전력을 보낼 때 전류보다는 전압이 높을수록 전력의 손실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발전소에서 220V로 송전하면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가정에 도달하기 전에 열에너지로 소멸한다. 말 그대로 파워 전력 낭비. 또 전류가 높아지면 그에 따라 전선의 직경도 커져야 한다.[* 이조차도 교류에서만 발생하는 [[표피효과]]때문에 직경이 커져도 바깥으로만 흐른다.] 직경의 증가하면 전선값도 늘어날 뿐더러 그 전선을 지지하는 송전탑의 강도, 또 송전탑의 건설비, 유지보수비도 올라간다. ==== 단점 ==== ~~전기 공학을 10배 어렵게 만든 [[만악의 근원]]~~ 하지만 교류의 장점은 전압을 직류보다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 밖에 없다. 단점으로는 렌츠의 법칙에서 설명한 인덕턴스 현상 때문에 전류가 흐르는 데 방해가 되는 저항 외에도 2π × 주파수(f) × 인덕턴스(L) 로 나타내는 리액턴스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인덕턴스 현상은 움직이고 있으면 움직이려고 하고, 멈추어 있으면 멈추어 있으려고 하는 [[관성의 법칙]]과 비슷한데, 전류가 증가하려고 하면 증가하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작용하고, 감소하려면 감소하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작용하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 리액턴스 현상은 전압의 파형에 비해 전류의 파형을 늦추어지게 만들어 그만큼의 전력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사인파 교류에서 전압은 최고점에 도달했지만 전류가 0점에 도달하게 되면 당연히 전력 = 전압 × 전류 가 되기 때문에 0이 되어 버린다. 이런 현상 때문에 전류가 일정한 직류와는 달리 내가 실제로 사용한 전력량/한전에서 보내준 전력량 × 100인 역률이 발생하게 된다. 쉽게 말해 내가 쓰지도 않는 전기 요금을 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엄밀히 말해 한전에서는 피상전력인 [VA] 단위가 아닌, 유효전력 단위인 [kW]로 계산하여 전기 요금을 부과한다. 그렇다고 해서 한전에서 손실분을 그대로 떠맡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 특징 ==== 안전상의 문제 및 [[런던 지하철|역사적인 이유로]] 직류를 사용하는 [[지하철]]을 제외하고 대규모 송전은 거의 교류가 쓰인다. 단 한국에선 도시철도는 거의 대부분 직류를 사용하나 도시철도에 속하지 않는 [[분당선]]이나 [[과천선]], [[신분당선]] 같은 국철은 지하 구간임에도 교류를 사용한다.[* 다만 [[일산선]]은 국철임에도 불구하고 직류를 사용한다. 왜 그런지는 해당 문서 참고.] 직류 전기 철도는 1880년대, 교류 전기 철도는 1900년대에 처음 개발되었고, 서로마다 특징이 달랐기 때문에 전기철도는 나라별로 직류 및 교류가 나뉘어 사용된다. 직류와 달리 시간에 따라 전류값이 변하므로 [[주파수]]로 이를 나타내는 표시를 해 주어야 한다. 전세계적으로는 50Hz가 대세이지만, 미국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은 60Hz를 사용한다. 우리나라는 110V 60Hz에서 승압하여 220V 60Hz를 사용한다. [[일본]]은 ~~누가 [[일본]] 아니랄까봐~~ 동부는 50Hz, 서부는 60Hz를 사용한다. 그래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단전 시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고, 60Hz를 50Hz로 변환하는 변전소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마음대로 늘릴 수 없었다. ~~[[NTSC|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북한]]은 220V 50Hz를 사용하지만, [[북한]]의 전력 사정은 철도와 다름없이 [[안습]]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새로 까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마르고 닳는 인프라를 그대로 쓰기로 결정한다면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 나라 안에서 지역에 따라 주파수가 나뉘게 될 듯. ==== 기타 ==== 비슷한 시기에 [[직류]]방식과 교류방식이 같이 시장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시장 주도권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직류는 안전성을, 교류는 경제성을 강조했으며, [[토머스 에디슨|에디슨]]은 교류 방식의 전기는 위험하다고 선전하기 위해 '''최초로 교류식 사형의자를 발명했다.''' 그러나 사형수가 즉사하는 걸 보여주어 교류는 역시 위험하다고 선전하려던 에디슨의 기대에 어긋나게, 교류식 사형의자는 사형수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며 교류로 사람이 쉽게 죽지는 않는다는 걸 보여줬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감전에서 사람을 실제로 죽이는 것은 몸을 통해 흐른 전기에너지이며, 전압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전압이 높은 전기장으로 절연을 더 쉽게 깨트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같은 양의 에너지가 흐른다면 감전시의 위험성은 전압뿐만 아니라 전류(결국 피부의 저항)에도 크게 좌우된다. 고압선이 직류 750V 이상 / 교류 600V이상 ~ 7,000V 까지로 정의한 것으로 보아 교류가 약간 더 위험하긴 하다고 기존에 적혀있었지만, 교류 RMS 600V라면 피크치로는 약 800V정도 되므로 결국 교류나 직류나 위험도는 '''똑같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ㅈ]][[분류:전기공학]] 교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