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交品 > 1. 물물교환 > 1. 제품의 초기 하자로 인해 세 제품으로 교환 받는 일. [[국어사전]]에 없는 신어(新語)로 비표준말이다. 초기에는 1번의 의미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보통 2번의 의미로 널리 쓰인다. 2번의 의미로 대체 가능한 표준어는 '환품(換品)'이 가장 가깝고, 그냥 '교환(交換)'이라고 해도 된다. [[한자문화권]]에서 교품(交品)이란 어휘는 문헌상 존재한 적이 없다. 그러던 것이 1999년 의약품 무자료 거래 실태가 고발되면서 크게 보도가 되었는데 이 때 약국 또는 의약품 도매업소간에 재고를 물물교환으로 서로 맞바꾸는 '''교품''' 관행이 알려졌다. 이 때는 1번의 의미로 의약품 거래와 관련된 용어로 쓰였으며, 이 용어는 지금도 의약업계에서 쓰고 있다. 2002년 11월에 '인터넷을 위한 교품 시스템 및 방법'이란 특허출원이 있었는데 여기서의 교품 역시 영어로 Barter system, 즉 '물물교환'을 뜻한다. 2번의 의미로 쓰인 용례 중 가장 이른 시기의 것으로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ocId=22004230&dirId=50101|네이버 지식iN에 2003년 2월 25일에 올라온 것]]이 있다. (물론 이게 당연히 최초는 아니다. 게시일자가 분명하고 날짜로 검색 가능하며 이용자가 많은 [[네이버]]를 기준으로 함). 이후로 2번의 뜻으로 쓰인 '교품'의 용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대부분이 [[휴대폰]]이고 일부 [[MP3]] 같은 IT기기가 포함된다. '환품'이라는 쉽고 널리 쓰이는 단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품'이란 단어가 널리 퍼진 것은 '교품'이 각종 휴대폰/IT기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용되면서 사용 주체와 가리키는 객체가 한정적이면서 분명하기 때문에 [[은어#s-2]]처럼 널리 퍼질 수 있었던 것. 지금도 '교품'하면 거의 [[스마트폰]]이나 IT기기가 자동으로 연상됨에 반해, 환품은 이를 제외한 일반 상품으로 한정되는 경향이 남아 있다. [[분류:개념]] 교품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