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2015-09-01 16.15.40.jpg]] 九龍嶺 [[대한민국]]의 [[고개]] 중 하나. [[강원도]] [[홍천군]] 내면 명개리와 [[양양군]] 서면 갈천리를 잇는 고갯길이다. 왕복 2차로로 포장된 [[56번 국도]]가 지나간다. 해발 고도는 1,013m. 정상에서 양양 쪽을 바라보면 정말 아찔할 정도로 높다. 이름에 대해서는 여러 유래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고개를 넘던 9마리의 [[용]](龍)이 쉬어간 길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용이 승천하는 것처럼 [[대관령|아흔아홉 구비]]로 되어 있어서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이다. 원래의 길은 구룡령 옛길이라 하여 구룡령과 [[418번 지방도|조침령]] 사이에 있는 오솔길이고, 현재의 자동차 도로는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비포장도로로 개설한 것이 시초다. 자동차 도로로는 [[한계령]], [[미시령]]보다 먼저 뚫렸다! 그 이유는 구룡령 일대에 많이 있는 자철석 등의 광물 자원과 나무 등 여러 임산 자원을 일제가 손쉽게 수탈해 가기 위한 것. 원래 정상에 구룡령 휴게소가 있었으나, [[망했어요]]가 되었고 현재는 야생동물들을 위한 생태이동통로를 만들어 놓았다. 구룡령 옛길은 2007년 12월 17일 명승 제29호로 지정되었다. 고개가 높은 편이라 터널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교통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어른의 사정]]이 생기지 않는 한 터널이 생길 일은 앞으로 몇십년 안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계령]]과 구룡령 사이에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건설중이다.]. 내면(해발 700m 정도)과 양양(해발 100m 이하)의 고도 차이 때문에 설사 터널을 뚫는다고 해도 어차피 양양으로는 한참을 내려가야 하는 구조인지라. 어차피 다른 길이 많기 때문에, 직행버스는 구룡령을 아예 경유하지 않고, 하루 한 번 다녔던 [[홍천]] [[대한교통]]의 홍천 - 서석 - 내면 - 갈천 - 양양 완행버스(홍천 07:10, 양양 08:10)도 2012년 9월 부터 운행을 중단하였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14389|기사]]) 구룡령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