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한국 영화/목록]] http://movie.phinf.naver.net/20111223_139/1324611426860egoAM_JPEG/movie_image.jpg?width=400 원작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바탕으로 [[이준익]] 감독이 감독하고,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 등이 출연한 영화가 2010년 4월 29일에 개봉하였으나 [[아이언맨2]]와 겹치는 바람에 흥행성적은 150만 관객을 모으며 그냥저냥한 수준으로 마무리되었다. 사실 영화는 원작에 비해 매우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이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다만, 원작을 보지 않고 영화만을 본 사람들의 평은 사뭇 다르다. 이야기 전개가 단조롭지만 일관적이어서 몰입해서 볼 수 있으며, 배우들의 캐릭터가 확실한 점이 장점이라고 한다. 또한 슬로우 모션을 사용한 액션이 약간 루즈하지만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도 있다. 고증은 별로 좋은 평을 듣지 못했는데, 우선 정유재란 직전에 발발한 [[이몽학의 난]]이 임진왜란 직후에 일어난다. 물론 이 부분은 극을 이끌어가기 위한 감독의 각색이기는 하지만, [[가토 기요마사]]가 [[고니시 유키나가]]보다 먼저 한양에 입성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어긋나는 부분이 많다. 무기의 경우 의외로 이몽학을 포함, 엑스트라까지 모두 제대로 된 [[환도]]를 들고 있다. 이준익 감독의 전작 [[왕의 남자]]에서 관군들이 [[일본도]]를 들고 있는 것에 적지 않은 비판을 받은 것을 의식한 듯 하다. 다만 특유의 패용법은 고증되지 않았는데, 관군이라도 띠돈을 이용한 패용법을 고증했으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도 있다. [[차승원]]이 연기한 이몽학의 비주얼과 광기 넘치는 연기와 [[황정민]]의 신들린 황처사 연기가 영화를 그나마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연기가 뛰어났다. 황처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일품인데, 그의 명대사로는... >"나라를 살려? 언제 나라가 뒤졌냐? 우리들이 왜놈들 막자고 대동계 만들었지, 나라 도둑질 할라고 만들었냐? 시방." >"구름에 가렸다고 달이 없냐? 몽학이는 떨어지는 해를 쫓아갔는디, 그 몽학이가 구름이냐? 달이냐?"[* 영화의 주제가 이 대사에 집약되지만 영화가 워낙 중구난방이라 이해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 대체로 해=임금, 구름=간신과 대동계, 달=구름에서 벗어난 자유, 민중 등을 상징한다.] >황처사: "몽학아, 한양 가지 마라." >이몽학: "우리가 같이 살자고 꾼 꿈이 이 길 아니오?" >황처사: "아, 아니여... 아니여.... 이건 다 같이 죽는 꿈이여..." 한편 [[블루레이]]는 [[독일]]에서 먼저 출시되었으며, 국내에는 2011년 12월 21일에 발매되었다. 훗날, 붓글씨 대자보로 유명한 [[인하대]] 유도부가 '먹므를 버서난 붓처럼'으로 패러디했다. [[분류:한국 영화]][[분류:2010년 영화]]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version=47)]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서 가져옴 (원본 보기)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영화)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