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口音 == === 개요 === [[국악]]에서, [[국악기]]의 소리를 입으로 흉내낸 것을 구음이라고 한다.~~[[구음진경]]과는 관련이 없다.~~ 각 [[국악기]]의 특유의 음색을 입으로 표현한 것이며, 특히 구음으로 적은 악보를 '''육보(肉譜)'''라고 한다. 구음은 악기 소리의 특성을 가려낸 만큼 육보로 국악을 배우면 가락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다만 주의할 것은 '''구음은 계명창이 아니라는 것'''. 음색과 연주법을 묘사한 것이지 음높이 자체는 직접 가락을 붙여서 입으로 말하지 않는 한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국악기]] 중 구음법이 중요하다고 꼽히는 악기는 [[거문고]]와 [[피리]]가 있다. 거문고는 같은 음이라도 어느 괘를 짚고 어느 현을 타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피리도 운지가 자유로운 만큼 어느 지공을 막고 어느 방법으로 불어야 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거문고보와 피리보는 [[정간보]]로 된 악보일지라도 여백에 항상 구음을 써 놓는다. 또, [[판소리]]나 [[민요]]같은 데서 딱히 가사를 붙이지 않고 '아하~'하면서 목소리로 부르는 것도 구음이라고 한다. [[여인천하]] 오프닝곡이나 [[SG워너비]]의 '아리랑' 도입부에서 사용된 것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쉽다. ~~[[고든 프리맨]]은 [[장비를 정지합니다|구음의 달인이라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3jykg9r5srw|증거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Acn9sTz1B6Q|증거자료 2; 2분 58초 트럼펫 볼룬터리의 트럼펫 구음]]~~ === 각 악기의 구음 === ==== [[거문고]] ==== 거문고의 구음법은 누르는 현이 대현인가 유현인가, 누르는 손가락이 어느 손가락인지에 따라 구음이 달라지기 때문에 계명과는 다르다. 1. 유현을 탈 때 -무명지로 괘를 짚는 경우: '당' -식지로 괘를 짚는 경우: '동' -모지로 괘를 짚는 경우: '징' 2. 대현을 탈 때 -장지로 괘를 짚는 경우: '덩' -식지로 괘를 짚는 경우: '둥' -모지로 괘를 짚는 경우: '등' 3. 문현을 거쳐 유현을 탈 때[* 3번과 4번 항목 주법의 자세한 것은 [[거문고#4-1|이곳]]을 참고] -문현을 거쳐 유현 어느 음을 2박에 걸쳐 탈 때: '쌀갱' -문현을 거쳐 유현 어느 음을 한 박에 걸쳐 빠르게 탈 때: '싸랭' 4. 문현과 유현을 거쳐 대현을 탈 때 -대현에서 장지로 괘를 짚는 경우: '슬기덩' -대현에서 식지로 괘를 짚는 경우: '슬기둥' -대현에서 모지로 괘를 짚는 경우: '슬기등' 5. 무현, 문현, 괘상청, 괘하청을 단독으로 탈 때는 구음이 모두 '청' ==== [[가야금]] ==== [[가야금]]의 구음은 정악가야금과 산조가야금[* 산조가야금은 [[양금]]의 구음을 차용했다고 한다.]이 각기 다르며, 현마다 하나씩 구음이 있다. 몸에서 가장 먼 쪽의 현을 1번 현이라고 하고 몸에 가장 가까운 현을 12번이라고 하여 1현부터 12현까지 번호를 붙여 표시하여 구음을 설명한다. ||현||||1||||2||||3||||4||||5||||6||||7||||8||||9||||10||||11||||12|| ||정악||||흥||||둥||||덩||||둥||||당||||동||||징||||징||||지||||당||||동||||딩|| ||산조||||청||||홍||||둥||||당||||동||||징||||땅||||지||||찡||||칭||||쫑||||쨍|| ==== [[양금]] ==== 1. 오른편 괘 왼쪽 줄 僙㑀俠㑖㑣㑲㒇 청청청홍둥등Ⅹ 2. 왼편 괘 오른쪽 줄 黃太夾仲林南無 당동지징칭ⅩⅩ 3. 왼편 괘 왼쪽 줄 林南無潢汰㴌㳞 당동지징칭Ⅹ쫑 Ⅹ는 사용하지 않는 현이다. 오른편 괘 왼쪽 줄은 아래 3음의 구음이 모두 '청'인데, 이들의 구분은 [[거문고]]의 구음을 따 상청, 중청, 하청으로 부른다. 왼편 괘 오른쪽과 왼쪽의 줄이 같은 구음을 사용하기 때문에, 1.의 구음 앞에 '안', 2.의 구음 앞에 '빗'을 붙인다. 예를 들어 1.의 당은 '안당', 2.의 당는 '빗당'으로 부르는 식이다. ==== [[피리]] ==== 과거에는 피리 구음은 초성이 모두 ㄹ이었으나 현재는 ㄹ과 ㄴ을 섞어서 쓴다. 피리는 각 음에 하나씩 구음이 할당되어 있다. 黃 太 夾 姑 仲 林 南 無 應 潢 나 누 누 루 너 노 느 느 르 나 하지만 이것은 기본적인 약속이고, 실제로 구음을 부를 때는 이러한 약속에 제약되지 않고 음의 진행과 각종 주법 (서치기, 굴리기 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변형되는 경우가 많다. ==== 순취악기류 ==== [[대금]], [[소금(악기)]], [[퉁소]], [[단소]]등은 구음을 쓰지 않고 음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정간보]]에 표시되는 각종 부호에 따라 장식음을 부르는 구음이 존재한다. [[해금]]의 구음은 [[추가바람]] ==== [[타악기]] ==== [[장고]], [[꽹과리]], [[북(악기)|북]] 등에 대해 [[추가바람]] == 口淫 == 구강성교. [[펠라치오]] 참고. [[분류:동음이의어/ㄱ]] 구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