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제5공화국]], [[사건 사고 관련 정보]], [[흑역사/목록/정치와 행정]] * 이 항목은 [[국방위 회식사건]]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분류:정치 사건사고]]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폭탄주 문화를 양산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사건''' 1986년 3월 21일 당시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회]]소속 [[국회의원]]들과 [[대한민국 육군]] 수뇌부들이 임시국회를 마치고 [[서울특별시]]의 [[요릿집|요정]] 회림에서 [[폭탄주]] 술자리를 벌이던 중 일어난 [[국회의원]]들과 대한민국 육군 수뇌부들 간의 집단 난투극 사건을 말한다. 당시 폭탄주 술자리에 참석한 주요 인원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육군]] : [[박희도]] [[육군참모총장]], [[정동호]] 육군참모차장, 구창회 육군참모총장 [[비서실장]], 이대희 인사참모부장 등 *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 [[남재희]], [[이세기]], [[천영성]](이상 [[민주정의당]]). [[김동영]](이상 [[신한민주당]]), [[김용채]](이상 [[한국국민당(1981년)|한국국민당]]) == 전개 == 당시 대한민국 육군 수뇌부들은 국방위원회 회식 모임 자리에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약속 시간에 늦게온 신한민주당 김동영 원내총무가 늦게 왔음에도 미안한 표정은 커녕 "거 힘있는 거물들은 하나도 없고 '''[[똥별]]'''들만 죽 앉아있구만.."--[[12.12 군사반란|사실 틀린말은]] [[하나회|아니긴 하지만]]--이라고 말해 일순간 분위기가 험악해 졌다. 이후 김동영은 자신의 말 때문에 분위기가 험악해진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양주를 몇 잔 마셨다. 그리고 나서는 박희도 [[장군]]에게 "이봐! 박 총장! 이세기 민주정의당 원내총무는 왜 안오는 거야? 빨리 가서 불러와!"라며 시비조로 고함을 쳤다. 얼마 후 문상을 갔다 오느라고 늦었던 이세기가 자리에 참석하였는데 그도 문상 자리에서 술을 조금 마시고 와서 약간 취한 상태였다. 가뜩이나 김동영의 '''[[똥별]]''' 발언으로 열받아 있던 정동호 장군이 이세기를 보자 "당신이 늦어서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똥별 소리 듣는 거 아냐!"라고 가볍게 타박하면서 술을 권하였다. 그런데 다른 참석자들 몇 명도 늦게 온 데 대한 벌주로 술을 권하여 이세기 또한 짜증이 나는 상황이었으며 이후 정동호가 이세기를 김동영에게 데리고 가서 화해시키려는 제스쳐를 취하며 횡설수설했다. 이 광경을 보다 못한 민주정의당 남재희 의원이 "술을 쳐먹으려면 똑바로 쳐먹어!"라며 고함을 지르면서 갖고 있던 술잔을 벽을 향해 던졌다. 이에 유리컵 술잔이 깨져 그 파편이 이대희 장군의 눈에 튀어 그의 왼쪽눈이 피범벅이 되었다. 피를 본 이대희는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단옆차기로 남재희의 안면을 향해 발길을 날렸다. 정통으로 맞은 남 의원은 일순간 실신했다. 결국 폭탄주 술자리는 국회의원들과 군인들 간의 난투극으로 변질되었다.--[[국회 오물 투척사건|폭탄주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 결말 == 그 여파로 다음 날 중요한 법안을 처리하기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세기와 김동영은 국회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이는 엄청난 정치 사건으로 비화되었다. [[이기백]] [[국방장관]], [[박희도]] 육군참모총장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 나와 머리숙여 사과하였다. [[정동호]] 육군참모차장은 [[전역|예편]] 조치, 이대희 인사참모부장은 좌천 조치되었다. 그나마 여당 의원과 직접적으로 쌈박질을 했기에 망정이지, 만약 초장부터 김동영이 당했더라면 아마 더한 난리가 났을 지도 모를 일이다. 왜냐하면 [[제12대 국회의원 선거|불과 1년 전 총선]]에서 [[신한민주당]]이 제1 야당으로 오르면서 기세가 엄청나게 올라있었기 때문. 국회 국방위원회 회식 난투극 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