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tablebordercolor=#FF6600><:>http://www.seaslugforum.net/images/m7286b.jpg?width=250 || ||||||||||<tablealign=right><#FF6600><:>'''군소''' || ||||||<rowbgcolor=#FF9933> Sea hare ||||이명 : || ||||||||||<:><#FF9966>''' ''Aplysia kurodai'' ''' Baba, 1937 || ||<|8><#FFCC66>분류|| ||[[계]]||||||'''동물계'''|| ||[[문]]||||||연체동물문(Mollusca)|| ||[[강]]||||||복족강(Gastropoda)|| ||미분류||||||진후새류(Euopisthobranchia)|| ||미분류||||||무순류(Aplysiomorpha)|| ||[[과]]||||||군소과(Aplysiidae)|| ||[[속]]||||||군소속(''Aplysia'')|| ||<-5><:><#FF9966> '''[[종]]''' || ||<-5> '''군소'''(''A. kurodai'')|| http://www.starfish.ch/Fotos/molluscs-Weichtiere/seaslugs-Meeresschnecken/Anaspidea/Aplysia-kurodai3.jpg?width=400 [[학명]]: ''Aplysia kurodai''[* 한국에서 이 종이 서식한다.] [[영어]]: Sea hare [[일본어]]: ウミウシ [목차] == 개요 == 연체동물문 복족강 군소목 군소과에 속하는 [[연체동물]]. 복족류이지만 단단한 껍질은 없고, 몸이 물렁물렁해서 '''바다의 [[달팽이]]'''라고도 부른다. 실제로 보면 [[민달팽이]]나 갯민숭달팽이와 비슷하게 생겼다. 지방에 따라 [[군수]]라고도 한다. 빛깔은 지역과 환경에 따라 다르나, 우리나라의 군소는 대부분 진한 갈색에 흰 점이 따닥따닥 있다. 영어로는 Sea hare, '바다의 [[토끼]]'이다. 이는 군소의 머리에 있는 더듬이가 토끼의 귀와 닮아서 붙은 이름이다. 이 더듬이는 촉각과 후각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바위나 암초지역을 천천히 기어 다니며 주로 [[해초]]류를 뜯어먹으면서 산다. 수심이 얕은 해안에 사니 지상에도 나타난다. [[자웅동체]]로, 암수가 한 몸에 있다. 물 속에서 짝짓기를 하고 --음탕하여-- 여러 마리가 함께 [[기차놀이|연쇄교미]]도 한다. 1년 내내 번식활동을 하지만, 6-7월이 가장 활발하다. 1마리가 한 달 사이 약 1억 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막이 있는 구형의 주황색으로 해초류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독특한 질감과 향 때문에, 남해안 사람들 중 먹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내륙지방 사람들은 생소한 외모 탓에 태반이 몰라서, 낚시를 가면 못 먹는다고 발로 차거나 무시하니 [[지못미]]. 서양에서는 군소의 색소를 옷을 보라색으로 [[염색]]하기위해 썼다고 한다. 우리나라처럼 먹지는 않는 듯. == 요리법 == 몇몇 지방에서는 군소를 요리해서 먹기도 한다. 즐겨먹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문어]]보다 쫄깃한 식감이 맛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맛에 안 맞는 듯, 당장 수산시장에 가면 군소를 취급하는 곳이 드물다. 자극했을 때 군청색 색소를 내뿜는 군소가 식용이다. 반면 묽은 흰 색소를 내뿜는 군소는 못 먹는다고. 점의 색깔이 황금색에 가까울수록 더욱 맛있다고 한다. 요리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1. 군소의 배를 갈라 내장과 색소를 빼낸다. 2. 물에 삶는다. 이 때, 물을 손이 잠길 정도로 조금만 넣어준다. 끓이면 군소가 물을 내뿜으니 많은 물이 필요없다. 물을 안 넣으면 식감이 거칠다. 3. 줄어든 군소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4. [[초장]]에 찍어 먹는다. 요리하기 전에는 약 20cm-30cm 만큼의 길이이나, 요리하면 4cm 내외로 쪼그라든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유해진]]과 [[차승원]]이 잔뜩 기대하면서 군소를 삶았다가 익은 뒤 쭈그러든 모습을 보고 '''"이거 다 어디갔냐, 누가 이랬냐"'''(...)며 경악했다. --그리고 동정여론으로 방생의 아이콘이었다--]. --살아있는 바다의 [[질소과자]]--맛은 쫄깃쫄깃하나 식감이 거칠다. 잘 안씹힌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하다. 끝맛은 쌉싸름하며 바다 특유의 비린내가 난다. 조금이라도 요리를 잘못하면 [[타이어]] 맛(...)이다. 요리 전에 [[식초]]를 뿌려주면 어느 만큼 풀 수 있다. 군소가 입에 맞으면 다행이나 대부분 1회성으로 먹고 그칠 맛이다. 일부 해안에 사는 집안이라면 제사상에도 올린다는 듯. [[내장]]과 [[알]]에는 디아실헥사디실글리세롤과 아플리시아닌이라는 성분이 있다. 디아실헥사디실글리세롤은 군소 알의 지방 성분으로 섭취시 구토와 설사를 유발한다고 알려졌으며, 아플리시아닌은 알과 내장에 있는 성분으로 정확한 효과는 모르나 사람의 간세포에 염증을 일으켜 독성 [[간염]]을 일으킨다고 추정한다. 이 성분들은 가열해도 남기 때문에 요리하기 전에 반드시 내장과 알을 완전히 빼야 한다. == 기타 == 신경망이 단순하고 신경세포가 매우 커서 신경 회로의 연구에 많이 쓴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에릭 캔덜(Eric R. Kendel) 교수는 군소를 써 학습과 기억의 메카니즘을 밝혀 지난 2000년에 노벨생리의학상을 탔다.[[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067772&mobile&categoryId=200000621|#]] 포켓몬스터의 [[트리토돈]]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삼시세끼/어촌편]] 시즌 1에서는 '우리 군소'라고 이름이 생겼다. [[분류:연체동물]] 군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