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이 항목은 [[좌측담장]]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 http://www.kbsn.co.kr/data/photo/20100408155728.jpg?align=right&width=250 [목차] == 소개 == 1970년 [[대구광역시]] 태생. 현재 KBS N 편성국장 겸 [[KBS N SPORTS]]의 스포츠 중계 [[캐스터]]. 1998년 PSB 부산방송(현 [[KNN]])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 입사 초기부터 주로 프로야구 중계를 전담했다. 2001년 [[KBS]]로 이적, 스포츠 채널에서 현재까지 프로야구를 중심으로 [[농구]], [[아이스하키]], [[핸드볼]], [[복싱]] 등의 캐스터로 활약해 왔다. 특히 [[복싱]] 해설에 잔뼈가 굵기로도 유명하다. 그래도 역시 권성욱의 진가는 야구 중계, 특히 [[홈런]]이 터졌을 때 여실히 드러난다. 2011년엔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장내아나운서를 맡게 되어서 자리를 잠시 비운 바가 있다. 2014년 [[KBS N 스포츠]]의 아나운서 '''~~좌측담장~~편성기획팀장'''으로 승진해 프로야구 중계를 맡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2014년 1월 15일 [[네이버]] 스포츠 진행을 맡았던 [[윤태진]] 아나운서가 밝힌 것이다. [[http://aoddn.radio.sports.naver.com/sportsq/read/sportsq_201401/20140115_2.m4a?id=3101&sa=33575bc82cab34a14f969a1d34d9cc99b8f63ed38539be5e38c9d1ef3e0c34e47d84e90036b18eeada936975b2ca1911cdf7df6b38551bb2797d7196d58e6c6b|라디오볼]] ~~어쩐지 왜 요새는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담장~~~~넘어갑니다!!가 안들리나 했다~~ 2014년 시즌부터 프로야구 중계는 ~~쭉쭉신~~ [[이기호(아나운서)|이기호]] 캐스터가 메인이 되며, 권성욱의 자리는 현재 농구중계를 맡고 있는 강성철 캐스터가 맡기로 했다. ~~으아아 앙대ㅠㅠ~~ 2014년 시즌 중반인 6월 3일경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했는데, 현재 편성기획팀장 으로 KBS Joy, Prime, Drama 채널의 편성을 총괄하고 있다고 한다. 주종목인 N스포츠는 다른 사람이 맡고 있다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05&article_id=0000661240|기사]] 이 후 [[2015년]] [[5월 2일]] 넥센 히어로즈 vs LG 트윈스 경기 중계부터 다시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601318|기사]] 여전히 편성기획팀장 신분이라 많은 경기를 소화할 수는 없지만, 그의 샤우팅을 기다린 많은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아쉽게도 이 날 경기는 누구도 담장을 넘기지 못해서 그의 홈런콜을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2015년 10월 21일 [[KBO 리그/2015년 포스트시즌#s-4. 4. 3|플레이오프 3차전]]의 중계를 맡았다. 2016년 3월, KBS N 콘텐츠본부 편성국장으로 승진했다. 그리고 2016년 시즌 정식으로 [[https://www.facebook.com/sckang11/posts/1691969481049071?pnref=story|중계진 복귀가 결정되었다.]] 신사적이고 [[대인배]]적인 캐스터이기도 하다. == 중계 스타일 == 권성욱의 매력 포인트는 한 구간을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반복한다는 점이고, 특히 경기 중 결정적인 순간[* 예컨대 야구라면 홈런이라든가 적시타가 터졌을 때]이면 톤이 극도로 올라가면서 경쾌한 샤우팅을 토해내며 시청자까지 흥분시키는 방송 스타일로 스포츠 팬(특히 야구)들의 인기도 적지않아, '''좌측담장''', '''권간지''', '''샤우팅 권''', ~~좌담선생([[...]])~~등의 별명으로 칭송받고 있다. 확실히 권성욱 이라 하면 다른 많은 말보다도 아래의 한마디로 정리가 된다. (2013년 3월 30일 [[LG 트윈스|LG]]-[[SK 와이번스|SK]]의 시즌 개막전 8회초 [[정성훈]]이 날린 만루홈런 장면, 11분 36초부터) {{{#!html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G0yot9uZB1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이병훈(야구)|이병훈]]:오늘 안 좋은 [[정성훈]] 선수보다 상황이 더 안좋은 [[이재영(야구선수)|이재영]] 투수에요. >권성욱:그렇습니다~ 초구 맞습니다. (딱!) '''초구 잡아 당겼습니다!!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이번엔 '''좌익수 뒤로'''가 세 번 작렬했다~~ '''좌측담장!! 넘어갔습니다!!! 좌측담장 넘어가는!!! 정성훈!!!! 역전!! 만루~!! 호옴런입니다~!!! [[LG 트윈스]]의 4번 타자는!!! 올해도!! 정성훈입니다!!!! 역전 만루홈런 정성훈!!! 정성훈의 만루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하는 [[LG 트윈스]]입니다!! 점수는!! 7대 4입니다!!!''' >이병훈:제가 만루홈런 나오는 경기 중계는, 참 많이 했던거 같은데~ >권성욱:'''눼~''' >이병훈:이런 상황에서 만루홈런 때리는 경기는 제가 중계 처음하구요~ >권성욱:'''눼~''' >이병훈:정성훈 선수가 일단 노림수가 좋았던게... ([[이하생략]]) ~~중간의 '''눼~'''의 압박(...)~~ 당연히 가운데, 우측의 경우도 있지만 다들 좌측만 기억한다. ~~좌측담장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위에서 언급된 좌담선생이라는 별명도, 座談이 아니라 '''左'''측'''담'''(장)이라서 좌담선생인 것이다.[* 사실 우타자가 좌타자보다 많으며, [[밀어치기|밀어친 타구]]보다 [[당겨치기|당겨친 타구]]가 홈런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좌측으로 날아가는 홈런이 우측으로 날아가는 홈런보다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좌측담장 샤우팅이 우측담장 샤우팅보다 더 많이 나오고, 시청자들 또한 좌측담장에 더 익숙해지는 것.][* 또한, ~~미미한 섹스 사이트~~야구 사이트인 [[엠엘비파크]]에서 게시판 최다추천글로 Today Best에 등록되면 좌측담장을 넘겼다고 표현한다. ~~가운데담장~~최고조회,~~우측담장~~최다리플 다 먹으면 [[트리플 크라운]] 등극.][* 당연한 이야기지만 해담선생 정수근과 좌담선생이라는 별명은 관련없다. 정수근의 해담은 바다이야기를 한자로 쓴 것이고, 권성욱의 좌담은 좌측담장의 준말이기 때문.] 그 외 단골 멘트는 '''균형''', '''장식''', '''잡아 당겼습니다!(또는 밀었습니다!)''' 등의 멘트. * '''균형'''을 맞추는 솔로 홈런! , 단번에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 팀의 X번째 득점을 솔로 홈런으로 '''장식'''을 하는 OOO 선수입니다! * '''잡아 당겼습니다!!(밀었습니다!!)'''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 (홈에서 접전일 때)'''홈에서! 홈에서! 홈에서 세잎!! 홈에서 세잎!!''' 그가 애초부터 좌측담장을 외친 것은 아니다. 평소 특색없는 방송 스타일 때문에 뭔가 특별한 멘트를 만들고자 고민하고 있던 차에 [[하일성]] 해설위원이 '''"그냥 네가 원하는거 해봐~"''' 라는 조언을 듣고 떠올린 것이 '''좌측담장~ 좌측담장~!''' 이라는 것이다. ~~하일성의 숨겨진 업적~~ 2011년 시즌 프로야구 중계 때 유독 극적인 경기를 중계하는 사례가 잦았다. [[이대수]]의 끝내기 홈런이 나온 [[406 대첩]], [[박용택]]의 [[http://youtu.be/XoavyK20p5A|끝내기 홈런]]이 나온 4월 13일 경기. 두 경기 모두 좌월 끝내기 홈런이 터지며[* 보통 좌타자의 홈런타구는 우측으로 향하지만, 4월 13일 경기에서 박용택의 홈런은 [[밀어치기|밀어서 넘긴]] 홈런이었다.] 권성욱의 전매특허인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가 작렬했고, 거기다가 정전 사태가 벌어진 4월 16일 삼성 vs 두산 경기까지 권성욱 캐스터가 중계한 경기였다. ~~프로야구 명승부의 역사와 함께 살아숨쉬는 권간지~~ [[406 대첩]] 당시엔 끝내기 홈런으로 마무리를 '''장식'''한 이대수를 두고 [[종결자]] [[드립]]을 시전한 바 있다. [youtube(4kzEcObw0Js)] >권성욱:[[이대수]], 원볼 노 스트라잌~ >[[이용철]]:2009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뒷문에서의 활약이 필요한데... (딱!) 어! >권성욱:'''잡아 당겼습니다!!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담장!! 좌측담자앙!!! 넘어갔습니다!!! 좌측담장 넘어가는!! 이대수!!! 끝내기!!! 홈런입니다!!! 오늘의 [[종결자]]는!!! 이대수!! 선수입니다!!! 이대수가!! 경기를 마무리 짓습니다아!!!''' >이용철:[[한대화]] 감독이 이제는, 활짝 웃겠네요~ 활짝 웃겠어요. >권성욱:'''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이대수!! 오늘의 [[종결자]]!!! 이대수입니다!!!''' >이용철:자 오늘 정말, 10대 9라는 스코어가 얘기해 주듯이 대단한 승부였습니다! >권성욱:대단합니다!!! ([[이하생략]]) 또한 두산과 한화가 맞붙은 그 유명한 ~~돡 꼴라칰코~~ [[617 대첩]]에서도 중계를 맡았다. [[카림 가르시아|갈금님]]이 극적인 끝내기 우월 쓰리런 홈런을 날렸을 때 권간지의 폭풍간지 샤우팅은 그야말로 빛을 발했다.~~다만 가르시아의 타구는 우측 담장을 향했기 때문에 전매특허인 "좌익수 뒤로" 대신 "우익수 뒤로!!"가 작렬했지만~~ 이 순간 직전에, 10회초 최준석의 좌중간 장타를 고동진이 잡아내면서 '역전의 위기에서 팀을 구원해내는' 호수비를 펼치는 순간에도 권 캐스터의 샤우팅이 터진다. [[http://www.youtube.com/watch?v=30kJAcynyqY|중계장면]] ~~시그널송과 겹치는 권간지의 멘트가 인상적이다~~ [[2013년]] 8월 8일 롯데와 LG의 잠실 경기에서, [[전준우]]의 끝내기 호수비에도 권간지의 샤우팅이 나왔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ants_new&no=3078155|당시 속기록]][[http://www.youtube.com/watch?v=Je0rCb4zSVc|중계장면]] 2013년 9월 21일 두산과 KIA의 잠실 경기에서 [[이원석]]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쓰리런 때도 샤우팅 작렬! 2015년 시즌 잠깐 중계 현장에 복귀한 권성욱은 2016년 4월 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중계석에 등장하여 [[안치용]] 해설위원과 합을 맞추었다. 마침 이날 [[헥터 고메즈]], [[윤요섭]]이 좌월 홈런을 날리며 참으로 오랫만에 전매특허인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담장!!!'''이 작렬했고, 권성욱의 샤우팅을 그리워하던 야구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김연훈]]도 홈런을 때렸지만 우측 담장행이라 임팩트가 약했다(...)~~ 중계 파트너로는 [[이용철]], [[이병훈(야구)|이병훈]], ~~[[하일성]]~~이 있다. 그 중 이용철과 파트너로 입을 맞출 경우에는 '''팬들도 인정한 최고의 중계조합'''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경기 내에 마다 가장 임팩트 있는 중계 조합으로 평가되고 있다.[* 끝내기 홈런과 전준우의 끝내기 호수비 등등...]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권성욱은 대구출신. 이용철은 삼성 편파 중계라서 그런 듯 하다. 또한 이 중계조합은 항상 중요한 경기가 나올 때마다 그 야말로 진수를 보여준다. 이병훈과의 중계라인은 안정적이면서도 적절하게 어울렸다는 평가. ~~하일성~~과의 중계조합은 ~~하일성~~+[[이기호(아나운서)|이기호]] 캐스터와의 중계보단 낫지만... 그냥 그저 그런 편. 평가는 추가바람. == 기타 == 개성있는 목소리에 오프닝 멘트를 들어보면 할 말은 하는 타입인 듯하다. 한 예로 2011년 8월 19일 오프닝 멘트가 있다. >30년 프로야구 역사에서 가장 인상깊고 충격적이었던 하루가 무심한 듯 지나갔습니다. >떠난 이도 남아 있는 이도 할 말은 많지만 할 수 있는 말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일상처럼 우리 곁에 마주하던 야구가 오늘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그리고 우리에게 [[노리타(야구)|그들]]에게 야구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전날인 8월 18일, [[SK 와이번스]] 프런트는 재계약 문제로 충돌한 [[김성근]] 감독을 중도 경질했고, 이에 반발한 김 감독 지지성향 SK 팬들에 의해 [[문학구장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KBS N SPORTS가 SK 경기를 중계하지 않았음에도(두산-한화) 권성욱 캐스터는 이 오프닝 멘트를 한 후 중계에 들어갔다. == 정전을 불러오는 사나이? == 사상 2번째이자 21세기 초유의 [[정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기록된 2011년 4월 16일 대구 경기에서는 모두가 당황한 돌발상황에서도 천연덕스럽게 '''여기는 불꺼진 대구구장 입니다''' 라는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826&gameId=20110416OBSS0&listType=game&date=20110416&page=1|광고 전 멘트]]를 시전하여 [[야빠]]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 2013년 [[KIA 타이거즈/2013년/5월#s-1.1|4월 30일 잠실 야구장]]경기에서도 또다시 정전을 경험(...) 같이 중계하던 [[이병훈(야구)|이병훈]] 해설위원이 "왜 이렇게 자꾸 전기를 꺼트리십니까?"라고 핀잔(?)을 줬다.[[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47013&gameId=20130430HTOB0&listType=game&date=20130430|당시 중계영상]] 한번도 경험하기 힘든 상황을 두번이나 겪은 대단한 인물.~~한국의 열악한 [[야구장]]환경들을 보면 앞으로도 더 경험할지도 모른다.~~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권성욱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