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자연지리 관련 정보]], [[자연과학 관련 정보]], [[구름]] ~~이 [[조권|권]][[정진운|운]]을 찾아왔다면?~~ '''{{{+1 권운}}}''' '''Cirrus'''[* 유명 항공기 제작 회사의 상호명이기도 하다.] (Cirrus fibratus) 卷雲 [[파일:attachment/cirrus.jpg|width=600]] 출처 위키미디어 커먼즈. CC BY SA. Nissim Angdembay. 2010.12.07. [[https://www.google.co.kr/search?q=cirrus&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ei=daEhU_t60IySBeCSgdAH&ved=0CAcQ_AUoAQ&biw=1366&bih=600|사진자료 더 보기]] ||||<tablewidth=300px><bgcolor=gray> '''구름 정보''' || |||| '''Cirrus''' || || '''약어''' (Abbreviation) || '''Ci''' || || '''기호''' (Symbol) || [[파일:attachment/cirrus-symbol.png]] [BR][* 권운을 의미하는 다양한 기호 중 가장 일반적인 것.] || || '''고도''' (Altitude) || 상층운 /[BR]6,000m ~[BR](20,000ft ~ ) || || '''강수여부''' (Precipitation) || 없음(No) || [목차] == 소개 == 기상학에서 구름을 분류하는 "10종 운형" 중 하나. '''높고 푸른 맑은 하늘에 나타나는 새털 같은 구름.'''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사실상 거의 대부분이 빙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원은 cirro- 인데 그 뜻은 대략 곱슬곱슬한 털 같다는 것으로, 권운의 모양새가 새털이나 명주실 모양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럴싸한 이름. 그러나 한자어 이름의 권(卷)은 본디 책 또는 종이를 의미하는데, 이런 단어가 쓰인 이유는 [[추가바람]]. [[순우리말]] 이름으로는 '''새털구름'''이 있고, 실제로 민간에서도 많이 쓰이는 이름이기도 하다. == 생성과 특징 == 해발 6km 이상의 매우 높은 하늘에서 형성되며, 맑은 날에 단독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꽤 많다. 높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대기의 압력을 받아 찬 공기 속에서 결정화되면서 형성되는데, 본래는 작은 솜털 모양으로 시작하지만 이내 상공의 강력한 [[제트기류]]를 타고 점차 털 모양으로 늘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워낙에 높이가 높이인 만큼 두께는 굉장히 얇은데, 리터당 빙정 수가 불과 평균 30개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수직으로 두께를 재도 얇으면 100m, 두꺼워 봐야 1,500m 정도이고, 이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경우 굉장히 반투명하다. 일단은 빙정이고 반투명하여 일광에 의해 여러 광학 현상들이 일어나는데, [[권층운]]만은 못하지만 부분적으로 햇무리가 지게 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환일"(sun dog)이라 하여 태양의 좌우에서 평행으로 백색의 빛이 나타나기도 한다.[* 극단적일 경우 마치 태양이 3개가 된 것 같은 모습을 하게 되며, 더 심하면 태양 주위로 찬란하게 빛나는 빛의 고리가 만들어진다.] 그러나 어찌 봐도 아무래도 규모가 규모이다 보니 권층운만은 못하다. 권운은 그 자체로는 전혀 비를 내리지 않는 구름이다. 그러나 종종 권운은 악기상을 예보하는 전령이 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온대저기압|온난전선]]의 내습이다. 맑았던 하늘에 권운이 나타났다가 이것이 좀차 두터워져서 권층운이 되고, 다시 [[고층운]]에서 [[난층운]]으로 변할 경우 온난전선이 다가오는 것. 또는, 악기상을 유발하는 구름의 일부로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적란운]]의 최상층부를 이루는 모루구름, 또는 거기서 떨어져 나온 권운의 경우. 모루구름 자체가 대류권 계면에 위치하다 보니 권운처럼 털 같은 빙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권운을 흘리고(…) 다니기가 쉽다. 더욱 극단적인 예는 [[열대성 저기압]]의 최상층부에서 나타나는 경우인데 이것은 적란운의 경우와 사실상 동일한 사례. 사실상 전세계적, 아니 범우주적(…)으로 관찰 가능한 구름.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등의 행성과,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도 권운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그런 곳들은 물이 아닌 [[암모니아]]나 [[메탄]] 등에 의해 형성되는 권운. 더 넓게는, 심지어 성간 구름(interstellar clouds) 또한 미세한 입자들로 이루어진 권운의 형태라는 이야기도 있다. == 바리에이션 == 권운은 그 종류가 유달리 많이 분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는 species와 varieties를 함께 설명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역시 털실의 모습을 띠고 있는 "Cirrus fibratus".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만큼 자주 목격되는 권운의 종류이다. 그 다음으로 언급할 만한 것은 상당한 두께를 자랑하는 "Cirrus castellanus" 로서, 이것은 권운의 몸체를 통과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이다. 이런 구름들 중 일부는 그 폭보다 높이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고. 또한 간혹 어떤 권운들은 그 끄트머리가 갈고리의 형태로 구부러져 보이기도 하는데, 이런 구름들은 "Cirrus uncinus" 라고 한다. 특히 이런 갈고리 구름들은 [[온대저기압]]이 접근하는 경우에 발견되기 쉽다고 한다. 또한 "Cirrus spissatus" 는 특대형으로 나타나는 권운인데, 대부분 맑은 하늘의 일부분만을 차지하는 다른 권운과 달리 이 경우는 엄청나게 떼로 나타나서 하늘의 대부분을 두껍게 덮어 버린다. 어떤 사람들은 적란운의 상층부에 나타나는 모루구름이 바로 이것의 한 종류라고 판단하기도 한다. 일부 권운들은 그 모양새가 보기 흉할 정도로 비틀리고 꼬여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하나의 척추처럼 생긴 부분이 나타나면 대략 "Cirrus vertebratus", 그냥 무작위로 꼬이면 "Cirrus intortus" 로 불리는 듯. 간혹 켈빈-헬름홀츠 불안정(Kelvin-Helmholtz instability)라는 현상에 의해, 맑은 하늘에 이런 희고 작은 구름이 기묘한 형태로 물결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 [[https://www.google.co.kr/search?q=kelvin+helmholtz+cirrus&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ei=ePUhU9yWL4LziAebmICICQ&ved=0CAcQ_AUoAQ&biw=1366&bih=643|구글 사진자료]] 물론 이 현상 자체는 굳이 권운만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긴 하지만 유난히 권운의 사례가 유명한 듯. 이 외에도 언급하지 않은 종류들이 더 있다. 상공의 날씨 변화에 따라, 권운은 그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때로는 [[권층운]]이나 [[권적운]]으로도 성장해 갈 수 있다. == 같이 보기 == [include(틀:구름)] [[분류:구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구름 (원본 보기) 권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