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權威主義 Authoritarianism ↔ [[자유주의]] [목차] == 개요 == '''외재적인 [[권위]]에 대하여 복종하는 태도 및 그에 따르는 여러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을 권위주의라 한다. [[사람]]은 자기 주관적인 판단에 입각하여 사물을 인정하거나 평가하는데, 이 중 감정적 ·정서적으로 일정한 가치기준을 설정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정한 [[지위]]나 인물에 절대적인 권위나 위광(威光)을 인정하고 이에 따라 행동 ·평가하는 사회적 태도를 보이는 경우, 평가의 바탕에는 이성적 판단보다는 감정이 우선한다. 이 중 권위라고 인정되는 것은 대개의 경우 그 시점에서의 권력자나 체제적으로 유력한 인물 ·사상으로,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힘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권위주의자 또는 권위주의적 사고에서는 힘에의 맹신 ·일체화를 볼 수 있으며, 반[[이성]]적이고 반근대적인 내용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자유의 역사는 이러한 '''권위주의로부터 벗어나려는 과정'''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이는 교회나 왕후(王侯)의 권위 붕괴가 개인의 [[자유]]와 [[이성]]의 존엄을 지키려는 사상에 의해 형성되어온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파시즘]]이 대두된 이래 권위주의적 퍼스낼리티의 연구가 아드르노, 호르크하이머, E.프롬 등에 의해 이루어져 권위주의 발생의 현실적 기초가 사회심리학적 입장에서 추구되었는데, 이는 개개인에 대한 면접조사 등에 의하여 그 사상적 내부구조를 명백히 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 의의 == 권위주의 자체는 비판적이고 욕도 많이 먹지만 분명 장점도 존재한다.~~장점이 없다면 아예 대두조차 못했을테니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비스마르크]]가 만든 [[관료제]]. 지금은 관료제가 비효율성의 결정체라고 아주 신나게 까이고 있지만, 그 당시의 관료제는 혁신 그 자체였다. 상명하복을 핵심으로 업무를 실제적으로 수행하는 이 체제는 의사소통의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이고, 업무수행률을 늘렸다. 그 당시 관료제를 비판하던 권력층은 [[비스마르크]]만 사라지면 허물어질 것이라고 예견했으나, 오히려 비스마르크가 퇴임하자 그 후임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쳤다.~~그리고 세계대전이 일어났다~~ 이런 모습을 기능적 권위주의라고 한다. 즉 권위주의에서 직급이라는 권위가 가지는 위상을 존중하고, 그 명령을 따름으로써 의사소통의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움직임을 가져왔다. 물론 이에 따른 부작용과 비판도 많지만, [[예산]]을 타내기 위한 각 부처의 피터지는 [[도그파이트]]를 대통령이라는 권위로 제압, [[샤워실의 바보]]로 상징되는 정부의 비효율성을 줄였다는 평가도 받는다.~~하지만 한국에선 대통령이...~~ 한창 발전이 필요한 시기에는 권위주의의 효율성이 빛을 발한다. 일사천리로 일을 척척 처리해서 극도의 효율을 뽑아내고, 누군가가 전체를 관리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내릴 수 있기 때문. 이런 부분에서 가장 극대화된 국가가 [[싱가포르]]다. 세계 최고의 공공부문 효율성, 의료 효율성, 주택 보급률, 사회보장제도 등. 비슷한 인구의 북유럽,스위스,뉴질랜드 등의 국가들도 이런 높은 효율성을 못 낸다. 하지만 권위주의의 맹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높은 자리에 제대로 된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윗선에서 모든 걸 판단하고 지시하여 아랫사람은 거기에 따르기만 해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위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내부적으로는 사실상 그걸 막을 방법이 없다([[집단사고]] 참조). 해결책은 더 큰 권위로 찍어누르는 건데, 결국에는 권위의 최정점이 존재하게 되고 이 정점에 오른 자가 헛짓거리를 하면 완전히 뒤집어엎는 것 외에는 바꾸지 못한다. == 잘못된 사용 == 상당수 사람들이 잘못 쓰는 용어이기도 하다. 권위에만 의존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인 '''권위주의적'''(authoritarian)이라는 용어가 '''권위적'''(authoritative)이라고 쓰이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네이버 국어사전은 같은 말로 인식한다~~ 권위적이라는 말은 강력한 논거가 된다[* 잘 모르겠으면 어떤 저명한 학자를 소개할 때 "생명공학 분야의 권위자 아무개 교수", "조선 후기 당쟁사의 권위자 아무개 박사" 이런 식으로 쓰이는 걸 생각하면 된다.]는 뜻이고, 권위주의적이라는 말은 [[높으신 분들]]에 대한 비판 자체가 금기시되거나, 사안의 맞고 틀림보다 그 이해당사자의 지위가 더 우선시되는 바람직하지 못한 경향을 말하는 것이기에 혼동해서는 안된다.~~다만 이러한 오해는 권위주의자들이 권위라는 명분을 남용한 탓도 크다~~ 이와 거의 정확히 동일한 맥락에서, 아동발달 분야의 학문에서도 "권위주의적 부모" 와 "권위적 부모" 는 명백히 서로 다른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흔히 쓰이는 권위적인 매체,권위있는 언론 등 타인이 강요한것도 아닌데 알아서 권위를 만들어 준 경우.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권위주의는 [[자유주의]]의 상대되는 개념이다. 헌데 권위주의의 단점만이 부각되었고 자유주의가 일종의 정치 이념적인 개념으로 사용되면서 그 의미가 모호해졌다. 심지어 [[자유주의]]의 반대가 [[사회주의]], [[공산주의]]인줄 아는 경우도 있을 지경이다. 하지만 이는 정치 체제에 대한 개념일 뿐이다. 그러므로 권위주의적 [[사회주의]]도 당연히 존재[* 대표적으로 [[소련]]과 [[동구권]], 2009년 [[헌법]] 개정 이전의 [[북한]] 등]할 수 있으며 자유주의적 [[사회주의]](또는 사회적 자유주의)는 실제 존재하며 자주 사용되는 개념이다. 한편 [[폴리티컬 컴퍼스]]에서도 권위주의는 권위주의적 좌파, 권위주의적 우파로 나누어서 분류되고 있다. == 참조 항목 == * [[독재]] * [[후광효과]] * [[권위]] * [[권위주의/병폐]] * [[똥군기]] * [[파시즘]] * [[회식]] * [[아나키즘]] * [[대한항공 8509편 추락사고]] (권위주의로 인한 사고) [[분류:미분류]] 권위주의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