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s24.postimg.org/5yn6c9lb9/image.png >이제 거의 다 온 것 같구나.. '''귀곡터널 입구란다...!''' > - 원령들 중 하나인 [[택시 기사]]의 대사 中 - [목차] == 개요 == [[애니메이션]] [[학교괴담(애니메이션)|학교괴담]] 10화에 등장하는 원령들. 총체적으로는 [[터널]] 자체가 [[심령스폿]]이다. 참고로 저 위의 사진은 에피소드 시작의 사진인데 저 [[손]]들은 아마도 이 [[악령]]들의 손으로 추정된다. == 상세 == '귀곡터널'은 [[한국]]판에서 명명한 명칭으로, [[일본]]판에서는 마미야나(狸穴) 터널. 모티브는 일본의 유명 심령 스팟인 [[이누나키 터널]]이 유력하다.[* 사실 일본엔 한국에 비해 [[심령스폿]]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곳들이 엄청나게 많기에 딱히 어디라고 단정짓긴 어렵다.] 일종의 [[지박령]] 군집체라고도 볼 수 있다. [[터널]] 속으로 끌려들어가 [[죽음]]을 당한 [[망령]]들이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동료를 만들기 위해 다른 [[인간]]을 홀려서, 그 인간이 새로운 [[유령]]이 된 뒤 외로움을 없애기 위해 ~~옆에 다른 유령들 많을 텐데 왜 또~~ --자기가 죽인 유령이랑은 어색해서 영-- 다시 다른 인간을 끌어들여 죽이는 방식의 [[무한루프]]를 반복하는 악순환을 거치기 때문. 이야기 속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마미야나 터널(귀곡 터널)의 공사가 이루어질 시기에 사람이 많이 죽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이 악령의 시발점인 듯. 입구 쪽에 붙어있는 표지판대로라면 '[[다이쇼]](大正) 14년', 즉 [[1925년]] 무렵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한국판에서는 어째서인지 [[1920년]]으로 번역. 아무래도 일본의 연호 계산을 잘못 한 모양이다. 개통 이후 원인불명의 괴이한 사고가 계속 잇따르자 결국 폐쇄되었지만, 본편 시점에선 근처의 공사 때문에 임시 우회로로 쓰기 위해 다시 개방되었다. 과거에는 귀신이 있는지 취재를 왔던 [[방송국]]의 [[직원]]들마저 [[행방불명]] 되어버렸다고 언급된다. [[흠좀무]]. 일찍이 [[나해미]](미야노시타 사츠키)의 [[어머니]]인 [[윤희숙]](미야노시타 카야코)이 퇴마에 나섰던 적이 있기도 했으나 '''실패했다'''. 그들의 집념과 원념이 극도로 강렬했기 때문에 봉인에 성공하기는 커녕 오히려 원령들에게 시달리기만 하다가 간신히 도망쳐나온 것. 따라서 [[요괴일기]]에도 ''''그냥 터널에 다가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식의 내용으로 소심하게 기술되어 있었다(...) 요괴일기에 그 존재가 언급되면서도 대처법이 없는 경우는 이것이 유일.[* 그녀가 [[대요마]]와도 맞설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영능력자이자 퇴마사임을 상기한다면, 이 악령들이 얼마나 지독한 존재인지 가늠할 수 있다. '''하나를 퇴치하기도 만만찮을 텐데 집단이었으니.''' 이 원령들을 제외하고 봉인에 실패한 요괴는 목없는 라이더가 있다. 다크시니의 말로 봐도 다크시니나 대요마 같은 요괴라도 이 원령들을 상대하기 어려운 듯하다.][* 마지막에 운전사 유령이 돕는데 다른 유령인 막는 걸 보면 한종의 요괴가 아니라 그냥 같은 장소에 여러 유령이 모인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각각 퇴마법이 모두 달라 봉인하기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거나 퇴마법이 같더라도 한 요괴 봉인하는 동안 다른 요괴가 [[중공군|물량 빨]]로 공격하면 답이 없다. 한 마디로, '''강적 + 난적'''] 하지만 해미(사츠키)는 기어이 친구들과 함께 이 터널 안으로 들어서버렸고,[* 원해서 간 게 아니라 이 터널의 지박령 중 하나인 [[택시 기사]]의 원령이 태우고 가서 이렇게 되어버렸다.] 나중에서야 해미 일행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참고로 '''[[택시 기사]]의 얼굴이 [[시체]]의 형상으로 바뀌는 연출이 있었는데 보면 섬뜩하다.''' 그 안에서 온갖 [[환영]]에 시달리면서 [[악령]]들의 생전 [[기억]]을 엿보기도 한다. 그대로 생기를 빼앗기면 꼼짝없이 목숨을 잃고 자신들마저 귀곡터널의 악령으로 [[편입]]될 [[절체절명]]의 위기였으나, 영적인 파장이 강한 귀곡터널의 특성을 역이용해 [[윤희숙]]의 [[영혼]]이 직접적으로 개입, 눈 앞에 떠오르는 자신의 [[묘비]]를 파괴시키는 이미지 트레이닝법을 일행에게 알려주어 겨우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 ~~여담으로 이 부분이 좀 분위기 깬다...~~[* [[마리아(학교괴담)|리아]] - [[바위]]로 묘비를 내려쳐서 깨뜨린다. / [[나해미|해미]] - 거대한 [[나무]][[망치]]로 때려부순다. / [[장영빈|영빈]] - [[포크레인]]을 몰고 가서 묘비~~의 머리통~~를 날려버린다. / [[오경태|경태]] - [[다이너마이트]]를 던져서 [[시밤쾅]]! / [[나누리|누리]] - [[고질라]](...)를 소환해서 박살낸다.] http://file.instiz.net/data/file/20140606/f/9/2/f922e0828713ef7f3b2d2e4fabd185d0.jpg 이들 악령 중에는 한 [[택시]]기사의 원령도 있었는데, 생전에는 은하수 택시에서 1968년대식 [[닛산]] 블루버드 410 [[택시]]를 몰았다. 그 또한 터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악령이 되었으나 본래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 엿보인 기억에 따르면 홀로 남겨둔 딸에 대해서도 미안함을 갖고 있었으며, 공교롭게도 사고로 사망한 날이 딸의 생일날이기도 했다.[* 이 [[택시 기사]]가 당한 [[교통사고]] 자체도 딸의 [[생일]]이라 일찍 귀가하고자 [[과속]][[운전]]을 하던 도중에 발생한 것. ~~결과로 보면 자업자득이다~~ ] 비록 그가 해미 일행을 귀곡터널에 끌어들인 후 자신의 [[과거]]를 보여주면서 원령들에게 생기를 빼앗기도록 한 장본인이긴 하지만, 터널로 끌어들인 자신을 원망하긴 커녕 오히려 자신의 묘 앞에서 명복을 빌어준 [[마리아(학교괴담)|마리아]]에게 감화되었는지 일행을 터널 밖으로 보내준다.[* 해미 일행이 정신을 차린 뒤에도 다른 망령들이 해미 일행을 습격하려 했기 때문에, 이 유령이 아니었다면 '''해미 일행도 꼼짝없이 터널의 유령이 되었을 것이다.~~아니면 [[주인공 보정]]으로 어떻게해서든 탈출하였거나~~'''] 이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택시기사의 성장한 딸 역시 살짝 모습을 비추어 묘소에 아버지가 좋아하던 [[귤]]을 들고 참배하러 가는 모습이 나온다. ~~근데 터널쪽으로 가는 것 같던데 괜찮은 걸까?~~ 결과적으로는 이 악의와 원념에 찬 터널은 정화 자체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주인공]] 일행들도 '''무사히 빠져나왔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결국 각종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자 관청에서 터널을 다시 폐쇄하고 [[폭약]]을 사용하여 아예 파묻어버렸다고 언급되었다.[* 폭약으로 폐쇄했다는 언급이 몇 화에서 나오는지는 추가바람.] == 여담 == [[그레이브 인카운터]]에서는 이와 같은 무수한 손이 벽에서 튀어나왔다... 흠좀무 [각주] [[분류:학교괴담(애니메이션)/등장 캐릭터]] 귀곡터널의 악령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