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소개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3/GrantMorrison08.jpg/400px-GrantMorrison08.jpg Grant Morrison. [[스코틀랜드]] 출신의 만화 작가. 1960년 1월 31일 생. 음악 활동을 하다가 1985년에 만화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30년간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 그리고 개인 출판 작품까지 오가며 미국 만화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하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DC의 마이너 캐릭터 '애니멀 맨'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어 그 이후 [[배트맨]], [[엑스맨]], [[저스티스 리그]] 등 양사의 핵심 프랜차이즈를 거쳐갔다. 상당히 독창적인 사고를 하는 작가로, 생각치도 못한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로 독자의 허를 찌르는 걸로 유명하다. 반면 쓸데없이 난해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는 이야기도 듣는다.[* 때문에 그의 머리 속과 독자가 원하는 것이 일치할 때는 1990년대 중반의 <[[저스티스 리그]]>와 같은 명작이 나오지만 지나치게 시대를 앞서가는(?) 전개를 보여줄 때는 <[[파이널 크라이시스]]>나 아래에 소개된 애니멀맨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괴작]]이 나오기도 한다. 이 때문인지 '폭주하는 상상력에 적당히 제동을 걸 편집부의 존재가 절실한 작가'란 의견도 있는 듯.] 예술적 영감을 얻기 위해 환각제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떳떳하게 시인하고 인터뷰 중 욕설이 난무하는 돌출 발언을 하는 등 실제 성격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편인 듯. 하여튼 독특한 상상력만으로 본다면 전 세계 최고의 작가일 것이다. 작가 본인이 작품에 등장한다던지, 캐릭터가 독자를 인식한다던지, 만화책이 현실에 영향을 가하거나, 현실의 사건이 만화책에 반영되는 [[메타픽션]]을 즐겨쓰는 작가다. 그의 작품들에서 현실과 작품의 경계는 [[와장창]] 수준으로 박살난다. 다른것보다도 이런 성향 때문에 굉장히 호불호가 갈린다. 미국 만화의 메이저와 마이너 캐릭, 정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작가로, 많은 캐릭터들이 그의 작품을 통해 왕성한 생명력을 누리게 되었다. DC의 마이너 캐릭터들을 소재로 하여 명작을 뽑아낸 〈승리의 일곱 전사〉(Seven Soldiers of Victory)가 대표적인 사례. 오랫동안 좋은 이슈가 나오지 않던 [[슈퍼맨]] 프랜차이즈에서도 그가 집필한 〈[[올스타 슈퍼맨]]〉 등은 근래 최고의 [[슈퍼맨]] 이슈로 꼽힌다. 또 다른 영국 출신 작가인 [[닐 게이먼]]과는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사이. 단 인터뷰 영상을 들어보면, 확실한 영국식 발음을 구사하는 닐 게이먼과 달리 모리슨은 스코틀랜드 억양이 워낙 강해서 정말 영어를 하는 게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 배트맨 시리즈에서의 모리슨은 [[배트맨]]과 인연이 깊은 정도가 아니라 시리즈의 역사를 바꿔 놓은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례로 모리슨은 JLA 시리즈에서 [[초능력]]에 의존하는 다른 슈퍼히어로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모든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그에 따라 가장 합리적으로 움직이는 천재 전략가로서의 [[배트맨]]의 특성을 제시함으로써 [[뱃신]] 전설에 일조한 바 있다. [[뱃신]] 항목에 있는, (저스티스 리그 기지에 쳐들어와 다른 히어로들을 발라버린)화성인 3명을 혼자 해치운 이야기는 바로 이 사람이 집필한 JLA의 이슈에 실린 이야기다. 그 외에도 오랫동안 흑역사로 남아있던 'Zu-ren-Ar [[배트맨]]'이나 [[배트맨]]과 [[탈리아 알 굴]] 사이의 아들 데미언 웨인을 정식 세계관으로 들여온 예 역시 주목할 사례들이다. [[조커(DC 코믹스)|조커]]에 대해서도 상당히 신선한 해석을 내서, [[http://blog.naver.com/boomer27/100053784168|배트맨 #663에서는 조커는 사실 미친 놈이 아니라 '무서울 정도로 정상이라 자신의 자아와 인격을 잃어버린 인물'이라고 풀이한다.]] 이는 몽환적이고 해석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 높은 [[아캄 정신병원 : 엄숙한 땅 위의 엄숙한 집]](Arkham Asylum : Serious House On Serious Earth)이나 〈배트맨과 로빈〉(Batman and Robin)에 잘 드러나는데, 특히 〈엄숙한 땅 위의 엄숙한 집〉는 [[앨런 무어]]의 〈[[킬링 조크]]〉와 함께 故 [[히스 레저]]가 조커 연기에 참고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배트맨]]을 죽인 작가'로 유명한데, 이는 〈Batman R.I.P.〉와 〈[[파이널 크라이시스]]〉의 임팩트가 너무 강력했기 때문. 그의 스타일은 사실 작품 하나로 이야기를 완결시키기보다, 다른 시리즈를 통해 이야기를 직, 간접적으로 이어가며 전작에서 깔아놓은 복선을 후속편에서 터뜨리는 형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위의 작품들은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와 같은 현실적인 스타일의 슈퍼 히어로물을 싫어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이야기 전개 방식을 취하는 그의 스타일을 생각하면, 한 번 후다닥 읽고 스포일러 퍼뜨리듯 급히 포스팅되어서는 안 될 작품이기도 하다. 〈[[배틀 포 더 카울]]〉에서 [[배트맨]]의 자리를 이어받은 [[딕 그레이슨]]과 새로운 로빈 [[데미언 웨인]]을 주인공으로 한 〈배트맨과 로빈〉과 [[다크사이드]]의 오메가 생션을 맞고 구천(이라기 보다는 여러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러 차원들)을 헤메는 브루스 웨인의 모험을 다룬 〈브루스 웨인의 귀환〉(Return of Bruce Wayne)과 같은, [[배트맨 시리즈]]의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총괄했다. [[http://blog.naver.com/sec1021/30119803555|브루스 웨인의 귀환.]] <애니멀 맨>의 스토리 작가였을 때 직접 작중 캐릭터로 등장해 애니멀 맨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작가의 화신 [[원 어보브 얼]]? 여기서 그는 만화 캐릭터인 애니멀 맨과 정반대 성향의 빌런 캐릭터들을 즉석으로 만들어 싸우게하는 등 매정한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에 만화 세계를 떠나면서는 애니멀 맨이 자신과 만났다는 기억을 지우기까지도. 하지만 (정황상으로) 애니멀맨의 죽은 가족들을 되살려주는 등 그렇게 못되지는 않은 모양.~~미국 만화계의 [[우로부치 겐]]. 그런데 훗날 [[슈퍼맨]] 코믹스 사상 최대의 걸작 [[올스타 슈퍼맨]]을 썼잖아?~~ [[http://blog.naver.com/sec1021/30184520737|애니멀 맨 #26 리뷰.]] 이 에피소드도 팬들에게 매우 호평받았다. [[NEW 52]] 이후에도 슈퍼맨과 배트맨의 주요 작가중 한 명[* 배트맨 관련은 작가가 여럿이다.]으로 활동했다. 그가 리붓 이후 맨 처음 맡은 작품은 슈퍼맨의 초기 활동을 풀어쓰는 <액션 코믹스>. 현실적이고 정말 슈퍼맨답게 그려내면서 팬들의 엄청난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그랜트 모리슨의 <액션 코믹스>는 16화로 마무리 지어졌다. 그의 리부트 이후 두 번째 작품은 〈배트맨 주식회사〉 시리즈인데, 데미언 웨인이라는 캐릭터와 [[뱃신]]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배트카우 등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호평을 받았으나, 자신의 〈배트맨 주식회사〉 연재가 끝날 때쯤 줄거리가 난해해지기 시작하더니 로빈인 데미안 웨인을 잔인하게 죽여버림으로서 '''배트맨과 로빈을 둘 다 죽여본 작가'''가 되고, 그 때문에 많은 팬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 ~~심지어는 만화에 모리슨 [[개객기]]를 넣는 한국팬까지 생겼다.~~ 〈배트맨 주식회사〉는 12화로 자신의 분량을 끝맺었다. 지금은 DC 코믹스의 평행 우주와 관련된 <멀티버시티>, J.마이클 스트러진스키의 <슈퍼맨: 어스 원>과 [[제프 존스]]의 <[[배트맨: 어스 원]]>에 이은 세 번째 [[지구-1]] 시리즈인 <원더우먼 : 어스 원>을 집필했다. 멀티버시티에 포함된 [[원샷]] 내용을 발췌해보면 다음과 같다. * 지구-22 * 2차 대전과 같은 전쟁이 일어난 뒤, [[닥터 페이트]]를 주축으로 한 슈퍼 히어로 팀, 소사이어티 오브 슈퍼히어로즈(SOS)의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다. * 지구-프라임 * [[슈퍼맨 프라임]]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차원에 대한 이야기.하지만 이번 멀티버시티 출간이후로 새로운 지구-프라임의 모습이다. 만화책이 아닌 '''진짜 현실의 영웅'''에 대해 보여줄 예정. * 더 저스트 * DC 코믹스의 조수 (혹은 그에 가까운) 캐릭터들인 크리스 켄트, [[데미언 웨인]], 코너 호크, [[카일 레이너]] 등을 주축으로 하는 이야기. [[슈퍼맨]], [[배트맨]], [[할 조던]] 등의 주인공 영웅들이 전 세계의 모든 일거리를 다 해결해서 위 조수 캐릭터들에게 할 일이 하나도 없어진다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줄 세계라고 한다. * 썬더월드 * 픽사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캡틴 마블]](샤잠) 세계관이라고 한다. * 나치월드 * '슈퍼맨이 소련에 떨어졌다면?'을 보여준 <슈퍼맨 : 레드 선>과 비슷하게, 이 작품은 '슈퍼맨이 나치 독일의 히틀러의 눈 앞에 떨어졌다면?'이라는 가설 하의 세계라고 한다. * 팍스 아메리카나 * [[앨런 무어]]의 [[왓치맨]]을 모티브로 한 세계로, 주요 캐릭터들은 왓치맨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들이기도 한 세계라고 한다. == 국내 출판작 == * [[아캄 정신병원|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 [[올스타 슈퍼맨]] * WE3 * [[52 주]][* [[제프 존스]], 그레그 러카, 마크 웨이드 공저.] * [[애니멀 맨]] *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 여담 == [[제라드 웨이]]와의 친분으로 [[MCR]] 4집의 뮤직비디오 두 편에 출연하였다. 시퀄에 해당하는 동명의 만화에도 그를 모델로 한 캐릭터는 계속해서 등장한다. [[분류:만화가]][[분류:만화 스토리작가]] 그랜트 모리슨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