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 [[마천루/대한민국]], [[한국전력]],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역(서울)]],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삼성동'에 건설되는 일종의 '현대타운'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삼성동 현대타운~~] ||||<table align=right> [[파일:/image/001/2016/02/17/AKR20160216179600004_01_i_99_20160217115018.jpg|width=350]] || || '''정식 명칭''' ||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 || '''영문 명칭''' || Global Business Center[* 약칭은 [[GBC]]. ~~[[게임보이 컬러]]와는 연관이 없다.~~] ||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한전 부지 입찰을 따면서 확정. 삼성동 부지를 확보 못했을 경우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의 구 서울라이트타워 부지 등도 검토 대상이었다고 한다. 다만 이 곳은 부지가 좁다는 게 단점.] || || '''착공''' || [[2017년]] 상반기(예정)[* 2016년 2월에 디자인을 확정하면서, 2017년 상반기에 착공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 || '''완공''' || [[2020년]]~[[2021년]](예정) || || '''층수''' || 메인 타워 지상 105층[* 뚝섬 당시 계획은 110층이었고, 2015년 현대차그룹 시무식에서 [[정몽구]] 회장이 105층이라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층수가 밝혀졌다. 이후 2월 17일 최종적으로는 105층으로 확정] / 지하 6층[br] 컨밴션 호텔 지상 62층 / 지하 6층 || || '''높이''' || 메인 타워 '''553m'''[br]호텔 241m || || '''공사 현황''' || '''계획 중''' || || '''공정률''' || ~~당연히~~ 0% || || '''소유주''' ||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 현대자동차그룹의 본사와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로 되어 있다.][* 명목상으로는 [[현대자동차]] 55%, [[현대모비스]] 25%, [[기아자동차]] 20%의 지분으로 출자하여 공동명의 형식으로 소유할 예정인데 입찰 당시 저 3개의 계열사가 컨소시엄을 이뤘기 때문. 실질적으로야 당연히 현대차그룹이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하겠지만 [[순환출자]] 형식의 현재 지배구조 상 현대자동차그룹 자체는 [[법인]]의 형태가 아닌 그냥 계열사들이 모인 '''[[대기업집단]]'''인지라 [[민법]]상 소유권의 주체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 || '''시공사''' || 미정[* 다만 [[현대건설]]이 될 확률이 크다. 사실 현대건설 인수에 현대차그룹이 적극 나선건 정통성 확보와 더불어 GBC 건립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다.] || || '''시행사''' || 미정 || || '''토지 면적''' || 7만 9342㎡ || || '''연면적''' || 36만 2000㎡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에 건립 예정인 [[마천루]]. 원래는 [[성동구]] 성수동의 뚝섬에 건립하려고 했었다. [[2006년]]부터 추진되던 건물로 이 지역의 구 삼표레미콘공장 부지를 인수, [[2011년]] 착공하여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지상 110층, 높이 540m의 마천루를 건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후술할 사정으로 인해 이 안은 무산되고 현재는 [[강남구]] 삼성동에 [[2021년]]무렵 지상 105층, 높이 553m의 규모로 완공을 목표로 '''건립이 계획되어 있다.''' [목차] == 개요 == 이 마천루는 당초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통합 사옥으로서 기획되었다. --[[롯데월드타워|123층짜리 마천루]] 완공에 맞춰 쐐기를 박은 현대의 위엄. 그러므로 [[롯데]]는 피꺼솟할 지경--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사옥은 기존에 [[농협]]이 사용하려던 곳에 입주한 지라 비좁은 탓에 그룹 전체 계열사가 입주하지 못하여 흩어져 있는 상태. ~~공중분해?~~ 이러다보니 업무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판단 하에, 통합된 사옥으로 모두 입주시킬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테마파크+서울의 [[랜드마크]]로 계획이 되었다.~~이제 금속노조 집회는 양재동이 아니라 삼성동에서~~ [[2015년]] 발표된 공시지가는 평당 8,500만원, 총 가격은 약 2조 470억원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시지가 자체는 [[지자체]]에서 세금을 매기기 위해서 평가한 가격이기에, 그다지 실효성이 없다. 참고로 잠실 [[롯데월드몰]] 부지의 공시지가는 평당 약 1억 1,900억원, 총 가격은 약 3조 1400억원 정도.] == 디자인 == * 본 항목은 과거 추진하던 뚝섬 당시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디자인은 사실 두 번 정도 바뀐 적이 있다. 2011년에 확정된 디자인이 현재 위키러들이 알 만한 GBC 디자인이다. 초창기인 [[2006년]] 발표한 디자인은 지금과는 달리 비슷하게 생긴 빌딩을 서로 기대어 건립하는 방식이었다. 계획도 당시에는 450m, 110층의 계획. 그게 어떤 디자인이었냐면... http://www.urbila.com/imgs/projects/large/4651_hyundai-global-business-center.jpg http://www.architecturescope.com/wp-content/uploads/2014/03/Hyundai-Global-Business-Center-01.jpg ~~거대한 [[피라미드]]~~ 초창기 이 디자인 당시에는 그닥 주목받은 계획은 아니었으나, [[2009년]] 디자인을 부분적으로 바꾼다. http://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national/2008/11/11/87456/2008111109483055540_1.jpg ~~거대한 캔~~ --거대한 죽순-- ~~[[벚꽃사중주|어?]]~~ 이후 [[2010년]]에 현재의 디자인으로 바꾼 셈. 전체적으로 [[상하이]] [[SWFC]]+[[뉴욕]] [[1WTC]]+[[IFC 서울]]과 섞은 느낌. 저,중층부는 전체적으로 올라갈수록 늘어났다가 다시 줄어드는 면에서 IFC 서울의 이미지와 비슷한 반면, 꼭대기 부분은 SWFC처럼 사각형의 공간이 뚫린 디자인, 그 위에 첨탑이 약간 올라가 있는 디자인이다. ~~어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보다 [[고소공포증]] 환자에게는 더 공포체험 그자체일 것 같다.~~ 당시 계획을 기준으로 보자면, 오토테마파크를 저층부에 입주시키며, 최상층 전망대 바로 밑에 자동차 박물관을 들어서게 하겠다는(...) 크고 아름다운 계획이었다. 특이하게도 아트리움(건물 중앙홀)을 당시 건물 남측에 배치한 바 있다. 뚝섬안 당시 기준으로 보면 지상 110층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높이는 언론 기사에 따라 다르게 나와있다. 450m라는 주장도 있고, 540m, 심지어 550m라는 주장도 있다.[* 이는 첨탑 높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첨탑으로 600m 건물로 뻥튀기하는 것 쯤은 어려운 게 아니니까.~~] 지붕층 높이가 450m, 첨탑 높이를 합한 것이 540m~550m로 추측된다. 물론 현재 삼성동 부지를 계약해둔 상태라 '''구체적인 계획은 바뀔 수도 있다.''' ~~근데 디자인 자체는 그대로 채용해도 될 것 같은데?~~ || [[파일:/image/001/2016/02/17/AKR20160216179600004_01_i_99_20160217115018.jpg|width=400]] || [[파일:/image/001/2016/02/17/AKR20160217055900003_02_i_99_20160217110225.jpg|width=400]] || 현대그룹은 총괄 책임 건축가로 서울건축 김종성 씨를 선임했다. 마천루 프로젝트로는 최초로 한국인이 설계를 맡은 사례이다. 해외사가 독차지하는 초대형 건축 프로젝트의 건축설계를 한국 건축가가 총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http://me2.do/FjqZmmih|#]] 서울시와의 사전협상에서 최종 디자인이 위와 같이 공개되었다. 전체적으로 정사각형 모양이며, 초고층임에도 상층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면적을 최소화하여 거대한 직육면체 기둥과 같은 모양이다. 104~105층은 전망대로 쓰이며, 지붕과 옆면을 투명하게 하여 하늘과 전경을 널리 조망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세계무역센터]]를 닮았다는 평도 나온다. == 연혁 == === 2006년 ~ 2012년: 성수동 뚝섬 건립안 === http://img.asiatoday.co.kr/file/2014y/07m/23d/2014072301002508500133401.jpg 현대자동차그룹이 이 계획을 본격적으로 세운 건 [[2006년]]. 이 무렵부터 양재동 본사가 포화상태라는 점이 지적이 되어 랜드마크 역할을 할 초고층 사옥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때 정식적인 계획은 지상 110층에 높이 540m. ==== 뚝섬 건축 논란, 그리고 [[현대건설]] 인수, 그러나... ==== '''그런데 그 위치가 다름아닌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뚝섬]]'''이었다는 점이다. 이 근방에 다름아닌 [[서울숲]]이 위치해 있고, 한강 인근인데다가 [[성수대교]], [[동부간선도로]] 등의 [[헬게이트]]와 곧바로 연결되는 곳인지라 연계 교통 면에서도 결코 좋은 영향을 주긴 힘들었다. GBC 수요로 인한 교통 체증이 강변북로까지 전해질 가능성도 높았으므로. 물론 초기 추진할 당시만 해도 별다른 문제나 태클이 없었기 때문에[*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서울에 발표된 초고층 마천루 프로젝트가 7개(!!!)였다.], 오히려 [[2011년]] 착공해서 [[2016년]] 완공하겠다는 계획이 쉽게 실현될 것으로 보였다. ~~어떻게 보면 [[롯데월드타워|잠실에서 온갖 병크도 터뜨리면서 짓는 붓 모양의 뚱뚱보 마천루]]보다도 더 쉬웠을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2006년 당시에도 [[서울공항]] 활주로 문제 때문에 퇴짜를 맞았다. 물론 본격 추진하던 2011년 무렵에는 이미 2년 전에 착공한 상태였지만.] [[2010년]]에는 숙원이었던 [[현대건설]] 인수전에서 ~~본가~~ [[현대그룹]]을 꺾고 인수에 성공하면서 GBC 건립 계획은 순조로워 보였다. 그러나... ==== [[내가 고자라니|내가 마천루를 못 짓는다니!]] ==== [[2012년]] 무렵부터 [[서울특별시]]의 마천루 건립 정책과 도시계획이 살짝 바뀌면서 어긋나기 시작했다. 전술했듯 일단 위치부터가 뚝섬이었기 때문에 환경파괴 논란도 피할 수 없었는데다가, 교통 문제에서도 지금의 롯데타워마냥 헬게이트가 열릴 공산도 컸기 때문. 그러다가 [[2012년]] 최종적으로 서울시가 지상 50층 이상의 '마천루'는 3도심과[* 광화문일대, 강남, 여의도를 지칭한다. 말이 좋아서 도심이지 사실상 사대문 안은 92m 고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여기도 불가능하다.] 권역중심 지역에만 건립할 수 있게 조례를 지정하게 된다. 이 두 곳에도 해당하지 못하는 지역에는 최대 35층 건물까지만 허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136189|~~당연히~~ 성수동 뚝섬 일원은 '자연 녹지 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서 '''사실상 불허하였고, 결국 뚝섬에 건립되는 건 무산된다.''']] 물론 당시 성동구 주민들과 국회의원 등이 반발하긴 했다. 아무래도 GBC를 통해 여러가지 이득이 생길 것을 기대했는데, 결국 무산되어버렸으니(...) 그러다보니 비교적 최근까지인 [[2014년]] [[9월]] 초반까지 성동구에서는 계속 GBC 뚝섬 유치를 추진한 바 있었다. ~~물론 지금은 [[망했어요]]~~[* 다만 [[박원순]] 시장이 ~~양심은 있는지~~ 2016년 이내에 당초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부지였던 삼표레미콘 공장을 이전시키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렇게 [[인천타워]]처럼 계획에만 그치는가 싶었는데... === 2013년 ~ 2014년: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인수 === ==== [[크고 아름다운]] 한전 부지가 매물로 나오다 ==== [[파일:/image/050/2014/08/01/c3ed1b95e659b5c22e747ae3da3a0d24_99_20140801175422.jpg]] 때마침 [[2014년]] [[11월]]에 기존 [[강남구]] 삼성동 [[COEX 트레이드 타워]] 길 건너편에 입주해 있던 [[한국전력공사]]가 [[전라남도]] [[나주시]]의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게 되면서 본사 부지를 매각할 계획을 갖게 된다. 이번만이 기회라고 생각이 든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여러 모로 솔깃할 수밖에. 삼성동 한전부지 일원은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이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교통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다. 근처에는 COEX를 비롯하여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등이 있고, 도로도 [[테헤란로]]와 [[영동대로]] 등이 교차하는 그야말로 교통의 중심지. 더군다나 부지 면적도 7만9342㎡ 정도인지라 롯데월드타워 부지보다도 넓다. 실제 이 부지는 3년 전이었던 [[2011년]]에도 [[삼성그룹]]이 [[포스코]]와 함께 종합 업무지구로 개발하자는 제안을 했었던 곳이다. 다만, 이때만 하더라도 한국전력이 "2014년 본사를 이전하더라도, 한전 부지를 팔 생각이 없다"라고 밝히면서 흐지부지되었지만...하지만 한전의 부채가 꽤 있었기 때문에 결국 [[2014년]] 초반부터 한전은 삼성동 부지를 매각할 계획을 세웠다. 이게 기회였던 셈. 더군다나 서울시 조례에 따르면 여기는 강남, 도심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기서 건립하는 것도 문제는 안 되었다. 게다가 서울시는 이 곳을 [[COEX]]와 연계하여 MICE 개발 계획을 잡아두었기 때문에 뚝섬과는 완전 다른 상태.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여기를 인수해서 이 곳에 GBC를 건립할 계획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현대자동차만 그런 생각을 했을 리가 ~~당연히~~ 없다.''' ==== 그 땅은 우리도 노리고 있다! ==== 당장 국내에서 현대차의 영원한 라이벌이며 동네 이름하고 그룹 이름이 같은(...) [[삼성그룹]]이 이 지역 인수를 검토하기 시작한다. 이미 [[2011년]] 무렵 삼성그룹은 [[포스코]]와 컨소시엄을 구상하여 여기에 113층, 634m 정도의 [[그린 게이트 웨이]]라는 복합 상업단지를 제안한 바가 있었고, 때마침 이 동네 이름인 '삼성동(三成洞)'이 본사 홍보에 큰 역할(?) 이 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이미 그 부근 한국감정원 부지를 인수한 바 있는 삼성그룹 입장에서도 이 지역은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다. ~~아니 일단 마지막 금싸라긴데 아무도 안 노리는 게 이상하다.~~ ~~사실 삼성은 이미 [[삼성타운]]이 있어서 여유로울지도~~[* 사실 삼성은 1995년부터 도곡동에 103층 삼성타운 본사를 계획한 바 있었다. IMF로 [[망했어요]]가 되었지만...대신 [[타워팰리스]]가 건립되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그 외에도 [[포스코]]를 비롯해서 여럿 대기업들도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심지어 [[중국]]의 유명한 부동산 업체인 [[그린랜드 그룹]][* 우리나라에서는 녹지그룹(뤼디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55층짜리 드림타워를 계획하고 있는 그 기업 맞다.]이 인수할 것을 검토하고 있었다. 게다가 [[미국]]의 카지노 업체인 '라스베이거스 샌즈'[* 이쪽은 진짜로 서울시에 내국인 출입 가능한 카지노를 열 계획으로 이 부지에 접근했었고, 그외의 금싸라기 땅도 같은 목적으로 노리고 있다고 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같은... 하지만 서울시에서 ~~당연히~~ 불허하고 있다.]도 노리고 있다고. 현대자동차 입장에서는 이들 모두를 이겨야만(?) 지을 수 있는 상태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34215|여기서 현대자동차가 삼성동 부지를 탐내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한 기사가 있다.]] 어쨌건 지역이 지역이었던 만큼 상당한 경쟁이 불가피한 곳이었다.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5319|게다가 여러 기업들이 눈독들임에 따라 이 지역의 지가가 장난 아니게 오를 수밖에.]]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722010013109|더군다나 한전에서는 최고 입찰가를 쓰는 기업에 낙찰하겠다고 하니...]] 이 점에서는 자칫 외국 자본에 강남 금싸라기 땅을 넘겨줄 수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그린랜드 그룹이라던가...~~이미 [[론스타]]라는 훌륭한 전례가 있다.~~ 다만, 통합개발이라는 점과 더불어 투기나 카지노를 서울시에서 허용해 줄 리가 만무할 것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삼성 아니면 현대차가 주로 인수하려 할 것이고, 상대적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한전 부채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2015년 중순에 한전 사옥은 현대 간판을 내건 채 방치되고 있다(...)-- ==== 인수과정 일지 ==== * [[2014년]] [[7월 17일]], [[한국전력]]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093287&isYeonhapFlash=Y|이사회에서 매각 방침을 결정했다. 매각 방식은 경쟁입찰 방식. 그리고 그날 현대자동차는 곧바로 인수전 참여를 선언했다.]] * [[2014년]] [[8월 25일]], 드디어 [[한국전력]]이 공식적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058114|부지를 매물로 내놓았다.]] * 마감 입찰이 [[2014년]] [[9월 17일]] 16시까지로 예정된 상태에서 [[9월 11일]] 현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154003|한전이 별도의 부지 예정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690293|즉 최고가 쓰더라도 낙찰될 지는 모른다는 점(...)]] ~~두 회사 CEO들 심장 쪼들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 [[9월 12일]] 현대자동차에서는 결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216612|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5:3:2 비율로 출자할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 [[9월 17일]] 마감을 앞둔 상태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304698|삼성그룹에서 입찰에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다고 한다.]] 즉, 입찰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다나(...) 그러다가 마감 직전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17_0013174961&cID=10402&pID=10400|16시가 되어서 삼성전자에서 공식 입찰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이젠 전쟁이다.~~ * [[9월 18일]] 오전 10시에 한전이 최종 낙찰자로 입찰액 '''10조 5500억원'''을 제시한 [[현대자동차그룹]]으로 확정되었다. ~~[[모두의 마블|랜드마크 건설!]]~~ 이로써 위의 110층 규모의 현대자동차그룹 통합 사옥이 들어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아마 삼성전자의 자금력이 상당하다 보니[* 현재 국내 1위라고 한다.] 현대자동차에서 엄청난 금액을 써낸듯. [* 이후 2014년 12월 [[뉘르부르크링]]이 약 1000억원에 러시아 재벌에게 매각되자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5|'뉘르부르크링을 100개 살 수 있을 만한 돈'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삼성전자]]가 얼마를 제시했는지에 대한 공신력있는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일이 끝난 후 삼성전자는 멘붕은 커녕 오히려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다. 이미 삼성타운도 있고 현대차그룹에 비해 통합사옥의 필요성이 적기 때문에 현대차그룹처럼 올인하지는 않았기 때문. * [[9월 21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입찰가의 5% 이상을 보증금으로 내야하는 규정에 따라 보증금을 입금했는데, 그 액수가[[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40922085207186|'''9999억 9999만 9999원'''(...)이다.]] * 매입에 실패한 삼성은 한전부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의 부지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 [[10월]] 무렵 입찰 시작 예정.] 이 지역은 과거 [[2011년]] [[삼성생명]]에서 매입했던 한국감정원 부지 바로 앞이기 때문에 시너지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추측된다. ~~어차피 무혈입성하겠지~~[* 현대는 이미 한전부지 사는 데에 10조원이라는 ~~반도의 기상을 보여주며~~ 돈을 쓰느라 서울의료원 부지를 매입할 여력까지는 없다. 사실상 삼성이 인수하기 쉬울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서울의료원 부지를 준주거지역 혹은 상업지역으로 변경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만일 준주거지역으로 바뀔 경우, 용적률 400%에 최대 80m 높이의 건물이 가능하며, 상업지구로 변경되면 800% 이상으로 바뀐다. 아직은 확정하기는 힘든 상태. * 한전부지 매입경쟁 당시, 삼성그룹의 입찰가에 대한 여러말들이 많았었고, 여러 추측이 난무하게 만들었었다. 겉으로는 현대의 반정도밖에 안되는 입찰가를 제시한것처럼 언론에 흘렸지만, 사실은 현대못지 않게 많은 자금을 투입하려 했고[* 한 때 8조원 정도를 투입하는 것을 검토했었다고 한다.] [* 삼성은 8조5천억원을 써냈었다는 입찰장에 있던 사람의 증언][[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99681|현대와의 경쟁에서 패하자 아무렇지도 않은척 언플을 하고 있다라는 찌라시도 돌았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6420.html?_fr=mt1|다시 이 썰에 반박하는 보도가 나오기도 하였다.]]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 [[9월 26일]],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에 참여한 [[현대자동차|각]] [[기아자동차|회사]][[현대모비스|들]]은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93380|각자 이사회를 열고 최종적으로 한전부지 인수를 결의했다. 기업들의 분담 비율은 현대자동차 55%, 기아자동차 20%, 현대모비스 25%로 정해졌다고.]]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5조 8025억원, 기아자동차는 2조 1100억원, 현대모비스는 2조 6375억원을 분담하기로 했다. * [[9월 26일]] 오후,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전력공사]] 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147019|매매 계약이 최종 체결되었다.]] 대금 완납은 다음 해인 [[2015년]] [[9월 25일]]까지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4092610504588600|순차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최종 완납되는 [[2015년]] [[9월 26일]]에는 최종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게 넘어가게 된다. === 2014년 ~ 2016년: 본격 건립 계획 작성 === 현재 착공 시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최소 한전부지를 완전 인수하는 [[2015년]] [[9월 26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시와의 인허가 문제, 구체적인 설계 등과 더불으면 늦어도 [[2017년]] 즈음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즉, 늦어도 [[2023년]]까지는 완공시킬 계획. 2014년 [[12월 18일]] 현대건설에서 개최한 설명회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41230/68826056/1|지상 10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규모는 조금 시간이 지나야 알려질 듯. 설명회에는 미국 스키드모어 오윙스 엔 메릴(SOM)[* [[타워팰리스]], [[1WTC]] 설계사.]을 비롯해 KPF[* [[롯데월드타워]] 설계사]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2015년 1월말까지 설계사들로부터 설계안을 받아 1곳을 낙점한 뒤, 2015년 초에 서울시에 계획을 제출한다고 한다. 이미 12월부터 지질 조사를 시작했다고.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 시무식에서 이 건물의 높이는 105층이 될 것임이 밝혀졌다. 일단 층수로만 보면 [[잠실 롯데월드타워]]보다는 낮게 나온 셈. 당초 [[2017년]]에서 2018년 착공하여 [[2023년]]까지 완공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정부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2903722|제 7차 투자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인허가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부지를 받는 [[2015년]] [[9월 26일]]부터 [[2016년]]까지 착공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정부가 "기업이 땅을 산 뒤 1년 이내로 개발을 하지 않을시 이를 투자로 인정하지 않고, 기업소득환류세를 받기로 함"에 따라 사실상 현대차 입장에서는 [[2016년]] [[9월 25일]]까지는 착공해야 돈을 아낄 수도 있으니(...) 향후 1년 이내 서울시와의 협상이 중요하겠지만, 아무래도 서울시도 이번 안 자체는 긍정적인 편이라 착공 자체는 빠를 것으로 보인다. [[파일:/image/421/2015/02/01/1212376_article_99_20150201114303.jpg]] http://img.asiatoday.co.kr/file/2015y/07m/21d/2015072101003015900163841.jpg [[2월 1일]] 서울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1244964|당초 105층에서 계획을 수정하여 지상 115층에 높이가 '''571m'''로 계획을 바꾼 듯 하다.]] 이에 따라 [[롯데월드타워]]보다 더 높게 건설되는 셈이다. 2016년 1월에 현대측이 밝히길 이번 GBC사업의 총책임 건축가로 김종성 건축가를 쓸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601100013507830|#]] 2월 17일 서울시와의 사전협상에서 지상 105층, 높이 553m로 확정되었다. 잠실의 롯데월드타워보다 2m가 낮아서 국내 2위의 마천루가 된다. 그런데 이것도 최종 확정안이 아니라고 한다. [[파일:/image/001/2015/02/01/AKR20150131023600004_01_i_99_20150201111706.jpg]] [[용적률]]은 799%로 800%에 거의 근접한 편이며, 이 부지 안에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을 포함한 업무시설, 전시컨벤션 시설, 호텔, 판매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즉 105층짜리 사옥과 62층짜리 호텔도 건립하겠다는 계획. 2016년 [[현대자동차]]의 컨퍼런스콜에 의하면, 현대차그룹이 GBC를 건축하는데 들일 최종 건축비가 약 2조 5700억 원 정도라고 밝혔다. 이는 현존하는 최고 [[마천루]]인 [[부르즈 칼리파]]의 1조 7167억 원 보다 약 8000억 원 정도 더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전체적인 건물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구성''' || '''높이''' || '''층수''' || || '''메인 타워''' || 553m || 105층 || || '''컨벤션 호텔''' || 241m || 62층 || == 이후 어떤 식으로 개발을 하게 되는가? == === 국제교류 복합지구 === ||[[파일:/image/008/2015/05/02/2015050115063818758_2_99_20150502084603.jpg]]|| --왜 경기고가 관광지구에 속해있는지는 알 수 없다-- ||[[파일:/image/008/2015/05/02/2015050115063818758_1_99_20150502084603.jpg]]|| ||국제교류 복합지구 2차 조감예시도|| ||http://www.sportsq.co.kr/news/photo/201604/158526_162796_5753.jpg||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4/25/2016042500999_1.jpg|| ||2016년 최종 계획안|| [[잠실 돔 야구장]]건립 계획과 연계된 복합 개발계획으로, 인근 [[COEX]],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서울의료원 부지(미정), 한국감정원 부지(미정)와 탄천 너머 [[잠실 돔 야구장]]과 연계한 종합 클러스터 건설 계획이 예정되어있다. 컨벤션 시설인 COEX가 이미 입지해 있고, 또한 비즈니스 관련 마천루인 GBC가 이 지역에 들어오는 만큼, GBC가 서울시에 기부채납하는 공공기여금을 적극 활용하여 하천 건너 [[잠실 돔 야구장]]일대를 개발, 이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계하여 이곳을 서울의 컨벤션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구상. === 인근 교통 개발 계획 === ||[[파일:attachment/글로벌 비즈니스 센터/samseongdong_kepco_gbc.png|width=660]]|| ||GBC 인근 철도교통망 계획[* 참고로 GBC 계획과 9호선 2단계 개통 전의 예상도이다. 9호선 가칭 코엑스역은 [[봉은사역]]으로 2015년 3월 28일 개업했다. 급행 정차역. GBC도 쌍둥이 건물이 아닌 단일 115층 건물로 확정되었으니...]|| 현재까지는 [[수서역]]이 종착역인 [[수도권고속철도]]를 [[GTX]] A호선을 이용해 [[삼성역]]까지 일부 연장운행하는 방안이 검토중인데[* 삼성역은 GTX의 환승역으로, 한전과 COEX 사이의 [[영동대로]] 지하에 지어진다. 위례신사선의 전철역이 어떻게 지어질지는 모르나(현재는 삼성역과 봉은사역 둘 다 건설 예정) GTX 역은 삼성역 및 봉은사역에서 환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지를 인수하게 될 경우, [[용적률]]을 상향하는 대신 해당 기업에서는 부지의 40% 정도를 서울시 측에 [[기부채납|채납]]해야 한다. 즉, 서울시의 계획은 이 40%를 이용하여 삼성역사를 비롯한 종합 MICE 단지 개발을 하겠다는 계획. 이 땅들은 공시지가 1조 이상에 현 거래가는 3조 이상인데, 이러다 보니 삼성과 현대 중 둘 중 누가 사더라도 엄청난 대형 개발이 될 수밖에 없으며, 해당 부지를 사들인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호재일 수밖에 없다. 자세한 건 [[삼성역(서울)]], [[봉은사역]] 참조. === [[잠실 롯데월드타워]] 높이를 넘길 것인가? === 일단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 계열사가 이 곳에 입주할 계획이고, 자동차 박물관+초대형 컨밴션 센터+6성급 호텔 등의 복합 종합단지로 개발된다. ~~제2의 [[롯데월드타워]]?~~[* 다만 롯데월드타워는 [[롯데그룹]]의 본사로 계획된 건물은 아니다. 그냥 [[롯데월드]] 연계 개발에 가깝지만. 물론 그룹의 상징(...)인만큼 아예 롯데그룹 본사를 옮길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아직 종합적인 건립 방식은 나오지 않았으나, 본 그룹의 30개 계열사를 몽땅(...) 집어넣을 계획이라 [[크고 아름다운]] 거대 [[마천루]] 두 동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아무래도 한전부지에 건물을 몇십 개씩 늘어 놓기에는 다소 비좁기 때문. 이 때문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41&aid=0002254276|100층이 넘는 쌍둥이 건물로 건설하겠다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계획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물론 100층이 넘는 메인 랜드마크 타워와 70~80층짜리 보조 타워 식으로 건설할 가능성도 높긴 하다. 실제 웬만한 고층 업무지구 단지는 그렇게 건설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현대 트윈 타워]]~~ 그리고 이 지역 자체도 '강남'이라는 도심구역인데다가, 20m이상 도로 근접 문제도 [[영동대로]], [[테헤란로]] 등이 지나가는 그야말로 요충지다보니(...) 서울시에서 용도를 상업 용지로 변경하는 대로 10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오 트럴남캐 오오|오오 삼성동 오오]]~~ 심지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8/2014091802116.html?related_all|현대자동차에서는 인근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짓겠다는데...]] 이럴 경우 심지어 [[롯데월드타워]]보다 더 높게 지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즉, 기존 높이보다 훨씬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과거 제안된 '그린 게이트웨이'의 층수(113층)와 높이(634m)를 계승한다던가... ~~가뜩이나 [[서울공항|온갖]] [[활주로|병크를]] [[싱크홀|터뜨리면서]] 짓고 있는 롯데월드타워는 [[콩라인]]으로 내려앉는다.~~ ~~[[승자없는 싸움]] 꼴만 안 나면 된다.~~ 하지만 2015 시무식에서 구체적으로 층수를 롯데월드타워보다 더 적은 105층으로 밝히면서 롯데월드타워보다 높아질 가능성은 낮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2월 17일 서울시와의 사전협상에서 105층에 553m라고 발표했다. 아직 최종확정된 사항이 아니지만 [[http://m.news1.kr/news/category/?detail&2580075|#]] 디자인상 첨탑이 없는 형태이기 때문에 최상층 전망대는 538m로 롯데월드타워의 최상층보다 38m 높게 존재한다. 또한 상층부로 갈수록 면적이 좁아지지 않기 때문에 롯데월드타워에 비해 높이는 조금 낮더라도 그 규모감은 더욱 크게 느껴질 것으로 생각된다. == 실제 착공까지 선결 과제 == 물론 실제 착공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단 부지를 인수한 건 [[2014년]] [[9월]]로, 상세한 개발 계획의 조율, 그리고 실제 인허가 및 착공 등까지 고려하면 빨라야 [[2015년]]말에서 [[2017년]]에 착공할 수 있다. ~~그리고 그때면 잠실 뚱뚱보 마천루가 개장할 시간인데...~~ 이미 1차 뚝섬 계획안 때 서울숲 등 문제로 인하여 무산된 바 있었던 터라 상당히 치밀하게 준비할 듯 하다(...) 그리고 일단 인수가격을 무려 10조원 정도로 ~~무슨 [[대륙의 기상]] 마냥~~ 높게 써냈는 데다가, 취득세+ 기부 채납 + 개발비를 포함하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종 부담하게 되는 금액은 무려 20조원 가까이 된다는 견해도 있다.[* 한때 단군 최대의 개발 사업이라 했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비가 31조원이었다. 즉, 2/3. ㅎㄷㄷ] 즉,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전문가들도 꽤 있다.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계열사를 모두 모아 세계적 [[랜드마크]]로써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541099|다행인 건 무디스 등 신용평가사에서는 "문제는 없다"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보유 현금이 꽤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문제는 없을 걸로 보인다고.]] 또한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919010010188|현재 한전 사옥 지하에는 변전소가 존재한다.]] 인근 지역 전력 공급에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인지도 관심거리.[* 마천루와 변전소가 동거하는 경우로는 뉴욕의 [[제7 세계무역센터]]와 건설중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가 있다.]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같은 한전부지 내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하겠다고 하는데 일단은 지켜봐야 할 듯. ~~이미 롯데에서 즈그 마천루 변전소를 제대로 안 해놓았더라는 전례가 있다.~~ 다만 [[성동구]] 뚝섬 안과는 달리 이번에는 서울시나 [[강남구]] 모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뚝섬 안 같은 경우 서울숲 인근 위치와 용도 변경 문제 때문에 매우 부정적이었다면,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409180100027290001711|삼성동 2차 계획안은 이미 서울시가 이 근방을 GTX, COEX 등과 연계되는 MICE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171823|게다가 현대자동차그룹에게 받을 수 있는 세금도 많아 이득이다]]~~ 향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0464279|땅값 산정 기준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구체적인 디자인, 일부 부지 체납 등의 문제를 해결한 뒤에]] 정식착공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현대자동차가 매물을 낙찰받고,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 공공기여금을 놓고 발생한 [[서울시]]와 [[강남구]] 간의 갈등 === 2015년 현대자동차가 사들인 옛 한전 부지 개발로 인해 발생한 1조 7천억원 가량의 공공기여금의 활용을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가 대립하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7248937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720_0013803467&cID=10201&pID=10200|#]] 강남구는 공공기여금으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708146|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을 하자는 입장이고, 서울시는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을 포함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인 ‘영동 마이스(MICE) 복합단지 계획안’에 공공기여금을 사용하자는 입장이다. 물론 [[http://news1.kr/articles/?2252756|송파구는 당연히 한전부지 공공기여금을 같이 쓰자는 입장이다.]] 이 문제 때문에 강남구가 변전소 증축계획안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55048|반려]]하면서, 현대자동차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셈이 되어 신사옥 건설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썰전]] 124회에서 강용석 변호사는 서울시와 강남구 중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가 애매한 면이 있으며, 다른 구의 선례를 살펴봤을 때 결국 서울시와 강남구가 몇대 몇으로 나누어 갖느냐는 문제로 귀결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2015년 10월, [[강남구]]와 [[서울시]]의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서울시와 강남구의 공공기여금 사용처를 두고 갈등이 수그러들지 않자, 이런 식으로 서울시가 진행할 것이라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07051305823&RIGHT_REPLY=R1|'''강남구가 서울시에서 독립하겠다며, 강남구를 특별자치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건의해 달라고 서울시에 요청하였다. 다만 이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반응은, 그럴 것이면 강남구가 수혜를 받고 있는 전기/수도/쓰레기/도로사용료 등 여러 비용도 내고 독립하라는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07|#]] 이에 대해서는 강남구가 서울시와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약간 무리수를 두었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여론이 좋지 않게 돌아가는 듯 하자, 2015년 10월 8일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0823310219940&outlink=1|진심으로 독립을 위한 의도를 갖고 사용한 표현이 아니며, 답답함을 호소하려 했던 것일 뿐]]이라며 해명에 나섰... 는 줄 알았는데, 2015년 10월 1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http://www.nocutnews.co.kr/news/4487960|'''서울시로부터 강남구가 독립하겠다는 말은 진심''']] 이라는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강남시로 독립해서 강남시장으로 나서시려나~~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s-3.6.1|강남 분리독립 논란]] 참조. 이후 서울시가 공공기여금을 삼성동 영동대로 개발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히면서 갈등은 어느정도 정리되었다. 신연희 구청장도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22110151074998&outlink=1|박원순 시장에게 합의에 감사한다고 전하면서]] 이전의 첨예한 갈등은 봉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째 [[현대자동차]]는 돈도 다 냈는데 뜬금없이 [[강남구]]와 [[서울시]]가 싸우는 바람에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박원순과 신연희의 싸움.~~ === 봉은사의 불만 === == 관련 문서 == * [[핑안 파이낸스 센터]] - 역시 해당 기업의 본사 사옥으로 계획된 복합 마천루 단지다. * [[롯데월드타워]] * [[마천루]] * [[볼프스부르크]] - [[독일]]의 자동차 도시로 유명하다. [[폴크스바겐]]이 개발한 [[아우토슈타트]]가 유명. * [[디트로이트]] - [[미국]]의 대표적 자동차 도시~~이지만 지금은 [[망했어요]]~~ * [[잠실 돔 야구장]] - [[한국전력공사]] 부지 개발과 엮인 서울시의 개발계획. * [[빌딩 GOP]] - 이 건물 위에도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41814104771075|올라갈 모양이다.]] *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분류:건축물]]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