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include(틀:유기화합물)] [include(틀:유기화합물/카복실산)] [[파일:attachment/글루탐산/glutamic_acid.png]] Glutamic acid (Glu, E) [[아미노산]]의 하나. [[글루타민]]에서 케톤기가 딸린 아미노기(C(=O)-NH,,2,,)가 카르복실기(C(=O)-OH)로 대체되어 있는 형태. 고로 '''[[산(화학)|산성]]'''을 띤다. 대개 -1가를 띠나 가끔 -2가를 띠기도 한다. [[옥살산]], [[말산]], [[아스파르트산]]과 함께 카르복실기가 2개 있는 화합물을 대표한다. 글루탐산은 많은 종류의 음식에서 자연적으로 포함된 것이라 인류가 오랜 기간 동안 폭넓게 접해온 물질이다. 그러나 글루탐산과 다른 아미노산으로 인해 맛이 좋아진다는 것은 20세기에 들어와서야 알려지게 되었다. 최초 발견은 1866년에 독일 화학자 카를 하인리히 레오폴트 리트하우젠에 의해서다. 그는 [[밀(식물)|밀]]의 [[글루텐]]을 [[황산]]으로 처리해서 글루탐 산을 분리해 냈다. 1908년에는 일본의 이케다 키쿠나에 교수가 많은 양의 [[다시마]] 국을 말렸을 때 남게 되는 갈색 결정체가 이 글루탐 산임을 밝혀냈다. 이 결정체는 뭔가 참 좋은데 뭐라 설명을 하기 힘든 그런 맛을 냈고, 이케다는 이 맛에 우마미라는 이름을 붙였다. 우리 말로 치자면 감칠 맛 정도 되겠다. 그리고 그는 글루탐 산의 염을 결정 형태로 대량 생산하는 법에 대한 특허를 냈는데, 그 염이 바로 글루탐산 나트륨, 즉 [[MSG]]다. [[나트륨]] 하나 붙은(모노)[[MSG]]만 조미료인 것은 아니고, [[나트륨]]이 두 개 붙은 DSG, [[나트륨]] 대신 [[칼륨]]이 붙은 글루탐산칼륨, [[칼슘]]이 붙은 이글루탐산칼슘, [[마그네슘]]이 붙은 이글루탐산마그네슘, [[암모니아]]와 결합한 글루탐산암모늄도 조미료로 쓰인다. 글루탐산이 들어간 물질이 죄다 조미료로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조미료의 맛이라는 것이 대부분 글루탐산[* 그리고 곁다리로 들어가 있는 나트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글루탐 산은 [[단백질]]의 구성요소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포함한 식품에는 항상 들어 있다. 그중 특히 글루탐산이 많은 것으로는 모든 육류, 생선, 알, 유제품, 그리고 다시마를 들 수 있다. 식물에도 많이 들었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초 분리된 것이 밀에서부터였던 것처럼, 밀에 포함된 단백질의 30~35%는 글루탐산이다. 글루탐 염(글루타메이트)은 세포의 [[신진대사]]에서 중요한 요소다. 인간은 소화 과정에서 섭취한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여 신진대사에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의 중간 물질로서 글루탐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루탐염은 중요한 신경 전달물질로서, 장기 강화(長期 强化, long term potentiation)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학습과 기억에도 중요하다. 글루탐염은 척추동물의 신경계에서 가장 많이 존재하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이다. 말린 [[다시마]]의 표면에 하얀 가루같은 것이 끼는데 이것이 무수 글루탐산이다. 국물용으로 쓸 거면 이것이 많이 끼어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콩으로 만든 간장과 토마토에도 이 글루탐산이 많다고 한다. [[분류:유기화합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유기화합물 (원본 보기) 틀:유기화합물/카복실산 (원본 보기) 글루탐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