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같이 보기: [[백혈병]], [[암]], [[항암제]] Gleevec 구성을 이루는 물질의 정식 명칭은 이매티닙(Imatinib)으로, 글리벡은 다국적 제약업체인 [[노바티스]]에서 이것을 알약으로서 상품화를 시킨 브랜드의 명칭이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이 주로 먹는 약이다. 2001년 5월에 최초로 판매 승인이 된 이후에 '''마법의 치료약'''이라고 불리면서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에게는 정말 '''빛'''으로 다가온 치료제이다. 주목적은 [[필라델피아 염색체]]에 의해 만들어지는 타이로신 카이네이즈의 활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필라델피아 염색체로 인한 쓸데없는 효과(= 암 발생)를 없애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9번 염색체와 22번 염색체의 전좌로 인해 생겨나는 bcr-abl 단백질을 막는 것. 근데 CML의 원인은 거의 이거다 보니..] 그렇지만 이 증상 외에도 위암과 관련된 위장관 기저 종양(GIST)에도 약효가 있다고도 한다. 이 외에도 온갖 암의 진행을 깔아누르는 임상적 효능을 보인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핵심 요소인 필라델피아 유전자에 의한 무한 신호 전달 자체를 막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는 상당히 탁월하다.[* 전좌된 9번 염색체와 22번 염색체가 원래대로 돌아갔다는 보고서도 있다지만, 이 약은 절대 DNA에 작용하는 물건이 아니다. chimeric gene의 선택적 발현일 가능성이 큼.] 그리고 기존 항암제와 다르게 부작용이 탁월하게 억제된 약제이어서 큰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항암제라는 게 부작용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약하게 부작용이 생기기도 마련.[* 사실 심각한 부작용 자체는 적지만 경미한 부작용을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다. 두통을 비롯한 간헐적 통증, 소화기 장애, 체력 저하, 간 기능 저하, 기타 등등. 약을 수 년간 먹다 보면 반 우스개로 이게 다 글리벡 때문이다 같은 말도 나온다. 실제로 의사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만성 골수성 백혈병이 아니더라도 필라델피아 유전자 또는 타이로신 카이네이즈의 활성화가 원인이 되는 암이라면 이 글리벡을 복용한다.[* 이때는 필라델피아 염색체의 활성화가 되지 않는 조짐이 보이면 복용을 중지시킨다.] 글리벡이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에게는 상당히 효과가 좋긴 하지만 글리벡만 먹어서는 절대로 만성 골수 백혈병을 완치시킬 수 없으며[* 단순히 관해만 될 뿐이다. 어차피 유전자 자체는 그대로 있기 때문. 드물게 완전관해되는 경우도 있다.] 완치를 위해서는 동종 골수이식을 진행시켜야 된다. 다만 글리벡 덕분에 골수 구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한다.[* 급속도로 진행되는 다른 백혈병의 경우는 골수이식용 골수 찾는데 시간을 버리다가 사망할 수도 있다. 그나마 관해되기라도 하는 글리벡이 있는 이쪽은 조금은 다행.] 가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2014년 6월 기준 한 알당 11,077원'''. 그나마 2013년에 [[제네릭 의약품]]의 출시로 인하된 것이고, 특허 종료 직전인 2013년 7월 가격은 '''21,281원'''이었다. 중증환자등록 덕분에 환자들은 2009년 연초까지는 10%를 내야 되었던 것이[* 밑의 인증샷이 10%를 냈던 사례.] 법이 바뀌어서 5%만 내도 될 정도로 부담이 줄어들었다곤 하지만, 한번에 4알을 먹기 때문에 '''2달치 약 끊는데 약 18만 원 정도가 들게 되는'''[* 당연하지만,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환자가 같은 양을 사면 20배가 추가되어서 250만 원이 나온다.] 상황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 약의 복용 처방은 '''아침 식사 도중 4알 섭취'''이다. 약 자체가 독하기 때문. 2013년 6월, 이매티닙의 물질특허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많은 회사들이 제네릭 약품을 출시하였고, 이 중에서는 용량을 '''4배'''로 늘려서 하루 한 알만 먹어도 되는 약제도 있다고.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90440|기사]] 다만 오리지널보다 약가가 훨씬 낮은데도 처방이 적다. 항암제라서 의사와 환자 모두가 거부를 한다. 글리벡에 관한 글...은 아니고,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에 올라온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5766|어느 백혈병 환자의 글리벡 인증샷]]. ~~하다하다 셀프 암드립을...~~디씨인도 사람이었다는 ~~믿기 힘든~~ 사실을 일깨워주는 게시물이다. 이 글쓴이의 형이라는 사람은 현재 백혈병이 완치되었다. [[분류:약물]] 글리벡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