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개요 == 1924년 시인 [[김소월]] 이 쓴 시. 제목이 똑같은 시가 여럿 있기 때문에 혼동이 온다. == 내용 == > 어제도 하로밤 > 나그네 집[*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여관이다 여관의 여자가 여(旅, 나그네 여)이므로]에 > 가마귀 가왁가왁 울며 새었소. > > 오늘은 > 또 몇 십 리 > 어디로 갈까. > > 산으로 올라갈까 > 들로 갈까 > 오라는 곳이 없어 나는 못 가오. > > 말 마소, 내 집도 > 정주(定州) 곽산(郭山) [* 시인 [[김소월]]의 실제 고향이다.] > 차 가고 배 가는 곳이라오. > > 여보소, 공중에 > 저 기러기 > 공중에 길 있어서 잘 가는가? > > 여보소, 공중에 > 저 기러기 > 열십자 복판에 내가 섰소. > > 갈래갈래 갈린 길 > 길이라도 > 내게 바이 갈 길은 하나 없소. == 분석 == 일제강점기 시절 고향을 떠난 유랑인의 비애를 노래하고 있다. 날아다니는 새인 까마귀와 기러기를 자신과 비유해 자신의 상황을 더욱 더 극대화시켰다. [[분류:시]] 길(김소월)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