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항목 : [[기업인]] http://image.newsis.com/2014/04/16/NISI20140416_0009583462_web.jpg?width=200 金在烈 1968년 10월 14일 ~ '''[[삼성 라이온즈/2016년/문제점|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극혐에서]] [[최순실 게이트|전 국민의 극혐으로]]'''[* 사실상 김재열은 자신의 회사가 안종범과 차은택에 의해 망쳐지고 있단 사실도 방치하고 있었고 또한 삼성 스포츠단의 돈을 정유라에게 주느라 허리띠를 졸라맸고 정유라와 최순실의 어깨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목차] == 소개 == [[1968년]] [[10월 14일]], 고 [[김병관(언론인)|김병관]] 전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김재호(언론인)|김재호]] 동아일보 및 [[채널A]] 대표이사 사장이며, 누나는 [[김태령]] 일민미술관 관장이다. 본관은 울산 김씨.[* [[김종인]]과 같은 본관이다.] [[여담]]으로 [[배우자]]는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며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둘째 [[사위]]다. 조부는 일민 [[김상만]], 증조부는 [[김성수(1891)|인촌 김성수]]다.[* 인촌의 동생 [[김연수(기업인)|수당 김연수]], 수당의 아들 [[김상홍]]은 [[삼양사|삼양그룹]]을 이끌어 나갔다.] == 활동 == [[중학교]] 재학중 [[유학]], [[미국]] 노스필드마운트허먼스쿨을 졸업, 웨슬리안 대학교에서 국제 정치학을 졸업했고 존스홉킨스대학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군필|군 복무]]를 마치고 2년간 경영컨설팅 회사인 모니터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다시 유학을 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인터넷|인터넷 비즈니스]]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제일기획]] 상무보로 입사해 [[제일모직]] 전략기획실 경영기획담당 상무, 제일모직 경영관리실 경영기획담당 상무를 맡았다. 그 뒤 전무와 부사장을 거쳐 제일모직 사장을 역임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을 거쳐 현재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 [[소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단장으로도 활동하였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정위원도 맡았다. 소치올림픽 선수단장에 오르자 태영건설 오너2세이자[[SBS|SBS 미디어홀딩스]] 부회장인 [[윤석민]] 스키협회 회장이 갑자기 스키협회장에서 물러나며 항의의 뜻을 밝혔다. 협회 관계자들은 그동안 설상과 빙상이 번갈아가면서 선수단장으로 활동하였고 설상 차례였는데 김재열이 삼성 이건희 회장의 둘째 사위라는 이유로 관례를 깼다고 [[주장]]을 했다. 2014년 2월에 열린 [[소치올림픽|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러시아]] 국적을 달고 3관왕에 올랐고 [[김연아]] 선수의 [[반칙|석연치 않은 판정]]에 대해 [[분노]]가 치솟으면서 대한빙상--빙신--경기연맹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거세졌다. 결국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까지 나서 [[빅토르 안]]의 문제는 빙상--빙신--연맹의 파벌주의, 줄세우기, 심판부정 등으로 인해 러시아로 [[귀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화 체육 관광부에서는 선수들이 실력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심판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우고 체육계 비리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없애야 되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결국 김재열은 빙상경기 연맹회장으로서의 책임감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을 비롯해 연맹 운영에 있어 잘못된 점을 개선하겠다고 사과했다. [[빅토르 안]]은 소속팀 성남시청의 해체와 빙상연맹의 고질병인 파벌싸움으로 인해 [[한국]] 국적을 버리고 러시아로 귀화했다. 소치올림픽에서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러시아의 국민 영웅이 되었으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대통령]]을 만나 조국공헌 훈장을 받았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 [[최순실 청문회]] 증인으로서 [[김종]]과 양립할 수 없는 엇갈린 증언을 하여 위증논란이 있다. [youtube(J8vBz1xMSNY, width=350, height=215)]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운영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전자]]가 16억 2,800만원을 후원하는 과정에서 김재열이 연결고리 역할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피의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졌다.[[https://www.hankookilbo.com/v/0bf04af024784330a6f24dfb196a88fa|#]] 2015년 삼성그룹 최대 현안이었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청와대와 최순실 측이 협조한 데 대한 ‘금전적 대가’로, [[이재용]] 부회장이 매제인 김재열 사장에게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후원해 주라”고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특검의 입장이다.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분류:기업가]] [[분류:삼성그룹]] [[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원본 보기) 김재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