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상위 문서: [[김진태(정치인)]] * 하위 문서: [[김진태(정치인)/논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목차] == 개요 == '''친박 인사 중 최악의 추태를 보이고 있는 의원. '''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무능하고 무식한 정치인이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pt=wn&wnv=v&wni=20009&come_idx=2097&l=652123|사실은 정의의 사도라 카더라.]]-- 친박인사 대개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거나 몰랐다는 식으로 변명하거나 하다못해 침묵만이라도 하는 와중에 아직까지도 박근혜를 변호, 추종하는 극소수의 인사들 중 하나다. '''이쯤 되면 [[간신배]]도 아니고 [[광신도]]다.''' --쓰레기에게 미안할 정도-- [[김진태(정치인)|김진태]] [[국회의원|의원]]은 [[망언]]과 [[막말]]로 여러 구설수에 올랐으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서 정점을 찍었다. 한때 같은 당 소속이였던 [[김무성]]도 [[김무성/논란|망언과 막말]]로 구설수에 잘 올랐지만, 이쪽은 그대로 논란이 심각해지면 사과라도 제대로 하긴 했다. 김진태 이 작자는 논란이 되어도 '''사과 따위는 안 한다.''' [[김진태(정치인)|김진태]] 문서 본문보다 이 논란 문서가 더 긴 것과 하위 문서가 두 개 더 있다는 것만 봐도 이 사람이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문제가 많은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망언의 내용 == === [[김영란법]] 반대 ===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속칭 김영란법)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반대했으며 "[[개소리|앞으로 그 피해가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라고 주장하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10/2015011000746.html|#]] * 이후 김진태가 애써 축소하고 사건의 심각성을 폄하하려고 대놓고 노력하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최순실]]이 딸 [[정유라]]의 학교에 찾아가서 버젓이 촌지를 교사에게 건네고 딸의 성적, 출석 따위를 놓고 교사들에게 압박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90214|기사]] 김진태가 뭐라고 하든 결국 이 같은 짓거리를 막기 위한 취지로 발의된 [[김영란법]]은 그 의도가 더욱 부각되었다. === 시위자 보복 발언 === *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순방 도중 [[파리(도시)|파리]]에서 국외교민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시위를 벌인 것에 '''"이번에 파리에서 시위한 사람들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채증사진 등 관련증거를 법무부를 시켜 헌재에 제출하겠습니다. 그걸 보고 피가 끓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 아닐걸요."'''라고 발언했다. * 시위는 법에서 허용된 자유이며, 이를 막을 논리는 전무하다. 그러나 김진태는 결국 시위한 사람들에게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는 협박을 했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명시했다.[* 물론 국외교민들은 대한민국의 법이 미치는 지역에 있지 않으므로, 그들이 국내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불법]]만이 해결책이다. 설령 국내에 들어와도 법으로 보복할 길은 전혀 없다.] * 이때 "피가 끓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 아닐걸요"라는 감상팔이 발언을 했는데,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막장성에 국민들이 분노한 것을 축소하고 모른 체하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를 보이고 있다. === 세월호 인양 거부 === * '''"[[세월호]]를 인양하지 말자. 돈도 시간도 너무 많이 든다. 아이들은 그냥 가슴에 묻자."'''라고 발언하여 큰 파문이 일었다. ~~레알 [[천하의 개쌍놈]] 인증~~ ~~정상적 사고가 가능한 건가?~~ [* 참고로 김진태가 그리도 사랑하는 박근혜 대통령조차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등의 ~~본심은 아닐~~ 발언을 했는데... ~~비박 김진태~~] * 반면 당시 같은 정당소속이던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세월호 인양 "세월호를 인양해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던 정부의 약속을 지키고 가족들의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라고 촉구하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에게 국가는 왜 존재하나, 우리 정치가 이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발언하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97082l|기사]] * 2017년 3월 22일, 침몰 1072일 만에 세월호 인양이 시작되었는데, 이에 대해 김진태는 “이제 다 들어 올리는 마당에 지금에서 그런 얘기 해봐야 뭐하겠냐”며 “오늘 드디어 들어올린다고 하니까 아주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규명해서 이제는 좀 논란의 종지부를 찍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 간첩 조작 사건 옹호 === * 2014년 10월 27일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당시 국정원 간첩 조작 혐의 재판과정]]을 두고 '''"간첩에게 가장 친절한 법관이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3c5ZBJROzw4|2014년 10월 29일 뉴스타파 보도영상 중 4분 49초부터.]] 김진태 의원의 당시 입장과 달리 1년 후 대법원에서 이 사건의 피해자 유우성 씨의 간첩혐의는 최종무죄 선고가 나왔고, 국정원 직원은 무고한 인물을 항해 간첩 만들기를 목적으로 증거를 조작했다는 것이 입증되어 최종 유죄 선고를 받았다. * 2014년 11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을 두고 "[[간첩]]을 옹호한다"고 주장했다가 1심과 2심에서 [[명예훼손]]이 인정되어 300만 원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부인''' === http://d2kl0xuacqn1kv.cloudfront.net/2016/11/01191409/2016110102_04.jpg?width=50% ~~[[박사모]] 회원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의심할 여지가 있냐 빼박인데~~ * 2014년 12월 15일에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사실로 밝혀짐]에, 야당의 근거 없는 선동이라면서 [[박근혜정부]]를 옹호하였다. 물론 사실이 다 밝혀진 지금 와서는, 조롱당하며 비웃음거리로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바로 다음 날인 12월 16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나와 [[세계일보]] 등이 보도한 비선실세 국정 개입 의혹 제기를 “현대판 [[마녀사냥]]이다. 실체가 없다. 전 이렇게 보고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 자기들이 처음에 정해 놓은 그 결과, 정해 놓은 방향에 맞게끔 자꾸 유도를 하고 불을 지피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즉,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덮으려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친박]] 국회의원 중 대표적인 부역자. 실제로 친박 중 김진태의 발언이 가장 강경하다. === 백남기 농민 발언 논란 === * 민중총궐기에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 농민을 겨냥, '''"물 좀 세게 해서 어르신 좀 다쳤는데, 이걸 가지고... 폭력, 살인 진압? 문제 없다고 본다."'''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있었다. * 물론 팩트 없는 명백한 헛소리 남발인데 물대포는 최초로 시위진압으로 사용한 [[미국]]에서조차 안정성 논란으로 잘 쓰이지도 않고, 사용됐을 시에는 거센 논란과 비판이 다반사이며,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19/story_n_8597562.html|영국에서도 내무부 장관이 물대포 사용 금지령을 직접 지시]]했으며,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19/story_n_8597708.html|독일에선 물대포의 무차별적인 사용은 위법으로 법원에서 판결됐을 정도]][* [[독일인]] 시위자 중 1명이 물대포로 인해 실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로 선진국에서도 충분히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 장비이다. 근데 물대포는 위험하지만 대신에 총과, 테이저건으로 진압한다(애초에 시위의 강도가 다르고 저당시 시위정도면 외국에선 총기를 소지하고 나왔을지도 모른다...) * 2016년 10월 4일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고인의 차녀 백민주화 씨가 발리의 시가 형님네에서 몇 달 만에 만난 남편, 시부모님과 시가 모임에 참여한 것을 두고 "아버지가 사망한 날 발리에서 여행하고 있었다"며 유족을 조롱하는 글을 SNS에 게시하여 문제가 되었다. 서울대 박원호 정치학과 교수는 "현직 국회의원이 어떤 죽음에 대해 예전에는 골방에서나 나올 법한 혐오 생산의 고리 한 가운데 있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일이고, 유권자와 역사의 단죄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평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051715011&code=940100|고 백남기 씨의 죽음, 또 다시 '유족 혐오'인가]] === [[조선일보]] 주필 호화접대 폭로 논란 === * 2016년 8월 26일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 [[대우조선해양]] 출장에서 호화 접대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잘한 것인데 왜 논란의 대상이 되었냐면, [[새누리당]]에서도 잘 모르던 정보소스를 김진태가 어떻게 가져왔냐는 것. 실제로 2016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러한 김진태 의원에 대해 "청부폭로배와 같다"고 비난하면서 "정보의 출처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39748&CMPT_CD=MMORE#cb|#]] 이에 대해 김진태 의원 측은 "정보의 배경은 검경도 국정원도 청와대도 아니다"라면서 "정보의 출처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섰지만[[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59059.html|#]], 곧바로 이날 오후 [[청와대]] 측(?!)에서 직접 나서서 송희영이 청와대 측에 대우조선해양 관련 로비를 하려 했음을 폭로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59196.html|#]] 위와 같이 김진태 의원은 '나는 청와대의 하수인이 아니다'라는 입장이지만[[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728|김진태 의원 대우조선해양 자료 출처에 대한 입장]], 이에 대해서는 '원래부터 하수인이었잖아?'라는 반론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31598|송희영 폭로 앞장선 ‘친박 돌격대’ 김진태가 걸어온 길]] 이후 2016년 8월 30일 김진태는 '본인은 이렇게 앞장서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당에서 지원이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는데 그러나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정보)소스를 혼자 차지하고 있어서 뭐라고 도와주기도 어렵다"'''라고 지적해서 본의 아니게 김진태를 저격해버렸다. [[http://www.ytn.co.kr/_ln/0101_201609010841007957|#]] * [[친박]] 김진태 의원에겐 그래도 나름대로 폭로한 것이 보람 있었던 게, 실제로 조선일보는 주필 호화접대 논란으로 저격당한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비판의 강도와 언급을 급격히 줄였다. 이때 결정적으로 치고 올라온 것이 바로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공개. 일부의 오해와 달리 조선일보도 김진태에게 접대 의혹 저격을 처맞기 전까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비리에 대해 [[청와대]]와 [[박근혜 정부]]에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을 내세웠다. 이후 조선일보도 맹폭을 했다. === [[박지원(1942)|박지원]] 조롱 발언 === 박지원이 [[국군의 날]] 기념사를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는 이유로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05010002100|간첩이라고 발언했다.]] 박지원이 반발하자 [[http://www.nocutnews.co.kr/news/4664522|눈이 삐뚤어졌다]]고 조롱하였다. 박지원은 '''왼눈을 [[녹내장]]으로 실명해서 [[의안]]을 착용'''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신체적 특징이나 장애를 비하 소재로 삼는 것은 사회적 금기로, 막말의 수위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 때문에 극우 진영에서 박지원을 외모로 비하할 때 개눈깔, 사팔뜨기 등으로 희화화한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옹호 === [[김진태(정치인)/논란/박근혜-최순실 게이트|항목 참조.]] '''이것도 많아서 분리시켰다.''' === 선거법 위반 관련 사법부 색깔론 시비 === 소위 태극기 순방을 돌고 귀국한 직후 자신에 대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를 재정한 판사를 '좌편향 판사라 불안했는데 역시나 그렇다'라며 노골적으로 사법부의 공정성에 시비를 걸며 막말 행보를 이어갔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7748497|※]] === 기타 망언 및 막말 === >"전학생 한명과는 놀기 싫다." >---- >[[안철수]] 의원이 2013년 재보궐선거에 당선돼어 국회에 처음 등원했을 때 트위터에 남긴 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023356|#]] 정작 본인도 이 망언하기 1년 전에 당선된 초선 의원이었다. 다선 의원이 본기엔 같잖은 막말. ---- >“야당이 아이들 떼쓰는 것처럼 과자 안 사주면 밥 안 먹겠다고 생떼를 부리는 건데,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들 버릇 고치기 위해선 밥을 굶겨야 한다.” >---- >2014년, [[누리과정]] 지원 예산 규모를 놓고, 상임위원회 공개 석상에서 야당에게 한 막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254921|#]] ---- >“황희정승이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간통도 하고 부정 청탁에 뇌물에 이런 일이 많았다는 거다.” >“그래도 세종대왕이 이분을 다 감싸고해서 명재상이 됐다." >---- >2015년, 최단기 국무총리인 [[이완구]]를 두둔하면서 라디오에서 했던 망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322929|#]] == 기타 논란 == 위의 내용만 보더라도 이 사람은 이미 정치인으로서 실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후술하듯이, 이 외에도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 국감도중 일베 이용 === 2013년 당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50938471#csidxc16a0ef8873289f94329fcd3be42882|'''국정감사 도중 일베를 하는 것이''']] 포착된 적이 있다. 그것도 '''국정감사 도중'''에 사회적으로 수많은 논란을 불러왔을 정도로 문제가 많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것은 도저히 국회의원으로서 적절한 행동이라고 볼 수 없다. 당장 --일베가 그렇게 깐-- [[정의당]], [[노동당(한국)|노동당]]이 [[메갈리아]] 관련 논란으로 내홍을 빚을 때에도 각각 고작 당원[* 그마저도 [[프락치]]에 가까웠다.]이나 후보가 메갈리아에서 활동한 것만으로 큰 논란이 되어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문제 여지가 같은 [[일베저장소]]를 그것도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도중'''에 했다는 것은 당연한 문제다. === 선거법 위반 === 4·13 총선 당내 경선 기간인 2016년 3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허위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춘천시 선거구민 9만 1158명에게 발송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00050|해당 기사]] [[http://cultpd.tistory.com/5182|해당 블로그]]에 들어 가 보면 알겠지만 강원도는 완료율은 높지만 보류된 공약과 폐기된 공약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춘천시민연대는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207.99002004411#cb|"김진태의 공약 이행률은 4.28%다"]]고 주장했으며, 김진태 공약 이행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선술했듯이, 해당 판사보고 좌파라 한 인간이다. === 대선 출마 === 3월 14일에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0&aid=0003049557|#]] 그러나 선술 했듯이 위의 어마무시한 막말행보를 밟고도 대선에 출마를 하겠다니 웬... 그리고 '''대선후보 2위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내'''에서(...). [[http://m.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703240002#cb|##]] 한국갤럽 기준 전체 지지율은 6~7위로 딱 심상정 수준의 지지율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23&aid=0002156282|###]] ~~혹시 몰라? 경선 떨어지면 [[이인제]]처럼 '''탈당할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김진태(정치인),version=320)] [[분류:논란]]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문서 가져옴 (원본 보기) 김진태(정치인)/논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