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 개요 == 강소천 작가의 창작 동화이다. == 소개 == 말 그대로 [[동화]]적인 구성을 취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미심장하다고나 할까. == 줄거리 == 어느 따뜻한 봄의 일요일, 주인공은 [[스케치북]]과 그림물감을 가지고 뒷산에 올라간다. 산에 오른 뒤 그림은 그리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던 중, 맞은편 산허리에 있는 만개한 연분홍 꽃나무 한 그루를 발견한다. 아직 살구꽃이 필 시기가 아닌데도 꽃들이 활짝 피어 있는 걸 의아하게 여긴 주인공은 곧잘 그리로 달려간다. 그 나무 밑줄기에는 꿈을 찍는 사진관으로 가는 길, 동쪽으로 5리.라는 내용의 간판이 붙어 있었다. 이걸 본 주인공은 꽃나무는 금새 잊고 그 사진관을 찾아 동쪽으로 간다. 도착한 곳에는 작은 집이 있었는데, 그 집 문에는 꿈을 찍는 사진관은 여기서 남쪽으로 5리 되는 곳으로 옮겼습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남쪽으로 가보니, 또 집 한 채가 있었다. 오길 잘했다고 들어가려니 웬걸, 이번엔 아까와 똑같은 글에서 남을 서로 바꾼 글이 쓰여 있었다. --똥개 훈련이냐.-- 어찌어찌 도착한 꿈을 찍는 사진관에서 사진관 주인에게 꿈을 찍어달라고 하는데 사진관 주인은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에서 찍고 싶은 꿈에 대한 짧은 문장을 종이에 쓴 후 그것을 안고 자면 된다고 설명한다. 주인공은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짧은 글을 쓴 후 잠이 들고 원하던 어린 시절의 꿈을 꾸게 된다. 잠에서 깬 후 사진관 주인에게서 꿈을 찍은 사진을 받아든 주인공은 깜짝 놀라는데, 주인공이 그리워하는 사람은 어릴 적 모습 그대로인데 주인공은 나이를 먹은 현재의 모습이 나란히 찍혀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쨌거나 주인공은 감사를 표한 후 사진을 소중히 가지고 간다. 돌아가는 길에 쉬다가 잠시 사진을 꺼내본 주인공은 또 한번 놀라는데, 그건 사진이 아니라 주인공이 좋아하는 책 사이에 끼여있던 책갈피였기 때문이었다. [[분류:동화]] 꿈을 찍는 사진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