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http://pds19.egloos.com/pds/201007/09/84/c0096484_4c36aee8d79b5.jpg 초판 표지 http://www.kimyoungha.com/tc/wp-content/uploads/2012/05/895461177x_1.jpg 신판 표지 http://1.fwcdn.pl/po/76/40/217640/7397118.3.jpg 영화 포스터 '''"왜 멀리 떠나가도 변하는 게 없을까. 인생이란."''' 1996년 출간된 [[김영하(소설가)|김영하]]의 장편소설. 제 1회 [[문학동네]] 신인상 수상작. 자살조력자라는 직업의 주인공이 그간 만나온 계약자들과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쓴 소설로 이루어진 액자 구성의 소설. 한국 소설에서 보기 드문 환상의 기법을 다루는 소설로 차갑고 도시적인 문체와 예술 회화의 인용[* [[구스타프 클림트]]나 [[외젠 들라크루아]] 등의 회화에서 짐 자무시의 영화와 [[쳇 베이커]], 레너드 코헨의 노래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채로운 예술의 상을 다룬다.]이 시너지를 이룬다. 작가 본인이 가장 관심을 갖는 섹스와 죽음의 코드가 가장 적나라하게 버무려져 있는 소설이다. 현재까지 나온 김영하의 소설 중 대표작으로 자주 꼽힌다. 다만 성의 묘사도 그렇고 문체 특성상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최고의 호평과 최악의 혹평을 동시에 받는다. 김영하의 초기작을 대표하므로 초기작을 통해 팬이 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며 이후에 팬이 된 사람들은 [[검은 꽃]]을 대표작으로 꼽는다. 오랜 기간 대형 서점 스테디셀러에서 빠지지 않아서 판매 부수로 대표작을 꼽는다면 아무래도 검은 꽃보다 이쪽이 확실. 2014년 기준으로 10만 부 정도 찍었다고 한다.~~이 책이 많이 팔릴수록 [[생수|에비앙]] 판매량은 떨어진다는 설이 있다.~~ ~~판매 부수로 치면 살인자의 기억법이 대표작 아닌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17년간 판매량을 살인자의 기억법이 반년도 안 돼서 앞질렀다고 한다. 흠좀무.]~~ 장편이라고 하지만 분량이 매우 적어서[* 백 페이지 남짓인데 이는 중편소설로 칠 수 있을 정도로 적은 분량이다.] 김영하 입문자들이 가장 즐겨 읽는 작품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네덜란드, 폴란드, 터키, 베트남, 멕시코 등의 국가에서 번역 출간됐으며 브라질에서도 번역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김영하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김영하의 책읽는 시간]]에서 본인이 직접 자신의 이 책을 낭독하기도 했다. 전체를 낭독한 건 아니고, 일부 부분만. 책에 관련한 에피소드도 함께 들려주는데 관심이 있다면 들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nlY613BLfM|26분 50초부터]] 2003년엔 한국과 프랑스 공동 제작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전수일 감독. [[정보석]], 이수아, [[추상미]], [[장현성]] 주연. 2005년에 국내 개봉했으나 배우들의 발연기와 더불어 원작의 느낌을 살리지 못했다는 혹평으로 흥행에는 실패했다.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어도 어차피 흥행은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도 일각에서는 신선한 느낌이라 하여 높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에서 유료 다운로드 가능하니 원작을 감명 깊게 읽은 사람이라면 '화면으론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고 한 번쯤 감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화질이 심히 골룸한 것은 감안하자.~~ [[분류:한국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