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Покло́нская.jpg]] [[분류:러시아의 정치인]] [[러시아어]] : Ната́лья Влади́мировна Покло́нская ([[나탈리야 블라디미로브나 포클론스카야]]) [* 실제 러시아어 발음은 나딸리야 블라지미로브나 빠끌론스까야에 가깝다. 포클론스카야는 많이 어색하다...] [[우크라이나어]] : Наталія Володимирівна Поклонська (나탈리야 볼로디미리우나 포클론스카) [[타타르어]] : Наталья Владимир кызы Поклонская [[영어]] : Natalia Vladimirovna Poklonskaya [목차] == 개요 == [[러시아]] [[크림 공화국]]의 검사장이다. [[1980년]]생임에도 현지인들 입장에서도 동안으로 보여서, 20대 후반 정도로 착각할 정도라고 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314500077|기사]] [[http://www.youtube.com/watch?v=reHp93s94ho&feature=youtu.be|포클론스카야 신임 검사장의 인터뷰 동영상]](러시아어) [[http://korean.ruvr.ru/news/2014_03_17/269715209/|러시아 언론들도 대충 냄새는 맡은 분위기.]] 3월 24일, 이런 화제와 관련하여 인터뷰를 했다.[[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57368|모에화, 그 시작과 끝.]][*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시원스럽게 넘어가는 분위기이긴 했지만 그 발언을 보면 내심 불쾌했는 듯(...) 본인 기분이야 어떻든 애초에 포클론스카야를 내세운 의도가 얼굴마담식의 이미지 개선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있어, 영 엉뚱한 방향으로 튄 건 아닌 셈.] == 생애 == 고향은 우크라이나 본토의 [[루간스크|루간스크 주]][* 소련 시절이던 당시에는 [[클리멘트 보로실로프]]를 딴 보로실로보그라드 주로 불렸다. 참고로 이 곳도 [[친러]]성향이 강해 현재 州 남부지역에는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이 들어섰다.]이지만 열 살 때 가족을 따라 크림반도로 이사했다. === [[검사(법조인)|검사]] 경력 === 2011년에 심페로폴에서 크림 자치공화국 의회의 부의장을 지낸 루빔 아로노프(Рувим Львович Аронов)의 재판 당시 검사를 맡아 유명해졌다. 당시 아로노프는 [[갱]]집단인 '바시마키(Башмаки)'[* [[신발]]을 뜻한다. 앵클부츠.]의 소속이라고 기소되었다. 같은 해에 심페로폴(Симферополь)의 지역간 환경담당 검사를 맡게 되었다. 이로 인해 키예프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검찰청으로 전보되었다. 2014년 2월 25일에 포클론스카야는 사직서를 냈는데 "폭도들이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나라에서 사는 게 수치스럽다"고 표현하였다. 사직서의 내용은 [[유로마이단]]의 운동가가 밝혔다. 사직은 반려되었고 대신에 휴가를 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부모가 사는 크림으로 돌아갔다. 2014년 3월 11일에 크림 주민들에 의해 [[크림 공화국]]이 설립되자 크림 공화국의 [[검찰]]로 임용되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새로 임명된 [[크림 공화국]]의 검찰총장이 우크라이나 정부(유로마이단)를 지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검찰총장은 해임되었고, 이후 크림 자치정부측에서 여섯 명의 예비 후보에게 검찰총장 자리를 제안했으나 여섯 후보가 전부 총장직을 거절하여 무위로 돌아갔는데, 마지막으로 후보에 오른 나탈리아가 이 제안을 수락하였기 때문에 그녀는 크림 공화국의 총리 [[세르게이 악쇼노프]]에 의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물론 최종승인은 2014년 5월 2일 [[러시아 연방]]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이 했다.] 이 때 그녀의 나이가 '''34세'''로, 상당히 젊은 나이에 한 광역자치단체의 검찰 최선임으로 발탁된 파격적인 인사가 된 것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녀의 우크라이나 검찰 권한을 몰수하였고 3월 26일엔 우크라이나 내무부 웹사이트에 범죄자(국가반역죄)로 현상수배되었다. 아래 내용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그녀는 우크라이나의 유로마이단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왔고 우크라이나의 정권교체를 반헌법적인 [[쿠데타]]라고 묘사하였다. 2015년 5월에는 현상수배를 내린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2/0200000000AKR20150522049300009.HTML|"잡아갈 테면 잡아가봐라"]]''' 라고 대응하는 [[패기]]를 시전했다. 2016년 8월 7일에 러시아 정보기관이 크림 반도에서 테러공격을 저지르려고 했던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의 계획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한다. 크림에서 일어난 테러시도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좀 바쁠 듯. === 개인사 === 1980년 3월 18일 생. 2004년생 딸이 있는 [[싱글맘]]이다. '[[하리코프|하르코프]] 내무[* 경찰학, 치안행정학 등을 의미한다. 원래 이 학교는 [[경찰]] 지휘관들이 교육받는 [[경찰대학]]이었다.]국립대학 예브파토리야(Евпатория)[* [[크림 반도]] 서부의 도시.] 캠퍼스를 졸업했다. [[http://crimea.comments.ua/news/2014/03/11/091532.html|학창시절 사진들]] == 인터넷상의 반향 == [youtube(KJRQ0GGk86k, width=100%)] 인터뷰 영상. ([[러시아어]] 원본에 [[영어]] 자막) [[http://rigvedawiki.net/r1/pds/i2457295119.gif]] ~~깜빡깜빡~~ [[파일:attachment/42340241.jpg|width=500]] [[모에선]]에 맞은 모습([[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2340241|출처]]) 이 이외에도 셀 수 없을 정도의 팬아트가 존재한다. [[문명 5]]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0108029&searchtext=|모드도 있다!]] 사실 처음엔 그냥 그런 사람이 있다는 정도로만 알려졌으나... 2014년 3월 11일에 검찰총장에 임명되면서 인터뷰를 했는데, 그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직후 매우 유명해졌고 즉각 다른 사이트들로도 퍼져나가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게 되었다. 물론 이것은 경력이나 뭐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그냥 '''[[외모지상주의|예쁘다고]]''' 유명하다. 주로 [[일본]]을 중심으로 각지에서 팬아트가 그려지고 있는데 [[픽시브]]에서 특히 많이 떴다. 한국 커뮤니티에도 인터뷰 영상과 사진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다들 목소리도 예쁘다며 찬양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강철의 연금술사]]의 [[리자 호크아이]]같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상기한대로 현상수배가 떴다고 하자 [[미녀]]라 인류의 보물이라고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다(물론 반은 농담조이지만). 이런 인기에 언론사들이 그녀의 [[모에화]]된 그림 등을 들고 찾아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57368|인터뷰]]를 했는데 본인은 업무로만 평가해달라며 간접적으로 불쾌하단 메시지를 전했다.[* '''나는 [[포켓몬]]이 아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도 모에화된 그림들 보고 미소를 지었다. 사람들의 반응은, "에이 속으론 좋으면서"... http://cs619727.vk.me/v619727257/2c7c/7UxZGfB89VE.jpg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외무장관 니나 쉬탄스키(Нина Викторовна Штански)와 비교되기도 한다. 시탄스키 장관은 [[1977년]]생으로 포클론스카야보다 3세 연상이다. 또 트란스니스트리아 역시 크림 공화국 처럼 몰도바 정부와 분쟁을 겪고 있으며 친러 성향을 보이는 곳이다. === 정치적 [[미인계]] === 러시아가 30대 미녀 검사를 총장 자리에 앉힌 것은 교묘한 외교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뉴스포스트세븐 등 일본 언론은 크림반도의 검찰총장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의 경력이 러시아가 발표한 것과 달리 상당부분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011년 [[키예프]] 중앙검찰청 '''수석'''검사가 된 것을 보면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의 커리어 자체는 확실한 듯 보인다. 아무리 그래도 푸틴이 3개월도 아니고 3년 전부터 이런 사태를 모두 예측하고 그녀를 점찍어 ~~'''우크라이나''' 검찰 당국을 뇌파로 조종해서~~ 승진시켰을 가능성은 낮지 않겠는가(....) 이게 치밀한 계획이 아니라면, 때마침 이름 모를 검사가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주목을 받게 되니까 이 상황을 러시아가 이용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본 참의원이자 국제경제학자인 하마다 가즈유키는 “크림반도 검찰총장 임명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며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합병, 국제적으로 눈총을 받고 있는 러시아가 미녀를 내세워 비난여론을 약화시키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327000247|#]] 국내에서도 비슷한 보도가 나왔다. [[http://news.donga.com/3/all/20140331/62125261/1|#]] [[http://sputniknews.com/art_living/20160415/1038059644/poklonskaya-sindyankina-photos-internet.html|경쟁자(?)가 생겼다.]] === 검찰총장? === 포클론스카야가 알려지게 된 국내 신문기사 등에는 그녀의 직위를 '''검찰총장'''이라고 소개했지만, [[대한민국]]에서 "검찰총장(檢察總長)"이라는 단어는 [[대검찰청]]의 필두이고 국가 내 검찰의 최고위 관등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검찰총장이라는 번역은 썩 [[적절]]치 않은데, 이것은 ~~한국의 영어병~~ [[러시아어]] 언론 기사를 참고하기보단 [[영어]]로 나온 신문기사의 'Prosecutor General'[* 실제로 영어권 국가에서는 포클론스카야의 직위를 "Prosecutor General of the Republic of Crimea"로 번역하고 있다.] 이라는 어휘를 그대로 번역해서 생겨난 문제로 보인다. 물론 러시아는 [[연방]]이기 때문에 국내에 자치공화국 등 [[공화국]]이라는 개념을 포괄한다. '''크림 공화국'''도 공화국은 공화국이기 때문에 이를 한 국가로 본다면 '검찰총장'이라고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러시아에선 그렇게 표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러시아에서 ~~공화국? [[그거 먹는 건가요]]~~ "검찰총장(Генеральный прокурор)"으로 지칭되는 사람은 오로지 연방검찰총장 단 한명이다. 러시아어로 포클론스카야의 직책은 "크림 공화국 검사(Прокурор Республики Крым)"로만 표기된다. ~~크림 공화국에서 일하니 당연~~ 이것은 해당 지역에 속한 검사들 중 하나라는 소리가 아니다. [[소련]]/[[러시아 연방]]에서 "어떤 지역의 직책/직위명"은 "어떤 지역의 '''관련직 수장'''"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크림 지역 '''검사장 혹은 지검장'''이라는 소리. 이것은 소련 시절부터 내려온 직위 표기의 특징인데, 어느 [[중앙행정기관]]이든 보통 이런 식으로 직위를 표시한다.[* 지검장이면 그냥 "검사(Прокурор)", 그 아래이면 "제1검사(Первый прокурор)"... 이런 식으로 내려간다. [[북한]]에서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 [[김정은|제1위원장]] 식으로 직위가 요상하게 내려가는 게 바로 소련의 영향. ~~문제는 [[한국어]]에선 '''제1''' 이 붙으면 더 높아보인단 점...~~] 2006년 6월 23일부터 [[http://mtdata.ru/u5/photo8A0E/20455154088-0/original.jpg|러시아 연방의 검찰총장은 '유리 야코블레비치 차이카(Юрий Яковлевич Чайка)'이다]]. 헷갈리지 말자. 포클론스카야의 검사[[제복]]에는 [[계급장]]이 달려있고 이를 기준으로 계급을 유추하면 군대의 '''영관급'''에 해당한다. 1943년에 소련이 검찰의 제복 및 계급을 신설할 때, [[소위]]에서 시작해 ~~대~~원수에서 끝나는 군 계급처럼 검찰도 마찬가지의 11개의 계급체계를 사용했다. 러시아 공무원과 군인의 상당계급표 [[http://en.wikipedia.org/wiki/Military_ranks,_special_ranks_and_class_rates_in_Russia|참조]] Class Rates 중 Prosecution Service가 러시아 연방 검사의 계급이다. 러시아 연방 검사의 계급장과 영어 계급명은 [[http://en.wikipedia.org/wiki/Prosecution_Service_of_Russia_class_rate_insignia|참조]] 러시아군 장교 계급장과 색상만 다를 뿐 동일함을 알 수 있다. 영관급 인사가 '''공화국''' 검찰총장을 맡은 일은 매우 파격적이다. 소련 시절부터 이 자리는 [[각료]], [[원수(계급)|원수]] ~ [[차수]], [[장관]]급 공무원에 해당한다. 검찰총장인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4/40/Actual_State_Councillor_of_Justice.jpg|유리 차이카의 견장]]을 참고해 보면, 매우 [[높으신 분들|높으신 분]]임을 알 수 있다.[* 차이카의 견장은 [[러시아군/계급|러시아군 원수 계급장]]과 동일하다.] 포클론스카야가 언론에 등장하고 막 인기를 끌기 시작할 무렵에는 [[중령]]급(두개의 줄, 두개의 별을 가진 견장)이었다. 2014년 3월부로 [[http://world.chinadaily.com.cn/img/attachement/jpg/site1/20140513/0023ae80a20c14dc268215.jpg|진급]]했다. 영역한 계급명은 법무 상임 고문 (Senior Councillor of Justice)으로, [[대령]]과 같다. 직책은 진급 전과 마찬가지로 '크림 공화국 검사'이다. 그리고 2015년 6월 11일, 3급 법무 국가고문관(3rd Class State Counsellor of Justice)으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2988808|진급]]했다. [[파일:xaJFmKq.jpg|width=40%]] ~~[[계획대로]]~~ 군 계급상 [[소장(계급)|소장]]에 해당되는 고위직이라 일각에서는 아직 35세에 불과한 인사에게 지나친 대우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 되었듯이 원래 공화국 검사는 고위 직급을 가진 인사들이 맡았던 직책이라는 점과, 포클론스카야가 이 직책을 계속 맡고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 정도의 승진은 어느 정도 예견되어 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문서로 돌아갑니다.